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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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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2020 SR 엠블럼.jpg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CJ 슈퍼레이스가 코로나 확산세로 또다시 연기된다.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4라운드 일정과 더불어 강원 국제 심 레이싱 페스타도 함께 미뤄졌다. 당초 4라운드 레이스는 오는 95일과 6,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될 계획이었다.

 

지난 7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를 발표하며 관중석의 10% 규모로 입장할 수 있게 허용했고,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811일부터 프로스포츠의 관람객 입장 규모를 30%까지 확대하면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도 현장에서 모터스포츠 팬들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경기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불과 며칠 사이에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됐다.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서는 위험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역 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대책에 적극 동참해 달라면서 지난 20일 행정명령을 발령, 대회연기도 불가피해졌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레이스 일정이 연기된 것은 대회를 준비하는 구성원들과 경기를 기다린 모터스포츠 팬 모두에게 아쉬운 일이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위협 속에서 우리 모두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 방역당국의 행정조치를 따르며 더욱 건강한 대회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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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슈퍼레이스 또 발목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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