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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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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사본 -별내동 33(삼삼)협약식 사진2.png

 

[두물머리뉴스] 지난 3일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경환)는 용암천 주민공동체(대표 유창림)와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북부센터(센터장 나승철) 등 단체들과 별내동 카페거리(별내동 957-1)에서 ‘3-3협약식을 개최했다.

 

 별내 카페거리 활성화와 신종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별내행정복지센터장, 용암천 주민공동체 대표,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북부센터장 등 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하여 선언배경 및 협약서 낭독,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3-3협약은 남양주 최초로 실시됐으며, 신종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인한 상권 위축을 극복할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첫 번째 ‘3’3개 단체(별내행정복지센터, 용암천 주민공동체,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북부센터)를 의미하며, 두 번째 ‘3’3가지 목표(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영세상인 부담 경감)를 의미한다.

 

유창림 용암천 주민공동체 대표는 카페거리 건물주님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룬 성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상가주인들이 동참하고 싶어 한다, “별내발전협의회 포털 카페에도 160여개의 칭찬과 격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나승철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북부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를 극복하기 위해 고통 분담을 통한 상권 활성화에 앞장선 용암천 주민공동체 3-3협약과 같은 움직임이 전국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소감 발표했다.

 

행사에 참여한 별내행정복지센터 김경환 센터장은 코로나19 위기라는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도 영세 상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고통을 분담하려는 노력에 감사하다, “별내 카페거리 활성화와 신종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우리 동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두물머리뉴스] 양의철 기자 dasannews@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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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 코로나19 극복과 카페거리 활성화를 위한 3-3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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