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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슈퍼레이스, 정규 시즌 본격개막!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를 주최해 온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가 CJ대한통운 후원으로 e모터스포츠 리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비대면 모 터스포츠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시작하는 이 대회는 오프라인 대회 못지않은 온라인 고품격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슈퍼레이스는 올해 4월 개막전이 연기되면서 한차례 치렀던 온라인 대회(심레이싱) 대회를 통해 e스포츠의 인기와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고 성공적인 e슈퍼레이스 시리즈를 만들기 위한 준비와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 올해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시리즈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2021년부터는 팀 경쟁체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슈퍼레이스 시리즈는 PC기반의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 ‘아세토 코르사’를 활용해 진행된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아닌 레이싱 기어를 사용해야 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고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의 레이싱 머신을 사용해 현실감 있는 레이스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첫 시즌에 참가할 드라이버들은 8월 28일부터 1주일 간격으로 열리는 3번의 온라인 선발전을 통해 결정된다. 아세토 코르사를 레이싱 기어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드라이버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1회의 온라인 선발전에서 10명씩, 총 30명의 드라이버를 선발한다.   선발전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드라이버들은 9월 25일부터 정규 시리즈에 돌입한다. 총 10라운드의 레이스가 펼쳐지며 라운드 별 포인트 합산해 챔피언을 가린다. 정규 시리즈 최종 성적 상위 18명의 드라이버는 12월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정규 리그에 참가하지 못했거나 아쉽게 선발되지 못한 드라이버들을 위한 추가 선발의 기회도 마련돼 있다. 한 달에 한 번씩(10월 9일, 11월 13일, 12월 4일) 열리는 3번의 추가 선발전에서는 스프린트 레이스를 진행해 총 5명의 와일드카드 드라이버를 선발하며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할 기회를 부여한다.   시즌 일정이 치러지는 동안 언제든 도전할 수 있는 ‘The Fastest’도 동시에 진행된다.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한 한 명의 드라이버에게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자격도 주어진다. 정규 리그, 추가 선발전, 최고 랩 타임 경쟁 등을 통해 선별된 총 24명의 드라이버들은 오는 12월 12일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서 진정한 최고를 가린다.   정규 리그 전 경기를 비롯해 추가 선발전과 그랜드 파이널은 유튜브 등 e슈퍼레이스 시리즈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청자들도 참가 드라이버들과 함께 e슈퍼레이스 첫 시즌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다. 경기를 시청하다 흥미가 생겼다면 추가 선발전과 온라인 경쟁전에 언제든, 누구든 참여할 수 있어 보는 재미와 참여하는 흥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대회 참가 및 일정, 규정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홈페이지(www.super-rac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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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코로나 확산, 슈퍼레이스 또 발목잡아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CJ 슈퍼레이스가 코로나 확산세로 또다시 연기된다.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4라운드 일정과 더불어 강원 국제 심 레이싱 페스타도 함께 미뤄졌다. 당초 4라운드 레이스는 오는 9월 5일과 6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될 계획이었다.   지난 7월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를 발표하며 관중석의 10% 규모로 입장할 수 있게 허용했고,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8월 11일부터 프로스포츠의 관람객 입장 규모를 30%까지 확대하면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도 현장에서 모터스포츠 팬들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경기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불과 며칠 사이에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됐다.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서는 위험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역 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대책에 적극 동참해 달라”면서 지난 20일 행정명령을 발령, 대회연기도 불가피해졌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레이스 일정이 연기된 것은 대회를 준비하는 구성원들과 경기를 기다린 모터스포츠 팬 모두에게 아쉬운 일이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위협 속에서 우리 모두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 방역당국의 행정조치를 따르며 더욱 건강한 대회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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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KARA, 레이스 비상구난 오피셜 교육 성료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는 지난 7월 25일 용인 삼성 스피드웨이에서 모터스포츠 오피셜과 경기장 안전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2020 KARA RACE EMERGENCY’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로 구난 상황에 대응하는 실습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오피셜들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사고시 트랙 내에서 드라이버를 빠르고 안전하게 구출하는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주 내용이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모두 포함하는 훈련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론 교육으로는 모터스포츠 사고의 유형별 대처방법, 근골격계 신체손상 및 대처방법 등의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이는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상황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인명사고 발생 시 1차 구출을 위해 선수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여 안전하게 구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이다.   실습 과정에서는 레이스 상황 중 충돌이나 전복한 사고 발생 시 선수 구출과 화재진압에 대한 훈련이 실시되었다. 실제 경기에 사용되는 박스카와 포뮬러카를 준비, 사고 시 각기 다른 차량별 선수 구출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대형사고 상황을 대비하여 FIV(first intervention vehicle) 차량 장비 사용에 대한 실습도 이뤄졌다. 차량을 절단하여 선수를 구출하거나, 화재를 진압하고, 폭발을 방지해야 하는 상황에 대비하여 실제 사용되는 특수 구난 장비 조작 방법을 익히기 위함이다.   경기 심사위원 등 핵심 고위 인력도 큰 범주에서 오피셜로 구분되고 있는 등 모터스포츠를 움직이는 주역이다. 협회는 모터스포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오피셜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차원에서 대부분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한 가운데 꼭 필요한 안전 관련 훈련만 방역 기준을 준수하며 이루어졌다.   이번 안전 교육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주관하고, 스포츠안전재단이 주최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장소는 용인 삼성 스피드웨이에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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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CJ슈퍼레이스, 2차 공식 테스트 진행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8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CJ슈퍼레이스 공식테스트가 열린다. 이번 테스트는 4전 대회가 개최되는 인제서킷에서 차량과 드라이버의 컨디션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게다가 테스트 이후 9월부터 재개되는 시즌 일정이 촘촘하기 때문에 세밀한 준비가 이뤄져야 한다.   더불어 신생팀들은 차량의 세팅을 면밀히 살펴볼 기회기도 하다. 특히 서주원(로아르레이싱)은 머신의 트러블이 발생하며 아직 완주 포인트조차 얻지 못하고 있다. 차량 문제로 인해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멈춰 서버렸던 김중군(서한 GP), 3라운드를 중도에 포기해야 했던 하태영(준피티드 레이싱) 등도 차량세팅을 위해 이번 테스트가 중요하다.   2차 오피셜 테스트를 마친 뒤에는 오는 9월 5일과 6일 인제스피디움에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일정이 치러지며, 보름 후인 9월 20일에 5라운드(KIC)가 열려 촘촘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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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CJ슈퍼레이스, 코로나 불안정으로 일정변경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연간 일정을 다시 조정한다. 오는 8월 전남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4라운드 경기가 11월 28일과 29일로 미뤄진다. ㈜슈퍼레이스는 23일 새롭게 수정된 2020시즌 향후 일정 조정안을 발표했다.   오는 9월 5일과 6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4라운드를 이어간다. 9월 19일과 20일로 예정된 전남GT(KIC 상설서킷)가 5라운드, 10월 31일과 11월 1일에 걸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레이스가 6라운드로 각각 조정된다. 8월에서 11월로 연기돼 KIC 경기는 더블라운드(7, 8라운드)로 치러질 예정이다.   무관중으로 치른 지난 6월의 개막전과 7월 3라운드에서는 코로나 확산방지 방역활동에 힘쓴 결과 무사히 마무리됐다. 개막전을 안전하게 치러낸 데에는 전라남도와 KIC 등 관련기관의 협조와 공동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조직위는 대회 일정을 변경하는 것으로 코로나에 맞서 싸우는 전라남도의 노력에 발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모터스포츠 팬들 및 대회 관계자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온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무관중 경기를 치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수 홍보과장은 “코로나 사태를 면밀히 파악해 관람객과 다시 만날 시기를 고심하고, 많은 레이스 팬들이 더욱 안전한 상황에서 양질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빈 조직위원장은 “코로나가 안정되지 못해 대회일정이 계속해서 변경되면서 레이스를 준비하는 팀들의 피로감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경기를 치르는 동안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다면 그 또한 레이싱 업계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앞으로도 코로나 변화에 따라 어떤 조치가 취해지더라도 많은 이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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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KARA,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업무협약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협회장 손관수)와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회장 박성준)는 오늘 23일 서울 중구 대한자동차경주협회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협회장과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자동차경주와 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모터스포츠와 관계된 스포츠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를 마련하는 등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와 정보 교류 채널을 구축하게 된다.   KARA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국가당 1개 단체에 독점 부여하는 ASN(Authority Sporting National) 권한을 가진 기구로 국내 자동차 경주에 대한 인증 업무, 경주용 자동차 기술 인증, 자동차 경주에 참가하는 선수 및 오피셜(심판원)에 대한 라이선스 발급 및 교육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스포츠경영학회는 1995년 설립되었으며, 스포츠산업 및 스포츠경영학과 관련되는 학문적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학술기관이다. 매년 스포츠산업을 주제로 한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 부문 이론과 실무 전반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 스포츠산업을 대표하는 학술기관인 한국스포츠산업 경영학회와 대한민국의 모터스포츠 주관단체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상호 협력을 통해 자동차경주의 학술적 배경이 강화되는 등 다각적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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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한국자동차경주협회, 한국자동차공학회와 시너지효과 업무협약 체결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회장 손관수)와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회장 강건용 )는 16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자동차공학회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회장과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회원사 가입을 시작으로 관련 산업 정보 교류 및 지원 증대, 자동차공학 및 모터스포츠 분야 전문인력 양성 협력, 모터스포츠 기술 및 부품인증 자문을 비롯한 각종 미래 발전 구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하는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드라이버에 대한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선수 교육 및 라이선스 제공이 이루어지는 등 학회와 스포츠 단체의 장점을 결합하는 실질적 협력이 이어지게 된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KSAE) 국내 자동차공학을 대표하는 학술기관이며, 자동차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 국가표준 위탁 관리기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학술대회, KSAE 리더스 포럼 등 자동차에 관한 학문·기술의 진보 및 발전을 도모하여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78년 설립된 단체다 .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는 국제자동차연맹 (FIA)이 국가 당 1개 단체에 독점 부여하는 ASN(Authority Sporting National) 권한을 가진 기구로 국내 자동차 경주에 대한 인증 업무, 경주용 자동차 기술인증, 자동차 경주에 참가하는 선수 및 오피셜(심판원)에 대한 라이선스 발급 및 교육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자동차공학을 대표하는 학술기관인 한국자동차공학회와 대한민국의 모터스포츠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 두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한 유기적인 정보 및 자원 교류는 자동차 공학 및 모터스포츠 분야의 학문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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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CJ슈퍼레이스 3전, 김재현 혈혈단신 승리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볼가스 김재현 선수가 용인 트랙의 새로운 스타탄생을 알렸다. 지난 5일 열린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김재현은 예선 1위 자리를 당당히 지켜내 ‘폴투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진행된 결승(21랩) 레이스에서 총 41분29초468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통산 2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재현은 “먼저 힘겹게 무관중 대회를 열고 있는 주최측에 감사한다. 예선에 이어 결승에서도 차량 컨디션은 최고였다. 물론 한국타이어가 용인 테크니컬 코스에서 잘 견뎌주었기에 우승이 가능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즌에 임할 수 있게 도와준 미케닉들과 기쁨을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재현은 ‘서승범 레이서 기념사업회’가 시상하는 페어플레이상까지 받으며 승리의 기쁨을 배가시켰다. 김재현의 뒤를 이어 김종겸, 조항우 듀오(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각각 2, 3위로 경기를 마치며 포디움에 올랐다. 마지막 바퀴까지 2위를 달렸던 서한의 김중군은 골인지점 바로 앞에서 차를 세우며 아쉬움을 쓸어 내렸다.   한편, 온라인에서 최고의 레이서로 잘 알려진 김규민(CJ로지스틱스레이싱)이 레디컬컵 종목 실전 레이스에 참가해 우승하며 환호했다. 예선에서도 1위였던 김규민은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면서도 2위와 격차를 무려 21초 이상 벌리는 압도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온라인 실력이 실제 트랙에서도 그대로 살아났다.   지난해 슈퍼레이스 e스포츠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김규민은 프로 모터스포츠팀인 CJ로지스틱스레이싱에 입단해 레디컬 컵 코리아에 출전했다. 생애 처음으로 서킷 위에서 실제 차량으로 치른 첫 대회였지만 심레이싱에서 보여줬던 탁월한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유망주로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던 GT1 클래스는 박성현(준피티드레이싱)이 접수했다. 체커기를 받기 직전 마지막 코너에서 극적인 추월에 성공한 강진성(서한 GP)이 2위, 정원형(비트알앤디)이 3위 포디엄에 각각 올랐다.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1위로 레이스를 마친 박석찬(비트알앤디)은 경기심사에서 황기구간 추월로 30초 페널티를 받고 6위로 내려앉았다. 17랩을 달리는 GT2 클래스 결승에서는 제성욱(위드모터스포츠)이 우승을 차지했다. 제성욱보다 한 랩을 덜 채운 가운데 박동섭(위드모터스포츠)과 정병민(투케이바디)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BMW M 클래스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BMW M 종목에 도전한 홍찬호(자이언트모터스)와 한상규(V8)가 각각 1,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올해까지 3년째 꾸준히 출전하고 있는 형진태(도이치모터스)는 3위에 안착했다. 무관중으로 3라운드 일정을 마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8월 15일과 16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으로 장소를 옮겨 4라운드 경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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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CJ로지스틱, 치사한 ‘편파중계’ 색다른 즐거움!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슈퍼레이스에 참가하는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이 ‘편파중계’로 화제다. 오르지 자기 팀만을 응원하는 생중계 방식이다. 경쟁팀에서는 조금 치사해 보일수도 있지만 편파중계의 성격상 철저하게 자기 팀만을 응원하는 생중계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은 7월 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CJ슈퍼레이스 3라운드에서도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을 온라인 채널로 편파 생중계한다.   한동안 CJ슈퍼레이스 캐스터로 활동했던 허준 씨가 이번에도 생중계 캐스터로 참여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한다. 또한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 소속 드라이버였던 이화선이 해설로 나서 모터스포츠 지식을 보태며 편파 중계방송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지난 개막전을 통해 처음 선보인 ‘CJ로지스틱스레이싱 편파중계’는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첫 시도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생중계를 함께 즐긴 팬들은 실시간 댓글로 “편파중계 꿀잼”, “편파중계 완전 신선하다”, “이런 재밌는 중계가 많이 나오면 국내 모터스포츠 팬이 많이 늘어날 것 같다”, “덕분에 방구석에서 즐거웠다”며 새로운 시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허준 캐스터는 “단순한 경기 중계에서 벗어나 거침없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팬들에게 재미있는 중계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고, 이화선 해설자는 “모터스포츠와 CJ로지스틱스레이싱에 대한 애정을 담아 편파 중계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차별화된 랜선 응원 문화를 만들겠다.”고 편파중계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오는 7일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편파중계’는 결승전 시작에 맞춰 CJ대한통운 공식 유튜브 채널과 CJ로지스틱스레이싱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 소속의 문성학(No.88)과 최광빈(No.63)이 편파 생중계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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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CJ슈퍼레이스, 용인 트랙 3파전 달아올라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오는 7월 4일과 5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대회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는 더블라운드로 치러진 지난 개막전 당시 3개팀의 경쟁양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엑스타 레이싱, 서한 GP 3개 팀이 3라운드에서는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3개 팀은 슈퍼 6000 클래스 1라운드 레이스와 2라운드 레이스에서 연달아 나란히 포디움에 올랐다. 1라운드 당시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장현진(서한 GP)이었던 수상자는 2라운드에서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노동기(엑스타 레이싱), 장현진으로 바뀌었다. 포디움에 오른 드라이버는 달라졌지만 3개팀의 순위는 그대로 이어졌다. 6월 초 첫 공식 테스트 당시의 랩 타임이 예견한 것과 마찬가지로 시즌 초부터 3개팀의 3파전 양상이 자리를 잡는 모양새다.   3명씩의 드라이버를 보유한 3개 팀이 경쟁하게 되면서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 합산할 2명의 드라이버 선택도 흥미로워졌다. 서한 GP는 장현진과 김중군을 꾸준히 선택했는데 3라운드에서도 같은 드라이버들에게 믿음을 보였다. 장현진이 두 차례 3위에 오르며 40kg의 햅디캡 웨이트를 감수해야 하는 점이 부담이다. 뛰어가고 있는 아트라스BX와 그 뒤를 쫓고 있는 엑스타의 경쟁을 바라보며 치고 나갈 기회를 노리는 입장이 될 전망이다.   앞선 두 번의 레이스에서 정의철과 노동기 조합을 선택해 팀 포인트를 모으는데 성공한 엑스타 레이싱은 3라운드에는 정의철-이정우 조합을 택했다. 노동기가 40kg의 핸디캡 웨이트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발이 가벼운 이정우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정우도 비록 페널티로 인해 4위가 됐지만 2라운드 레이스에서 좋은 페이스를 보여줬기 때문에 다가오는 3라운드에서 포디움 피니시를 기대해 봄직하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핸디캡 웨이트가 무거운 드라이버를 제외하는 기준을 이번에도 지킬 예정이다. 1라운드 김종겸-조항우를 택했고, 2라운드 최명길-조항우를 택하면서 1위를 독식했다. 3라운드에서는 80kg의 핸디캡 웨이트가 있는 최명길의 어깨를 가볍게 하면서 핸디캡 웨이트가 30kg으로 낮아진 김종겸에게 기대를 거는 전략적인 선택을 했다. 조항우 마저 1위를 차지한다면 팀의 전 드라이버가 각각 1위를 한 번씩 해보는 셈이 된다.   GT1 클래스와 GT2 클래스는 선두들이 핸디캡 웨이트를 잔뜩 얹고 있어 경쟁자들이 따라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GT1 클래스 2연승을 거둔 정경훈(비트알앤디)은 핸디캡 웨이트 최고치인 150kg을 감당해야 한다. 두 차례 연달아 포디움에 올랐던 정원형(비트알앤디)도 80kg을 얹게 됐다. GT2에서도 정병민(투케이바디)과 원상연(원웨이모터스포트)이 각 110kg씩의 핸디캡 웨이트를 안고 있어 부담이 크다. 무게가 가벼운 도전자들이 1위를 노려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BMW M 클래스는 김효겸(광주 H모터스 레이싱)과 권형진(프라이멀 탐앤탐스)의 리턴매치에 관심이 모인다. 올 시즌 개막전의 결과는 지난해 개막전 당시와 마찬가지로 김효겸이 우승, 권형진이 2위였다. 지난해에는 2라운드에서 권형진이 우승하며 설욕했고, 김효겸이 2위로 내려앉았는데, 올해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흥미롭게 됐다. 레디컬 컵 코리아 2라운드 레이스에서는 시뮬레이션 레이스 최고의 실력자인 김규민(CJ로지스틱스 레이싱)이 실제 레이스에서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지가 관심사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일정은 7월 4일과 5일, 슈퍼레이스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네이버TV와 카카오TV 등을 통해 모든 클래스의 예선과 결승을 생중계한다. GT클래스의 결승전은 채널A+에서 생중계하며 슈퍼 6000 클래스의 결승 레이스는 채널A, 채널A+, X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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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KARA, FIA와 함께 코로나 의료물품 지원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국제자동차연맹(FIA)과의 협력으로 경기 현장에 쓰이는 각종 의료 물품을 무상 지원한다. 코로나19로 멈춰 있던 모터스포츠가 지난 달부터 국내에서도 다시 시작된 가운데, 어려운 여건에서 레이스를 운영하는 주최자 및 의료 오피셜을 격려하는 차원에서의 조치다.   협회는 2일부터 국내 경기 주최자들에게 마스크 3,000개, 의료용 고글 200개, 의료 오피셜 식별 조끼 등을 대회 참여 인원에 맞추어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FIA가 대한자동차경주협회를 비롯한 각 국 모터스포츠 주관단체에 의료 물품을 지원하는 등 감염병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Race Against Covid’ 캠페인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FIA는 지난달부터 전세계 200여 ASN(모터스포츠 주관 협회)들에게 마스크 23만개, 의료용 고글 1만개를 배포하고 있다. 한국은 FIA로부터 독점적 스포츠 권한을 확보한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의료 지원품을 전달받아 대회 주최자에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지원을 시작한다.   협회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KSR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을 시작으로 현대N 페스티벌, KIC컵 투어링카 레이스, 문화체육장관배 카트 챔피언십 등 공인 대회 선수·오피셜 및 관계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경기 일정에 맞추어 이달 중 순차적으로 의료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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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CJ 슈퍼레이스는 현재 루키 전성시대다
