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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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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0809)[기후에너지과]남양주시, 슬레이트 없는 친환경도시 만들기 박차(사진).jpg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슬레이트 없는 친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지원하는 동시에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주택과 축사, 창고 등의 소규모 비 주택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할 경우 최대 344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철거를 이행한 주택이 지붕개량을 할 경우에는 일반가구는 최대300만원, 사회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은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나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철거 공사는 남양주시에서 선정한 위탁사업자를 통하여 시행된다.

 

또한, 올해는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을 전수조사 후 데이터베이스화해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광한 시장은 “50년 전 지붕재로 보급된 슬레이트는 노후시 석면가루의 날림으로 인한 시민건강에 대한 영향이 우려가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건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슬레이트 없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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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슬레이트 없는 친환경 도시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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