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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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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01 양평군 군정만족도 조사 결과.jpg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2020년 군의 주요 정책에 대한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7.6점으로 전년 대비 7.1점 상향했다고 밝히며, 여전히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임을 재확인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여론조사 기관인 서던포스트가 지난 11월 군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일 대 일 설문조사 방식으로 조사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p . 만족도 조사 결과는 군정 시책 추진지표로 활용되며, 주민 중심 군정 수행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영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조사 지표 중 양평군 거주 만족도는 79.1점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웃 주민들이 좋고 생활편의시설이 잘 된 점을 이유로 안전하고 살기 좋다는 응답이 98.7% 이르는 등 지역 거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핵심전략의 분야별 주요 정책인지도 및 만족도와 보완해야 할 사항도 함께 조사됐다.

 

깨끗한 양평 만들기 만족도가 65.8점으로 가장 낮았으나 전년도 대비 +14.2점 가장 많이 향상됐으며, 축산농가 정책지원 만족도(76.3, +12.5), 관광(여행) 정보안내 만족도(76.8, +10.2) 순으로 향상도가 높았다.

 

하수처리 환경정화 사업 만족도(77.9, +2.4)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문화시설 참여 만족도(80.4, +2.4), 도서관 이용 만족도(75.1, +2.4) 순으로 만족도 증가율이 낮은 것은 코로나19로 각종 행사나 사업이 추진되지 않은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주민 생활 안전 및 편의 만족도가 98.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82.9), 수돗물 품질 만족도(81.5), 공공 체육시설 만족도(81.3) 등의 순 이었으며, 교육 서비스 만족도(73.7), 청소년 교육지원서비스 만족도(74.1), 친환경 농업 정책 만족도(74.2) 등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양평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 공설화장시설 건립51.2%, 추가 증설이 필요한 사회복지 시설로는 건축물인 봉안당50.0%로 가장 높게 조사됐으며, 명품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을 비롯한 행복 버스, 행복택시 등 행복 콜 사업 확대를 꼽았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군정 주요 정책 만족도 분석을 통해 잘된 부분은 더욱 강화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 군민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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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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