    슈퍼 6000 이찬준 GT1 신찬 GT1 김무진    GT1 박준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실력 있는 드라이버들의 무대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올 시즌 도전하고 있는 젊디 젊은 참가자들 때문이다. 채 ‘약관’의 나이에도 이르지 못할 만큼 나이는 어리지만 레이스에서 보여주는 열정만큼은 이미 프로다운 모습이다.   향후 십 수년 간 한국 모터스포츠를 이끌어나갈 재목들이라는 점에서 이들 ‘Z세대 드라이버’들의 활약과 성장이 기대된다. 2020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는 이찬준(로아르레이싱)이 참가하고 있다. 한.일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지난 2002년 태어난 그는 우리나이로 올해 19세에 불과하지만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에서 보여준 탄탄한 기본기와 두려움 없는 정신력으로 국내 최상위 클래스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지난 6월 20일과 21일 열린 시즌 1, 2라운드 레이스에서는 각각 완주에 성공하면서 13위와 12위를 기록했다. 슈퍼 6000 클래스의 머신을 타고 치른 데뷔전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준수한 결과다. 특히 첫 레이스에서 42분09초924였던 기록을 두 번째 레이스에서 41분55초103으로 크게 단축하며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준 점이 눈길을 끈다.   GT클래스에도 이찬준과 마찬가지로 도전의 시즌을 보내는 Z세대 드라이버들이 있다. 준피티드 레이싱의 신찬(20)과 박준서(19)는 GT1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다. 박준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고, 신찬은 올해가 GT1 클래스 첫 도전의 해다. 박준서는 1라운드 21위에 이어 2라운드 레이스에서는 5위로 껑충 순위를 끌어올렸다.   경험 많은 드라이버들이 즐비한 GT1 클래스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적이었다. GT1 클래스에 데뷔한 신찬도 19위에서 17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베테랑 김의수 감독이 이끄는 팀 ES의 막내 드라이버 김무진(18)도 눈길을 끈다. 성적은 각각 24위와 19위로 하위권이었지만 리타이어 없이, 선두와 1랩 이내의 차이로 레이스를 마친 점이 긍정적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드라이버인 감의수 감독, 국내는 물론 해외 경험까지 갖춘 최해민과 함께 있는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기대해 봄직한 루키들이다.   아직 어려 보이기만 한 드라이버들이지만 카트 챔피언십 등을 통해 기본기를 착실히 다지고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이찬준은 지난 2018년 카트 챔피언십에서 형들을 제치고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다. 이어 2019년 일본에서 슈퍼 포뮬러 주니어를 경험하며 실력을 키운 뒤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의 최연소 드라이버로 참가했다.   2018년 당시 시즌 종합순위 2위였던 박준서는 준피티드 레이싱의 테스트를 거쳐 GT1 클래스에 한 발 먼저 데뷔했다. 김무진과 신찬도 지난해 카트 챔피언십 선수부에서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인 덕에 올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무대를 밟을 수 있었다.   드라이버로서 서킷에 오른 이상 어리다는 이유로 경쟁에서 밀리고 싶은 마음은 없다. Z세대 드라이버들의 신선하고 도전적인 레이스는 오는 7월 4일과 5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레이스를 통해 다시 한 번 펼쳐진다. 비록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지지만 이들의 도전은 슈퍼레이스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네이버TV와 카카오TV 등을 통해 생생하게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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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캐딜락 CT4, CJ슈퍼레이스에 원메이크 경기 참가발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캐딜락의 신차 CT4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새 식구가 된다. 오는 2021 시즌부터 캐딜락 CT4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CT4 클래스’가 신설돼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회 조직위원회인 ㈜슈퍼레이스는 29일 CT4 원메이크 레이스의 신설을 공식 발표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신설되는 ‘CT4 클래스’는 캐딜락 세단인 CT4 단일차종끼리 레이스가 진행된다. 일명 원메이크 레이스다. 캐딜락 CT4차량은 세계 최고의 고성능 라인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V의 기술력과 철학을 물려받아 새롭게 탄생한 차량으로 자부심이 대단하다.   완벽에 가까운 전, 후 무게 배분을 바탕으로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 고속 제어 안정성에 최적화된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브렘보 브레이크 등 퍼포먼스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뿐 아니라 서킷 위의 레이스에서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을 두루 갖췄다고 관계자는 평가했다.   지난 시즌까지 슈퍼 6000 클래스는 캐딜락 CTS와 ATS-V 카울을 사용해 왔기에 이번에 신설되는 CT4 원메이크 레이스는 슈퍼레이스와 인연이 깊다. 캐딜락의 새로운 모델 CT4와 함께 하는 ‘CT4 클래스’의 신설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레이스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6일 서울시 강남구의 캐딜락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런칭 행사에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김의수(팀 ES), 김진표(엑스타 레이싱팀) 두 명의 프로팀 감독이 나섰다. 그 동안 모터스포츠를 통해 드라이버로서, 팀의 리더로써 자신의 일에 최선의 열정을 쏟아낸 두 감독은 새롭게 시작될 클래스에 대한 관심과 환영을 표했다.   김의수 감독은 “CT4 클래스 신설로 보다 다양한 차종의 다채로운 레이스를 보고,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며 반겼다. 김진표 감독은 “캐딜락의 팬으로서 캐딜락이 다시 서킷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 시즌 선보이게 될 ‘CT4 클래스’는 전문 드라이버가 아닌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도전의 문을 활짝 열어둘 예정이다. 일상의 파트너였던 자신의 캐딜락 차량과 함께 카레이스에 직접 참가할 수도 있다. 원메이크 레이스의 가장 큰 특징은 팀의 기술력 보다는 드라이버의 실력으로 자웅을 겨룰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는 종목이다.   안전장비 등 레이스를 위한 튜닝 방식과 레이스 참가를 위해 새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에 대한 할인혜택 등 여러 지원방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좀 더 의견이 모아지면 레이스 참가를 위한 필요조건과 지원방안, 드라이버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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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CJ 슈퍼레이스, 현장 못지않은 생중계로 3전 치른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지난 20일과 21일 열린 슈퍼레이스 무관중 개막전에 이어 오는 7월 4일과 5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3라운드도 무관중 경기로 개최한다고 조직위는 밝혔다. 하루 30~40명 이상의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등 위기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꼼꼼한 방역과 예방대책 실천을 통해 개막전에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엄중한 상황에 또다시 무관중 대회를 결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 아쉽지만 개막전 경험을 바탕으로 이어지는 3라운드도 참가자 모두가 잘 소화해 내길 바랄 뿐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슈퍼레이스 이정수 홍보과장은 “모터스포츠 현장의 생생함을 안방은 물론이고 손 안의 화면까지 연결해 줄 생중계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생중계로 호평을 받았던 개막전 만큼이나 레이스 뒤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전할 수 있는 색다른 컨텐츠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팬들을 서킷에 모시고 싶은 마음이 컸던 만큼 오랜 시간 고민을 거듭했다. 하지만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면 무관중 경기가 최선의 선택이었다. 거리 두기는 이어가지만 마음은 가까이 둘 수 있도록 양질의 방송 컨텐츠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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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CJ 슈퍼레이스 2전, 한국타이어 폭풍질주 이어져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2020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21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막을 내렸다. 전날 치러진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 레이스였다. 코로나로 인해 2개월 가량 시즌 개막 일정을 미뤄야만 했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첫 대회 일정을 무관중으로 힘겹게 치러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레이스가 이어졌지만 참가 선수들은 그 동안 인내했던 질주본능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이틀 연속 슈퍼 6000 클래스 포디움에 오른 장현진(서한 GP)은 “그 동안의 답답함 같은 것들을 쏟아낸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런 탓인지 종목별로 예선을 1위로 통과해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폴 투 피니시’ 기록이 많았다.   대회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서는 3년만에 국내 무대에서 레이스를 펼친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18랩을 가장 빨리 완주하며 값진 우승을 일궜다. 개막전에서 우승한 김종겸에 이어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아트라스BX팀의 연속 우승이다. 최명길 뒤에서 치열하게 자리다툼이 벌인 노동기(엑스타 레이싱)가 2위를 차지하며 금호타이어 체면을 세웠다.   GT1 클래스에서는 개막전서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시즌 챔피언 정경훈(비트알앤디)이 놀라운 기량을 보이며 2연승을 거뒀다. 그는 핸디캡 웨이트 80kg을 추가했지만 아랑곳없이 ‘폴 투 피니시’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같은 팀 동료인 정원형이 열심히 뒤를 쫓았지만 2위에 올랐고, 오한솔(서한GP)이 3위를 차지했다.   GT2 클래스는 투어링레이스 베테랑 원상연(원웨이모터스포트)이 2라운드를 접수했고, BMW M 클래스는 김효겸이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며 리드했다. 그는 “아직 KIC 풀코스를 완주해본 적이 없어 정신적인 압박이 있었는데 오늘 그런 부담을 털어낸 것 같다”며 기뻐했다. 스페셜 카테고리로 열린 레디컬컵 코리아 결승에서는 SR1 클래스의 김재우가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시즌의 시작을 알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장소를 옮겨 오는 7월 4일과 5일 경기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3라운드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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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슈퍼레이스 100회 승리한 김종겸, 갓종겸 이름을 얻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코로나 전쟁을 뒤로하고 국내 최대의 카레이싱대회 슈퍼레이스 개막전이 20일 무사히 치러졌다. 10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아쉽게도 무관중 대회로 열렸으나 대회주최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을 비롯해 채널A, XtvN 등을 통해 현장감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슈퍼레이스의 기념할만한 100회 대회에서 가장 빠른 카레이서는 김종겸. 그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챔피언을 지낸 선수다. 3차례 치러진 예선전에서 유일하게 2분 12초대를 기록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김종겸 선수는 국내 1세대 카레이서 김영관 씨의 아들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아왔다. 그는 이날 승리하며 하늘의 아들 ‘갓종겸’이라는 이름도 얻었다.   아트라스 BX 소속의 김종겸은 “대회가 계속 연기되는 가운데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 팀 스텝의 도움으로 새롭게 준비한 수프라 머신이 완성도가 높았고 운도 좋았다. 결승 레이스가 시작되면서 접촉이 있었지만 차분하게 이겨낼 수 있었다. 100회째 레이스에서 우승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영암 자동차 경기장은 5.615km에 달했고 이번 개막전은 18바퀴를 달려 승부를 갈랐다. 예선 1위로 출발한 김종겸은 40분 46초의 시간에 주파하며 우승했다. 레이싱은 시간이 갈수록 타이어 관리가 중요하다. 현재는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가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다. 김 선수는 한국타이어를 장착했기에 제품의 우수성까지 입증해냈다.   자동차는 약 2만가지 부품들이 조립되어 만들어지기 때문에 가혹한 환경에서 승부를 가리는 카레이싱에서는 제품의 우수성이 중요하다. 그 가운데 타이어 성능이 가장 중요한 승부처가 된다는 게 참가 선수들과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한국타이어와 자웅을 겨뤄왔던 금호타이어는 모기업이 혼란을 겪는 동안 제품의 경쟁력까지 잃어버린 느낌이다. 올해도 엑스타레이싱팀을 앞세워 도전장을 던진 금호타이어는 정의철 선수가 개막전 2위에 오르며 선전했지만 실력파로 활약했던 이데유지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올 시즌의 고단함이 영역해 보인다.  과거 국내모터스포츠를 호령했던 금호 엑스타의 분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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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1
  • 슈퍼레이스 100번째 경기, 우승기록은 누가 남길까?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통산 100번째 경기 개막전이 코앞에 왔다. 6월 20일 포문을 여는 이 대회 메인 클래스인 슈퍼 6000 종목은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 합산될 2명의 드라이버 선택이 남아있다. 3명 이상의 엔트리를 출전시키는 팀의 경우 대회 개최 15일 이전까지 팀 챔피언십 점수에 합산할 드라이버 2명을 선정해야 한다.   지난 시즌 챔피언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오피셜 테스트를 통해 날 선 감각을 선보인 조항우, 김종겸 두 명의 드라이버를 선택했다. 최명길의 팀 합류시기가 늦었고, 슈퍼 6000 클래스 차량에 다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는 상황에서 다른 팀 선수들의 성적이 좋아 선수 선택에 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오피셜 테스트를 통해 꾸준히 빠른 기록을 보여줬던 정의철을 필두로 하는 엑스타레이싱팀은 노동기와 이정우 둘 가운데 노동기를 선택했다. 노동기도 테스트에서 매 세션마다 상위 5위 이내에 들면서 기복 없이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였다. 테스트 당시의 기록을 놓고 보면 개막전 포디움 정상은 엑스타와 아트라스BX가 다툴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팀이다.   역시 챔피언이 목표인 서한 GP는 장현진과 김중군을 선택하며 안정을 택했다. 정회원이 지난 테스트에서 등락폭이 큰 기록을 보여주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새롭게 대형 팀으로 변신한 준피티드레이싱는 경력이 풍부한 황진우와 홀로 팀을 이끌었던 박정준이 이름을 올렸다. 새로 복귀한 하태영이 경기 감각을 찾고 안정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GT1과 GT2로 구분돼 있는 GT클래스에서는 40여대의 차량이 한꺼번에 경쟁하는 흥미진진한 장면을 볼 수 있게 됐다. GT클래스의 결승레이스는 GT1과 GT2 클래스의 혼주로 치러져 예상치 못한 장면들이 종종 펼쳐지곤 한다.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기 위해서는 수많은 차량들 사이에서 혼란을 극복하고 돌발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GT1 종목에서는 정경훈, 한민관(이상 비트알앤디), 오한솔(서한 GP) 등 기존의 경력자들과 김강두(볼가스모터스포츠), 신찬(준피티드레이싱), 김무진(팀ES) 등 신예 도전자들의 격돌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슈퍼챌린지 등의 아마츄어 대회에서 탄탄한 실력을 보여줬던 드라이버들이 가세한 GT2도 예측하기 어려운 난전을 예고하고 있다. BMW M 종목에도 새로운 얼굴들이 많아져 개막전 결과가 시즌판도를 예측할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시즌 첫 우승자를 만나게 될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20일과 21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을 비롯해 채널A, XtvN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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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현대오일뱅크, 옥탄가 100 고급휘발류 슈퍼레이스에 공급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현대오일뱅크의 최고 품질 고급휘발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급된다. 최기화 현대오일뱅크 마케팅지원부문장과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상호 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협약서에 각각 서명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고급휘발유 브랜드인 카젠(KAZEN)을 새롭게 개선해 출시하면서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의지를 표현했다. 옥탄가 94이상을 고급휘발유로 분류하는 국내 기준보다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해 옥탄가 100 이상의 최고급 휘발유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 고급휘발유의 수요가 연평균 15.5%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와중에 고급휘발유 생산에 힘을 쏟은 현대오일뱅크는 SK네트웍스 주유소를 인수하면서 국내 주유소 업계 2위로 발돋움했다. 높아지는 수요에 발맞출 뿐 아니라 더 많은 고객들이 우수한 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차량의 출력을 향상시키면서 부품의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더불어 고품질의 연료를 균일하게,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돼 대회운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현대오일뱅크가 지난 1990년대부터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연료 공급사로 활약해오며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한 만큼 레이스에 걸맞은 최적의 상품이라는 평가다.   현대오일뱅크의 고급휘발유는 오는 20일과 21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리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통해 품질을 다시한번 증명한다.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현대오일뱅크와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을 수 있어 기쁘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훌륭한 경기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협약이 슈퍼레이스와 현대오일뱅크가 서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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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슈퍼레이스 개막전, 최첨단 중계시스템 총동원한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오는 6월 20일과 21일 열리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코로나-19로 인해 팬들의 현장관람이 제한된 가운데 치러진다. 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최선의 조치다. 하지만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즐기는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이 직접관람을 통해 배가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팬들의 아쉬움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팬들을 위해 현장 생중계를 강화했다. 생생한 현장감을 전하는 한편, 온라인 상에서 소통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언제든 진행 중인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채널A와 채널A 플러스, XtvN은 20일과 21일 각각 오후 3시부터 슈퍼 6000 클래스의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같은 시각 CJ대한통운 페이스북에서는 이른바 ‘편파중계’도 이뤄져 시청하는 팬들이 입맛에 맞게 골라볼 수 있다. 채널A 플러스의 경우 이틀 동안 오후 2시부터 열리는 GT클래스의 결승전도 함께 라이브로 전하며, 네이버TV와 카카오TV 등 주요 포털을 통해서도 생중계를 만날 수 있다.   생중계를 통해 전달하는 내용들도  다양해진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차량의 현재 속도, 엔진회전수, 수평가속도 등의 실시간 정보들을 보여줄 수 있는 텔레메트리 시스템인 ‘팀 솔루션’이 슈퍼 6000 클래스 차량에 적용되면서 중계화면을 통해 더욱 풍성한 정보를 전할 수 있게 됐다. 경기를 방금 마치고 차에서 내린 선수들의 열기 가득한 인터뷰를 중계화면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이어진다. 20일과 21일 슈퍼 6000 클래스 예선 중에는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댓글로 예선 1~3위를 맞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정답자 추첨을 통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00번째 경기 기념품과 슈퍼레이스 마스크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유튜브와 페이스북 생중계 도중에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CJ대한통운과 함께 하는 실시간 댓글 퀴즈 이벤트인 ‘CJ대한통운이 쏜다!’도 진행된다. GT클래스와 슈퍼 6000 클래스의 결승전을 전후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해 정답을 맞히면 각 퀴즈 별 정답자 2명씩을 추첨해 엔진오일, 보틀,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 등 푸짐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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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젊은 피로 수혈한 ‘엑스타 레이싱’ 백척간두 중무장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오는 20~21일에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지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하 CJ 슈퍼레이스)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4년 가수 겸 방송인인 김진표 감독과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 이데유지, 정의철 선수 등이 포진한 엑스타 레이싱팀을 창단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창단 이듬해인 2015년 CJ슈퍼레이스에서 팀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에는 팀 우승 및 정의철 선수가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올린바 있다.   올해는 팀 최고 맏형 정의철 선수를 중심으로 2016년 KSF K3쿱 챌린지 시즌 챔피언 이후 각 클래스를 한 단계씩 경험하고 올라온 노동기 선수, 젊지만 이미 일본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지난해 6000클래스에 처음 데뷔해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가 됐던 이정우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도전장을 냈다.   올해 CJ슈퍼레이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막이 예년보다 약 2달가량 늦춰졌다. 대회조직위원회는 더 이상의 지연은 대회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 여타 스포츠 리그처럼 무관중 개막전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대신 20일부터 이틀 연속으로 열리는 1, 2라운드 경기는 채널A를 비롯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네이버TV 등을 통해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금호타이어가 출전하는 슈퍼 6000 클래스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종목으로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최고 436마력)를 지닌 레이싱 전용 스톡카로 겨루는 경주대회다. 금호타이어는 F1용 레이싱 타이어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포뮬러 기술에서 탄탄한 기본기와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타이어로 지정되는 등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대회의 시작은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4년 만에 새롭게 토요타 GR 수프라의 바디 도입과 함께 섀시 및 서스펜션의 일부가 수정돼 새로운 기술규정이 적용되어 예년과 달라진 머신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미 이달 초에 진행된 오피셜 테스트에서 종전의 코스 레코드가 깨져 한층 빨라진 속도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예견되고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산차를 기반으로 정해진 규정에 따라 경주를 위해 개조된 다양한 경주차들이 참가하는 'CJ슈퍼레이스 GT 클래스'에 공식 타이어를 후원한다. 각 팀의 성향에 따라 타이어를 선택하는 6000클래스를 제외하고는 최상위 클래스라 할 수 있는 GT1과 GT2 클래스에 출전하는 모든 경주차에는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가 장착된다.   엑스타 레이싱팀을 이끌고 있는 김진표 감독은 “금호타이어의 앞선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엑스타 레이싱팀이 그동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올해는 오랜만에 정식으로 3명의 드라이버 라인업을 갖추고 휴식기 동안 노력을 기울인 만큼 챔피언 타이틀을 다시 찾아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승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드라이버와 머신이 늘어난 만큼 엑스타 레이싱팀 전속모델도 유진, 반지희, 유다연, 진유리, 문세림, 김유민 6명으로 확대 선정하고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전 라운드에 참가할 예정이며, 모터스포츠를 비롯한 금호타이어 관련 행사를 통해 고객 및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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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합성오일 전문가 오일클릭, 슈퍼레이스 대회후원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합성오일 전문 온라인 쇼핑몰 오일클릭과 후원협약을 맺었다.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심재후 ㈜토탈엘앤씨 대표와 만나 협약서에 서명하며, 다가오는 2020 시즌 일정을 함께 하면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동반자의 역할을 해나가기로 약속했다.   오일클릭은 엔진오일을 비롯해 미션오일, 기어오일 등 차량에 필요한 다양한 오일을 판매하고 있는 회사다. 국내외 여러 브랜드의 제품들을 갖추고 있어 차종에 따라 필요한 오일을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고성능, 고출력의 경주차량들도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오일클릭의 도움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오일클릭의 파트너 참여로 힘을 얻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6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시즌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번 개막전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통산 100번째 경기이자 더블라운드(1, 2라운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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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무관중 개막전! 한국 모터스포츠는 계속된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오랜 시간의 기다림 끝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드디어 기지개를 켠다. 오는 6월 20일과 21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2020시즌의 첫 무관중 레이스를 펼친다. 비록 관람객을 입장시키지 못하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힘겨웠던 시간을 견뎌내고 맞이한 반가운 개막전이다. 새로운 수프라 레이스 머신과 선수들을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이번 개막전은 지난 2007년 시작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역대 100번째 경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14번째 시즌, 100번째 경기를 맞아 지난 시간 동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성원을 보내준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보다 새로운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BMW M 클래스, 레디컬 컵 코리아까지 총 4개 클래스에 출전하는 90여명의 엔트리가 출장한다.   ◇ 새로움을 눈으로 확인하자. 슈퍼 6000 클래스 슈퍼 6000 클래스 차량의 외관은 지난 시즌 캐딜락 ATS-V에서 올 시즌 토요타 GR수프라로 바뀌었다. 겉모습이 바뀐 이후 실제 주행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 첫 기회다. 로아르 레이싱, 팀 ES, 플릿-퍼플모터스포트, 팀 훅스-아트라스BX 등 새롭게 출발하는 팀들을 비롯해 기존 팀들도 변화된 각 팀의 차량과 드라이버 수트 디자인을 선보인다.   드라이버 라인업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등장해 신선한 레이스가 기대된다. 해외 경력을 잔뜩 쌓고 온 문성학(CJ로지스틱스레이싱)과 황도윤(플릿-퍼플모터스포트), 최해민(팀 ES),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등을 비롯해 클래스에 처음 도전하는 최광빈(CJ로지스틱스레이싱)과 이찬준(로아르 레이싱) 등이 챔피언 경쟁구도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 더욱 치열해진 경쟁, GT 클래스 GT1과 GT2로 구분되는 GT 클래스에는 40여대의 차량이 출전한다. 지난 시즌 GT1 챔피언인 정경훈(비트알앤디)과 3위 오한솔(서한 GP)이 다시 한 번 챔피언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경쟁의 양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 시즌 레디컬 컵에 출전했던 한민관(비트알앤디)이 GT1 클래스에 가세했고, 카트 레이스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진 신찬(준피티드 레이싱), 김무진(팀 ES) 등 신예들도 눈에 띈다.   GT2의 양상은 GT1과 사뭇 다르다. 지난 시즌 챔피언 박희찬의 이름이 빠지고 여러 레이스에서 존재감을 알렸던 드라이버들이 참가했다. 슈퍼챌린지에서 여성 드라이버의 저력을 뽐냈던 김태희(레퍼드맥스지티), 아반떼컵 등에서 강자의 모습을 보여줬던 박동섭(위드모터스포츠) 등이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 이번엔 내가 챔피언이다. BMW M Class 지난 시즌 챔피언인 권형진(카이즈유 탐앤탐스)이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BMW M Class에서 격차는 크지 않다. 꾸준히 출전하고 있는 김효겸(광주 H모터스 레이싱), 형진태(도이치 모터스) 등도 경험이 쌓여갈수록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   권형진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금 챔피언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올 시즌에는 새로운 팀이 클래스에 합류하면서 지난해와는 또 다른 모습의 레이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독특한 퍼포먼스로 시선몰이. 레디컬 컵 코리아 포뮬러 머신처럼 드라이버가 외부로 노출돼 있지만 보통의 투어링 카처럼 바퀴는 휠하우스 안에 들어가 있는 독특한 차량 레디컬 카가 올 시즌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레이스를 치른다. 외관만큼이나 강한 인상을 주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SR1을 중심으로 SR3, SR8 등의 차종이 혼재한 레이스로 펼쳐진다. SR1의 경우 182마력, 최고속도 시속 220km의 힘을 갖췄으면서도 무게가 490kg으로 가벼워 빠르고 역동적인 주행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236마력을 낼 수 있는 SR3, 411마력의 SR8이 함께 달리며 다양한 주행 장면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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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슈퍼레이스, 수프라 더 빠르게 탄생하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오랜 시간을 기다렸던 슈퍼 6000 클래스 머신들이 드디어 트랙 위에 올라섰다. 기다린 시간의 한을 풀듯이 환호성 같은 엔진음을 서킷에 뿌리며 쾌속 질주를 선보였다. 기록은 더욱 빨라졌고,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된 첫 오피셜 테스트는 개막전을 잔뜩 기대하게 만들었다.   올해 토요타 GR 수프라로 외형을 바꾸고, 팀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갈아입은 슈퍼 6000 클래스 머신들은 겉모습만 바뀐 것이 아니었다. 