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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챌린지, 이 선수를 주목하라, 김태희(WedsSport Racing) 인터뷰

“1등 아니면 아무 의미없다. 꼭 1등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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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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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3. 우먼파워 김태희 선수가 내구레이스에 첫 도전장!.JPG

    

벌써 올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여러 가지 레이스 상황이 떠올라 가슴이 벅차다. 내구레이스는 스프린트 레이스와는 다른 부분이 있기에 체력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다. 내구레이스는 시간이 긴만큼 다양한 변수와 차와 본인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치는 매력이 있다. 그만큼 결과에도 희노애락이 큰 것 같다.

 

레이스 경력은 2018년 슈퍼챌린지 슈퍼스파크를 통해 데뷔했고, 현재 2년차를 꽉 채워가는 중이다. 레이스를 시작하게 된 배경에는 큰 뜻이 있었다기 보단, 카트만 알고 있던 저에게 친구의 도움으로 인제서킷을 처음으로 타보게 되었는데, 실제로 타는 자동차 서킷의 임팩트는 생각보다 컸고, 경차레이스가 의외로 비용이 크게 들지 않는다는 걸 알고 바로 뛰어들게 되었다.

 

내구레이스 선택에 특별한 사연이 있다면, 감독님의 권유(반강요)로 나가게 되었지만, 팀원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있어서, 전혀 후회하지 않고, 정말 즐기고 있다. 11월 3일 열리는 최종전에 거는 기대와 예상목표는 올해 타 클래스를 포함해서 너무 2등을 많이 가져와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2등 만큼은 피하고 싶다. 1등 아니면 아무 의미 없다. 꼭 1등 하도록 하겠다.

 

프로대회 계획은 올해 시즌이 모두 종료되면, 다시한번 진중한 고민해보겠지만, 현 시즌이 진행되면서도 여러 의견을 듣고 감독님과 계속 조율중이다. 기회가 된다면, 슈퍼레이스 GT2에 도전해보고 싶다.

 

제 스스로 재능 있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고, 남들보다 한번이라도 더 연습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던 게 올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외에 연습 후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좋은 환경으로 인해, 남들보다 유리한 지점에 있지 않나 싶다. 한 지역이 아닌 각 지역에서 모인 외인구단 같은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감독님이 상위권선수만 모아놔서 그런지 대회 때 만 되면 다들 열의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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