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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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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2021시즌 개막전 포디움에 오른 정의철, 황진우, 이찬준(왼쪽부터).jpg

 

나이트 경기 열리는 인제의 밤은 당신 것!”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오직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만 볼 수 있는 야간 경기 나이트 레이스가 오는 10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2021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일정으로 치러지는 이번 나이트 레이스에는 슈퍼 6000 클래스를 비롯한 총 5개 종목에 102대의 차량들이 참가한다.

 

슈퍼 6000 클래스에는 12개팀, 22대의 차량이 이번 2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당시 우승을 차지했던 김동은(L&K 모터스)이 군 복무를 마치고 서킷으로 돌아와 합류한다. 당시 3위를 차지했던 서주원(로아르 레이싱)은 지난달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 시즌 2차 오피셜 테스트에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했다.

 

서주원은 기록의 편차가 거의 없고 일정수준 이상의 랩 타임을 안정적으로 작성해 내면서 나이트 레이스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서주원의 뒤를 이어 빠른 속도를 보여준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은 나이트 레이스에서 두 차례 우승해 본 경험이 있는 터라 세 번째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역대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15년 이후의 나이트 레이스를 되짚어 보면 가장 빠른 랩 타임이 정의철이 2017년 예선에서 기록한 136350, 이어서 복귀전을 치르는 김동은이 2019년 기록한 136360이다. 지난 오피셜 테스트에서는 135초대 랩 타임을 기록한 드라이버가 8명이어서 예측 불허의 치열한 승부가 기대된다.

 

21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했던 점을 고려하면 꽤 많은 수의 드라이버들이 종전보다 기록을 단축해내며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랩 타임의 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작은 실수나 예상치 못한 변수에 순위가 극명하게 갈릴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확인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과 기록들을 토대로 이번 나이트 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의 1, 2, 3위를 맞혀보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1일부터 결승전이 열리기 전날인 오는 9일까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주최측은 결승전이 끝난 뒤 정답을 맞춘 팬들을 찾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지난 개막전 당시에는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과 정의철, 노동기(엑스타 레이싱)가 포디움에 오를 것으로 예측됐지만 결승전 당일 비가 변수로 작용하면서 포디움에 오른 3명의 드라이버를 맞춘 팬이 단 한 명도 없었다. 참여하기는 쉽지만 맞히기가 쉽지는 않은 만큼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순위를 예견해보는 재미있는 도전이 될 수 있다.

 

통산 9번째 나이트 레이스인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9일 오후 예선을 치른 뒤 10일 오후 결승이 이어진다. 18개월여 만에 즐길 수 있는 야간 경기다. 모처럼 관람석의 문을 열고 팬들을 맞이했지만 델타 출현으로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채널A 플러스와 XtvN,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계정, 네이버TV, 카카오TV 등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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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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