서킷에 오르자 이전과 달라진 속도감을 선사하며,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오전 진행된 첫 주행 세션에서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KIC의 5.615km 서킷을 2분11초420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가장 빨랐다. 지난해 같은 장소의 최고 랩 타임이 황진우가 기록한 2분12초642였던 것과 비교하면 1초 이상 단축됐다.   지난 2015년 10월 조항우가 작성한 코스레코드(2분11초673)보다도 빠른 기록이다. 조항우 뿐 아니라 김종겸과 최명길(이상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등이 2분11초대의 랩 타임을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빨라진 모습이다.   새롭게 만들어진 슈퍼 6000 클래스 머신들이 속도경쟁을 벌이는 와중에 올 시즌의 상위권 판도를 내다볼 수 있는 실마리도 엿보였다. 베테랑 최명길을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조항우를 중심으로 챔피언 김종겸까지 2분11초대 기록을 한 번씩은 기록하면서 고른 기량을 선보였다.   엑스타 레이싱은 세 번의 주행 세션에서 꾸준히 2분11초대 기록을 작성한 정의철을 필두로 패기 있는 젊은 드라이버 노동기와 이정우까지 안정적인 랩 타임을 보이며 상위권에 포진했다. 장현진과 김중군, 정회원(이상 서한 GP)도 모두 2분12초대의 기록으로 준수한 주행성적을 보였다.   드라이버를 3명씩 보유한 3개팀이 상위권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결과였다. 여기에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각오로 시즌을 맞이하는 서주원(로아르 레이싱), 김민상(팀 훅스-아트라스BX),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도 2분12초대 기록에 가세하면서 중상위권의 순위다툼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와 테스트를 통해 기대감을 끌어올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6월 20일과 21일 KIC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코로나 확산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관람객 없이 레이스를 진행한다. 비록 머신들의 질주를 지켜볼 수는 없지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생생한 현장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생중계 방송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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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CJ로지스틱스레이싱, GAMA 가상훈련으로 실전경기력 90% 효과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슈퍼레이스에 참가 준비가 한창인 CJ로지스틱스레이싱이 ㈜가마시스템과 테크니컬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가마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모듈형 모션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곳으로 드라이버들의 정밀한 시뮬레이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협약으로 CJ로지스틱스레이싱 선수들은 보다 정밀한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게 됐다. 가마시스템이 개발한 ‘타이탄 G6’ 기어와 모터의 소형화를 통해 개인화된 장비로 진화했다. 50˚ 이상의 변위각 구현이 가능하고 모든 자유도를 완벽히 제어할 수 있어 단순한 구동장치 차원을 넘어 매우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따라서 선수들은 가상 훈련을 통해 실전감각을 유지하며 경기를 준비할 수 있다. 반면 가마시스템은 실제 데이터를 적용한 드라이버들의 훈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전망이라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협약이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은 현재 가마시스템의 모션 시뮬레이터로 실제 레이스과 같은 세팅 값을 적용해 훈련의 효과를 높이는 등 오는 6월 20일~21일 전남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리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다.   문성학 선수는 “지금까지 사용해 본 어떤 시뮬레이터보다 더욱 현실감이 있다”며 “국내 무대로 복귀해 아직 실제 경험해보지 못한 서킷을 익히기에도 아주 유용하다”고 전했다. 팀 메이트인 최광빈은 “개막전을 준비하는데 시뮬레이터가 아주 큰 도움이 된다. 가마시스템의 시뮬레이터가 개막전 성적을 통해 그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개막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정웅 감독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개막전 포디움 피니시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가마시스템과 파트너십 체결을 반겼다. 오는 6월 20일과 21일 KIC에서 무관중으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인제 스피디움을 오가며 11월 1일 최종전까지 6번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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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슈퍼레이스, 무관중 개막전 최종결정!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오는 6월 20일과 21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될 예정인 슈퍼레이스 시즌 첫 레이스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정부가 지난 5월 6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체계를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 완화한 이후 프로야구를 시작으로 프로축구와 프로골프 등 국내 여러 스포츠 종목이 시즌 일정을 시작하고, 무관중 경기를 치르고 있다.   슈퍼레이스 이정수 과장은 “아직 스포츠 이벤트를 통한 감염병 전파 사태는 보고되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관람객 출입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경기당 평균 관람객이 2만2000여명으로 여타 프로종목에 비해 많았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도 혹시 모를 코로나 확산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무관중 경기를 결정해야만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전은 참가 팀 관계자를 비롯한 모든 구성원들의 안전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철저한 방역 및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준수하는 가운데 상호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환자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자체적인 대응 매뉴얼과 안전 가이드를 마련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최소화 하겠다는 것.   또한 개막전을 현장에서 관람할 수 없는 팬들을 위해 보다 다채로운 내용을 담은 중계방송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올 시즌 도입한 텔레메트리 시스템을 활용한 정보전달, 레이스 사이사이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담는 인터뷰 등 화면을 통해서도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중계방송사인 채널A를 비롯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네이버TV 등을 통해서도 생중계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오랜 시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기다려주신 모터스포츠 팬 여러분들과 함께 레이스 현장의 흥분과 감동을 즐기지 못하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 하지만 무관중 경기는 우리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면서 레이스를 치를 수 있는 최선의 조치임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다. 다양한 라이브 중계를 통해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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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슈퍼레이스 루키들의 각오 “목표는 챔피언”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오는 6월 20일 열리는 슈퍼레이스 시즌 개막전까지 남은 시간은 이제 채 30일이 되지 않는다. 최상위 레벨인 슈퍼 6000 클래스에 처음 도전장을 낸 루키들의 레이스 각오가 궁금해진다. 오랜 기다림의 시간만큼이나 설레이는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 루키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 No. 27 황도윤 (플릿-퍼플모터스포트) 국내 무대에 데뷔를 하게 돼 많이 설레기도 하고, 실력 있는 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올 시즌 목표는 당연한 말이지만 챔피언이다. 미케닉들과 함께 빠른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며, 팀 메이트인 오일기 드라이버와 함께 매 라운드 우승을 목표로 레이스에 임할 생각이다. 레이스에 맞춰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피지컬 트레이닝을 하며 지내고 있다.   그 동안 카트 레이스를 비롯해 포뮬러4, 블랑팡 GT 아시아 시리즈, 아시안 르망 시리즈 등 여러 카테고리의 레이스에 참가하며 일본, 중국, 태국, 이탈리아 등 해외 10곳 이상의 서킷에서 주행한 경험이 있다. 이런 경험이 팀과 함께 빠른 머신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국내 서킷 경험은 부족하지만 빠르게 적응 할 자신이 있다.   ◇ No. 88 문성학 (CJ로지스틱스 레이싱) 국내 무대로 복귀하게 돼 매우 기쁘다. 그 동안 유럽에서 포뮬러 르노 챔피언십, 포뮬러2 챔피언십 등에 참가하며 레이싱 커리어를 쌓았다. 제가 유럽 무대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팀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국내 최고의 팀인 CJ로지스틱스에서 훌륭한 팀원들, 이정웅 감독님과 함께 이번 시즌을 시작할 수 있어서 기쁘다. 좋은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번 시즌의 각오는 챔피언이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의 팬 여러분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레이스, 최선의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 No. 66 이찬준 (로아르 레이싱) 스톡카 레이스에 도전하는 첫 시즌인 만큼 많은 긴장이 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 국내외 카트 대회에 참가하며 쟁쟁한 외국 선수들과 많은 경쟁을 해 왔다. 그 과정을 통해서 공격적이지만 부드러운 드라이빙이 저만의 강점이 됐다. 그 동안 여러 경기에 참가하면서 역량을 쌓아 왔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언제 레이스에 나가도 100퍼센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열심히 체력 준비를 하고 있다. 아무래도 용인 스피드웨이나 인제 스피디움 모두 실전 경기를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코스를 익히고, 차의 특성에 대해서도 익히는 중이다. 올해는 훌륭한 팀, 동료와 함께 출전할 수 있게 되어 제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단지 한 시즌 배우면서 타겠다는 생각을 넘어서 선두권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테랑 팀 메이트, 로아르 레이싱 팀과 함께 최고의 성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No. 63 최광빈 (CJ로지스틱스 레이싱) 레이스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줄곧 대한민국 최고 클래스 드라이버를 꿈꾸며 달려왔다. 만 20세 때 대한민국의 프로 레이스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데뷔해 가장 하위 클래스부터 밟아왔다. 올해 드디어 슈퍼 6000 클래스 데뷔를 하게 됐다. 카레이서를 꿈꾸는 많은 어린 친구들과 지금도 열심히 카트를 타며 연습하고 있는 유망주들에게 가슴 깊이 동기부여가 되어줄 수 있는 선배이자 드라이버가 되기 위해 올해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실력을 증명해낼 것 이다.   강한 목표 의식, 단 한 순간도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잊지 않고 달려온 끈기가 강점이다.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최대한 강점만을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드라이버에게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적정선 이상으로 언제나 유지하고 있고, 기본이 되는 건강과 체력 관리에 힘쓰고 있다. 한정되어 있는 예산과 연습 시간 속에서 더욱 신중하게 임하며 효율적인 데이터를 쌓아나가고 시리즈 중반 이후 빠른 적응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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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슈퍼레이스, 루키의 대반란 예상 노익장 경계령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오는 6월 20일에 100번째 열리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그 동안 여러 장소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아시아 이웃국가인 중국, 일본과 교류를 활발히 하며 해외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KIC를 비롯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인제 스피디움, 태백 스피드웨이 4곳에서 레이스를 이어왔다.   올 시즌에는 태백을 제외한 국내 3개 서킷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흥미진진한 레이스를 만날 수 있다. 각각의 서킷에서 어떤 드라이버가 강한 모습을 보여 왔는지를 살펴보면 올 시즌 슈퍼레이스가 더욱 흥미롭게 느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용인의 제왕 조항우, 멀티플레이어 황진우, 태백 경기 없어 아쉬운 김의수   우선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조항우는 총 20승을 수확했다. 현재 집중하고 있는 슈퍼 6000 클래스뿐 아니라 2007년부터 GT, 슈퍼 3800, 슈퍼 2000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승 경력을 쌓은 덕분이다. 그 가운데 14승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거둬 용인의 제왕으로 불린다.   조항우를 추격하고 있는 현역 드라이버는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로 15승을 기록 중이다. 슈퍼 6000 클래스 외에 GT, 슈퍼 3800 등의 클래스에 출전했던 황진우는 용인 4승, 영암 5승, 태백 3승 등 여러 서킷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거둔 것이 특징이다.   현역 복귀를 선언한 김의수(팀 ES) 감독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 6000 클래스에서만 활약하며 13승을 수확했다. 태백에서 9승을 거둬 태백의 맹주로 자리매김했지만 아쉽게도 태백에서는 경기를 치르지 않고 있다. 슈퍼 6000 클래스 다승기록만 놓고 볼 때 조항우(14승)에 1승 뒤쳐져있는 가운데 올 시즌 동률 또는 역전이 이뤄질지도 흥미롭다.   ◇ 절대 강자가 없는 인제와 영암, 치열한 격전지 예상   조항우의 홈 그라운드 용인과는 달리 인제와 영암은 두드러지는 다승 드라이버가 보이지 않는다. 그만큼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문성학과 최광빈(이상 CJ로지스틱스 레이싱), 황도윤(플릿-퍼플 모터스포트), 이찬준(로아르 레이싱) 등 클래스 루키들에게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인제의 경우 정의철(엑스타 레이싱)과 김중군(서한 GP)이 역대 2승으로 가장 앞서나가고 있지만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장현진(서한 GP), 서주원(로아르 레이싱), 오일기(플릿-퍼플 모터스포트) 등 1승을 경험해본 현역 드라이버들이 수두룩하다. 승수를 쌓아나가며 인제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드라이버가 등장할지 흥미롭다.   영암에서는 황진우가 역대 5승으로 선두에 서있지만 4승의 정회원(서한 GP)과 3승의 조항우가 추격하고 있어 선두가 바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재현(볼가스 레이싱),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등 우승을 맛본 드라이버들이 많다.   ◇ 서킷 별 새로운 코스레코드도 탄생할까?   지난 시즌 서킷 별 코스레코드 경신 사례가 많았다. 슈퍼 6000 클래스는 용인과 인제, 영암 상설서킷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고, 영암 풀코스의 경우 1초 이내의 격차로 접근해 새로운 기록 달성을 기대하게 했다. 올 시즌 차량의 외관이 바뀌고 성능변화도 있는 만큼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용인의 경우 김종겸이 지난해 8라운드 1차 예선(Q1)에서 1분53초004를 기록해 다카유키 아오키의 종전기록(1분53초455)을 2년만에 단축했다. 인제에서는 정연일이 6라운드 Q1에서 1분35초512를 기록하며 정의철의 종전기록(1분36초350)을 2년만에 넘어섰다.   영암 상설서킷에서는 김중군이 7라운드 Q3에서 1분12초126을 기록, 조항우가 갖고 있던 코스레코드(1분16초731)를 크게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영암 풀코스의 기록은 조항우(2분11초673)가 지난 2015년 10월에 작성한 이후로 깨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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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슈퍼레이스, 인공위성이 경주차 정보를 분석한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국내 최대의 자동차 경주대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실시간 정보 확인이 가능한 첨단 기술로 무장한다. 국내 인공지능(AI)/자율주행 연구기업인 ㈜쓰리세컨즈의 텔레메트리 시스템이 경주차에 탑재되면서 차량의 모든 정보들이 무선통신망을 통해 전송이 가능해졌다.   이 시스템은 차량 내에서 드라이버의 조작 상태, 엔진 상태, GPS(위성항법장치) 데이터 등을 수집해 무선통신망으로 전송한다. 전송된 데이터는 AI를 통해 처리되고 분석돼 팀 관계자, 경기 주최자 등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대회에 참가한 팀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경기를 주최,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레이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경쟁차량 간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어 심판 판정과 페널티 이행 등이 더욱 명확하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해 중계방송 카메라가 비추지 못하는 순간까지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라이브 타이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도 갖고 있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도 색다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텔레메트리 시스템은 F1(포뮬러 원) 등 세계적인 상위레벨 레이스에서도 활용하고 있는 고급기술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상위 레벨인 슈퍼 6000 클래스에 본격 적용되면서 국내에서도 정밀한 데이터를 수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시스템 구축에 상당한 비용이 드는 것과 달리 국내 토종기업인 쓰리세컨즈가 개발한 텔레메트리 시스템은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어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아마추어 레이스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게 개발자의 설명이다.   김재우 ㈜쓰리세컨즈 대표는 “네트워크 기반의 데이터 분석과 해석을 통해 보안 및 관리 측면에서 효율성을 담보할 수 있었다”며 “향후 드라이버들의 주행 데이터가 자율주행 시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는 “레이스 정보전달의 첨단 시스템 도입으로 대회 주최자 뿐 만 아니라 팀과 선수, 미디어, 관중들 모두에게 즐거움은 배가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반칙판정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이며 디텔일한 차량 컨디션 점검이 가능해졌다. 쓰리세컨즈 시스템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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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CJ 슈퍼레이스, 심신단련도 레이스의 연장이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개막 일정이 6월 20일~21일로 미뤄진 가운데 선수들은 시간적인 여유도 그만큼 늘어났다. 무관중 프로야구가 시작된 요즘 모터스포츠 참가 선수들은 시즌 개막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대회 준비과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시간이 길어진 만큼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 멋진 레이스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는 공통됐다. 근황을 좀 더 살펴보자.   ◇건강이 최우선, 체력은 경기력 체력 보완에 우선순위를 둔 드라이버들이 많았다. 지난 시즌 챔피언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은 “언제든 레이스에 나설 수 있도록 체력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꾸준히 관리해 ‘몸짱’으로 변신한 이정우(엑스타 레이싱)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식단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성학(CJ로지스틱스 레이싱)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체력단련 중”이라고 답했다. 김민상(훅스-아트라스BX)은 “주말마다 등산을 하며 체력을 키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체중 감량을 주요과제로 꼽은 드라이버들도 있었다. 김재현(볼가스 레이싱)은 “체중 감량을 위해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권재인(원레이싱)과 이찬준(로아르 레이싱)도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체중을 감량하고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새 시즌 차량 준비와 적응이 관건 경주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준비하고 변화된 차량에 적응하는 것을 중요한 준비과정으로 꼽은 드라이버들도 많았다.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는 “차량 리빌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간적인 여유가 생긴 만큼 아쉬움 없이 차량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고, 장현진(서한 GP)도 “많은 부분이 새로워지는 차량 준비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슈퍼 6000 경주차에 대한 적응을 걱정하는 드라이버들도 있었다. 오랜만에 복귀한 최해민(팀 ES)은 “스톡카에 적응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슈퍼 6000 클래스에 첫 도전하는 최광빈(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데이터를 습득하고, 차량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찬준(로아르 레이싱) 역시 “시뮬레이터로 차량 특성과 서킷을 익히고 있다”고 준비과정을 밝혔다.   ◇최상의 결과를 위한 팀 플레이도 중요 새로운 팀 메이트와 만들어낼 조화로운 팀 플레이도 중요한 준비요소로 언급됐다. 1인 체제에서 3인 체제로 확장한 준피티드 레이싱의 박정준 감독과 하태영은 “새로운 팀 메이트들이 생겨 서로 의지하며 재미있는 레이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오일기(플릿-퍼플 모터스포트)는 “새로운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주원(로아르 레이싱)은 “후배들을 육성할 수 있는 팀, 카트 출신의 드라이버들이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는 목표로 새 팀을 창단했다. 새롭게 호흡을 맞추는 팀이라 팀 안정화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은 “아주 좋은 팀 메이트들이 들어와 긴장감도 생긴다. 서로 호흡을 맞춰 좋은 성적을 안기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 외 각기 다른 고민과 준비 사항 각자의 상황에 따른 고민과 준비 사항들도 있었다.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다는 노동기(엑스타 레이싱)는 “멘털 트레이닝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외출을 할 수 없어서 과거 경기영상을 보고 있다”며 이미지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었다. 황도윤(플릿-퍼플 모터스포트)은 “시뮬레이터로 연습을 하고 있다”면서 “최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영상도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상은 온라인으로 대학수업을 수강하고 있고, 이정우는 차분한 맘으로 그 동안 보고 싶었던 책을 읽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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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슈퍼레이스 개막전, 2차 연기확정(6월 20일~21일 KIC)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국내 최대의 카레이싱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가 2020시즌 개막 일정을 한 차례 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의 전국 확산에 따라 당초 4월로 예정됐던 개막전을 5월로 1차 연기했으나 추가확산을 예방하고 대회와 관련된 모든 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6월로 2차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신규 확진자의 수가 감소하고,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2차 유행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따라서 여전히 코로나가 확산될 위험이 남아있는 만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예방 노력을 소홀히 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조직위는 판단했다.   슈퍼레이스에 참가하는 팀 대표자 의견을 수렴한 끝에 대회 개막전을 6월로 한 차례 더 보류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 여타 프로 스포츠의 사례와 같이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른다 할지라도 모터스포츠는 팀 관계자, 진행요원, 미디어 등 한 공간에서 장시간 동안 모이는 인원이 많다는 점도 심도 있게 고려됐다.   이번 개막전 2차 연기결정으로 2020 시즌의 첫 경기는 6월 20일~21일로 조정됐다. 대회를 준비해 온 (주)슈퍼레이스의 김동빈 대표는 “모든 구성원들과 팬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회연기는 불가피했다. 더욱 완성도 높은 레이스를 위해 관계자 모두가 어려운 시간들을 잘 버텨주길 바란다.”고 밝히며 “4월 25일 열리는 심레이싱을 즐기며 대위만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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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25일 승부에 김의수, 김종겸 SNS 응원전 달아올라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감독에서 다시 선수로 돌아온 김의수 감독님 응원합니다” 한 팬이 공백기를 끝내고 드라이버로 복귀한 김의수(팀 ES) 감독을 응원했다. “서킷 위의 챔피언 김종겸 선수, 심레이싱에서도 챔피언이 될 거라 믿어요” 다른 팬은 실제 레이스에서 최강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을 응원했다.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모터스포츠 대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을 앞두고 팬들의 응원 열기로 온라인이 뜨겁다.   25일과 26일 열리는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을 앞두고 시뮬레이션 레이싱을 통해 경쟁하는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은 사상 첫 시도되는 프로들의 온라인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례가 없었던 레이스인 만큼 모터스포츠 팬들도 프로 드라이버들이 보여줄 온라인 대결에 흥미로운 시선을 보내며 슈퍼레이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드라이버들을 응원하고 있다.   레전드로 꼽히는 김의수 팀 ES 감독 겸 선수에게 가장 많은 응원메시지가 전달됐다. 서킷을 떠났던 김 선수는 레이스 복귀를 선언하자 “시원하게 실력 한 번 보여달라”며 응원에 나섰다. 다음으로 시즌 챔피언을 김종겸이 뒤를 이었다.   김종겸의 레이스를 직접 지켜봐 온 팬들은 “평소 레이스 만큼이나 멋진 심레이싱을 기대한다”며 응원을 보냈다. 3시즌 챔피언을 기록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올드보이’ 김의수와 최근 두 시즌 연속 패권을 쥔 ‘영건’ 김종겸의 25일 승부에 팬들의 응원전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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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토탈엘앤씨,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에 윤활유 전폭후원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승리를 향한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의 새 시즌 질주가 더욱 순조롭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은 자동차 엔진오일 등 윤활유 유통 전문 업체인 ㈜토탈엘앤씨와 공식 윤활유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정웅 CJ로지스틱스 감독과 심재후 ㈜토탈엘앤씨 대표가 맺은 이번 후원 협약으로 ㈜토탈엘앤씨가 팀에 케놀(KENNOL) 윤활유를 전폭 지원한다.    ㈜토탈엘앤씨는 국내 산업유 자동차오일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큰 규모를 자랑하는 윤활유 유통회사로 2006년부터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및 팀을 후원하며 우수한 품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특히 이번에 후원하는 케놀(KENNOL) 윤활유는 PAO 베이스 오일 기반의 최고급 100% 합성유다.   심재후 대표는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의 공식 윤활유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 이정웅 감독 체제로 일신한 이 팀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며 “엔진오일 및 첨가제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CJ로지스틱스레이싱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정웅 감독은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 주신데 감사드린다. 후원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2020 시즌을 앞두고 이정웅 감독 체제로 변모한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은 유럽무대에서 경력을 쌓아온 문성학(30)과 국내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최광빈(22)을 영입해 드라이버 라인업을 새롭게 재정비했다. 두 드라이버 모두 슈퍼 6000 클래스 ‘루키’ 시즌을 맞이하게 되지만 데이터 분석과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새 시즌 돌풍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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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최초의 심레이싱 우승후보에 김종겸, 이정우 꼽아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국내 최초로 열리는 온라인 레이싱 대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에 참가하는 슈퍼 6000 종목 프로 드라이버들의 시뮬레이션 레이싱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또 우승을 차지할 드라이버는 누가 될까. 경쟁에 참여할 동료선수에게 우승 후보자를 물어봤다. 오는 25일과 26일 열리는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에서 실제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 심레이싱 경험자 김종겸 vs 이정우의 대결 예상   많은 드라이버들이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과 이정우(엑스타 레이싱)가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다. 우승을 다툴 2명의 후보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김종겸과 이정우를 선택한 드라이버가 35% 가량인 8명이었다.   김종겸과 이정우의 접전을 예상한 8명의 드라이버 중에서도 김종겸의 우세를 예상한 드라이버가 6명으로 집계됐다. 오프라인 챔피언이 온라인 정복도 가능할지에 관심이 모인다. 정작 당사자인 김종겸은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라 승부를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답변을 내놨다.   김종겸과 이정우의 각축전을 예상하는 이유는 두 드라이버의 심레이싱 경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학생 시절부터 시뮬레이싱을 즐기기 시작했다는 김종겸은 “서킷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면서 시간 제약 없이 여러 레이스를 즐길 수 있었다는 점이 이번 대회에서 강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레이서가 되기 위해 고교시절부터 심레이싱으로 기초를 다진 이정우는 여러 심레이싱 소프트웨어를 섭렵한 마니아다. 이정우는 “레이싱에 대한 이론적인 측면에서도, 멘탈 트레이닝을 위해서도 의미가 있어 즐겨 한다. 무엇보다도 심레이싱은 재미있다”고 말했다.   ◇ 70%인 16명이 유 경험자. ‘승리는 나의 것’ 자신감   김종겸과 이정우에 이목이 집중되지만 두 우승 후보뿐 아니라 다른 모든 드라이버들의 심레이싱 실력이 베일에 싸여있는 만큼 결과예측이 흥미롭다. 총 23명의 참가 드라이버 가운데 16명이 심레이싱을 경험해 봤으며, 절반 이상이 3년 이상 심레이싱을 해왔다고 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럽에서 포뮬러 르노 시리즈 등을 통해 경력을 쌓아온 ‘해외파’ 문성학(CJ로지스틱스레이싱)은 “시뮬레이션 레이싱은 실제 레이스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면서 자신을 우승 후보로, 심레이싱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팀 메이트 최광빈을 자신의 우승 경쟁자로 꼽았다.   10년째 심레이싱을 해오고 있다는 장현진(서한 GP)도 “주행방법이나 원리는 실제 레이스와 비슷해서 도움이 된다.”면서 자신이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미국 인디카 시리즈에서 활약하다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 도전하는 최해민(팀 ES)은 “미국에서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시작했다. 차량과 트랙을 익히는데 유용하다”면서 10년 이상의 심레이싱 경력을 밝혔다.   ◇ 첫 경험의 설렘과 다수가 경쟁하는 대회도 긴장   반면 경험이 없는 드라이버들에게는 신선한 체험이자 쉽지 않은 도전이 될 전망이다. 정의철(엑스타 레이싱)과 박정준(준피티드 레이싱)은 “처음이라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된다.”고 말했고, 권재인(원레이싱)은 “실제 레이스 보다 더 떨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베테랑 드라이버인 오일기(플릿-퍼플 모터스포트)는 “화면을 보면서 주행하는 것이 어지러울 것” 같다며 “아무래도 심레이싱에 익숙한 젊은 드라이버들이 유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심레이싱 경험이 있는 드라이버 중에서도 대회는 처음이라 마음이 편치 않은 이들이 있다. 김민상(훅스-아트라스BX)과 하태영(준피티드)은 “주로 소수가 참가하는 경기를 하거나 홀로 주행하는 편이다. 이렇게 다수가 참가하는 대회는 처음이라 긴장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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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CJ로지스틱스레이싱, 팩트코리아와 공식 아트워크 협약
