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2(목)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10.01 16:1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사본 -(1001)[자원순환과]남양주시, 10월부터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사업 전면 시행(사진).jpg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환경 혁신의 일환으로 1일부터 투명 페트병을 관내 16개 읍··동사무소로 가져오는 시민에게 1kg600원 상당의 지역화폐 또는 종량제 봉투를 지급하는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은 음료·생수 무색(투명) 페트병을 다른 플라스틱과 구분해 따로 배출하는 제도로서 지난해 1225일부터 전국 공동 주택에서 의무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 1225일부터는 단독 주택까지 의무 시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폐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직접 자원 선순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로 투명 페트병을 지역화폐 또는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별도 분리배출 제도 및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투명 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세척해 라벨을 제거한 후 찌그러트려 각 읍··동사무소로 가져가면 1kg600원 상당의 지역화폐 또는 종량제 봉투를 인센티브로 지급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 김길원 자원순환과장은 우리 시는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투명 페트병을 포함한 폐자원의 효율적인 배출·수거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의 단독 주택 확대 시행과 관련된 제도가 조기 정착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남양주 GREEN으로 달린다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투명 페트병 외에도 재사용 의류, 아이스팩, 스티로폼 등을 가져오는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남양주시, 투명 페트병 지역화폐와 종량제 봉투 교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