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9(목)

대를 잇는 별내 전통의 맛, ‘뜰안에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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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 남양주 어르신 긴급 지원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대학교수, 학원 대표 등에 이어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지난 23일 금곡동에 위치한 남양주 푸드뱅크에 즉석 밥 3천 개와 덴탈 마스크 5만 장을 후원했다.   개그맨 권영찬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이 임시 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저소득 계층의 끼니 해결이 또 다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후원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 푸드뱅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계층에게 식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그맨 권영찬이 후원한 즉석 밥 3천 개와 덴탈 마스크 5만 장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 가정 등에 전달됐다.   개그맨 권영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부터 마음을 모으자는 생각으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 그동안 지치신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 나눔 행사가 꼭 열려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개그맨 권영찬은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상담심리학 박사를 취득해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 정교수 및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종합 교육 전문 기업 ‘권영찬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개그맨 권영찬은 오래전부터 한부모 가정 돕기, 시각 장애인 개안 수술 등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0년경 남양주 푸드뱅크와 인연을 맺고 재능기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남양주시, 3차 희망키움통장계좌 대상자 모집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8일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산 형성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키움통장Ⅱ·청년저축계좌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중 현재 근로 활동 중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근로 상태를 유지한 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월 10만 원이 추가 적립돼 만기 시 최대 72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단, 교육(4회) 및 사례 관리 상담(6회) 이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저축계좌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중 현재 근로 활동 중인 청년(만 15~39세)을 대상으로 하며 3년간 근로 상태를 유지한 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월 30만 원이 추가 적립돼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단, 교육(연 1회) 이수 및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조건을 달성해야 한다.   희망키움통장Ⅱ와 청년저축계좌는 현재 법정 차상위자로 관리되는 대상이 아니어도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제10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차상위계층)에서 명시하는 범위에 해당한다면 신청 가능하다. (4인 가구 기준 소득 및 재산을 월 소득 환산 240만 원 이하인 경우)   또한, 희망키움통장Ⅱ와 청년저축계좌의 대상자가 중복되는 경우, 둘 중 하나에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급받는 지원금은 주택 구입, 본인 및 자녀의 고등 교육·기술 훈련, 사업의 창업·운영 자금, 그 밖의 자활·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3년 만기 전 중도 포기 또는 6개월 근로 미 활동 등의 경우 본인 적립금만 수령 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희망키움통장Ⅱ와 청년저축계좌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8월 2일부터 8월 19일까지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읍·면·동사무소 복지상담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복지과 자활지원팀(☎031-590-2214)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양액재배 방울토마토 후원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양액재배한 방울토마토 40팩을 남양주시복지재단 산하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액재배’란 토양을 사용하지 않고,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수용액으로 만들어 재배하는 특수한 재배법이다.   최근 샐러드용 특수채소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 교육장에서는 특수채소를 양액재배하는 실험을 통해 경쟁력 있는 채소를 발굴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 실험의 일환으로 5월부터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렇게 재배된 방울토마토는 8월까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매주 후원하기로 했다.   신영미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싱싱한 방울토마토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코로나19로 인한 단계 격상으로 기존 푸드마켓 대신 이동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교육장에서는 새로운 재배기술을 실험하고 농가에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농촌지도사가 농가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하고 있다.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 ‘늘해랑 계절학교’ 운영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길재경)은 방학 기간 중 가정 돌봄의 부담을 해소하고 장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늘해랑 계절 학교’를 운영한다.   ‘늘해랑 계절 학교’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숙현)의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구리·남양주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8명이 참여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림막 설치, 발열 체크, 분반 운영, 면적당 밀집 인원 수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발생한 정신적 피로, 체력 저하 등을 고려해 ‘늘해랑 계절 학교’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매일 오후 진행되는 신체 활동 프로그램 ‘홈트 & 줌바’는 장애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늘해랑 계절 학교’에 참여한 한 장애 학생의 부모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하며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던 아이가 ‘늘해랑 계절 학교’에서 줌바 댄스를 배우며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길재경 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가정에서의 돌봄이 더욱 힘들어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쓰겠다.”며 “계절 학교뿐만 아니라 고립감과 불안감을 느끼고 있을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움직이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합창단, 세계청소년합창축제 그랑프리 수상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부문별 금메달과 은메달 그리고 최종 그랑프리까지 수상했다고 밝혔다.   ‘Healing & Hope’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세계 6개국 24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합창으로 하나 되어 음악적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합창단은 청소년 민속 부문(참가곡: 한강수타령)과 청소년 일반 부문(참가곡: I can feel the Rhythm)에 참가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하였다.   특히, 각 부문별 금메달을 수상한 팀들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최종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그랑프리를 수상한 합창단은 소정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상했다. 더불어 2022년 제주세계청소년합창축제에 초청연주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진현 남양주시 문화교육국장은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12년 창단한 이래로 매년 정기·기획연주회를 통해 뮤지컬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특별히 창단 10주년을 맞아 합창단을 거쳐 간 단원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께 힘이 되는 음악과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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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시장, 태풍 ‘바비’ 북상 대책 점검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25일 코로나19 일일상황보고 종료 후 안전도시국장, 안전총괄과장, 태풍 관련 부서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호 태풍 ‘바비’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하여 및 교회첨탑, 대형공사장 등 현장예찰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승남 시장은 “예보된 태풍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시 재난대응 매뉴얼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며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지역에 최대한 빨리 사전 안전조치를 실시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선제적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고 관내 재해 취약지역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인명 피해 제로화에 철저를 기하고,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특히 이번 태풍이 지난 2012년 엄청난 피해를 불러왔던 태풍 ‘볼라벤’과 매우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저한 사전에 안전점검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태풍이 우려되는 것은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기 때문이라며, 지역 주민들은 기상 상황에 따라 외부 활동 자제, 재난문자 등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상가 주변 입간판 및 불법현수막을 철거해 시민들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등 재해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승남 시장, 강우량 539mm ‘마지막까지 총력’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안승남 구리시장은 근래 보기 드문 국지성 집중호우 및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근무에 임해준 공직자들을 위로하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갖고 시민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총력을 협조해 준 유관기관, 기간단체, 성숙한 시민 의식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실제로 구리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시간당 29mm이상 누적강우량 539㎜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산사태 취약지역 3개소 주의보 및 검배공원 공사현장 점검, 통장포함 75명 문자발송, 음성경보시설을 이용한 13회 하천변 경보방송, 산사태 취약지역 3개소 예찰 및 한강 수위상승에 따른 비상 대응상황 전파, 호우경보에 따른 전 직원 1/3에 해당되는 224명 비상근무 돌입 등 게릴라성 호우상황에 적극 대응했다.   또한 한강수계 펌프장인 토평펌프장 및 아천빗물펌프장 근무 담당자는 팔당수력발전소(팔당댐) 실시간 방류량에 따라 한강 1,2,3호의 적절한 폐쇄조치 및 개방과 함께 약 23시간 이상 14대의 펌프 가동을 통해 쏟아지는 집중 호우를 방어했다.   특히 9일에는 조정아 부시장 주재 집중호우 대처 긴급점검회의, 행안부장관 주재 집중호우 대처 긴급점검 영상회의 전달 사항에 따라 ‘심각’ 단계에 따른 산사태 위험지역, 범람위기가 있는 왕숙천 둔치 주변 접근금지,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 위험지역 주민 불필요한 외출자제 및 사전대피 조치 등 긴급상황 발생 전 선제적인 대응조치에 철저를 기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상황은 주택침수 5개 세대(갈매동 1세대, 교문동 1세대, 사노동 1세대, 수택동 2세대), 구리경찰서 뒤편 도로변 일부 토사 유출, 인창동 예향교회 부근에 있던 나무가 쓰러져 즉시 경찰서, 소방서, 구리시 합동으로 조치하는 등 전체적인 피해는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여름 장마는 유난히도 폭우를 동반한 집중 호우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구리시의 경우 현재까지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정에서 보여준 성숙한 시민의식이 재난 상황에서도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그럼에도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는 긴장감으로 공직자들과 시민여러분께서는 이번 장마 영향에서 완전히 소멸 될 때까지 높은 경각심을 유지하여 비상한 각오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 청년위원회, 장난감 후원품 전달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민·관 단체, 기관, 개인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전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구리시청년위원회(회장 나대진)에서 아동용 장난감 250개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나대진 구리시청년위원회 회장, 배주한 부회장, 김성태 자문위원, 장형석 이사, 박병천 이사, 이상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후원품을 기탁 받은 이상희 관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친구들과 마음대로 어울리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긴 장마까지 겹쳐 그 어느 때 보다도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후원해 주신 장난감이 이들에게 우울감을 덜어 줄 수 있는 큰 선물로 기뻐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집중호우까지 겹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이 힘을 내서 이 위기를 지혜롭게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준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하는 것처럼 지역 내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구리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여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구리시,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 조성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지난 10일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회장 오형근)주관으로 인창동 소재 ‘바르게 동산’에 환경정비와 태극기 바람개비 설치로 구슬땀을 흘렸다.   바람개비 동산 조성은 경기도 보조금 사업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범시민운동’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회원 10여명이 국가 상징인 태극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아 이색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구리시는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위를 나타내는 태극기를 전 시민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이 도시를 자랑스러워하며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심고자 지난 2018년 제73회 광복절 행사에서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를 대외에 재 선포했다.   