           [두물머리뉴스] 이정웅 감독 체제에서 2020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이 주식회사 팩트코리아와 공식 아트워크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정웅 CJ로지스틱스 감독, 한상명 팩트코리아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팩트코리아는 2020시즌 CJ로지스틱스레이싱에 차량 아트워크 및 브랜딩을 지원한다.   팩트코리아는 지난 2004년 자동차용품 소도매업으로 시작한 수입차량 전문 외장관리 (PPF, 랩핑) 및 수입차 딜러사 전문 PDI 업체다. 파츠, 틴팅, 용품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수년간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2020시즌 시작을 앞두고 있는 CJ로지스틱스레이싱을 위해 CJ대한통운의 주요 컬러인 블루, 크롬을 부각하고 레드, 옐로우 패턴을 포인트로 더해 레이스카의 스피드를 강조했다.   한태호 팩트코리아 대표는 “이번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과 협약을 통해 레이스카 아트워크에 대한 전문성을 외부에 알릴 수 있게 됐다. 모터스포츠의 주요 파트너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하는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은 이정웅 감독 체제로 일신하며 문성학(30)과 최광빈(22)을 영입해 드라이버 라인업을 새롭게 재정비했다. 두 드라이버 모두 슈퍼 6000 클래스 ‘루키’ 시즌을 맞이하게 되지만 그 동안 다양한 레이스를 통해 승부근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던 만큼 경험과 패기의 조화가 기대를 모은다.   2020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5월 23일과 24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제 스피디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등을 오가며 11월 1일 최종전까지 7번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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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슈퍼레이스 심레이싱' 25일 오후 2시 개막!
         [두물머리뉴스] 온라인에서 펼쳐지는 모터스포츠 대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이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5일과 26일에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프로 드라이버들의 온라인 대결이 펼쳐진다. 코로나19로 비록 온라인 공간에서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 ‘아세토 코르사’를 이용해 진행되는 경기이기는 하지만 새 디자인으로 바뀐 차량의 모습과 더불어 새 시즌을 준비해온 드라이버들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 선수들의 온라인 대결은 처음이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흥미롭다. 수많은 레이스를 경험한 프로 선수들의 실전 실력이 심레이싱에서도 그대로 드러날지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앞서 치른 13번의 시즌 동안 어떤 드라이버들이 첫 경기부터 강한 모습을 보였는지, 슈퍼레이싱 심레이싱에 참가하는 드라이버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심레이싱 결과를 조금이라도 예상해볼 수 있지 않을까?   ◇ 김의수, 황진우의 시대에서 조항우의 강세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초기에는 김의수(팀 ES)와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가 시즌 첫 경기부터 강한 면모를 보였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황진우는 GT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고,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는 김의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의수는 이후 세 시즌 연속 개막전에서 포디움에 올랐다.   하지만 첫 경기의 강자 김의수와 황진우의 시대는 2015년부터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흐름으로 바뀌었다. 2000 클래스, 제네시스 쿠페 종목에서도 개막전 성적이 좋았던 조항우는 2015년 개막전 슈퍼 6000 클래스에서 2위에 오른 데 이어 2016년 2위, 2017년 1위, 2018년 3위를 기록하며 패권을 이어받았다.   ◇ 과거 GT 종목 실력파들의 선전할 것으로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에 출전하는 드라이버들은 슈퍼 6000 클래스의 프로 드라이버들이다. 하지만 심레이싱의 결과를 예상해보기 위해서는 최근의 GT클래스 개막전 결과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GT클래스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슈퍼 6000 클래스에 진출한 드라이버들이 현재 다수 포진해 있기 때문이다.   2016년 개막전에서는 김중군(서한 GP)이 GT클래스 2위를 기록했다. 김중군은 지난해 개막전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활약을 이어갔다. 2017년 개막전 당시 GT클래스 입상자는 장현진, 정회원(이상 서한 GP),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었다. 세 명의 드라이버 모두 슈퍼 6000 클래스에 진출해 우승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슈퍼 6000 클래스에 데뷔한 노동기(엑스타 레이싱)는 2018년 개막전에서 GT클래스 2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온라인에서 시즌 첫 경기에 강한 드라이버는 누구일까? 오는 25일과 26일 각각 오후 2시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일부터는 공식 SNS채널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 드라이버의 우승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채택된 응원문구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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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슈퍼레이스 심레이싱’ 온라인 최초의 레이싱킹을 가리자
      [두물머리뉴스] 온라인에서 펼쳐지는 카레이싱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에 참가하는 프로 선수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온라인에서 드라이빙 실력도 관심사지만 이에 더해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의 출전 드라이버와 경쟁구도를 미리 내다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여서 관심이 모인다.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빠르게 팀 라인업을 정비하고 새 시즌을 준비한 팀들은 온라인에서도 팀워크를 뽐낼 전망이다. 3명의 카레이서와 3대의 차량을 확보한 전통 팀들의 준비가 가장 신속했다. 지난 시즌 팀 챔피언인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조항우, 김종겸, 야나기다 마사타카의 선수가 이번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에서도 챔피언 팀으로서의 면모를 보일 전망이다.   서한 GP팀도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의 기존 삼총사가 이번 온라인 대전에 참가한다. 라인업에 변화를 준 엑스타 레이싱은 심레이싱에 강한 이정우를 비롯해 정의철, 노동기가 나선다. 공격적인 변화를 택한 준피티드 레이싱은 박정준, 황진우, 하태영 3명이 도전장을 냈다.   슈퍼 6000 클래스에서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드라이버들의 활약도 시선을 모은다. CJ로지스틱스에 입단한 올 시즌 클래스 루키 문성학과 최광빈에게 우선 관심이 모인다. 아직 슈퍼 6000 머신 경험은 없지만 온라인 경주에서 색다른 경쟁력을 보일 수 있느냐가 시즌 성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결될 수 있다.   여기에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모습을 보였던 최해민(팀 ES)이 2009년 이후 슈퍼 6000 클래스에 복귀, 이번 심레이싱에 출전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열렸던 람보르기니 시리즈 당시 실력을 뽐냈던 황도윤도 플릿-퍼플모터스포트 소속으로 출전한다.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다.   팀 감독에서 드라이버로 복귀한 레전드급 김의수(팀 ES)선수와 팀을 옮겨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된 오일기(플릿-퍼플모터스포트) 등 베테랑 선수를 비롯해 팀의 명예를 홀로 짊어지고 있는 김재현(볼가스 레이싱), 권재인(원레이싱), 김민상(팀훅스-아트라스BX)의 활약상도 기대된다.   오는 25일 예선을 거쳐 26일 결승 레이스를 펼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은 이틀 간 모두 오후 2시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프로 드라이버들이 선보이는 심레이싱 실력은 어떨지, 실제 레이스와 심레이싱의 결과는 어떻게 다를지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코로나로 찌들었던 일상을 확 날려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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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국내 최초 온라인 카레이싱 대회, 참가선수 모집안내
      [두물머리뉴스] 코로나 극복과 함께 집안에서 온라인 레이싱의 즐거움이 더욱 커진다. 프로 드라이버들의 온라인 대결에 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심레이싱 드라이버들의 격돌이 함께 펼쳐진다. 대회를 주최하는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개막전이 연기된 가운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을 마련했다.   지난해 ‘슈퍼레이스 esports’에서 활용됐던 레이싱 게임 ‘아세토 코르사’로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현역 프로 드라이버들이 온라인 대결을 벌이는 특별한 레이스다. 여기에 더해 ‘아세토 코르사’의 최강 실력자들인 심레이싱 드라이버들과 실제 드라이버가 승부를 가리는 레이스는 한껏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PC버전의 ‘아세토 코르사’를 레이싱 기어로 플레이하는 심레이싱 드라이버라면 누구나 최강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이번 결전에 도전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도전자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홈페이지(www.sidebyside.co.kr)에서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에 참가해 자신의 최고 랩 타임을 기록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 참가자 가운데 기록이 좋은 상위 24명의 실력자들은 4월 25일과 26일에 열리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심레이싱’ 본선무대에 나서 우승을 향한 레이스를 펼친다. 지난해 슈퍼레이스 esports를 통해 입증됐듯이 현역 프로 드라이버를 능가할 정도의 실력을 지닌 심레이싱 강자들이 적지 않았던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우승자에게는 심레이싱 최강자의 명예와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2등과 3등에 오른 드라이버에게도 상금이 주어지며 온라인 예선 및 본선 진출자를 위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온라인에서 펼쳐지는 모터스포츠 대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심레이싱’은 25일과 26일 모두 오후 2시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온라인 예선 참가방법 및 경기진행 방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홈페이지(www.super-ra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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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 온라인 카레이싱 개막전. ‘슈퍼레이스 심레이싱’ 열린다!
      [두물머리뉴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아주 특별한 카레이싱 대회가 펼쳐진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 일정이 미뤄진 가운데 대회조직위원회는 답답했던 모터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달래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름하여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심레이싱’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온라인을 통한 모의 개막전이다.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에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할 프로 드라이버들이 직접 참가한다. 다수의 드라이버들이 개인훈련을 위해 활용하기도 하는 레이스 게임 ‘아세토 코르사’를 통해 온라인에서 격돌한다. ‘아세토 코르사’는 지난해 ‘슈퍼레이스 esports’에서 사용됐던 만큼 팬들에게 낯설지 않는 레이싱 게임이다.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은 당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0시즌 개막전이 예정됐던 4월 25일(예선)과 26일(결승)에 걸쳐 온라인으로 만나는 모의 개막전으로 펼쳐진다. 챔피언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심레이싱 실력은 어떨지, 아직 실전에 데뷔하기 전인 클래스 루키 문성학과 최광빈(이상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경쟁력은 어떨지 확인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다.   이번 온라인 개막전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에서는 드라이버들의 실력뿐 아니라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새로운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의 새로운 바디로 채택된 ‘토요타 GR 수프라’의 외관이 게임 내에서 구현될 예정이다. 더불어 새 시즌의 새 각오가 담긴 각 팀의 달라진 차량 디자인도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을 통해 공개된다.   모터스포츠 팬들이 느끼고 있을 레이스에 대한 갈증과 더불어 새 차량에 대한 궁금증까지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터스포츠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준비했다. 심레이싱 온라인 예선을 거쳐 결승진출에 성공하면 프로 드라이버들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개막전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방식은 9일 홈페이지(www.super-race.com) 및 SNS에 공지된다.   특별한 온라인 모의 개막전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Q1부터 Q3까지 녹아웃 방식으로 치러지는 4월 25일 예선전과 스탠딩스타트로 시작되는 4월 26일 결승전 모두 오후 2시부터 라이브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대회를 앞두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팬들의 온라인 응원전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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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온라인 교육 통한 라이선스 발급 개시
      [두물머리뉴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4월부터 드라이버와 오피셜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고 라이선스를 발급받을 수 있는 경기 참가 자격 취득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현재 세계적으로 확산된 감염병 위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 차원에서 이번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지금까지는 오프라인 현장 교육을 이수해야만 라이선스 발급이 가능했다. 온라인 교육 콘텐츠는 드라이버와 오피셜 각기 따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드라이버의 경우 레이스 안전 수칙, 모터스포츠의 개요 및 규정 등 두 과목이 준비됐으며, 수강 후 온라인 테스트를 통과한 이수자에게 라이선스 취득 자격을 부여한다.   오피셜 교육은 심판원의 역할 및 규정의 이해, 국제대회 맞춤 특별 트레이닝 과정 등의 강좌가 마련되었으며 역시 온라인 시험을 거쳐 라이선스를 발행한다. 이번 온라인 교육 과정이 모든 라이선스 발급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드라이버 라이선스의 경우 C~D등급, 오피셜은 C 등급 취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나머지 상위 등급라이선스 취득에 필요한 온라인 교육 과정은 올 하반기 이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올 시즌부터 드라이버 라이선스 D등급을 새로 만들었다.   드라이버 D라이선스는 타임 트라이얼, 타임타깃 등 입문 종목 참가를 위한 라이선스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레이싱에 입문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진입장벽 완화 차원에서 신설된 등급이다. 온라인교육을 통한 라이선스 발급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http://www.kara.or.kr) 이번 온라인교육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안전재단의 지원으로 제작되었다.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 라이선스 등급 현황] KARA 드라이버 라이선스 등급 라이선스 종류 구분 등급 드라이버 국제 A,B C 국내 A B C D 오피셜 위원장 A1 A2 선임 B1 B2 요원 C1 C2/D 심사위원 A+, S+ S1 S2 전문직 요원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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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사)한국레이싱모델협회, 착한 마스크 기부 캠페인 동참
           [두물머리뉴스] (사)한국레이싱모델협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시 취약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직접 제작하고 기부하는 착한 마스크 기부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전했다.   (사)한국레이싱모델협회 이민형 협회장은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많은 시민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사)한국 레이싱모델협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공헌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레이싱모델협회 이진호 팀장은 “앞으로 레이싱모델의 권위와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레이싱모델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한국모터스포츠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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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대한민국 대표 카레이싱 슈퍼레이스 대회, 과거 소환하기
      [두물머리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역대 100번째 레이스를 앞두고 코로나19 여파에 발목이 잡혔다. 지난 2007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대회 공식명칭을 결정한 뒤 13년간 레이스가 열렸다.2020 시즌 개막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해 슈퍼레이스의 과거를 회상해보자.   ◇2008년. 국내 최초 스톡카 도입 – No. 010 (2008년 3라운드) 2007년 슈퍼레이스가 출범한 이래 10번째 경기였던 2008년 3라운드 레이스에서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스톡카가 등장했다. 스톡카는 6,200cc 엔진을 품은 경주용 머신으로 양산차량을 개조한 것과는 달리 설계와 제작 모두 레이스를 염두에 두고 있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 6000 종목은 슈퍼레이스를 대표하는 메인 클래스다.   ◇2010년. 슈퍼레이스 사상 첫 해외 원정 경기 – No. 021 (2010년 개막전) 2010년은 일본 오토폴리스에서 개막전을 열며 슈퍼레이스의 해외 진출 초석을 마련한 해였다. 해외 원정 경기를 통해 김의수, 연정훈 등 국내 드라이버들이 아시아의 모터스포츠 강국과 경쟁하며 실력을 확인하고 경험을 쌓았다. 당시의 첫 도전을 바탕으로 이후 일본, 중국 등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발전을 도모했다. 국내 실력과 수준이 일본과 견줄 만큼 성장한 시기였다.   ◇2012년. 최초 야간경기와 ‘모터테인먼트’의 등장 – No. 037 (2012년 4라운드) 슈퍼레이스는 2012년 모터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모터테인먼트’의 개념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나들이 장소가 될 수 있었던 중요한 변화였다. 더불어 2012년에는 국내 최초로 태백에서 야간경기를 개최해 새로운 즐거움을 소개했다. 이 대회는 슈퍼레이스가 추구하는 모터테인먼트를 현실화한 중요한 성과로 꼽힌다.   ◇2015년. 아시아 최초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2010년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이어진 해외 원정경기를 통한 교류가 결실을 맺은 해였다. 중국의 광동과 상하이를 거치면서 치러졌다. 이어 한, 중, 일 3개국이 모여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개최됐고 일본의 후지에서도 대회를 치르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아시아 주변국들과 교류가 활발했던 한 해였다. 이런 교류의 바탕에는 2013년 사상 처음으로 중국(상하이)과 일본(스즈카)을 오가며 치른 한, 중, 일 3개국 순회경기의 성공사례가 있었다.   ◇2016년. FIA 인터내셔널 시리즈 공식인증 – No. 064 (2016년 개막전) 간판종목인 슈퍼 6000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인터내셔널 시리즈로 공식인증을 받아 레이스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기존의 제네시스 보디를 캐딜락 ATS-V로 변경하면서 관람의 흥미를 더했다. 이에 더해 2008년 이후 보수공사로 인해 사용할 수 없었던, 수도권 서킷인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재개장하면서 본격적인 국내 모터스포츠의 인기 급상승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2019년 4만 관람객과 모터스포츠의 중흥 – No. 090 (2019년 개막전) 2018년 2만 관람객을 돌파하며 괄목할 성과를 냈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19년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년 개막전에는 4만여 관람객이 운집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장관을 연출하며 중흥기를 맞이했다. 2019년 한 해 동안의 평균 관람객이 2만 2000여명. 대중적 관심이 얼마나 놀랍게 성장했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 2019년에는 중계 채널의 다변화와 온라인 플랫폼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경기장 이외의 장소에서도 슈퍼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졌다. e스포츠 도입, AR앱 서비스과 차량 인캠 라이브 시도 등 끊임없는 도전으로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크게 한 걸음 앞당긴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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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슈퍼레이스 개막전 연기결정, 코로나19 확산 대응에 동참
      [두물머리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시즌 개막전 일정이 연기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의 전국적 증가 추세에 따라 추가적인 확산을 예방하고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팬들을 비롯해 드라이버, 미캐닉, 팀 관계자, 후원사, 진행요원, 미디어 등 대회와 관련된 모든 이들의 안전을 위해 개막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 23일 정부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한 점과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4월 중 개최 예정인 대회의 연기를 권고한 점, 최근 수도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점 등을 고려해 참가 팀 대표자 회의를 진행했다. 대표자 회의를 통해 개막전 일정을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 했다.   당초 2라운드 일정이었던 5월 23일~24일에 개막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사태의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상황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일정 재조정도 고려키로 했다. 조직위는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팬 여러분들과 구성원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더욱 좋은 레이스 준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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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슈퍼레이스 다크호스 ‘준피티드’ 도전이 매섭다
      [두물머리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기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팀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큰 변화를 시도하면서 새로운 팀으로 탈바꿈한 슈퍼 6000 클래스의 준피티드 레이싱이 CJ로지스틱스와 함께 ‘다크호스’로 꼽힌다.   박정준 감독은 1인 체제였던 준피티드레이싱팀에 황진우, 하태영을 영입하고 3인 체제로 전환했다. 상위권에서 다투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엑스타 레이싱, 서한 GP등과 나란히 경쟁할 수 있는 변화다.   실력을 인정받는 황진우의 합류로 상위권 성적을 노려볼만하다. 박정준 감독은 “좋은 선수들과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팀의 감독은 나지만 경력과 실력은 황진우가 선배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황진우의 성적을 최대한 뒷받침하면서 상위권에 진출하는 게 목표다. 어느 때보다 혹독한 동계훈련을 진행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다른 팀에 실력 있는 드라이버들이 많지만 올 시즌은 선두경쟁을 해볼 것”이라며 2020 활약을 예고했다.   <미니인터뷰> ● 준피티드 레이싱 박정준 감독   [두물머리뉴스] 지난해 6000 클래스 차량 1대와 GT클래스 차량 5대를 보유해 슈퍼레이스에 참가했는데 올해는 6000 클래스 3대, GT클래스 3대로 운영하게 됐다. 감독 겸 드라이버로서 혼자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다 보니 실력이 성장하는데 한계가 느껴졌다.   경력과 경험이 많고 실력이 뛰어난 ‘선배’ 황진우가 합류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팀에 합류한 하태영과 함께 많이 배우고 실력을 키워 경험이 적은 GT클래스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다.   황진우를 주축으로 나와 하태영이 성적을 뒷받침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차량의 세부적인 부분들이 바뀌는 것은 누구나 같은 조건이다. 큰 변화를 겪은 팀들도 많아 혼란한 시즌이 될 것 같다.   레이싱은 갑자기 혜성처럼 돋보이기는 힘들다. 꾸준하게 열심히,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 된다면 좋겠다. 지난해 개인적으로는 톱10에 올라가 봤는데 올해는 팀도 개인성적도 상위권으로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더 높이 올라가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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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 모든 걸 다바꿔 새롭게 탄생!
