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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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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국내 최대의 카레이싱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가 2020시즌 개막 일정을 한 차례 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의 전국 확산에 따라 당초 4월로 예정됐던 개막전을 5월로 1차 연기했으나 추가확산을 예방하고 대회와 관련된 모든 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6월로 2차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신규 확진자의 수가 감소하고,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2차 유행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따라서 여전히 코로나가 확산될 위험이 남아있는 만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예방 노력을 소홀히 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조직위는 판단했다.

 

슈퍼레이스에 참가하는 팀 대표자 의견을 수렴한 끝에 대회 개막전을 6월로 한 차례 더 보류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 여타 프로 스포츠의 사례와 같이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른다 할지라도 모터스포츠는 팀 관계자, 진행요원, 미디어 등 한 공간에서 장시간 동안 모이는 인원이 많다는 점도 심도 있게 고려됐다.

 

이번 개막전 2차 연기결정으로 2020 시즌의 첫 경기는 620~21일로 조정됐다. 대회를 준비해 온 ()슈퍼레이스의 김동빈 대표는 모든 구성원들과 팬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회연기는 불가피했다. 더욱 완성도 높은 레이스를 위해 관계자 모두가 어려운 시간들을 잘 버텨주길 바란다.”고 밝히며 “425일 열리는 심레이싱을 즐기며 대위만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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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개막전, 2차 연기확정(6월 20일~21일 K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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