그리고 365일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며 애국심과 시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배너형 태극기를 강변북로 등 7개 구간에 480조를, 아차산 태극기동산 등 50m 이상 대형태극기 게양대 4개소에 각각 태극기를 연중 게양하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형근 회장은 “바르게 동산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장소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국경일마다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국화는 나라를 대표하는 꽃이고, 애국가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노래라면 태극기는 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며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는 이번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 조성을 계기로 태극기를 생활주변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나라사랑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에서는 태극기 벽화마을 조성,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대상으로 태극기 바로알기 교육, 국경일 경로당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 등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범시민 운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리시, ‘시민행복 특별시’ 증진방안 공모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시민행복 특별시’ 구현을 위한 전 시민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주제는 ‘구리시민의 행복증진 방안’으로 구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접수는 8월10일부터 9월8일까지 30일간 실시되며, 접수된 제안은 1차 시정발전연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구리시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창안등급이 결정된다. 시는 창안등급의 차등화를 위해 기존 3단계의 등급을 올해부터 금상,은상,동상,장려상,노력상의 5단계로 세분화하고, 상금도 1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다양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아울러 제안에 참여한 모든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진정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완성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협치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제안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5월 제1회 공모전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민행복 특별시를 위한 협치 과제를 주제로 지속적인 공모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리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실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치매예방사업의 일환으로 10일~14일까지 여성노인회관에서 ‘찾아가는 치매상담 및 치매조기검진’을 운영한다.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마스크착용 및 이동용 조기검진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하고 치매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치매상담 및 조기검진은 무료 기억력 검사와 개별상담을 기본으로 치매예방교육, 치매인식개선 홍보 및 치매관리사업 서비스 연계를 함께 제공하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에게는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고위험으로 나온 대상자에게는 치매정밀검사(진단검사, 협약병원의뢰 및 감별검사)을 실시하여 치매진단시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여 쉼터활용, 가족교육, 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손씻기,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가운데 치매를 조기발견하여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노년기 인지력 저하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년에 1번 치매선별검사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031-550-8863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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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불법 농막 일제 점검 추진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오는 9월부터 관내 농막의 불법사항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막이란 농지법 시행규칙 제3조의 규정에 ‘농작업에 직접 필요한 농자재 및 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 간이 처리 또는 농작업 중 일시 휴식을 위하여 설치하는 시설(연면적 20제곱미터 이하이고, 주거 목적이 아닌 경우로 한정한다)’로 규정되어 있으며, 농지전용허가 없이 상대적으로 간소화된 건축신고를 통해 설치가 가능한 농지이용시설이다.   지난 1년 간 400여건에 달하는 농막이 설치되는 등 농막 시설의 수요 급증에 따라 규정 위반 사례도 급증하고 있으며, 농막 설치까지는 규정에 맞춘 이후에 데크, 잔디, 잡석 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사례가 대다수다.   이런 경우 농지법 규정에 부적합한 사항임에 따라 원상회복 후 농지전용허가를 득해야 하며, 불법 사항에 대해 허가 전 원상회복이 원칙이므로 농막시설 규정에 부적합한 사항은 모두 원상회복 대상이다.   임선진 허가과장은 “일제 점검은 단속 및 행정처분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급증하는 농막 불법행위에 대한 교정 및 올바른 농지이용행위 시설의 농막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부적합한 농막시설을 이용하는 자는 해당 사항을 단속 이전에 정상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반기 일제점검에 따라 농막 불법행위에 단속될 경우, 관련 법령에 의거한 원상회복 절차가 이행 되며, 원상회복되지 않는 사항에 대하여는 농지법 및 유관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절차가 이행 된다.    

양평군, 민선 7기 3주년 기자간담회 개최

    '우보천리'가 가장 빠른 길이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언론인과 군청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정 군수는 “인구증가율이 전국에서 세 번 째로 높고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344개 사업에서 2천 6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며,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3년 이었다”고 지금까지 순항한 민선 7기의 3년을 평가했다.   군은 적극적인 네트워킹으로 각종 공모사업 및 굵직한 현안사안들을 해결하며 ▶소통과 참여의 공정도시 ▶풍요롭고 활력 있는 스마트도시 ▶살기 좋고 쾌적한 건강도시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복지도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문화예술, 관광도시 등 6대 부문별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공약사업 이행률 80%, 완료율 58.3%를 달성했으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 양평종합훈련장(용문산사격장) 이전 합의,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 경기정책공모 대상에 라온에코포레스트사업으로 100억 원 확보 등 커다란 성과들을 일궈냈다.   정 군수는 “민선 7기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정확한 방향, 뚜렷한 성과로 군민여러분께 보답하겠다”며, “전 세계적으로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양평은 ‘그린뉴딜’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자연, 사람, 도시가 함께하는 그린뉴딜 양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남은 임기 동안의 계획을 밝혔다.   