      [두물머리뉴스] 지난해까지 슈퍼6000 클래스 명맥을 유지했던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이 모든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 팀은 28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CJ대한통운 본사에서 드라이버 입단식을 갖고 변화된 모습을 공개했다. 팀 단장을 맡은 CJ대한통운 커뮤니케이션실 한광섭 부사장은 이날 입단식에서 이정웅 감독과 두 명의 젊은 드라이버와 협약을 체결했다.   새로 영입된 젊은 피는 문성학(30)과 최광빈(22) 선수다. 모두가 슈퍼 6000 클래스에 처녀출전이지만 세계무대에서 다양한 레이스를 통해 승부근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던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까다로운 슈퍼6000 머신에 적응하는 시간을 얼마나 줄일지가 관건이다.   문성학은 오랜 기간 세계 모터스포츠의 중심지인 영국에서 활동해 온 유학파다. 11세였던 지난 2001년 카트에 입문한 이후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2007년 영국 포뮬러 르노 시리즈에 본격 데뷔했고 데뷔 첫 해 랭킹 Top10 진입에 성공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2011년에는 한국인 드라이버로서는 처음으로 F1(포뮬러 원)의 직전 단계인 F2에도 진출하는 실력을 선보였다. 학업과 군복무 등으로 공백기가 있었지만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에 입단하면서 쌓아온 드라이빙 실력을 슈퍼레이스 무대에 마음껏 펼쳐놓겠다는 각오다.   문성학과 팀메이트로 호흡을 맞출 최광빈은 최근 국내 레이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카트 레이스에서 첫 출전해 2위를 차지하며 잠재력을 보여줬던 그는 19세에 투어링카 레이스에 입문했다. 시즌 2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알린이후 아반떼 컵 최연소로 참가해 시리즈 2위를 했다.   지난해에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에서도 시리즈 2위에 올랐다. 해마다 다른 레이스에 도전하면서도 매번 시리즈 2위의 성적을 낼 정도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줬다. 새롭게 합류하는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에서도 젊은 패기를 가득 불어 넣어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 팀은 노련미를 갖춘 이정웅(44) 감독이 지휘를 맡는다. 지난 시즌까지 ENM모터스포츠를 이끌었던 그는 업계에서 20년 동안 활동하며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이다. 인디고 레이싱팀, 엑스타 레이싱팀 등 국내 유수의 모터스포츠 팀에 이 감독의 손때가 묻어있다.   이정웅 감독은 드라이버 입단식을 통해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문성학, 국내 무대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최광빈, 두 명의 드라이버가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 믿고 있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이 명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에 한광섭 단장은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지난 시즌까지 팀의 감독이자 간판 드라이버로 활약해온 황진우 감독은 올해 박정준 감독이 이끄는 준피티드 레이싱팀으로 이적, 선수역할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신예 돌풍을 일으켰던 지난 시즌을 뒤로 한 이정우는 엑스타 레이싱팀에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20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제 스피디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등을 오가며 11월 1일 최종전까지 9번의 불꽃 레이스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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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9
  • 슈퍼레이스 스토브리그, 정신무장하며 뜨거운 겨울을 보내는 중!
           [두물머리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각 팀의 준비과정도 매우 바빠지는 시점이다. 올 시즌에는 3대의 차량을 보유하면서 챔피언십 타이틀 도전에 집중하는 팀들에 우선적으로 시선이 모인다.   지난 시즌 팀 챔피언십 1~3위에 올랐던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엑스타 레이싱팀, 서한 GP 3개팀은 발 빠르게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하고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챔피언에 도전하는 각 팀의 스토브리그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감독들을 만나 준비과정을 들어봤다.   지난 시즌 팀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 김종겸으로 구성한 이래 2년 연속으로 팀 챔피언십과 드라이버 챔피언십 타이틀을 동시 석권하며 한국타이어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 팀은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올 시즌 드라이버 라인업에는 변화가 없다. 평정호 아트라스BX 감독은 “항상 타이틀 획득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 지키는 입장이 아니라 도전하는 위치”라며, “항상 목표는 챔피언십 타이틀 두 가지를 모두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 시즌 연속으로 드라이버, 팀 챔피언십을 동시 석권한 아트라스BX의 목표는 ‘글로벌 모터스포츠 팀’으로 발돋움 하려는 의지로 채울 계획이다. 올해 초 두바이에서 열린 24시간 내구레이스에 출전하며 국제 무대 도전에 나선 아트라스BX는 올해 두 번의 대회에 더 출전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반면, 지난 시즌을 2위로 마친 라이벌 엑스타 레이싱팀은 라인업을 크게 바꿨다.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젊은 드라이버 노동기와 이정우를 영입하면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정의철과 함께 3인의 드라이버 체제로 올 시즌에 돌입한다.   김진표 엑스타 감독은 “세대교체에 대한 내부적인 우려도 있었지만 더 멀리 내다볼 때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임팩트가 필요했다. 노동기와 이정우 모두 루키 시즌에 포디움에 올라봤을 정도로 실력이 있다”며, “정의철의 리더역할과 노동기, 이정우의 실력발휘가 맞물리면 그 어느 팀보다도 무서운 팀이 될 수 있다.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에 기대를 걸고 베팅한 것”이라면서 ‘팀 챔피언’을 목표로 제시했다.   고른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는 서한 GP는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 3인 체제를 유지했다.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김중군이 우승을 차지하고, 장현진이 5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주목할 성과를 얻기는 했지만 팀 성적은 3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박종임 서한 감독은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조직력과 운영능력 등 지난 시즌 부족함을 느꼈던 부분을 보완해 나가고 있다. 기술적인 면에서 조언을 해줄 인재를 영입해 팀에 안정감이 더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감독은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드라이버들의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트라스BX, 엑스타를 위협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다”면서 팀 챔피언 타이틀 획득을 시즌 목표로 내놨다.   <미니 인터뷰> ●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평정호 감독   해외 레이스에 나갈 준비를 하고, 4번째 차량의 주행을 준비하는 등 예년보다 바쁜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다. 올 시즌은 젊은 드라이버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주자를 육성하는 것과 글로벌 모터스포츠 팀으로 발돋움하는 것 등 두 가지 방향에 신경을 쓰고 있다.   유망주 김민상 드라이버의 영입을 통한 주니어 프로그램 가동으로 우리 팀뿐 아니라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국내에서 강팀의 면모를 계속 이어가면서 더욱 발전한 팀이 되기 위해 세계무대에 대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두 차례 더 24시간 이상의 내구레이스 출전을 계획하고 있다. 드라이버, 미캐닉 등 모두가 경험하고 배우면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글로벌 모터스포츠 팀으로 발전하겠다는 목표는 국내 무대에서 더욱 잘해내야 한다는 동기부여 요인이 되기도 한다.   올 시즌 목표는 팀과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모두 석권하는 것이다. 항상 목표달성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타이틀을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프로의 자세다.   팀 구성에 큰 변화가 없는 만큼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며 더욱 똘똘 뭉쳐 자만하지 않고 도전하겠다. 아직 목표한 전력의 50% 정도 수준이지만 올해는 개막전부터 스토브리그의 성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   분위기를 전환할 것인가, 기존의 체제를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지난 2014년 팀이 창단할 때부터 함께해 온 이데 유지가 워낙 잘해줬기 때문에 교체를 시도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데 유지는 우리 팀에는 용병이 아닌 식구였고, 실력으로 세대교체론을 잠재우며 팀을 빛내 줬던 드라이버다. 하지만 이데 유지가 일본 슈퍼 다이큐 일정과 슈퍼레이스 일정이 너무 많이 겹치게 돼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   루키 2명을 영입하는 것이 과연 팀 성적에 유리할 것인가, 전력이 약화되는 것 아닌가에 대한 내부적인 우려가 있었지만 지금이 더 먼 미래를 내다보며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장기적인 플랜을 실행할 기회라고 봤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이정우와 노동기는 루키였던 지난 시즌 포디움에 올라봤던 드라이버들이다. 실력 있는 드라이버들인 만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시작하면 그 어느 팀보다 무서운 팀으로 변모할 것이라 믿고 있다.   시즌 초의 시행착오는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줄이는 것은 감독으로서 내 역할이다. 젊은 팀이 되면서 정의철의 역할에도 변화가 생기게 됐다. 그 동안 팀에서 책임을 지는 역할을 해보지 않았던 정의철이 팀의 중심이자 리더의 책임을 다해내야 한다.   부담도 되겠지만 그에게는 꼭 필요한 시간이자 과정이다. 자기관리를 어떻게 해내면서 후배들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지켜봐 주면 좋겠다. 올해는 팀 챔피언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정우와 노동기가 얼마나 빠르게 실력발휘를 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재미있는 경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 서한 GP 박종임 감독   드라이버 구성은 바뀌지 않았지만 새로운 인력이 보강됐고, 차량 바디가 변경되는 등 변화를 겪으면서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이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팀의 조직력이나 운영능력 등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다.   올해는 그런 부족함을 느끼지 않기 위해 약점을 보완하는데 중점을 두고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다. 다른 팀은 드라이버 변화가 있지만 우리 팀은 현재의 드라이버들을 더욱 빈틈없이 준비하도록 했다. 오히려 다른 팀에서 우리 선수들을 탐내도록 만드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다.   드라이버와 미캐닉 간의 호흡도 지난 시즌보다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드라이버들에게는 겨울 동안 신체능력을 향상시키도록 주문했다.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쿨링셔츠 없이 100km이상, 1시간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체력을 요구하고 있는데 드라이버들도 이에 잘 따라주고 있다.   이상적인 퍼포먼스를 내기 위한 계획을 잡더라도 현실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상황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부분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3대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올해는 결승 레이스가 시작할 때, 1번 코너에서 서한 GP의 차량 석대가 더욱 자주 보이는 시즌으로 만들고 싶다. 팀 챔피언을 목표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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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대한자동차경주협회, 포뮬러 E 서울 대회 오피셜 모집
      [두물머리뉴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FIA 포뮬러E 챔피언십 서울 E-Prix’에서 활동할 오피셜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대회전용 오피셜 모집 사이트(http://official.kara.or.kr)에서 진행된다.   포뮬러E 대회는 친환경 전기차 레이스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대회이며, 한국은 오는 5월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변도로 특설경기장에서 첫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피셜은 자동차 경주의 심판원을 칭하는 말로 선수안전과 경기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번 모집에서 선발된 인원은 서울 잠실 주경기장 주변도로에 조성되는 시가지 트랙 곳곳에서 활동하게 되며 레이스 운영에 주역으로 참여하게 된다.   활동 범위는 코스(Course), 안전(Safety/Emergency Officials), 피트(Pit)/그리드(Grid), 기술(Scrutineer), 등 경기 운영 전분야다. 경기에 투입되는 인원은 350여명.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예비 인력을 포함한 1차 500여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모터스포츠 활동 경력과 라이선스 등급을 기준으로 일반 오피셜과 시니어 오피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포뮬러E가 국제자동차연맹 챔피언십 등급 대회인 만큼 안정적 레이스 운영을 위해 경력 오피셜을 중심으로 인력을 구성할 방침이며, 사회적 주목도가 높은 대회 특성을 감안해 라이선스가 없는 일반인들에게도 오피셜 참가 신청 기회를 열어 놓았다고 밝혔다.   일반인 참여 희망자들은 신청 접수 후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 라이선스 취득 과정을 거쳐 경기에 투입된다. 공개 모집 접수마감 후 3월에 진행되는 온라인 의무 교육 등 훈련 과정을 거처 오는 4월 최종 오피셜 참여 인원을 확정한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이번 전기차 경주 대회는 2014년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첫 대회가 열린 후 매년 시즌제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이다. F1 그랑프리 등 주요 모터스포츠와 달리, 서킷이 아니라 도심에서 이벤트 서킷을 조성하여 치르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뉴욕, 런던, 파리, 홍콩 등 세계적인 도시에서 포뮬러E가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도 2020년 5월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포뮬러E 서울대회를 열며 처음으로 개최국 대열에 합류한다. 서울에서 열리는 2019-2020시즌 8라운드는 잠실학생체육관 및 주변도로에 조성되는 특설 시가지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변수 가능성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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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슈퍼레이스 시즌티켓 발매, 1년간 특별대우 받는다 !
           [두물머리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티켓이 출시됐다. 그 동안 여러 모터스포츠 팬들이 기다렸던 시즌 티켓 출시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정수 홍보담당은 “시즌 티켓 구매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들도 더해 가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티켓은 성인을 위한 일반권과 12세 이하 아동을 위한 어린이권으로 구분해 출시됐다. 매번 개별 구매해 관람할 경우와 비교해 절반 수준의 비용으로 연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일반권은 8만원, 어린이권은 4만원으로 책정된 시즌 티켓을 구매하면 경기장 입장뿐 아니라 피트워크와 그리드워크 등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즌 티켓을 구매한 팬들은 줄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게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슈퍼레이스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MD숍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시즌 티켓을 소지자가 가족, 친구, 연인 등 동반인의 티켓을 현장에서 구매할 경우 50%의 할인 혜택(최대 4매)도 누리게 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00번째 경기를 기념해 100매 한정 출시하는 만큼 특별한 의미의 소장가치도 있다.   시즌 티켓은 20일부터 YES24(http://ticket.yes24.com/Perf/36512)를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구매한 이후 오는 4월 25일과 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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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국내최초 전기자동차 대회 포뮬러 E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오픈
       [두물머리뉴스] 포뮬러 E 챔피언십 Seoul E-Prix 2020의 대회 운영 법인인 포뮬러 E코리아가 오는 5월 3일 서울 잠실에서 개최예정인 2019/20 시즌 8라운드를 위한 공식 홈페이지(www.formulaekorea.co.kr)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홈페이지는 대회 소개와 경기 정보, 행사 소식, 관람 및 입장권 안내 등 Seoul E-Prix 2020과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대회규정, 팀 및 드라이버 소개, 경주차량 소개, 관람 포인트 등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를 대표하는 사이트답게 포뮬러 E와 관련된 각종 소식과 사진·영상 갤러리,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뮬러 E코리아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Seoul E-Prix 2020에 대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홍보 관계자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중국 대회가 취소되는 등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5월 3일 서울 잠실대회를 치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빠른 시간 내에 모터스포츠 전문 기자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준비했던 운영계획들을 알리고 더 많은 조언을 듣고자 한다.”고 전했다.   ■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소개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은 세계적으로 상징적인 도시의 중심에서 열리는 전기차 레이스다. 유명 자동차 제조업체 및 자동차 브랜드들은 이 대회를 통해 그들의 전기차 기술력의 현재를 증명하기 위해 레이스를 통해 승부를 겨룬다.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은 단순한 경주가 아닌 미래 전기차 시대를 위한 더 큰 목적을 지닌 플랫폼이다. 본 자동차대회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공기 오염의 주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전기차로의 전환’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포뮬러 E코리아’ 소개 포뮬러 E코리아는 2020년부터 시작되는 포뮬러 E 챔피언십 Seoul E-Prix의 대회 운영법인이다. 지난 2019년 7월 포뮬러 E 한국 유치확정과 함께 설립된 포뮬러 E코리아는 2020년 5월 잠실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는 대회와 스트리트 서킷 및 주변 시설 조성과 운영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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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흥미로운 레이스, 풍성한 인터뷰. 슈퍼레이스 2020 시즌이 달라진다
           [두물머리뉴스] 국내 최고수준의 자동차경주 대회인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더욱 흥미롭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대회규정이 12일 발표됐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관람객들이 자동차경주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고, 동시에 선수들의 안전도 보장하는 제도를 개선하는데 힘썼다. 공정하면서도 신속한 판정이 이뤄질 수 있게 하는 등 글로벌 모터스포츠 트렌드에 부합하는 변화를 기했다”고 설명했다.   ◇ 관람객과 시청자의 흥미요소 강화 우선 카레이싱 관람객과 시청자들이 흥미진진하게 관전할 수 있는 새로운 규정들 가운데 사고 상황에서 세이프티카(Safety Car)를 트랙에 투입하지 않고 황색 깃발로 서행을 알리는 ‘풀코스옐로’(Full Course Yellow) 규정이 신설됐다.   잦은 세이프티카의 투입으로 경기가 느슨해지고 지연되는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스의 중지를 알리는 적색 깃발 발령상황에서 그리드를 찾아 다시 정렬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주행 중이던 순위를 유지하며 레이스를 재개한다는 의도다.   흥미를 추구하면서 안전에도 신경 썼다. 결승뿐 아니라 연습주행과 예선에서도 페널티를 강화해 경쟁 드라이버를 방해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제재한다. 더불어 예선(슈퍼 6000 클래스는 Q1 기준)에서 가장 빠른 랩 타임 대비 107%를 초과하면 결승 출전이 제한된다. 공정하고 긴장감 있는 경쟁과 더불어 사고발생 확률을 낮추기 위한 변화다.   ◇ 더욱 풍성하고 생생한 스토리 전달 경기 현장의 소식, 드라이버를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의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고 풍성하게 팬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자회견 및 인터뷰 관련 규정들도 변화를 거쳤다. 그동안 결승일에 집중됐던 기자회견 및 방송 인터뷰가 예선일에도 마련된다.   결승을 준비하는 드라이버들의 속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뷰의 범위는 드라이버 중심에서 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 전반으로 넓힌다. 대회 조직위원장, 레이스디렉터 등 레이스를 운영하는 위원들을 비롯해 감독 및 팀 스태프 등 레이스를 이끌어가는 인원들까지 인터뷰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GT클래스, 다양한 차종 참가 유도 투어링카 레이스인 GT클래스는 B.O.P(Balance Of Performance) 규정을 수정해 다양한 차종이 참여해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바탕을 만들었다. 그 동안 참가 차종이 한정적이었던 단점을 보완해 더욱 흥미로운 레이스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생각이다. 차량의 중량, 엔진 흡기구 사이즈, 최저지상고, 부스트 압력 등 다양한 방식을 이용해 성능을 맞춰 경쟁할 수 있도록 했다.   올 시즌 GT클래스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구동방식과 엔진 흡기방식에 따라 GT1과 GT2 클래스로 구분돼 레이스를 치른다. 국내 최고 수준의 투어링카 레이스인 GT클래스와 더불어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는 슈퍼 6000 클래스, BMW M 클래스, 레디컬 컵 아시아까지 다양한 레이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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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프로 카레이서 육성하는 ‘ATLASBX 주니어 프로그램’ 김민상 발탁
      [두물머리뉴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20년 시즌부터 레이싱 드라이버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ATLASBX 주니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젊은 레이싱 드라이버 유망주들이 국내 대표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선수에게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베테랑 선수들이 멘토로부터 지난 10여년 간 축적해 온 레이싱 관련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하는 트레이닝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장비 및 인력을 통해 차량 정비와 관리 등 레이싱과 관련된 제반 여건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주니어 프로그램의 후원 대상으로는 지난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에 출전한 바 있는 젊은 피, 김민상 선수가 선발됐다. 이 선수는 올 시즌 ‘팀 훅스 아트라스비엑스’ 소속으로 CJ슈퍼레이스 ASA6000 클래스에 참가할 예정이며, 시즌 종합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   김민상 선수는 “첫 번째 후원 선수로 선발되어 매우 기쁘고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노하우를 최대한 습득하여 기복 없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며, “성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상위 드라이버들과 챔피언십 경쟁을 통해 한층 발전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조항우 대표 겸 선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새롭게 시작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선수들이 우리나라 대표 레이싱 드라이버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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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2020 슈퍼레이스 GT종목, 금호타이어 장착하고 달린다.
