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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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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 별내동 798번지에 추진 중인 거대 물류창고가 허가 나면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지난 24일 쓰레기 소각시설인 클린넷 클린센터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조관행)는 간담회를 열고 남양주시청을 상대로 물류창고 허가 취소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남양주을 곽관용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이도재 부의장과 김지훈 시의윈, 별내아파트연합회, 별내발전연합회, 1단지 대표, 5단지 대표, 별내클리넷 소장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모여 대책마련에 힘을 보탰다.

 

조관행 위원장은 공사비가 무려 621억 원이 들어가는 거대 물류센터가 소각시설 바로 옆에 허가가 난 상황이다. 교통대란은 물론이고 자칫 52톤의 쓰레기 소각 가동지연으로 겨울철 난방 열 공급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또한 해당부지는 초등학교와 750m, 거주지와는 500m 거리에 있어 학생들과 주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기피시설이라며 허가취소를 강력히 주장했다.

 

남양주시의회 이도재 부의장은 별내지역 시민들의 불편함을 고려하지 않고 허가를 내준 시 담당 공무원에 유감을 표한다. 법적인 하자가 없다고는 하지만 혐오시설로 구분되는 대형 물류센터가 주택가에 들어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반드시 사전 공청회 절차를 거치고 허가를 내줄 수 있는 조례제정이 꼭 필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곽관용 당협위원장은 녹지대로 알려진 별내지역에 기피시설 유입 근절 방안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이번 ONE 물류창고 허가 건에 대해서 한마을에 사는 동지의 마음으로 관심을 기울이겠고, 별내지역에 또 벌어질 수 있는 불합리한 일들에 대해서 당 차원에서도 다방면으로 정치적 해법을 찾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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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 혐오시설 더 이상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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