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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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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신비한 별들의 세계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 도대체 별의 정체는 뭔가. 커다란 망원경 속에 펼쳐지는 별들도 그냥 반짝이는 별일뿐이다. 하지만 천문학자들이 그나마 연구해 놓은 별들의 규칙들을 배우며 상상력을 키우는 곳이 바로 천문대다. 이곳에서 어린이들에게 별을 선물하고 싶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 뭘까요? 라고 이곳에 처음 온 아이들에게 물으면 제각기 달, 수성, 금성, 화성, 북극성 등등 대답합니다. 여러분~ 정답은 태양입니다.”며 별에 관한 많은 호기심과 함께 수업을 시작한다는 강진호 강사는 별내어린이천문대의 6년차 천문대장이다.

 

네비게이션 안내로 별내면 용암비루개길을 자동차로 거슬러 오르다 보면 크고 둥그런 아치모형의 예사롭지 않은 건물이 시선을 멈추게 한다. 커다란 망원경이 설치된 천문대다. 별과 우주에 대한 특별한 체험장인 별내 천문대에는 4명의 천문학 전문가들이 학습을 돕는다.

 

누구에게나 상상속의 별. 그 정체는 과연 뭘까. 강 대장은 별은 스스로 타서 빛을 내는 둥근 천체를 말하는데, 스스로 빛을 내는 핵융합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달과 지구는 별이라 부를 수 없다. 또 지구는 행성으로 분류돼며 달은 위성으로 분류되는데, 행성이었던 명왕성의 경우 자기궤도에서 주도권을 갖고있지 않아 왜행성이라 부른다. 고 설명해준다.

 

천문대 수업은 첫걸음교실, 체험교실, 탐구교실, 테마교실 등 4단계로 천문우주에 대한 지식 난이도에 따라 사고를 키워나간다. 커리큘럼 과정을 모두 이수하려면 4년간 한 달에 1회 정해진 수업을 받아야 한다. 8명 내외의 그룹강의로 진행되며 함께 온 부모님들은 대기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인근 카페 쿠폰제를 활용해 값싼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장차 과학고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천문대. “이곳을 다녀간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논리적 사고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다.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아름아름 소문이 나서 많게는 하루에 60명의 학생들이 별과 함께 천문학 기초를 배운다.”고 강진호 대장은 말한다.

 

용암리 산속에 자리 잡아 자연친화적이면서 수도권에서 관측이 가장 좋다는 이곳 별내어린이천문대는 날씨에 관계없이 흐린 날에도 실습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별자리를 관측하지 못했을 경우 맑은 날을 정해 관측 보강이 이루어진다. 별내면 청학리에 있는 별내초등학교에서도 매월 70명 정도의 학생들이 천문대를 향한다.

 

<이용안내>

* 전화번호 : 031-841-3246

* 혼페이지 : www.starryri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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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어린이천문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태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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