          [두물머리뉴스] 국내 타이어 제조사인 금호타이어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파트너로 참여한다. 금호타이어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의 공식 타이어 메이커로 양질의 타이어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9년 GT 클래스의 공식 타이어사로 참가해 올해까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2년 연속 인연을 이어간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GT 클래스는 차량의 구동방식과 엔진의 흡기방식에 따라 GT1과 GT2로 구분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GT1과 GT2 클래스 모두 엑스타 S700과 W700 타이어를 각각 사용하게 된다.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이 밑받침돼 지난 시즌 참가 드라이버들이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다. 2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면서 대회를 원만하게 운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GT 클래스에 참가했던 레이싱팀과 드라이버들은 대부분 금호타이어의 품질에 만족하고 있다는 평가다. 게다가 대회참가 팀들은 타이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하는 눈치다.   지난 시즌 GT1 클래스에 참가했던 강진성(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금호타이어는 내구성이 좋아 드라이버에게 안정감을 준다. 직선코스에서 그립이 좋아 가속에 유리하고 브레이킹도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금호타이어는 국내뿐 아니라 호주의 슈퍼3 시리즈, 중국의 포뮬러4 챔피언십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새로운 모터스포츠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여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 시즌 GT 클래스는 8번의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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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토요타 GR 수프라’ 국내 카레이싱 새역사를 시작한다.
      [두물머리뉴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가 2020시즌 새 옷으로 단장하고 서킷을 누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21일 토요타의 ‘GR 수프라’가 2020시즌 슈퍼 6000 클래스의 새로운 바디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6년 캐딜락 ATS-V모델로 외형을 바꾼 이후 4년만에 슈퍼 6000 클래스의 외형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게 됐다.   슈퍼 6000 클래스의 레이스 머신에는 양산차량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강화 플라스틱 등 가벼운 소재로 제작한 카울(Cowl)을 입힌다.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듯 카울의 변경에 따라 경주차 외형이 바뀌면서 레이스 또한 새롭고 신선하게 변화하게 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 6000 클래스는 지난 2008년 첫 레이스를 시작하던 당시 국산 스포츠카인 스피라를 역사적인 최초의 바디로 정했다. 이후 캐딜락 CTS(2009년)와 제네시스(2012년), 캐딜락 ATS-V(2016년)를 거치며 신선하고 역동적인 레이스를 선사해왔다. 지난해까지 캐딜락 ATS-V 바디가 지난 4년간 사용됐던 점을 고려하면 새로운 바디는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수프라는 지난 2002년 이후로 생산이 중단됐다가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 17년만에 재 탄생한 모델이다. 단순히 디자인만 변화한 것이 아니라 토요타의 모터스포츠 부서인 ‘가주레이싱’(GAZOO Racing. GR)의 도전정신과 더 나은 자동차를 향한 철학이 함께 담겨있는 모델이어서 모터스포츠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가주레이싱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월드인듀어런스챔피언십(WEC), 다카르 랠리 등에 참가하며 모터스포츠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가주레이싱의 모터스포츠 열정이 담긴 수프라는 지난해부터 나스카(NASCAR. 전미스톡카경주협회)에 출전하는 차량의 외관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더불어 스톡카에 대한 이해도가 담겨 있는 만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 6000 클래스와 훌륭한 조화를 이뤄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바디로 새 단장을 하게 된 슈퍼 6000 클래스는 오는 4월 25일과 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통해 완성된 모습으로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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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김종겸,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올해의 드라이버상 2연패
           [두물머리뉴스] 챔피언 김종겸(아트라스BX)이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손관수 협회장)가 개최한 ‘KARA PRIZE GIVING 2019’에서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 레이서의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대상을 받은 뒤 2연 연속 수상으로 역대 첫 기록이다.   12월 1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김종겸은 물론 소속팀 아트라스BX도 2년 연속 ‘올해의 레이싱팀상’의 주인이 되며 겹경사를 이었다. 이들 팀과 드라이버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고 종목 ASA6000 클래스에서 양대 부문 챔피언을 2연속 독식하며 이견 없는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개최하는 ‘KARA PRIZE GIVING’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시상식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종전 챔피언십 중심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챌린지, 현대N페스티벌, 넥센스피드레이싱, KIC컵 투어링카 레이스, 카트 챔피언십, 로탁스 모조 카트 챌린지 등 7개 공인 시리즈 레이스 전체로 시상범위를 확대했기 때문이다.   이날 공인 시리즈 대회 각 클래스 챔피언 전원에게 트로피가 수여 되는 등 모두 51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올해 부활한 대상 부문인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이 큰 주목을 받았다.   수상의 영예는 올해 최근 10년 사이 여성으로서 가장 눈부신 성적을 거둔 김태희에게 돌아갔다. 김태희는 현대N페스티벌 벨로스터 마스터즈 클래스에서 1승, 슈퍼챌린지 S2 클래스에서 2승을 거두는 등 한 시즌 3승을 거두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 심판원인 오피셜 중 최고 활약을 한 1명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오피셜상’ 역시 여성인 이성미 씨에게 돌아갔다. 이성미 오피셜은 주요 대회 경기 사무국을 이끌며 한 해 18경기에서 볼런티어 활동을 펼치는 열정을 과시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이번 시즌부터 ‘올해의 서킷상’도 신설했다. 경기장을 주로 이용하는 협회회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로 시상하는 이 부문의 첫 트로피는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게 돌아갔다.   한편, 협회는 이날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한국, 금호, 넥센 등 타이어 3사에게 특별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 고 서승범 레이서 추모 사업회와 함께 2개 특별상 부문을 마련, 페어플레이상에 정의철(엑스타 레이싱팀), 다이나믹상에 김민상(팀혹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 주최자인 손관수 협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2019년은 공인대회 연 누적 관중이 20만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통해 모터스포츠의 성장 가능성을 뚜렷하게 확인한 해였다”며 “새해부터 시작되는 협회 9기 집행부의 임기 중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전문화, 산업화라는 3대 전략 방향에서 성장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손관수 회장이 취임한 이후 2016 시즌 이후 4년만에 연평균 관중이 두 배로 늘어 경기당 평균 관람객 2만명 시대에 돌입하였으며, 드라이버와 오피셜 등 회원수 역시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한 3,791명에 달하는 등 급격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본 시상식 행사는 CJ대한통운의 후원과 제커타이어, FMK코리아, 아도반커팅, 엑사, 인제스피디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슈퍼레이스의 협찬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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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4
  • 2019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영광의 얼굴을 가린다
       [두물머리뉴스]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모터스포츠 업계 최고 권위의 종합 시상식인 ‘2019 KARA PRIZE GINIG’을 오는 12월 13일(금)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 시상식은 올 한 해 각종 자동차경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영광의 주인공들이 대거 참석하는 모터스포츠인 전체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는 특히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공인한 연간 시리즈 대회 전체로 시상 범위가 확대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 될 전망이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챌린지, 현대N페스티벌, 넥센스피드레이싱, KIC컵 투어링카 레이스, 카트 챔피언십, 로탁스 모조 카트 챌린지 등 7개 대회가 시상 대상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까지 챔피언십 대회 위주로 시상을 해온 이 행사의 규모가 두 배로 확장되었다. 협회는 이번 시상식에서 드라이버C 라이선스 참가 등급 전체 경기 시리즈 우승자와, 챔피언십 클래스 시즌 1~3위에 대한 트로피 수여를 기본으로 각종 공로상과 협회 대상 부분을 시상한다.   가장 관심을 끄는 시상은 올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드라이버에 주어지는 ‘올해의 드라이버상’이다. 이 상의 주인공은 드라이버 라이선스 A 등급 이상 경기 상위 입상자에 대한 기자단 투표로 결정된다. 지난해에는 ASA6000 클래스 챔피언에 오른 김종겸(아트라스BX)이 수상했다.   정통적인 부문별 대상 종목인 ‘올해의 레이싱팀상’, ‘올해의 오피셜상’ 등에 대한 시상과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고 서승범 드라이버 기념사업회상’도 예정되어 있다.   신설되는 부문도 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2019 시상식부터 여성 모터스포츠 참여 인구 증가를 목표로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을 부활해 그 첫 주인공의 윤곽이 13일 드러나게 된다. 또 모터스포츠 참여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경기장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상하는 ‘올해의 서킷상’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시상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수상을 하는 개인 및 단체의 수가 지난해 23명에서 올해 53명으로 늘게 되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이번 시상식의 컨셉을 ‘연결과 확장’으로 설정하며 7개의 공인 시리즈 대회를 상징하는 ‘Night of Seven Stars’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협회 관계자는 “대회 규모 및 관중의 수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2019년 시즌에 참여한 모든 모터스포츠인들의 성과를 조명하는 화합의 무대로 이번 시상식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9 KARA PRIZE GIVING은 CJ대한통운의 후원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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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숨겨진 다양한 기록들... 우리도 챔피언!
    [사진설명]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ASA 6000 클래스 시상식에서 조항우(오른쪽)와 김종겸(왼쪽)이 함께 포디움에 올랐다. 조항우는 3위를 했지만 예선 포인트 덕분에 2위 김종겸과 같은 점수를 획득했다.     [두물머리뉴스] 챔피언의 탄생과 함께 마무리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도 재미있는 기록들을 남겼다. 굳이 들춰보지 않는다면 알지 못한 채 지나칠 수 있는 기록 속에도 정상에 오르기 위한 각 팀과 드라이버들의 땀과 노력이 스며있다. 그 또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소중한 역사로 남겨질 기억이다. 한 시즌 동안 최선을 다해 달려온 드라이버들이 남긴 이색적인 기록들을 정리해봤다.   ◇ 배치고사 우등생 조항우: 예선 포인트 최다 득점   대회 최고 클래스인 ASA 6000 클래스는 3차례의 예선을 치르면서 각 예선의 베스트 랩 타임을 합산해 가장 빠른 상위 3명의 드라이버에게 예선 포인트를 3점~1점 부여한다. 폴 포지션을 차지해도 3점을 획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순위다툼의 변수로 작용한다.   올 시즌 가장 많은 예선 포인트를 얻은 드라이버는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로 총 13점(3점 3회, 2점 2회)을 모았다. 결승을 4위로 완주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득점과 똑같을 정도로 적지 않은 점수다.   조항우는 예선에서의 강력함을 바탕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2위(110점)에 올랐다. 3위 김재현(볼가스 레이싱. 100점)과 10점차였던 점을 고려하면 예선 포인트의 역할이 컸다. 만약 예선 3점을 한 번 더 받았더라면 2점차로 놓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사진설명] GT1 클래스 시즌 챔피언인 정경훈 [사진설명] GT2 클래스 시즌 챔피언 박희찬   ◇ 늘 몸이 무거운 박희찬, 정경훈, 김종겸: 시즌 최고의 핸디캡 웨이트   실력 차를 좁히고 변수를 만들기 위해 결승 순위에 따라 주어지는 핸디캡 웨이트를 극복해야 챔피언의 영광을 누릴 수 있다. 올 시즌을 통틀어 무게에 가장 많이 시달린 드라이버는 GT2 클래스 챔피언인 박희찬(다가스)으로 시즌 동안 총 790kg을 견뎌냈다.   개막전을 제외하고는 매 경기 핸디캡 웨이트를 달고 다닌데다 4라운드 이후로는 줄곧 클래스 최고치인 120kg을 기본 장착했다. 뒤를 이은 것은 GT1 클래스 챔피언 정경훈(SK ZIC 비트알앤디)으로 시즌을 통틀어 680kg을 극복해내는 저력을 선보였다.   ASA 6000 클래스에서는 김종겸이 330kg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위권 드라이버들에게 주어지는 핸디캡이 큰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정상에 오른 것을 보면 챔피언 타이틀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 리타이어를 모르는 김동은, 김중군, 이데 유지: 시즌 완주 드라이버   시즌 내내 한 번의 리타이어도 없이 레이스를 마친 것은 칭송 받을 만한 소중한 기록이다. 결승전 주행거리가 가장 긴 ASA 6000 클래스를 살펴보면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 김중군(서한 GP),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3명의 드라이버만이 리타이어 없이 시즌을 완주했다.   올 시즌 ASA 6000 클래스에 도전했던 드라이버가 총 29명이었으니 완주에 성공한 드라이버의 비율이 10% 정도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쉽지 않은 기록이다. 특히 이데 유지는 무려 28연속 완주에 성공, 3년이 넘도록 중도하차를 모르고 살아온 저력을 선보였다.   완주에 성공한 드라이버들은 얼마나 달렸을까. 결승전 주행거리를 따지면 김동은이 843.093km로 가장 긴 거리를 달렸고, 김중군(840.048km)과 이데 유지(808.453km)가 뒤를 이었다. 반면 예선 주행거리는 이데 유지(331.227km)가 가장 많고, 김중군(320.740km), 김동은(236.581km) 순이 된다.   이데 유지가 결승에서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예선부터 공을 들인 반면 김동은은 예선에서 타이어를 아끼고 결승전에 집중하는 성향이 있다고 짐작해볼 수 있는 기록이다. 결승과 예선의 주행거리를 합하면 순위는 다시 한 번 뒤바뀐다. 재미있게도 김중군이 1160.788km, 서울-부산 거리의 약 3배 가량을 내달리며 가장 긴 주행거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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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대중적인 관심 빠르게 증폭,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 모터스포츠의 대중화 실감할 수 있었던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 여성 및 가족단위 관람객 늘어나고, 청소년들의 관심도 증가하는 등 변화 확인 ◇ 관람객 증가뿐 아니라 중계방송 시청률 상승, SNS 반응 등 팬들의 관심 높아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시즌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한 시즌 동안 남긴 여러 가지 성과들이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은다. 관람객의 증가에 더해 시청률 상승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남겼다. 모터스포츠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빠른 속도로 자리잡아 가는 모양새다.   ◇ 각 지역 별 관람객의 고른 증가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총 18만2000여명으로 지난해 11만3000여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주말 이틀 간 4만여 관람객이 모이고, 경기당 평균 입장관람객이 2만2000여명에 달하는 등 모터스포츠의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 시즌이었다.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의 변화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의 경기 관람객 증가에서 더욱 크게 실감할 수 있었다. 올 시즌에는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나이트 레이스’(4라운드) 당시 대회 사상 최초로 인제 스피디움 1만 관람객을 돌파한 것을 비롯해 비 수도권 경기 평균 관람객이 1만3954명에 달했다.   지난 시즌 1만1149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증가했다. 인제 스피디움은 ‘강원 국제모터페스타’(6라운드) 때 1만2242명을 기록하며 ‘1만 관중 시대’를 알렸다.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은 평균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   ◇ 여성 관람객과 10대 관람객의 증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관람객이 증가한 가운데 눈 여겨 볼 부분은 여성과 10대 청소년 관람객, 가족단위 관람객의 비율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던 노력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모터스포츠는 남성들만이 좋아할 것이라는 편견이 강한 것이 사실이지만 여성 관람객의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기장 방문객들 가운데 여성 관람객의 비율은 지난 2017년 24%에서 지난해 28%로 증가 한데 이어 올해는 39%로 크게 늘었다.   여성 관람객 비율의 증가와 맞물려 가족단위 관람객의 비중도 높아졌다. 지난해 전체 방문객의 62%를 차지했던 가족단위 관람객의 비율은 올해 70%로 증가했다. 지난 2017년 40%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다. 더불어 지난해 1%로 매우 적었던 10대 관람객도 올해 7%로 늘어나 슈퍼레이스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음을 실감케 했다.   ◇ 경기장 밖에서도 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의 인기와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중계방송을 통해 경기를 챙겨보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팬들을 위해 제작한 영상과 SNS 콘텐츠들에 대한 반응도 뜨거워졌다. 채널A를 비롯해 채널A+와 XtvN을 통해 생중계된 방송은 시즌 평균 시청률 0.418을 기록했다.   지난해 0.330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높아진 기록이다. 네이버 스포츠,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시청한 경우를 더하면 시청자의 수는 더욱 늘어난다. SNS에서는 슈퍼레이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슈퍼레이스와 관련된 각종 정보와 소식이 모이는 공식 페이스북은 콘텐츠 도달 횟수가 지난해의 2.5배로 증가했다. 인스타그램은 팔로워의 수가 2배 가까이로 늘어나면서 개별 콘텐츠에 대한 좋아요, 저장 등 인게이지먼트 또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온라인에서 슈퍼레이스의 콘텐츠들을 보고 즐기는 사람들이 지난해에 비해 많아졌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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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여성 모터스포츠 인구 확대 교육 실시
      <사진설명>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오는 20일 이화여대에서 드라이버 서주원을 강사로 한 여성 모터스포츠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손관수 협회장)가 오는 11월 20일(수) 이화여대 체육과학부와의 협업으로 여성 모터스포츠 인력 양성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이 특강에는 인기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인 서주원(제일제당 레이싱팀)이 강사로 나서 이화여대 재학생을 중심으로 한 여성 참석자들에게 모터스포츠의 가치와 다양한 관련 직업의 세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여성은 간단한 온라인 신청서(http://naver.me/GIj4qLUu)를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무료 청강이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국내 처음으로 진행되는 모터스포츠 주제 여성 대상 특강인 만큼, 참가자 반응 및 효과에 따라 앞으로 협회의 여성 인구 확대 정책 수립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전망이다.   특히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여성 인구 확대 운동인 ‘우먼 인 모터스포츠’ (Women in Motorsports)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한 국내 첫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FIA는 남성 드라이버의 참여 비중이 높은 자동차경주에서 여성의 위치를 강화하기 위한 목표로 ‘우먼 인 모터스포츠’ 캠페인을 열며 선수, 오피셜, 레이싱팀 관계자 등 각 분야 여성 30여명을 위원으로 선임하는 등 지속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13~18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카트를 교육하는 ‘더 걸스 온 트랙’(The Girls On Track)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현재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자격을 발급한 여성 드라이버 라이선스 소지자는 37명(5%), 여성 오피셜은 135명(29%)이다.   협회는 여성의 참여를 촉진키 위해 이번 교육회를 비롯한 여대와의 협업 교육을 시작으로 연말 종합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을 시상하는 등 지속적인 정책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협회가 마련한 이번 여성 특강은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안전재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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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 3개국 110여명의 드라이버들 열전
