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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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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발전연합회 운영진과 살기좋은 청학리 운영진 및 별내역파라곤 스퀘어 임시 관리단 운영진

 

"지자체 당선인들의 적극적인 역할 촉구"

     

[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별내면과 별내동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 대표 시민단체가 한데 뭉쳤다. 지난 10() 별내의 랜드마크인 파라곤스퀘어에서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지역 현안에 관해서 공동 대응키로 약속했다.

 

별내동과 면을 대표하는 시민단체인 별내발전연합회(회장 최용운 이하 별발연’)와 살기 좋은 청학리(회장 장인하 이하 살청’)는 각기 동과 면 주민들이 카페를 통해 자생적으로 모인 단체다. 이 단체모임은 지역 주민들의 온라인 소통 창구 역할과 여론 수렴의 기능을 수행하고 동시에 오프라인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펼쳐왔다.

 

두 단체 대표와 위원들은 이날 모인 자리에서 상견례 겸 간담회를 갖고 별내 발전을 위한 공동현안과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공동 관심사인 진접선 개통 이후 현저히 불편해진 당고개역 접근성 개선 문제’, ‘청학천, 용암천 정비와 자전거 길 연결’, 그리고 초대형물류센터 완전 철회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고 신임 주광덕 시장과 김창식 도의원, 김상수 시의원, 김동훈 시의원에게 해당 사안에 대한 조속한 공약 실천을 요구하자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처음 갖게 된 이 간담회에서는 두 지역 대표 시민단체 위원들이 무엇보다도 남양주시 관내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것에 대한 문제인식을 같이하고, 남양주시 관내에서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매 선거철 마다 후보자들의 선거공약에 오르는 청학리역신설과제는 단골메뉴가 된지 오래다. 이에 주광덕 시장 당선인이 주장했던 별내면의 경제성(B/C) 해결 방안으로 반도체 기업 유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준 파라곤은 별내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로 1,600여개의 기업들이 입주해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관리단 측은 별내 발전과 시민행복 증진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별발연과 살청 두 지역 대표 시민단체가 공동 활동의 첫 사업으로 별내면, 동 주민들이 함께하는 송년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려는 것에 파라곤 측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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