자연·사람·도시와 함께하는 뉴딜 정책으로 수도권 시민이 즐겨 찾는 세미원, 두물머리 등 수변공간과 산림자원, 농업기반 활용을 통해 자연과 함께 발전하는 양평을 조성하고, 감염병 예방 시스템 구축, 군민안전 CCTV설치 확대 등 안전한 도시로 군민 건강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평군의 특성에 맞는 스마트 도시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 그린에너지 보급, 전통시장과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로 양평만의 뉴딜을 완성하고, 청정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토종씨앗 유전자원 거점단지 조성으로 유전자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제2의 친환경농업특구 지정 등을 통해 토종씨앗사업의 메카로 비상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군수는 “우직한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는 ‘우보천리’라는 말처럼 오래가는 것이 결국 가장 빨리 가는 것이라는 점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달려온 지난 3년의 값진 성과는 모두 12만 군민과 동행한 결과”라며, “민선 7기의 남은 시간 역시 군민들과 함께 나아가는 따뜻한 동행으로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물맑은 양평수박 출하 발대식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25일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물맑은 양평수박의 출하를 본격화하며 양평수박 공동선별장에서 물 맑은 양평수박 출하발대식을 개최했다. 양평수박 물류효율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비파괴 당도측정기와 선별라인 1개소를 증설해 수박생산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별작업에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해 정지범 청운농협조합장과 박동순 청운면장 등이 함께했으며, 수박을 시식하고, 선별작업을 거들며 공동선별장을 찾은 농업인들과 올해 수박농사 작황과 수박시세 등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정지범 조합장은 “금년 구리도매시장의 출하방식 변경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군에서 물류효율화사업을 지원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평수박은 당도면에서 최상급으로 올해도 지난해 이상의 실적이 기대되며 이는 수박작목회 여러 농업인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려면 농부의 관심과 부지런함이 필요하며, 이는 곧 가격과 연결된다”며, “저의 네트워크를 활용, 전국 지자체에도 고루 납품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농업인들에게 힘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양평수박은 청운로컬푸드직매장에서 일반마트에서 2만원 이상하는 8㎏짜리 수박을 산매가 1만 7천원에 판매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농업과(☎031-770-2338)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군, 돌발병해충 공동방제 실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기후 온난화에 따른 돌발병해충 증가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4일 청운면 비룡리를 시작으로 공동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방제에는 광역방제기 1대, 방역방제차량 2대, 드론 1대가 투입되어 사각지대를 최소화 해 65ha 벼 재배면적에 대한 방제를 완료했으며, 공동방제로 벼잎벌레의 밀도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돌발병해충 공동방제 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로 공동방제를 원하는 주민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 한해 농작물 예찰·방제단이 현장 확인 후 방제 여부를 결정, 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예찰·방제단을 운영하며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병해충에 대해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농촌사회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방제에 나서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돌발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하고 공동방제의 날을 실시해 동시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 방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친환경농업특구로 농경지 면적의 23% 이상이 친환경인증면적으로 2021년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에서 정한 약제 중 방제 효과가 좋은 약제를 선정해 사용하고 있다.  

양평군 경기문화재단, ‘사람, 물, 시장’ 뮤지엄 조성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문화재단(이사장 양원모)이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1 경기 에코뮤지엄 조성’ 공모사업 중 한강수계 권역 에코뮤지엄 조성 분야에 선정돼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경기 에코뮤지엄’은 경기문화재단이 2016년부터 진행해 온 경기만 권역의 역사·문화·생태자원 발굴, 대안적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올해는 기존의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에서 보다 지역적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경기도 동부권역(한강수계)까지 포함된다.   양평은 대표적인 한강수계지역으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북남으로 경계를 이뤄 풍광이 뛰어나고 공기가 맑아 예술가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는 성리학, 동학, 서학(천주학)의 주요 거점이었으며, 항일 독립운동의 주요 발상지이기도 하다.   올해 양평에서 추진되는 에코뮤지엄 시범사업의 명칭은 경기 동부형 에코뮤지엄을 조성하는 ‘양강 에코뮤지엄 <사람·물·시장> 기억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 추진 중인 ‘그린 뉴딜’ 정책과 함께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평문화재단은 시범사업을 통해 에코뮤지엄 콘텐츠 발굴과 수집 작업을 진행하고, 지역민과 문화기획자로 구성된 에코뮤지엄 활동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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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개회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영)는 7월 15일(목)부터 7월19일(월)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80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9건 및 기타 부의안건 2건 등 총 11건의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기 첫날인 15일(목)에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실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이어서 16일(금)에는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 등 부의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영환)에서는 남양주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백선아)에서는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심석고등학교 운동장 지하주차장 조성 세부협약 체결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철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시민 생활에 불안과 걱정이 커지고 지역경제에 위기감이 다시 감돌고 있다”며, “나와 내 가족, 모두의 안전을 위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협력으로 지혜롭게 대처해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그는 “개원 3주년을 맞이한 제8대 남양주시의회는 그동안 원칙과 상식을 강조하며 행복한 시민의 삶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남양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들께서 더 나은 미래를 희망하며 살 수 있도록 시민의 뜻을 