    [사진설명] 박동섭이 3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한ᆞ중ᆞ일  '원 레이스 킹'에서 초대챔프로 탄생했다 2019 한ᆞ중ᆞ일 슈퍼챌린지가 2일과 3일에 걸쳐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코스(3.045km)에서 치러졌다. 올 시즌 슈퍼챌린지의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한ᆞ중ᆞ일 슈퍼챌린지는 새로운 시도 속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모인 110여명 드라이버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 모터스포츠 축제로 치러졌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실력자들의 맞대결 ‘원 레이스 킹’(One Race King)과 첫 선을 보인 VITA 차량의 내구레이스, 프로 드라이버와 e스포츠 챔피언이 한데 모여 치른 슈퍼레이스 esports까지 다양한 재미와 매력을 선보인 자리였다.   3개국에서 각각 8명씩이 참가해 개인전 토너먼트 대결을 벌인 ‘원 레이스 킹’에서는 박동섭(봉피양레이싱)이 쟁쟁한 경쟁상대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넥센스피드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전남GT 등 국내 각종 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우수 드라이버들이 나섰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대회 수상경험이 있는 드라이버들이 참여했다. 서킷을 인코스와 아웃코스로 나눠 1랩씩 교차 주행하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여 짧은 시간 동안 긴장감 있는 레이스를 선보였다.   박동섭은 “레이스를 준비하는 스트레스가 없는 반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 간발의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짜릿함이 있는 최고의 레이스였다”고 평가했다.   슈퍼챌린지가 올 시즌 새로 도입한 2시간의 내구레이스에도 중국과 일본의 드라이버들이 도전장을 내밀어 흥미로운 레이스를 펼쳤다. 국내에는 처음으로 선을 보인 VITA 차량이 참가했는데 아담하면서도 빠른 VITA 차량이 추월장면을 자주 연출하면서 레이스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었다.   S-1 클래스에서는 백철용-정남수(비트알앤디) 조가 78랩을 돌며 우승했다. 시즌 종합우승은 이날 3위를 차지한 이진기-김범훈(범스모터스포츠. 108점)조가 차지했다. S-2 클래스는 남윤석-권기원(웨즈스포트 레이싱)조가 1위에 올랐고, 시즌 종합우승은 김태희-박지운(웨즈스포트 레이싱)가 차지했다.   S-3 클래스에서는 유재광-이영래(명인카)조가 우승의 기쁨을 누렸고, 박동섭-황진욱(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게 종합우승의 영광이 돌아갔다. S-4 클래스에서는 서상원-백승훈(아주자동차대학교)조가 마지막 레이스를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이정우-오훈민(CJ로지스틱스 레이싱)조가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서킷 밖에서는 시뮬레이션 레이싱으로 벌이는 한 판 승부가 펼쳐졌다. 올 시즌 슈퍼레이스가 시작한 ‘슈퍼레이스 esports’에서 초대 챔피언이 된 10대 드라이버 김규민을 비롯해 황진우, 이정우(이상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서주원(제일제당 레이싱) 등 국내 최고 기량의 프로 드라이버들이 온라인 서킷에서 격돌하는 무대가 마련됐다.   중국과 일본의 드라이버들도 참여한 가운데 서주원이 승리를 차지했다. 승부를 떠나 관람객들과 드라이버들이 보다 가깝게 만나 함께 호흡하면서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정우는 “e스포츠 선수뿐 아니라 시뮬레이션 레이싱에 익숙하지 않은 프로 드라이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재미있는 이벤트 매치였다”고 말했다.   국내 선수들이 시즌 종합우승을 놓고 경쟁한 스파크 스프린트 결승(13랩)에서는 김대욱(욱쓰)이 25분18초643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68점이 돼 극적인 역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당초 1위였던 신철규는 한 순간의 실수로 인해 2위(25분19초291)로 경기를 마무리 해 총점 67점에 그치면서 2위로 밀려났다.   자신이 정한 랩 타임에 가장 근접한 드라이버가 승리하는 타깃 트라이얼에서는 조민철(팀루트개러지)이 목표인 1분38초000에 0.018초까지 근접하며 우승했다. 시즌 종합우승은 조우현(럭셔리레이싱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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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한중일 슈퍼챌린지에서 만날 수 있는 색다른 현장이벤트
    [사진설명]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VR기기를 쓰고 4DX 라이더에 탑승해 서킷을 달리는 듯한 가상체험을 하고 있다.  한ᆞ중ᆞ일 슈퍼챌린지, 11월 2~3일 영암 서킷(KIC) 상설코스에서 개최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이 펼치는 경쟁, e스포츠 대결, 트랙 밖에서도 흥미롭게 펼쳐져 경기 현장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알찬 이벤트와 푸짐한 선물증정 2019 한ᆞ중ᆞ일 슈퍼챌린지가 오는 11월 2일과 3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코스(3.045km)에서 열린다.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에서 건너 온 40명의 해외 드라이버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장이 마련된다. 트랙 안에서는 아시아 3개국이 펼치는 2시간의 내구레이스는 물론이고, 일대 일 진검 승부를 벌이는 ‘원 레이스 킹’(One Race King)이 흥미롭게 진행된다. 한ᆞ중ᆞ일 슈퍼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시도되는 레이스들도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대회를 더욱 즐겁게 해줄 이벤트들도 기대감을 높인다.   한ᆞ중ᆞ일이 격돌하는 무대는 트랙 밖에서도 진행된다. e스포츠를 활용한 또 하나의 맞대결이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뜨거운 열기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중국, 일본의 대표선수들은 슈퍼레이스가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인 ‘슈퍼레이스 esports’에서 활용됐던 시뮬레이션 레이스를 통해 경쟁한다. 한국 대표로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의 베테랑 황진우 감독과 슈퍼 루키 이정우(이상 CJ로지스틱스 레이싱), 꽃미남 레이서 서주원(제일제당 레이싱)이 나설 예정이다. 실제 서킷이 아닌 e스포츠 종목으로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스포츠를 활용한 또 다른 빅 매치도 준비돼 있다. 실제 운전경험이 없는 10대임에도 올해 ‘슈퍼레이스 esports’ 첫 시즌의 종합우승을 차지한 김규민이 이정우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데뷔 시즌인 올해 거침없고 저돌적인 레이스로 시선을 모았던 이정우는 시뮬레이션 레이스를 통해 실력을 닦아 프로 드라이버가 된 이력을 갖고 있다. 서로가 자신 있는 종목으로 맞붙는 만큼 치열하고 박진감 있는 경기가 예상된다. 온라인 세상의 e스포츠와 현실세계 레이스의 연결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될 전망이다.   현실감 있는 레이스를 경험하고 싶은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프로 드라이버들이 선보인 시뮬레이션 레이스에는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가상현실(VR)과 4DX가 결합된 4DX라이더를 통해 서킷을 달리는 가상체험을 해볼 수도 있다. 체험 프로그램의 백미는 택시타임이 될 전망이다. 국내 최정상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ASA 6000 클래스의 레이싱 머신이 등장해 레이스의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관람구역에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빛낸 실제 경주차량들이 전시돼 더욱 가까이에서 레이싱 머신을 살펴볼 수도 있다.   경기장을 방문한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결승전이 열리는 3일 오후에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휴대전화와 연동되는 무선 이어폰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을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슈퍼챌린지의 한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팬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다음 시즌을 기약하는 뜻깊은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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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2019 한ᆞ중ᆞ일 국제슈퍼챌린지 열린다
        새로운 시도와 흥미로운 레이스, 더욱 차별화된 슈퍼챌린지 대회가 11월 3일 영암 KIC에서 개최된다. 2019시즌 슈퍼챌린지의 최종전으로 치러지는 '2019 한ᆞ중ᆞ일 슈퍼챌린지'는 중국과 일본에서 각각 20명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국제대회로 열린다.     중국과 일본의 드라이버들은 올 시즌 내구레이스 중심으로 탈바꿈한 슈퍼챌린지의 S-3 클래스와 S-VITA 클래스에 참가해 2시간의 레이스를 함께 펼치게 된다. 아시아 3개국 간의 흥미로운 실력 대결과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VITA 차량의 신선한 모습이 관전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 3개국 실력파 드라이버들의 자존심 대결도 볼만하다. 2019 한ᆞ중ᆞ일 슈퍼챌린지를 통해 3개국 실력파 드라이버들이 맞대결을 벌이는 ‘원 레이스 킹’(One Race King) 종목이 새롭게 시도된다. 국내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챔피언에 오른 드라이버들과 중국과 일본의 실력 있는 드라이버들이 국가 별 8명씩 출전해 기록경쟁을 벌인다.    대회방식은 일대 일 토너먼트 승부로 누가 더 빠른지 명확하게 드러날 뿐 아니라 각국의 자존심도 걸려있어 흥미진진한 레이스가 기대된다. 경쟁을 통해 서로의 실력을 확인하며 국제 모터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만남, e스포츠 이벤트 매치도 펼쳐진다. 올 시즌 시도된 또 다른 변화, 슈퍼레이스 esports가 한ᆞ중ᆞ일 슈퍼챌린지 현장을 찾는다.     슈퍼레이스 esports 첫 시즌 우승자인 김규민과 실제 프로 드라이버가 펼치는 온라인 대결을 비롯해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대표 드라이버들도 시뮬레이션 레이스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온라인 세상의 e스포츠와 현실 레이스의 만남을 통해 보다 흥미진진한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빈 대회조직위원장은 “올해 첫발을 내딛은 슈퍼챌린지 내구레이스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최종전을 국제대회로 준비했다. 또한 시즌을 마무리한 한중일 챔피언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색다른 레이싱 이벤트가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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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슈퍼챌린지, 열정 많은 우리팀 '쿼드로 이레인' 레이싱팀 인터뷰
      슈퍼챌린지 내구레이스 대회는 쿼드로 이레인 이름으로 참가한 첫 대회인 만큼 기대와 긴장감이 함께 했던 대회였습니다. 짧은 준비기간으로 경험이 적은 드라이버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이레인이라는 최고의 감독, 코치진과 미케닉과 함께한 만큼 예상보다 높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더 높은 기량을 보이지 못해 아쉬움은 크게 남은 대회입니다.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과 최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올 시즌 슈퍼챌린지에서는 김성현, 정원형과 이도현, 박종근(이동호)이 참가 하여, 1전 1위, 2전 3위, 3전 2위라는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김성현 선수의 경우 첫 태백전 참가 당시 모터레이스를 접한 지 6개월여 밖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 포디움에 올라가는 성적으로 이레인 레이싱 팀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고 팀에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쿼드로 이레인 레이싱팀은 국내 유일의 E스포츠팀과 모터스포츠팀의 콜라보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심레이싱 등에 참가하고 있는 E스포츠 팀(팀 쿼트로)과 2001년부터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역사와 전통의 모터레이스팀(이레인 모터스포츠)이 함께 협업을 하는 구조의 레이싱팀입니다.   쿼드로 이레인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슈퍼레이스, 슈퍼챌린지 이외에 온라인 모터스포츠인 OSL futures(한국), 2019 Electronic Racing League(중국)에도 참가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팀은 온오프 라인의 콜라보인 만큼 스폰서에서 특이한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의 유명 팀을 스폰하고 있는 Laszmoe, AMD Ryzen, ASUS 등이 국내 모터스포트에 스폰을 하고 있는 점입니다.   슈퍼챌린지 대회주최 측에 내년도에 바라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선수 소개 강화 및 방송 플랫폼 스트리밍을 통한 중계 그리고 해외 대회 유치 등입니다. 아마추어 경기인 만큼 일반인들에게 모터스포츠에 대한 다양한 기회가 주어지는 이벤트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슈퍼챌린지가 앞장서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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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슈퍼챌린지 S-1 Winners Talk, 범스레이싱 이진기 & 김범훈
           우승소감은 : 지난 3라운드 참가하기 직전까지 차량 엔진 트러블 있었다. 주어진 상황에서 끝까지 완주 하려고 노력했고 그 안에서 빠르게 탈려고 노력 했었다.   3라운드를 맞이하는 동안 팀에서 엔진 트러블을 말끔히 해소 해주었고 2라운드에서 트러블 있던 경주차 상태에서도 완주 시켰던 테크닉을 트러블 없는 상태에서 달리다 보니 다른 선수들 보다 빠르게 탈수 있었던 것 같다. 파트너 이진기님 또한 차량 컨디션과 타이어 컨디션을 좋은 상태로 넘겨주어 끝까지 싸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서 우승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힘들었던 점은 : 어떤 레이스를 하던 후원사 없이 레이스를 치르는 게 가장 힘들지 않을까 싶다. 미디어 등의 적극적인 홍보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숨은 전략이 있다면 : 특별한건 없지만 범스에서 함께하는 드라이버 들은 모두 범스레이싱 스쿨 수강생 출신들이다. 내가 지금까지 레이스 해왔던 경험들을 스쿨에서 지속적으로 훈련하고 있으며 미케닉 스탭 또한 하나의 전문 집단으로 똘똘 뭉칠 수 있게 많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차량세팅은 : 내구성과 쿨링 위주에 신경을 쓰며 범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MC2라는 메탈컨디셔너를 이용하여 후반부에도 지속적인 엔진 컨디션이나 밋션 컨디션 등을 보호하는데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빨리 달리는 것 뿐 아니라 후반까지도 버틸 수 차량을 만드는데 집중한다.   급유의 어려운 점은 : 아직까진 특별한 문제는 없었지만 언제나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차량의 열이 꾀나 많이 올라 와서 화재로 연결 될 수 있다.   팀웍관리는 : 후반에 타는 선수에게 타이어나 엔진 컨디션을 그리고 사고에 휘말리지 않는 상태로 이어져야 한다. 이런 완급조절 등을 잘하는 선수와 호흡을 맞춘다면 우승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몇 랩 돌고 끝나는 경기가 아니라 2시간을 완주하는 게 가장 중요하기에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마인드 컨트롤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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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슈퍼챌린지, 이 선수를 주목하라, 김태희(WedsSport Racing) 인터뷰
         벌써 올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여러 가지 레이스 상황이 떠올라 가슴이 벅차다. 내구레이스는 스프린트 레이스와는 다른 부분이 있기에 체력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다. 내구레이스는 시간이 긴만큼 다양한 변수와 차와 본인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치는 매력이 있다. 그만큼 결과에도 희노애락이 큰 것 같다.   레이스 경력은 2018년 슈퍼챌린지 슈퍼스파크를 통해 데뷔했고, 현재 2년차를 꽉 채워가는 중이다. 레이스를 시작하게 된 배경에는 큰 뜻이 있었다기 보단, 카트만 알고 있던 저에게 친구의 도움으로 인제서킷을 처음으로 타보게 되었는데, 실제로 타는 자동차 서킷의 임팩트는 생각보다 컸고, 경차레이스가 의외로 비용이 크게 들지 않는다는 걸 알고 바로 뛰어들게 되었다.   내구레이스 선택에 특별한 사연이 있다면, 감독님의 권유(반강요)로 나가게 되었지만, 팀원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있어서, 전혀 후회하지 않고, 정말 즐기고 있다. 11월 3일 열리는 최종전에 거는 기대와 예상목표는 올해 타 클래스를 포함해서 너무 2등을 많이 가져와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2등 만큼은 피하고 싶다. 1등 아니면 아무 의미 없다. 꼭 1등 하도록 하겠다.   프로대회 계획은 올해 시즌이 모두 종료되면, 다시한번 진중한 고민해보겠지만, 현 시즌이 진행되면서도 여러 의견을 듣고 감독님과 계속 조율중이다. 기회가 된다면, 슈퍼레이스 GT2에 도전해보고 싶다.   제 스스로 재능 있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고, 남들보다 한번이라도 더 연습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던 게 올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외에 연습 후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좋은 환경으로 인해, 남들보다 유리한 지점에 있지 않나 싶다. 한 지역이 아닌 각 지역에서 모인 외인구단 같은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감독님이 상위권선수만 모아놔서 그런지 대회 때 만 되면 다들 열의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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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역대 최다 관람객과 시즌 마무리
      ◇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 김종겸 2연속 챔피언 등극 ◇ 2019시즌 총 8번의 경기에 18만여 관람객 입장. 역대 최다 관중 기록 ◇ 시즌 일정 종료와 함께 2020년 경기일정 발표하며 새 시즌 준비 돌입       18만여 모터스포츠 팬들과 힘차게 달려온 2019시즌이 챔피언의 탄생과 함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열린 27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ASA 6000 클래스 9라운드 레이스에서는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5위를 차지하며 두 시즌 연속 챔피언의 영광을 품에 안았다.   이날 GT1 클래스의 정경훈(SK ZIC 비트알앤디)도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챔피언에 올랐으며 GT2 클래스에서는 시즌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박희찬(다가스)이 주인공이 됐다. BMW M 클래스에서는 권형진(카이즈유 탐앤탐스)이 클래스 최고의 드라이버로 이름을 올렸다.   미니 챌린지 코리아에서는 조한철(Cooper JCW 클래스), 김현이(Cooper S 클래스), 이하윤(LADY 클래스)가 각각 초대 챔피언을 차지했다. 래디컬 컵 아시아는 손인영(PRO 클래스), 최정택(ACE 클래스)이 시즌 종합우승자가 됐다.   지난 26일 치른 8라운드에서 우승하면서 챔피언 등극에 크게 한 걸음 다가섰던 김종겸은 최종전에서 9점 이상을 획득하면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6위 이내로 경기를 마치면 확정 지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꾸준히 선두권을 추격하면서 4위(41분07초194)로 레이스를 마쳤다.   종합 챔피언십 포인트는 112점이 된 김종겸은 9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팀 동료 조항우(110점)의 추격을 뿌리치고 챔피언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지난 2011년과 2012년 김의수 제일제당 레이싱 감독이 2연속 챔피언에 오른 첫 사례를 작성한지 7년만에 나온 두 시즌 연속 챔피언이었다.   더불어 조항우는 이날 우승(40분57초352)으로 슈퍼 6000 클래스 14승을 달성해 역대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김의수 감독과 13승으로 동률, 공동 1위였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3년 연속 챔피언 드라이버를 배출하며 팀 챔피언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들을 탄생시키며 화려하게 한 시즌 일정을 마무리한 최종전이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새로운 역사는 모터스포츠를 아끼는 팬들에 의해서도 새롭게 탄생했다. 최종전이 펼쳐진 주말 이틀 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직관’한 관람객은 4만명을 넘어섰다.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올 시즌 개막전 당시 4만2000여명의 관중을 기록한데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관람객 수치였다. 이로써 올 시즌 8번의 경기를 치르는 동안 총 18만 2096명의 누적관중을 기록했다.   지난 2007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시작된 이래 역대 가장 많은 팬들과 행복한 한 시즌을 보냈다. 지난해 총 관중(11만3242명) 수치를 올 시즌은 6경기 만에 뛰어넘었을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체감할 수 있는 기록이다.   올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보내준 팬들의 관심과 애정을 새 시즌의 열기로 이어가기 위해 슈퍼레이스는 빠르게 2020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그 첫 걸음으로 최종전이 열린 이날 다음 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다음 시즌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최종전을 긴장감 넘치는 더블라운드로 구성해 총 9라운드의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4월 마지막 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을 돌며 레이스의 즐거움을 전파할 예정이다. 10월 31일과 11월 1일에 걸쳐 치러지는 시즌 최종전까지 6개월여의 흥미로운 여정이 계획돼 있다.   ■2020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 일정   라운드 일자 장소 비고 ROUND. 1 4/25~26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 ROUND. 2 5/23~24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ROUND. 3 6/20~21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ROUND. 4 7/11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레이스 ROUND. 5 8/15~16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ROUND. 6 9/5~6 인제 스피디움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ROUND. 7 10/10~11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전남GT ROUND. 8/9 10/31~11/1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최종전 더블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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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 김종겸 우승
    ◇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 ASA 6000 클래스, 김종겸 우승◇ 예선 1위에 이어 결승에서도 1위. 한 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최다 포인트 29점 획득◇ 후보군 압축된 가운데 챔피언 전쟁에서 한 걸음 크게 앞서나가 지난 시즌 챔피언인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경쟁에서 한 걸음 크게 앞서나가며 종합우승의 가능성을 높였다. 김종겸은 26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 ASA 6000 클래스 결승(21랩)에서 40분40초237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예선 1위를 차지해 얻은 3점과 결승 1위에게 주어지는 25점, 완주포인트 1점을 모두 얻어내며 한 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최다 포인트(29점)를 획득한 그는 챔피언십 포인트 101점이 되면서 드라이버 순위 1위로 올라섰다. 27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지는 마지막 9라운드 경기에서 챔피언을 확정하기에 유리한 위치가 됐다.   김종겸은 예선에서 4.346km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1분53초004의 기록으로 돌며 서킷 레코드를 새롭게 썼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17년 10월 슈퍼레이스의 슈퍼 6000 클래스 예선에서 다카유키 아오키가 세운 1분53초455였다. 예선부터 선전포고를 했던 김종겸이었지만 롤링스타트로 결승전이 시작되자마자 2그리드의 이데 유지에게 선두 자리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5랩째에 과감하게 안쪽을 파고들어 추월에 성공하며 선두자리를 탈환했다. 이후 레이스가 끝날 때까지 그 누구에게도 추월을 허락하지 않으며 우승을 거뒀다. 2위는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팀. 40분41초211), 3위는 이정우(CJ로지스틱스 레이싱. 40분55초142)가 차지했다.   김종겸이 대량으로 득점하는 와중에 상위권 경쟁 상대들이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챔피언 전쟁의 판도가 확 달라졌다. 8라운드 이전까지 1위였던 김재현(볼가스 레이싱팀)은 7위로 7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84점에서 멈췄다. 2위로 내려앉아 김종겸을 추격하는 입장이 됐다.   3위였던 야나기다 마사타카는 9위에 그쳐 3점을 추가해 5위(74점)로 말려났다. 4위였던 조항우(이상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4위로 레이스를 마치고 13점을 추가해 82점, 3위로 올라섰다. 2위를 차지한 이데 유지는 종합순위 9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1위 김종겸과 2위 김재현의 17점 격차를 고려할 때 김종겸은 마지막 9라운드 레이스에서 4위 이내 성적만 거두면 경쟁자들의 성적과 상관없이 챔피언이 될 수 있다. 만약 김종겸이 챔피언 타이틀 획득에 성공한다면 ASA 6000 클래스 역대 두 번째로 두 시즌 연속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지난 2011년과 2012년 김의수 현 제일제당 레이싱 감독이 1호 주인공이 된 이후 7년만에 나오는 두 번째 기록이다. 다만 김종겸의 입장에서는 80kg의 핸디캡 웨이트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추격하는 김재현의 입장에서는 예선 1위와 결승 우승을 차지하는 와중에 김종겸이 4위 밖으로 밀려나기를 기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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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 얽힌 기록들
