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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2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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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를 주최해 온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CJ대한통운 후원으로 e모터스포츠 리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비대면 모 터스포츠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시작하는 이 대회는 오프라인 대회 못지않은 온라인 고품격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슈퍼레이스는 올해 4월 개막전이 연기되면서 한차례 치렀던 온라인 대회(심레이싱) 대회를 통해 e스포츠의 인기와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고 성공적인 e슈퍼레이스 시리즈를 만들기 위한 준비와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 올해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시리즈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2021년부터는 팀 경쟁체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슈퍼레이스 시리즈는 PC기반의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 아세토 코르사를 활용해 진행된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아닌 레이싱 기어를 사용해야 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고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의 레이싱 머신을 사용해 현실감 있는 레이스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첫 시즌에 참가할 드라이버들은 828일부터 1주일 간격으로 열리는 3번의 온라인 선발전을 통해 결정된다. 아세토 코르사를 레이싱 기어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드라이버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1회의 온라인 선발전에서 10명씩, 30명의 드라이버를 선발한다.

 

선발전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드라이버들은 925일부터 정규 시리즈에 돌입한다. 10라운드의 레이스가 펼쳐지며 라운드 별 포인트 합산해 챔피언을 가린다. 정규 시리즈 최종 성적 상위 18명의 드라이버는 12월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정규 리그에 참가하지 못했거나 아쉽게 선발되지 못한 드라이버들을 위한 추가 선발의 기회도 마련돼 있다. 한 달에 한 번씩(109, 1113, 124) 열리는 3번의 추가 선발전에서는 스프린트 레이스를 진행해 총 5명의 와일드카드 드라이버를 선발하며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할 기회를 부여한다.

 

시즌 일정이 치러지는 동안 언제든 도전할 수 있는 ‘The Fastest’도 동시에 진행된다.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한 한 명의 드라이버에게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자격도 주어진다. 정규 리그, 추가 선발전, 최고 랩 타임 경쟁 등을 통해 선별된 총 24명의 드라이버들은 오는 1212일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서 진정한 최고를 가린다.

 

정규 리그 전 경기를 비롯해 추가 선발전과 그랜드 파이널은 유튜브 등 e슈퍼레이스 시리즈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청자들도 참가 드라이버들과 함께 e슈퍼레이스 첫 시즌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다. 경기를 시청하다 흥미가 생겼다면 추가 선발전과 온라인 경쟁전에 언제든, 누구든 참여할 수 있어 보는 재미와 참여하는 흥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대회 참가 및 일정, 규정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홈페이지(www.super-rac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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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슈퍼레이스, 정규 시즌 본격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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