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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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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자치위 박은경 의원.jpg

 

[남양주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 박은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이 지난 8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여성청소년에 대한 보편적인 생리용품 지원을 위해 발의됐다.

 

조례가 시행되면 2022년부터 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1세 이상 만 18세 이하의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 구입비 또는 이용권을 지원(1인당 연 138천원 지원 예상)하게 된다. 또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에 대한 지원계획 수립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에 관한 내용 등도 조례안에 포함했다.

 

박은경 의원은 현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오히려 낙인효과가 돼 지원신청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보편적인 생리용품 지원을 통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이 보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 발의한 박은경 의원을 포함하여 이영환, 이정애, 원병일, 최성임, 신민철 등이 공동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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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박은경 의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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