    ◇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오는 26일과 2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ASA 6000 클래스 챔피언 후보자가 많은 만큼 새롭게 탄생할 수 있는 기록들도 다양해   2019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종합우승은 누가 차지하게 될 것 인가. 챔피언 탄생에 대한 기대와 흥미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더블라운드로 치러지는 최종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6일과 27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올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대회 최고 클래스이자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ASA 6000 클래스의 종합우승 향방에 관심이 모인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접전을 벌여온 탓에 챔피언에 오를 가능성을 지닌 후보자들이 많다. 그만큼 최종전 결과에 얽힌 스토리도 풍성하게 탄생할 수 있을 전망이다.   ◇2연속 챔피언의 탄생? 지난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 데뷔해 챔피언을 차지한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은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2위(72점)에 올라있다. 다시 한 번 최정상에 오를 기회가 남겨져 있어 2년 연속 챔피언 타이틀 획득의 영광을 내다볼 수 있다. 지난 2008년 슈퍼 6000 클래스가 시작된 이래 2년 연속 챔피언에 오른 사례는 김의수 현 제일제당 레이싱 감독이 2011년과 2012년에 걸쳐 기록한 것이 유일하다. 김종겸이 올 시즌 챔피언이 된다면 7년만에 2연속 챔피언 동률 기록이 탄생한다. 더불어 다음 시즌에 역대 최초인 3연속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도 얻게 된다.   ◇역대 최다 4회 챔피언 등장?   올 시즌 참가중인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여러 번 챔피언에 오른 이는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다. 2008년, 2014년, 2017년 세 차레 챔피언을 차지하면서 김의수 감독(2009년, 2011년, 2012년)과 함께 3회 종합우승 동률을 이루고 있다. 현재 드라이버 순위 4위(69점)인 조항우가 뒷심을 발휘해 2019시즌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게 된다면 역대 최초이자 최다인 4회 챔피언의 새 역사를 쓰게 된다. 더불어 더블라운드에서 한 번이라도 우승을 차지한다면 개인 통산 슈퍼 6000 클래스 14회 우승으로 역대 최다 승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된다. 현재는 김의수 감독과 13회로 동률이다.   ◇사상 첫 무승 챔피언 배출? 2008년 이후 지난해까지 11시즌을 치르는 동안 6000 클래스 챔피언은 시즌 중 최소 1번 이상 포디움 정상에 선 경험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포인트 격차가 촘촘한 올 시즌에는 사상 처음으로 우승 없이도 챔피언에 오르는 드라이버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정의철(엑스타 레이싱팀)은 올 시즌 5라운드와 7라운드 2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1위를 해보지는 못했다. 현재 64점으로 1위 김재현(볼가스 레이싱팀. 77점)과 13점차, 6위에 올라있는데 최종전 더블라운드 결과에 따라 극적으로 챔피언에 오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3위에 올라있는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71점)는 정의철보다 더욱 가능성이 높다. 올 시즌 2위와 3위를 각각 한 번씩만 차지했을 뿐이지만 시즌 내내 종합성적이 3위 아래로 밀려났던 적이 없었을 만큼 꾸준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변수는 최종전의 사나이? 챔피언이 탄생하는 이번 최종전 더블라운드 일정의 숨겨진 변수는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팀)의 활약 여부가 될 전망이다. 이데 유지는 지난 2015년부터 무려 4년 연속 시즌 최종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매서운 뒷심을 보여줬다. 2017년과 2018년의 경우에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더블라운드 일정이었기 때문에 5연속 최종전 우승에 대한 기대 섞인 시선이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이데 유지는 현재 9위(55점)로 1위와 다소 격차가 있지만 챔피언에 오를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최종전의 사나이’답게 상위권 판도를 뒤흔들 변수로 작용할 여지가 충분하다.   ◇우리도 챔피언에 도전한다! 이번 최종전을 통해 ASA 6000 클래스뿐 아니라 GT1 클래스와 미니 챌린지 코리아 등에서도 시즌 챔피언이 결정된다. GT1 클래스에서는 정경훈(SK ZIC 비트알앤디)이 96점으로 1위를 달리며 지난 시즌에 이어 2연속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추격자들에 의한 역전 가능성도 남아있어 챔피언 등극을 낙관할 수만은 없다. 2위 조선희(비트알앤디. 85점)와 3위 오한솔(서한 GP. 82점)이 지속적으로 뒤를 쫓으며 격차를 조금씩 좁혀오고 있다. 올 시즌 처음 출범한 미니 챌린지 코리아에서는 클래스 별 초대 챔피언이 탄생한다. Cooper JCW 클래스에서는 조한철(75점)이 앞서나가고 있지만 한상기(73점), 서영준(66점) 등이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경쟁 중이다. Cooper S 클래스에서는 김현이(95점)가 2위 권웅희(73점)와 격차를 22점으로 벌려 사실상 챔피언 등극을 확정했다. LADY 클래스에서는 이하윤(104점)과 이경미(95점)가 맞대결을 벌인다. 래디컬컵 아시아 마지막 레이스에서는 ACE 클래스의 최정택(80점)과 이율(71점), 김돈영(64점. 이상 유로모터스포츠)이 챔피언 자리를 놓고 다툰다. BMW M 클래스는 권형진(카이즈유 탐앤탐스)이 이미 시즌 챔피언을 확정한 가운데 김효겸(EZ드라이빙)과 형진태(도이치모터스)의 2위 싸움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GT2 클래스도 챔피언 타이틀의 주인공이 정해졌다. 박희찬(다가스)이 종합우승을 달성한 상태에서 이창우(그릿모터스포츠)가 2위 굳히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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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챔피언 예측 이벤트
    [사진설명]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GOLDEN MOMENTS’   ◇ 챔피언 예측이 흥미로워진 2019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 10월 26일, 27일 이틀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열리는 최종전 개최 ◇ ‘슈퍼레이스 AR’앱을 통해 챔피언 예측에 성공하면 푸짐한 경품 증정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오는 26일과 2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대회 최고 클래스인 ASA 6000 클래스는 8, 9라운드를 연달아 치르는 ‘더블라운드’로 진행돼 누가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할지 예측해보는 재미를 더했다.    더욱이 올 시즌은 앞선 7번의 레이스에서 모두 다른 우승자가 나올 정도로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인 가운데 1위부터 중위권까지 점수차가 촘촘해 챔피언 경쟁구도가 매우 흥미롭다. 최종전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슈퍼레이스 AR’앱을 통해 챔피언을 예측해 투표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흥미로운 챔피언 경쟁구도를 함께 즐기면서 다양한 경품을 통해 관람객에게도 ‘GOLDEN MOMENTS’를 제공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AR’엡은 증강현실(AR)을 통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 현장에서 ASA 6000 클래스의 드라이버 카드를 수집하고 포디움에 오를 선수를 선택하는 등 관람의 재미를 배가하기 위해 개발됐다. 최종전 현장에서는 이 앱을 활용해 드라이버 카드를 모아 시즌 챔피언에 오를 선수를 예측해 투표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슈퍼레이스 AR’앱을 다운로드해 설치하기만 해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AR 마커에서 드라이버 카드를 모으면 3명의 카드를 모을 때마다 실물 드라이버 카드 1팩을 선물로 제공한다. AR앱을 통해 드라이버 카드를 모으다 보면 라운드마다 1장씩 숨겨져 있는 ‘골드카드’를 획득하는 행운도 잡을 수 있다. ‘골드카드’를 획득한 관람객에게는 순금으로 만든 실제 ‘골드카드’를 증정한다.   AR앱을 통한 챔피언 예측은 ASA 6000 클래스 9라운드 레이스가 종료되기 전인 27일 오후 3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챔피언을 맞히는데 성공한 관람객에게는 슈퍼레이스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선물을 증정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관계자는 “AR앱을 통해 챔피언 예측 이벤트에 참여하면 할수록 더 많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해 챔피언 탄생의 순간을 함께 즐겨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7일 오후 5시에 이벤트존 한가운데서 열리는 종합시상식도 관람객들과 드라이버, 팀 관계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로 만들 계획이다.   챔피언 예측 이벤트 외에도 경기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직접 레이스 머신에 탑승해볼 수 있는 택시타임 이벤트는 슈퍼레이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uperrace/)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VR(가상현실) 기술이 접목된 시뮬레이터로 레이스를 경험해보는 ‘버추얼 슈퍼레이스’, 4DX 기술로 더욱 실감나게 레이스를 느껴보는 ‘VRX 라이더’ 등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그뿐 아니라 스피드웨이와 마주한 에버랜드에서는 할로윈 축제가 한창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좀비들이 블록버스터급의 공포체험을 선사하는 ‘블러드 시티 시즌3’가 마련돼 마치 공포영화의 한 가운데에 들어온 것처럼 광활한 지역에서 생생하게 공포를 체험할 수 있다. 유령, 해골, 마녀 등 귀여운 악동 캐릭터들이 펼치는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가 매일 두 차례씩 열려 어린이들도 즐겁게 할로윈을 즐길 수 있다. 유령들이 댄스타임을 선보인 후 게임을 통해 사탕을 선물하는 거리공연 ‘달콤살벌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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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슈퍼레이스와 OGN이 함께 만든 ‘슈퍼레이스 esports’ 첫 시즌 성공적 마무리
        ◇ 슈퍼레이스-OGN, 실제 레이싱 머신 등장하는 esports 대회 첫 시즌 개최◇ 8월 예선 시작으로 2개월간의 여정. 만 17세 김규민의 최종 우승으로 마무리◇ esports를 통해 실전 레이스에 대한 관심 확장 및 연결고리 역할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슈퍼레이스가 CJ ENM의 게임 전문채널인 OGN과 함께 선보인 ‘슈퍼레이스 esports’의 첫 시즌이 관심과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시도된 슈퍼레이스 esports는 e스포츠 리그인 ‘LG 울트라기어 OSL FUTURES’의 신규 종목으로 포함돼 지난 8월 예선을 시작으로 2개월 가량의 여정을 지나왔다.   지난 18일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만 17세의 김규민(VoltKim02)이 첫 시즌의 우승자로 등극했다. 김규민은 BMW M4로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치른 첫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선전포고를 했다.   하지만 라구나세카에서 이어진 2라운드에서 레이서인 강동우(K.DongWoo)에게 밀려 2위에 그치며 흔들렸다. 이후 슈퍼 6000 클래스의 차량으로 치러진 3라운드에서는 최연소 결승 진출자인 15세 권혁진(khjfreddy)에게, 마지막 4라운드에서는 다시 강동우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꾸준히 2~4라운드 모두 2위를 차지한 김규민은 포인트 합계 51점을 기록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두 차례 1위를 기록하며 현실 레이서로서의 실력을 뽐낸 강동우가 46점을 기록, 종합 2위에 올랐다.   권혁진은 43점을 얻어 3위 자리를 차지했다. 김규민은 “이제 선수라는 호칭에 익숙해지는 것 같다”고 멋쩍게 웃으며 “많은 관심을 받으며 경기를 하게 돼 긴장도 됐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 및 흥미 확대, 실제 레이스와 자연스러운 연계를 위해 시도된 이번 ‘슈퍼레이스 esports’는 여러 가능성을 보여줬다. 온라인 예선을 거치는 사이 참가자들은 지구 두 바퀴 반을 넘는 11만여 km를 주행하며 모터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확인시켰다.   본선에 진출한 32명의 도전자들은 시뮬레이션 레이스를 통해 뛰어난 드라이빙 실력을 선보이며 실제 레이스와 연결 가능성을 보여줬다.   해설을 맡았던 윤재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해설위원은 “참가자들이 굉장한 실력을 보여줬다. 심 레이스와 실제 레이스의 연결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우승을 차지한 김규민 선수를 보더라도 프로팀에서 탐낼 만한 훌륭한 재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실제 서킷에 오를 수 없는 10대 e스포츠 레이서들이 시뮬레이션 레이스를 통해 기본기를 익히며 레이서의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슈퍼레이스 esports’ 결승전 1, 2위 입상자에게는 실제 모터스포츠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내년 시즌 프로팀인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소속으로 차량 및 메인터넌스를 지원받으며 레이스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드라이버 라이선스 취득, 서킷 라이선스 취득, 2020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전 경기 참관 등 폭넓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e스포츠를 통해 실력이 검증된 레이서들이 실제 레이스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두 영역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는 게 레이싱 관계자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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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2019 슈퍼챌린지 최종라운드 11월 2~3일 ‘한중일 슈퍼챌린지’로 개최
    [사진설명]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19 슈퍼챌린지 3라운드 내구레이스 스타트 장면  2019 슈퍼챌린지 최종라운드, 11월 2~3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코스에서 개최 기존 한국 드라이버들에 더해 중국, 일본 드라이버들 참가. 내구레이스로 한 판 승부 각국 상위권 레이서들이 개인전으로 맞붙어 최고를 가리는 ‘One Race King’ 새롭게 시도 2019 슈퍼챌린지가 올 시즌의 마지막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레이스를 통해 실력발휘를 제대로 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11월 2일과 3일에 걸쳐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은 국내 드라이버들 간의 선의의 경쟁을 넘어 아시아 모터스포츠 강국의 드라이버들이 함께 참여하는 흥미로운 레이스로 치러진다. 이름하여 ‘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다.   슈퍼챌린지 내구레이스 최종전에는 해외 드라이버들이 참가한다. 중국과 일본에서 총 20명의 아시아 리그 챔피언급 드라이버가 이번 한중일 슈퍼챌린지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슈퍼챌린지는 국내에 활성화되지 않았던 내구레이스를 올 시즌 도입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국내 모터스포츠를 다양화 하면서 동시에 국제대회로 확대해 교류를 통한 발전도 도모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각종 레이스 대회에서 최고의 실력을 선보였던 드라이버들이 펼치는 일대 일 맞대결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슈퍼챌린지가 새롭게 시도하는 ‘원 레이스 킹’(One Race King)은 한국, 중국, 일본의 각종 레이스 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했거나 상위권에 오른 드라이버들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마치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종목처럼 서킷을 인코스와 아웃코스로 나누고, 2대의 차량이 각각 인코스 1랩, 아웃코스 1랩을 교차 주행해 승패를 가린다. 토너먼트 방식의 개인전이라 긴장감이 가득한 레이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국내 여러 레이스 대회의 우승자들이 나설 예정이다.   김동빈 슈퍼챌린지 조직위원장은 “올해는 슈퍼챌린지가 내구레이스 중심으로 전환한 첫 해로 더 발전한 내일을 위해 나아가는 단계다. 앞으로 더욱 차별화된 대회로 성장시켜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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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 챔피언 후보 리뷰
    ◇ 그 어느 시즌보다 치열했던 2019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 더블라운드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상위 6인의 한 시즌 성적으로 예상해보는 챔피언 구도◇ 3위 야나기다 마사타카, 2위 김종겸, 1위 김재현의 2019 시즌 성적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26일과 2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더블라운드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마무리를 앞둔 현재 대회 최고 클래스인 ASA 6000 클래스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챔피언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앞선 7번의 레이스에서 7명의 우승자가 탄생했으며 압도적인 점수차로 앞서나가는 드라이버가 없다.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1위는 77점을 획득한 김재현(볼가스 레이싱)이지만 점수차가 촘촘해 순위가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기 쉽지 않다. 한 경기 최저득점(0점)과 최고득점(29점)의 중간 값인 14.5점을 기준으로 1위와 점수 격차가 범위 안에 있는 드라이버는 상위 6명으로 좁혀진다. 도전자 6인의 올 시즌 성적 추이를 살펴보면서 최종전의 결과를 예상해보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3위 야나기다 마사타카(71점): 알뜰하게 포인트 모아 우승 없이 상위권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올 시즌 우승 경험이 없다. 1라운드 3위, 2라운드 2위로 초반 성적이 좋았는데 그 후로는 포디움에 오르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 경기 포인트를 차곡차곡 모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매 라운드 우승자들이 바뀔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와중에 야나기다는 눈에 띄는 화려함 대신 실속 있는 시즌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한 때 종합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고, 시즌 내내 5위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었다. 지난 5라운드와 7라운드에서는 완주 포인트조차 얻지 못했음에도 경쟁자들이 같이 부진한 덕에 상위권을 유지하는 행운도 따랐다. 최근 3경기에서 두 번 리타이어, 총 15점을 얻는데 그치며 주춤하고는 있지만 최종전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으로 포인트를 모은다면 챔피언이 꿈만은 아니다. ,   ◇2위 김종겸(72점): 크게 도약하기 위해 잠시 웅크렸나. 올 시즌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누적 포인트는 계단식의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한 번에 포인트를 얻고 뒤를 이어 정체기가 찾아오는 모양새가 반복됐다. 2라운드 우승과 3라운드 3위로 포인트를 저축한 후에는 4, 5라운드 두 경기에서 1점밖에 얻지 못했다. 6라운드에 다시 2위로 포인트를 크게 얻더니 7라운드는 출발부터 사고에 휘말려 1점도 얻지 못했다. 시즌 흐름을 돌이켜볼 때 7라운드의 아쉬움은 최종전 더블라운드의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핸디캡 웨이트가 없고, 올 시즌 우승을 맛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기 때문에 김종겸 입장에서는 자신감을 가질만하다. 사고에 휘말리지 않도록 결승전에서 유리한 그리드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할 전망이다.   ◇1위 김재현(77점): 하락세에서 극적인 반전, 막바지에 터진 기대주 기대주로 관심을 모았던 김재현(볼가스 레이싱)은 과감하고 공격적인 레이스로 멋진 장면들을 여러 차례 만들어내기는 했지만 성적면에서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1라운드 2위 이후 포디움에 오르지 못하며 조금씩 포인트를 모으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다 7라운드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는데 마치 복권당첨으로 인생이 뒤바뀌듯이 단숨에 챔피언십 순위 1위로 올라섰다. 하락세를 그리고 있던 시즌 성적 그래프도 급 반등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겪게 되는 80kg의 핸디캡 웨이트, 1위에게 쏟아질 경쟁자들의 견제를 극복해야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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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 챔피언 후보 리뷰
    [사진설명] 정의철이 지난 9월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경기에서 ASA 6000 클래스 2위를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그 어느 시즌보다 치열했던 2019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 더블라운드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상위 6인의 한 시즌 성적으로 예상해보는 챔피언 구도◇ 6위 정의철, 5위 장현진, 4위 조항우의 2019 시즌 성적 추이는 어땠나.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26일과 2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더블라운드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마무리를 앞둔 현재 대회 최고 클래스인 ASA 6000 클래스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챔피언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앞선 7번의 레이스에서 7명의 우승자가 탄생했으며 압도적인 점수차로 앞서나가는 드라이버가 없다.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1위는 77점을 획득한 김재현(볼가스 레이싱)이지만 점수차가 촘촘해 순위가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기 쉽지 않다. 한 경기 최저득점(0점)과 최고득점(29점)의 중간 값인 14.5점을 기준으로 1위와 점수 격차가 범위 안에 있는 드라이버는 상위 6명으로 좁혀진다. 도전자 6인의 올 시즌 성적 추이를 살펴보면서 최종전의 결과를 예상해보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6위 정의철(64점):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상승하는 중 정의철(엑스타 레이싱팀)의 올 시즌 성적은 화려하지 않다. 5라운드와 7라운드에서 2위에 올랐지만 우승은 없었고, 5라운드까지 10위에 머무르고 있어 챔피언 경쟁구도와는 거리가 있어 보였다. 하지만 3라운드 당시 종합순위 13위를 기록한 이후 느리더라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리며 챔피언 도전이 가능한 위치까지 올라왔다. 최근의 상승세를 대변해주는 장면은 지난 7라운드 결승전이었다. 당시 정의철은 차량을 수리하느라 최후미 그리드에서 레이스를 시작하고도 추월을 거듭한 끝에 2위로 포디움에 오르며 보고도 믿기 힘든 순간을 만들어냈다. 누적 시리즈 포인트와 시즌 종합순위의 추이가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5위 장현진(67점): 부침이 심한 M자 롤러코스터. 잠시 숨 고르는 중 장현진(서한 GP)은 올 시즌 골드, 실버, 브론즈 트로피를 모두 들어봤다. 2라운드 3위, 3라운드 2위, 5라운드 우승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좋은 때와 그렇지 않은 때의 편차가 컸다. 1라운드와 7라운드는 경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했고, 4라운드는 15위, 6라운드는 12위에 그쳤다. 안 좋은 성적 뒤에 좋은 성적, 좋은 성적 뒤에 안 좋은 성적이 이어진 탓에 라운드 별 점수 획득, 순위 등을 그래프로 치환하면 M자 형태를 그리고 있다. 핸디캡 웨이트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는 경향이다. 최근 경기에서 잠시 주춤하면서 내리막길을 걷는 모습이지만 핸디캡 웨이트를 덜어냈기 때문에 막판 호성적을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4위 조항우(69점): 화끈한 성적 높낮이. 최종전은 대박? 쪽박?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시즌 성적 특징은 예선과 결승의 차이가 크다는 점이다. 1라운드에서 예선 1위에게 주어지는 3점을 얻었음에도 결승에서는 9위에 그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도 예선 2위에게 주어지는 2점을 얻은 후 결승에서 리타이어해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3라운드와 6라운드에서 예선 1위 보너스 점수를 얻은 후 각각 우승과 3위 성적을 거둔 것이 가장 안정적으로 득점한 경우였다. 포인트를 얻을 때는 4위 이내의 좋은 결과로 몰아서 얻는 반면 성적이 부진할 때는 아예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점수 추가에 어려움을 겪었다. 7라운드 15위에 그치며 주춤한 것이 아쉬움을 남겼지만 핸디캡 웨이트의 부담을 털어낸 점이 긍정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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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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