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8(금)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8.26 17:4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사본 -사본 -1.(왼쪽부터)남양주시의회 부의장 이도재,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창희 의원.jpg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6일 아침 일찍 별내면(면장 이선우) 소재 과수 재배농가로 출근해 태풍 바비북상에 대비한 피해 방지조치 등을 확인하고 점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소장 및 필수 관계 공무원과 이도재 시의회 부의장, 이창희 시의원, 이선우 별내면장 등 최소인원만 동행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으로 인해 낙과 및 시설피해가 우려되는 과수 재배농가의 현황을 살피고 피해예방 사전조치 등을 점검했다. 먼저 조 시장은 농장주들을 만나 오늘밤 강력한 태풍 바비가 북상한다고 해서 과수농가가 걱정이 되어 이렇게 아침부터 찾아왔다고 인사하며 30여분 동안 과수재배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듣고 소통했다.

 

한 농장주는 시장님께서 피해예방을 위해 함께 걱정해주시니 감사하다. 자연재해를 막기는 어렵지만 시에서 기반시설 등을 많이 지원해 주셔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조 시장은 농장주들과 함께 배 과수원 2개소를 일일이 둘러보고 덕시설 및 방풍망 등을 점검하고 인근 포도농장으로 이동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사업으로 지원한 이상기상 대응 안정 생산시범-비가림 비닐하우스시설 등의 효과도 꼼꼼히 점검했다.

 

조 시장은 올해는 저온피해와 코로나로 인한 과일 소비감소 등으로 가뜩이나 과수농가가 어려운데 강력한 태풍까지 온다고 하니 걱정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의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린농업, 스마트팜으로 갈 수 있도록 여러 정책 및 지원 방안 등을 고민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태풍 링링으로 관내 340여 과수농가가 낙과 등의 피해를 입은 바 있으며, 현재 북상중인 8호 태풍 바비는 지난해 링링보다 큰 규모로 파악돼 농가들의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에 사전 피해예방 조치를 홍보하고 향후 신속한 피해조사와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별내면 과수농가에 조광한 시장 현장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