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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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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4이석우.png

 

내 생에 가장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남양주시민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

 

저는 이번 21대 총선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문재인 정권의 장기집권 음모를 저지해야 한다는 일념 하에 총력을 펼치던 중 전혀 예상치 못한 공천배제라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후보라면 최소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는 국가관이 뚜렷이 확립되어 있는 사람이 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지역에 추천된 후보는 어떻습니까? 너무나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결과입니다. 우리지역에 한 번도 살지 않고 아무연고도 없으며 노원구에서 타 후보와 경쟁하여 탈락한 사람을 공천하였습니다.

 

퓨처메이커(매래창조자) 청년이란 듣기만 좋은 용어로 프레임을 씌워 후보 간 경선이란 자유민주주의 기본 원칙조차 적용치 않고 인맥공천, 막장공천을 자행했습니다.

 

이는 우리 남양주 시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처사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저를 3번이나 시장으로 뽑아주신 70만 남양주시민은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무소속으로 내 생에 가장 치열한 진검승부를 펼치고자 합니다.

 

물론, 출마를 포기하라는 분들도 계시나전쟁에 나서는 장수는 전쟁터에서 전사하는 것을 가장 명예로운 죽음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는 저로서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의 생사가 달린 승부로 생각하고 새로운 각오로 뛰겠습니다.

 

 

21대 국회의원 남양주을구 예비후보

전남양주시장(3) 이석우 올림

두물머리뉴스 편집부 기자 dasannews@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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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후보, 무소속 출마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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