경청하면서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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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 토론회 개최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23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 이라는 주제로 노인복지 증진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삼육대학교 사회복지과 조미숙 교수를 좌장으로 기조 발제를 하고, 김형수 구리시의회 부의장, 김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천기웅 부지회장, 박희숙 경로당관리부장 등 5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조미숙 좌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급격한 고령화 현상을 경험하게 됨으로써 사회적 차원의 대책마련 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해결 전망으로 노인부양과 보호를 위하여 국가와 사회의 적극적인 개입 및 의료비 경감과 노인성 질환에 대한 대책으로 간병비 및 특수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제도 마련의 필요성, 유료양로원 대중화 및 유로노인복지시설의 안정된 개발, 심리정서적 사회복지 프로그램 마련, 노인 복지증진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형수 부의장은 구리시 노인인구가 현재 24,435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12.5% 이며, 곧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본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버복지 추진위(병고, 빈고, 고고)를 시, 동별로 설치를 제안하였으며, 타 시·군구의 노인복지증진 정책에 대한 사례를 예를들어 ‘노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및 ‘경로당 밖 보듬기 사업의 추진’을 제안하였다.    김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시에서 무료급식 운영 및 저소득노인 도시락 배달서비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복지시설 지원 확대, 노인상담사업, 노인돌봄 단기가사서비스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희 천기웅 부회장은 제도권 밖에 있는 경로당 밖 소외노인들의 개별 면담을 통한 경로당 미가입 상황을 분석해보면 고령사회로 접어들어도 건강한 노인들은 경로당을 기피시설로 인식, 사회활동이나 생업에 종사 등으로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제도권 안으로 품기 위해서는 유익하고 매력있는 프로그램 개발 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연 1회 소외노인 복지증진 솔루션으로 소외노인 실태조사 실시, 동 주민센터장과 통 반장을 통한 경로당 복지관 등 이용안내 시스템 구축, 경로당 보조금 현실화 및 경로당 별 특색사업 개발 및 사업비 지원, 경로당 명칭 변경, 경로당 운영지원 조례 및 노인복지 증진 조례의 개정을 제안하였다.    박희숙 경로당관리부장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하여 행복한 노후생활 맞기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노후 준비교육이 필요하다며 노인들의 2막에 대한 준비는 사회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만큼 전문 노인교육기관의 개소 및 프로그램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로당 가입 회원 수 확대 및 경로당을 지역 노인복지와 정보센터 기능 및 지역사회 독거노인 보호기능, 실버 놀이터와 야외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하였다.    토론회를 주관·주최한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구리시 노인복지를 위하여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조미숙 좌장을 비롯한 토론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오늘 토론회에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고 검토하여 구리시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구리시의회,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성명서 발표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지난 3일 일본 정부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의결 조치에 대해 “자유무역과 한일 양국간 관계 증진에 반하는 일본의 명분 없는 보복성 조치”라며 성명서를 7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는 작년 10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해당 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최종 확정판결에 대해 일본정부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권이 소멸했으므로 대법원 판결은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비난해왔다.    이에 해당 일본 기업은 배상 지급 명령을 미루고 있으며, 사법부 판결에 대해 경제 보복을 일삼은 일본정부는 오히려 과거사 문제에 대한 사과는 커녕 오히려 경제제재 조치로 맞서는 일본의 적반하장격 행태는 자유무역, 시장경제, 민주주의 질서 규범에 전적으로 위배되는 행위다.” 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 배상에 관한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고, 일본 기업들은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며 이에 대해 일본 정부가 진심으로 사과할 것과 우호적 한·일 관계는 물론 세계경제 규범에도 위배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 및 수출심사 우대국 제외 등 추가 경제보복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또 구리시의회는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우리정부의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더불어 경제적 피해 확산을 줄이고 한일 양국간 미래지향적 관계 정립을 위한 우리정부의 강력한 외교적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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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시장, 경기도는 적법하게 감사를 시행하라!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경기도에서 26일 배포한 <도. 남양주시 자료제출 거부, 26일 종합감사 사전 조사 중단 결정> 보도자료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입장문 전문이다.   남양주시장 조광한입니다. 우리시는 지난해 11월 26일 경기도(지사 이재명) 광역자치단체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자치사무에 대해 추상적․포괄적 감사를 실시하는 것이 적법한지 여부를 판단 받고자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지난해 5월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가 아닌 현금으로 지급한 이후 경기도로부터 9차례에 걸친 감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감사를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감사의 내용과 과정 또한 매우 이상했습니다. 소극행정을 감사한다며 시장 고유영역이라 할 수 있는 시장 업무추진비를 샅샅이 훑어보고는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자,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보건소 직원을 돕는 지원부서 직원들에게 2만5천원 상당의 커피상품권 10장을 지급하고 격려 한 적극행정을 중대한 부정부패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급기야 상품권을 지급한 직원에게 중징계인 정직 1개월을 처분했습니다. 게다가 특별조사라는 형식 하에 실시한 작년 11월 감사에서는 우리시 직원 몇 명이 시 관련 기사에 단 댓글에서 도지사를 언급한 것을 문제 삼으며, 수사기관에서조차 있을 수 없는 협박성 발언 등 심각한 인권침해를 했습니다.   그들이 우리시 직원들을 겁박하며 문제 삼았던 기사의 댓글은 <전국 최초로 우리시에서 추진한 하천정비>와 <커피 상품권 관련 중징계 기사>에 자유민주주의 국가 국민으로서 충분히 말할 수 있는 일반적 수준의 의견들이었습니다.   