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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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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개소식.png

 

[두물머리뉴스] 남양주시 3선 시장 출신 이석우 후보가 고민 끝에 무소속(기호 8)으로 총선에 나섰다. 이 후보는 지난 41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3171 새현건물 205호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를 시작했다. 미래통합당 경선과 공천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맞이한 이 후보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개소식에는 이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축하 화환이 속속 도착했다. 무소속으로 어려운 출마를 결정한 이석우 후보는 이날 그동안 통합당 전신인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나름 공을 들였으나 당의 결정에 더 이상 원망하지 않고 백의종군 각오로 도전하게 되었다.”며 말을 아꼈다.

 

개소식 첫날에는 별내과수경영회(회장, 이윤훈) 일동이 참가해 이 후보를 지지하며 응원을 보냈고, 3선 시장시절 인연을 맺었던 지역 단체장들의 열띤 성원이 이어졌다. 이윤훈 과수경영회 회장은 기존 소속당의 불합리한 결정이 상황을 힘들게 했지만 이 후보가 걸어온 남양주 지역사회의 뿌리가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석우 후보는 공약사항은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산과 물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청학리에 토지주와 상의하여 숲체험, 숲명상, 둘레길 걷기, 맨발로 체험 ,3대가 함께 놀이와 힐링을 하는 숲체험원을 설립하여 스트레스로 지친 많은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장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2일부터 김한정(기호1), 김용식(기호2), 하도겸(기호7) 등과 보름동안 치열한 시가지 선거전을 치른다.

 

<이석우 후보 총선공약 주요내용>

 

진접 멀티역 역세권, 오남스마트교통망, 별내펜타시대의 개막, 별내역(광역복합환승시스템)구축, 8호선 별내중앙역 및 청학리역 신설 추진(의정부시와 협업사업), 4호선 넉바위역 추가 신설 추진, GTX-B(인천송도-마석)조기 착공 및 구간 내 별내역 확정 추진, 별내지역 보건소 유치, 실내 축구 복합센터 건립, 용암천 자전거도로 연결,넉바위역 신설.

 

4호선의 완벽한 마무리, 서울방향 직선화 운행버스노선 신설, 전문 진학 컨설팅센터건립, 남양주 진접오남권 종합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추진. 진접 부평리 종합병원 및 의료 바이오 산업단지추진, 장현 시가지 재생사업, 지하철9호선 풍양역까지 연장 추진, 자연생태공원조성(4만평규모), 오남역 주변도로정비 및 상권 강화사업추진, 진접역 연결도로인 벌안산터널(가칭)신설추진, 철마(진벌)로 및 경복대로 확장, 오남읍 내부도로 직선화 및 확장공사 추진.

 

서울방면 직행좌석버스 증설추진, 진접오남-사릉역을 연결하는 출퇴근버스 정착, 오남읍 진주아파트 재건축 행정지원, 98번도로(오남수동간) 조속 완공, 진접유소년 축구센터건립추진, 오남동호인 전용축구장 건립추진, 과학관.체육시설,도서관 등을 갖춘 오남스마트멀티센터 건립, 지역별 실내 게이트볼장 건립 및 환경 개선, 8호선 및 9호선 연장, 남양주KTX 위치, 오남역 접근로 정비.

    

[두물머리뉴스] 양의철 기자 dasannews@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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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을) 이석우 후보, 개소식 열고 백의종군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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