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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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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드라이버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준피티드 박정준(맨 왼쪽) 감독.jpg

 

[두물머리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기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팀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큰 변화를 시도하면서 새로운 팀으로 탈바꿈한 슈퍼 6000 클래스의 준피티드 레이싱이 CJ로지스틱스와 함께 다크호스로 꼽힌다.

 

박정준 감독은 1인 체제였던 준피티드레이싱팀에 황진우, 하태영을 영입하고 3인 체제로 전환했다. 상위권에서 다투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엑스타 레이싱, 서한 GP등과 나란히 경쟁할 수 있는 변화다.

 

실력을 인정받는 황진우의 합류로 상위권 성적을 노려볼만하다. 박정준 감독은 좋은 선수들과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팀의 감독은 나지만 경력과 실력은 황진우가 선배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황진우의 성적을 최대한 뒷받침하면서 상위권에 진출하는 게 목표다. 어느 때보다 혹독한 동계훈련을 진행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다른 팀에 실력 있는 드라이버들이 많지만 올 시즌은 선두경쟁을 해볼 것이라며 2020 활약을 예고했다.

 

<미니인터뷰> 준피티드 레이싱 박정준 감독

[크기변환]준피티드 박정준 감독.JPG

 

[두물머리뉴스] 지난해 6000 클래스 차량 1대와 GT클래스 차량 5대를 보유해 슈퍼레이스에 참가했는데 올해는 6000 클래스 3, GT클래스 3대로 운영하게 됐다. 감독 겸 드라이버로서 혼자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다 보니 실력이 성장하는데 한계가 느껴졌다.

 

경력과 경험이 많고 실력이 뛰어난 선배황진우가 합류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팀에 합류한 하태영과 함께 많이 배우고 실력을 키워 경험이 적은 GT클래스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다.

 

황진우를 주축으로 나와 하태영이 성적을 뒷받침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차량의 세부적인 부분들이 바뀌는 것은 누구나 같은 조건이다. 큰 변화를 겪은 팀들도 많아 혼란한 시즌이 될 것 같다.

 

레이싱은 갑자기 혜성처럼 돋보이기는 힘들다. 꾸준하게 열심히,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 된다면 좋겠다. 지난해 개인적으로는 톱10에 올라가 봤는데 올해는 팀도 개인성적도 상위권으로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더 높이 올라가 보겠다.

[두물머리뉴스] 양의철 기자 dasannews@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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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다크호스 ‘준피티드’ 도전이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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