우리시는 참다못해 이와 같이 공정하지 못한 보복성 감사가 정의로운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발생하지 않아야 된다고 판단하여, 헌재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였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4월 1일 도는 ‘경기도 종합감사 실시 계획’에 따라 우리시에 또다시 감사 자료를 요구했고, 지난해와 전혀 다를 바 없이 자치사무 전반에 걸친 매우 방대한 자료 요구였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이번 경기도 종합감사도 작년에 청구한 권한쟁의심판과 같은 맥락이므로, 헌법재판소의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 같은 감사가 행해지면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지난 5월 6일 경기도 종합감사의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 권한쟁의심판 청구 및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경기도 감사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방자치법 제167조에 의한 위임사무와 위법사항을 특정한 자치사무 감사에는 성실히 임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자료도 이미 다 제출한 상태입니다.   우리시는 지난 5월 12일 발표한 입장문과 사전조사 기간 중 경기도의 자료 제출 요구 시에 이러한 일관된 입장을 수차례 밝혔음에도, 경기도는 위법사항을 특정하지 않은 자치사무에 대해 의도적으로 자료를 반복 요구했습니다. 그리고는 사전조사 기간 중 채증한 증거를 토대로 감사를 방해한 관련자에 대해 형사책임 및 행정상 징계 등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협박성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직원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위임사무 등에 대한 적법한 감사를 시행하고 위법사항이 특정되지 않은 자치사무에 대해서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권한쟁의심판 청구가 결정되는 대로 따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헌재의 가처분 신청이 결정되기 전에 돌연 감사를 중단한 경기도의 행위는 도무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단순히 우리시가 정당한 감사를 거부하는 것처럼 이슈화할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우리시가 감사자체를 거부하는 것처럼 몰아가며 본질을 흐리고 있는 경기도에 유감을 표하고, 도 보도자료를 통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밝히는 바입니다.   첫째, 우리시는 종합감사를 거부한 적이 없습니다. 자치사무 감사에 대한 행정안전부와 자문변호사의 법률자문 해석이 정면으로 배치되어 법치행정에 부합하는 규범해석에 관한 최종 유권해석 기관인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법률에 따라 적법하게 요청한 사무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전부 제출했습니다. 우리시는 민간보조금 사무를 자치사무로 판단하고 이를 반영한 감사자료 목록을 도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도에서는 이 목록에 대해 자치사무가 아닌 위임사무로 수정하여 자료 제출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셋째, 경기도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행정감사규정」 제7조 제2항에 반하여 법령에 위반되거나 위반되는 것으로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무로 특정하지 않고 지나치게 방대하고 포괄적인 자료 제출을 요구했기 때문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남양주시는 경기도가 지금이라도 법률에 따라 감사 권한이 있는 사무에 대해 적법한 절차와 정당한 방법으로 감사를 실시하길 바라는 바입니다.   2021. 5. 27. 남양주시장 조 광 한  

정동균 양평군수, 코로나 관련 기자회견문

  [정리 = 두물머리뉴스 양의철 기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양평 군민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양평군수 정동균입니다. 오늘 브리핑은 양평읍 유흥업소와 관련된 우리 양평군민의 추가 확진 상황과 군의 대처방안에 대해 알려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양평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 발생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하며 대응하였으나, 양평읍 내 유흥업소와 관련한 확진자가 지난 3월 16일 1명이 최초로 발생, 17일 1명, 18일 8명, 19일 5명이 발생하여 현재 총 15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질병관리청 확진자의 이동 동선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확진자의 개인정보 및 자세한 이동 동선은 공개할 수 없으나, 16일 최초 확진자는 증상발현에 따라 병원과 약국을 방문하였고 업무상 회의참석 및 지인만남을 위해 식당 등을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리군은 확진자의 진술을 토대로 군 역학조사관과 양평군 현장대응반이 출동하여 전체 CCTV를 분석하고 방명록을 대조하며 확진자 방문 장소를 역학조사하고 철저하게 방역소독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따라서 해당장소를 방문한다 해도 추가 감염될 우려가 없으므로 관내 어느 장소든 안심하고 이용하셔도 됩니다. 3월 17일에 확진된 두 번째 확진자는 외국인노동자 선제검사를 통해 확진된 유흥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해당 확진자는 역학조사 결과 관내 다수의 유흥주점에서 근무한 것으로 밝혀져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종사자와 방문객 사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당일 긴급하게 양평군 유흥업지부를 통해 관내 유흥·단란주점업소 98개소의 종사자 200여 명에 대하여 전수검사를 시행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그 결과 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은 군민 441명 중 8명이 3월 18일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은 유흥업소와 관련된 확진자의 대량 발생상황에 따라 18일 긴급회의를 소집하였습니다. 한명의 확진자가 여러 명에게 전파시킬 수 있는 만큼 지체 없이 재난 안내문를 발송하여 양평읍 유흥업소 방문자 및 종사자에 18일 당일 내에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1시까지 검사된 검체 665건을 긴급히 전문검사기관으로 의뢰하였습니다. 더불어, 읍내 유흥업소로 통한 추가 감염사태 방지를 위하여 양평군 유흥업지부장과 협의하여 양평읍 소재 유흥업소를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자진 휴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군보건소에서는 확진자 가족, 지인, 방문장소 등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하여 군과 경기도의 역학조사관이 신속하게 역학조사를 실시하였고, 보건소 전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확진자 주변인물에 대하여 면밀한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역학조사결과 현재까지 분류된 밀접접촉자는 73명으로 자가격리기간 동안 군 전담 공무원이 1대1로 매칭되어 격리장소를 이탈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18일 확진자는 전원 병상배정이 완료되어 금일 중 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오늘 추가 확진자분들의 병상배정도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모든 동선들에 대한 밀접 접촉자가 파악되고 있고 접촉자들에 대한 조치도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업소도 자체 방역 대응지침을 마련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등 노력하고 있으니 군민여러분들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주시기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현재까지 관내에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276명으로 국가 예방접종이 시행되고 있지만 꾸준히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하게 방역 대응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음은 양평군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3월 넷째주부터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의 65세 이상의 입소자 및 종사자의 접종이 시작되며, 4월부터는 장애인 시설, 노숙인, 결핵 및 한센인 거주시설, 유·초중등 보건교사 등이 접종하게 됩니다.   4월 15일 목요일에는 물 맑은 양평체육관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 할 예정으로, 센터 접종대상자는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됩니다. 읍·면 협조를 통해 대상자 파악 및 접종의사확인, 사전등록, 이송, 접종 후 관리 등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수는 백신 수급량에 따라 조정 될 예정입니다.   감염취약 어르신 및 시설에 대한 접종이 마무리되면, 5월에서 6월중에 65세 이상 일반인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접종이 진행 될 계획이며, 7월부터는 만 18세 이상부터 64세까지 일반인에 대한 접종을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군에서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접종준비와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군민여러분께서는 지인과의 만남을 최대한 자제하여 주시고 근무지와 외출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소중한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한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있거나 타인과의 접촉으로 감염이 의심되면 지체 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주시길 당부드리며,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양평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평군수, 정동균

