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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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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연간 일정을 다시 조정한다. 오는 8월 전남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4라운드 경기가 1128일과 29일로 미뤄진다. 슈퍼레이스는 23일 새롭게 수정된 2020시즌 향후 일정 조정안을 발표했다.

 

오는 95일과 6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4라운드를 이어간다. 919일과 20일로 예정된 전남GT(KIC 상설서킷)5라운드, 1031일과 111일에 걸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레이스가 6라운드로 각각 조정된다. 8월에서 11월로 연기돼 KIC 경기는 더블라운드(7, 8라운드)로 치러질 예정이다.

 

무관중으로 치른 지난 6월의 개막전과 73라운드에서는 코로나 확산방지 방역활동에 힘쓴 결과 무사히 마무리됐다. 개막전을 안전하게 치러낸 데에는 전라남도와 KIC 등 관련기관의 협조와 공동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조직위는 대회 일정을 변경하는 것으로 코로나에 맞서 싸우는 전라남도의 노력에 발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모터스포츠 팬들 및 대회 관계자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온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무관중 경기를 치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수 홍보과장은 코로나 사태를 면밀히 파악해 관람객과 다시 만날 시기를 고심하고, 많은 레이스 팬들이 더욱 안전한 상황에서 양질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빈 조직위원장은 코로나가 안정되지 못해 대회일정이 계속해서 변경되면서 레이스를 준비하는 팀들의 피로감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경기를 치르는 동안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다면 그 또한 레이싱 업계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앞으로도 코로나 변화에 따라 어떤 조치가 취해지더라도 많은 이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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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코로나 불안정으로 일정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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