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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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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삼성화재6000 클래스 1위 조항우 (ATLASBX MOTORSPORTS).jpg

 

[인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베테랑 조항우가 모처럼 슈퍼레이스를 제압했다. 강원도 인제스피디움(트랙길이 3.908km)에 열린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는 초대 시즌 챔피언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관록을 자랑하며 삼성화재 6000 종목을 폴투윈으로 리드했다.

 

폴 그리드를 출발한 조항우는 시작부터 흔들림 없는 레이스로 선두를 유지했고 24랩 주파, 팀 동료 김종겸과 7초 차이로 따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한 김종겸이 나란히 2위 포디움에 오르며 원투 피니시로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서한 GP의 김중군이 컨디션을 회복하며 3위 포디엄에 올랐다.

 

조항우는 터닝포인트가 된 이번 3라운드 우승으로 삼성화재 6000클래스 시즌 챔피언에 한발 짝 다가서게 됐다. 기자회견에서 조항우는 좋은 차를 만들어 주신 든든한 후원사 아트라스BX와 한국타이어에 감사드린다. 폴투윈으로 우승해 더 기쁘다.”고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

 

더블 라운드로 치러진 금호 GT1 클래스’ 4라운드는 정경훈(서한 GP)이 최종결과를 뒤엎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000분의 1초 차이로 가장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페널티를 받아 2위로 밀려난 김규민(마이더스레이싱디씨티)은 시즌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김규민은 국내 시뮬레이션 레이싱(심레이싱)의 최강자로 볼트 킴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지난 해 레디컬 컵 코리아의 SR1 클래스에 참가하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실제 레이스에 데뷔했고, 두 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기대를 모았다. 3위에 오른 이창욱(퍼플모터스포트)3위에 오르며 챔프경쟁을 뜨겁게 했다.

 

금호 GT2 클래스에서는 김성훈(투케이바디)1, 김현태(위드모터스포츠)와 박규병(울산토바)2위와 3위로 각각 포디움에 올랐다. 캐딜락 CT4에서는 김문수(드림레이서)가 우승을 차지했다.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는 헨리(탐앤탐스 레이싱)가 우승했고, 레디컬 컵 코리아는 김현준이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포뮬러 클래스에서는 여성 드라이버 지제킴(팀에프엠씨)이 우승했다.

 

 

사본 -삼성화재6000 클래스 1위 조항우 (ATLASBX MOTORSPORTS) 경기장면 3.jpg

 

사본 -삼성화재6000 클래스 스타트.jpg

 

사본 -삼성화재6000 클래스 시상식 - 샴페인 세레머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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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베테랑 조항우 1승 챔프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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