양평군수 정동균, 송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5백여 공직자 여러분! 경자년(庚子年)의 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따뜻한 동행을 함께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책임과 의무를 다해주신 1천5백여 공직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올해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일자리감소, 평범한 일상의 상실 등 격변의 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양평은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만들어 냈습니다. ‘군민이 주인인, 잘사는, 행복한 양평’을 목표로 군정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습니다.   경기우수 전통시장 육성사업 및 용문 천년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양평 상권 르네상스사업 선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희망의 바람을 불어넣고,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이전 확정이라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군의 최대 현안인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되도록 가능한 모든 네트워킹을 동원하여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청운 새뜰 마을사업과 단월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을 통한 농촌 생활인프라 확충과 농업 종합분석센터 건립, 토종자원 산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 기틀도 잡았습니다. 또한 늘어나는 문화예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여건 마련을 위하여 양평문화재단을 설립하였으며, 공동체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생활문화센터를 지역만들기 공동체 지원을 위하여 어울림센터를 준공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식탁을 지키기 위하여 토종자원 업무교류를 위한 MOU체결 등 토종자원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양평을 위해 에코힐링센터 건립, 보건진료소 신축 및 증축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무엇보다 코로나19와의 끈질긴 싸움에서 철저한 방역을 통해 양평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우리 양평이 몇 번의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위기일수록 더욱 단결하고 힘을 모으는 군민여러분의 협조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민선 7기가 출범한지도 벌써 2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돌아보면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이 먼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나가는 아쉬움보다 새해의 희망이 더 크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힘들고 아쉬웠던 순간은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오는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오직 우리군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서두르지 않고 꼼꼼하고 세심하게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늘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리며 군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양평군수 정 동 균  

양평군수 정동균,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5백여 양평군 공직자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의 대응을 위하여 헌신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과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방역에 힘을 모아준 군민여러분! 한없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깊이 감사드리며 2021년 신축년은 확실한 변화로 군민의 노고에 보답하겠습니다.   양평군은 군민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한 해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전 방위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역대 최대인 291개사업 1,708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지난 군정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정책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스럽게 다듬어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1년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그린뉴딜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평을 만드는 해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자연, 사람, 도시가 함께하는 그린뉴딜 양평’을 정책방향으로 설정하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양평의 ‘자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식탁을 지키기 위해 토종자원의 연구, 가공, 유통까지 아우르는 토종자원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양평을 토종종자 거점도시로 만들겠으며, 농업종합분석센터 운영, 양평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친환경농업특구 양평의 재도약을 이루겠습니다.   또한 세미원, 두물머리를 수변생태관광지로 조성하여 세미원이 국가정원에 지정토록 추진하겠으며, 녹지공간 확충, 수변공간 접근성 강화, 걷기코스 조성 등 수변공간의 체계적 계획수립을 통해 천수생태도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될 관광문화에 대비하여 비접촉 즉 언택트 문화관광을 육성하겠습니다. 랜선여행 VR 양평관광지 소개, 혼족 및 가족단위 관광마케팅 등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하여 안전여행도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두 번째, 양평 미래의 핵심역량인 ‘사람’을 키우겠습니다.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의 위협에도 안전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감염병 대응 대비 인프라와 환자 및 접촉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예방 관리 대책과 방역조치 강화 및 해외입국자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감염병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겠습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사회로의 전환에도 대비하겠습니다. 체육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하여 방역수칙을 지키며 소규모 스포츠 활동이 지속되도록 제도를 마련하겠으며 비접촉 스포츠 대회, 언택트 만보걷기대회 등 비대면 체육활동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양평군 평생학습을 위해서도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대면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겠으며 디지털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과 선배시민학교 운영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주체적인 삶과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양평의 미래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하여 4차 산업공간 체험 및 미래교육 공간혁신 등을 담은 혁신교육지구 시즌 쓰리 도입을 통해 진로의 다양한 영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포용적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겠습니다. 어린이 건강놀이터 건립과 온종일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부모님에게는 안심을 아이에게는 행복을 주는 아이키우기 좋은 양평을 만들고 양평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추진과 디지털 치매안심시스템 조성으로 어르신까지 걱정 없는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가올 내일을 준비하는 스마트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스마트 도시비전 및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담은 스마트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도로, 교통, 에너지, 환경, 상・하수도를 아우르는 스마트도시 통합 플랫폼과 안전망을 구축해 도시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그린에너지 지원사업,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탄소제로화 사업, 친환경 생활문화 구축 등을 통해 친환경 양평의 명성을 키워나갈 것이며, 친환경자동차 보급확대 및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을 통해 환경은 지키고 교통은 편리한 양평만의 친환경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지역 상인이 주도하여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권르네상스 사업, 상권 진흥구역 지정사업, 청년상인 창업센터 건립 및 경기공유마켓 육성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청년형 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하여 외식산업 인큐베이팅, 청년공간 운영, 청년창업가 양성 등을 지원하고 계층별 맟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 양평 일자리 체인지업 프로그램, 채용박람회 개최 등 일자리 플랫폼 운영으로 양평의 청년에게 활기를 불어넣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지금까지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목표로 쉬지 않고 걸어왔습니다. 새해에도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을 되새기며 우직한 걸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꿈을 향해 성실히 나아간다면 그 여정의 끝에는 희망찬 미래가 있음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해에도 군민의 뜻에 따라 주저함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4일 양평군수, 정 동 균

양평군의회의장 전진선,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많은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했던 2020년 경자년(庚子年) 한 해가 지나고 풍요와 여유를 상징하는 하얀 소의 해, 희망이 가득한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새해를 맞이하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20년 한 해는 코로나 19의 지속적인 확산과 집중호우 등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그만큼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희생했던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군민의 안전과 행복실현을 위해 먼저 행동하는 양평군의회는 코로나 19 상황 직후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코로나 19 관련 예산 편성을 위한 긴급 원 포인트(one-point) 임시회 개최 등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바 있습니다.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집행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군 가용 재원을 고려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보다 우리군 재난기본소득 금액을 상향한 12만원을 지급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우리 군민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재난기본소득 지급 재원 마련을 위해 2020년 국외공무여비 전액을 반납하는 등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전문가가 포함된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해 농촌 활성화 및 양평 맞춤형 복지정책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상반기 중 연구를 통해 마련한 정책을 집행부에 제안할 예정입니다.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정 소식을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PC뿐 아니라 모바일, 테블릿 PC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회기 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 방송 시스템’을 도입해 군민들의 의정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 불편 해소 및 청각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모든 의정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발생한 옥천면 용천리 미사일 추락 폭발 사건 발생 직후에는 긴급 의원 간담회를 갖고 대책을 논의하여 사건 현장 방문, 규탄 성명서 발표, 범대위 주관 규탄 집회 동참, 홍천 11사단을 항의 방문하고, 사격장 폐쇄 현장을 다시 찾아 사격장 폐쇄 촉구 결의와 군민과 수도권 시민들이 청와대 국민 청원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한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경기도 시장상권 진흥원 양평군 유치 촉구 성명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확정 건의안, 농촌 관련 분야 국세지방세 감면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용문~홍천 간 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안 등을 원 포인트로 의결해 우리군 발전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집행부의 정책이 올바로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두 차례의 정례회와 7회의 임시회를 운영하여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등을 통해 군민의 뜻에 상반되는 정책에 대한 과감한 지적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민을 위한 적극적이고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양평군의회는 새롭게 시작하는 2021년에도 군민과 가까운 곳에서 군민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고, 해결을 위해 먼저 행동하는 군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약속드립니다.   먼저, 군민과 함께한 풀뿌리 민주주의 30년을 맞이하여, 2021년을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원년의 해로 삼겠습니다. 2021년은 양평군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30년간의 의정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30년사 발간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군민에게 알리고, 군민을 위한 의회 역할에 대한 방향 설정과 미래상을 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민 감사 청구권 확대 및 강화, 지방의회의 정책지원 및 독립성·자치입법권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토대로 새로운 자치 환경과 주민 주권강화, 그리고 지역 중심의 자치분권 추진으로 우리군 만의 특색을 살린, 우리군민을 위한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원년의 해로 삼고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준비하겠습니다.   둘째, 체계적이고 탄력적인 회기 운영으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양평군의회가 되겠습니다. 체계적인 연간 회기운영 계획 수립·운영을 통해 회의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시의 적절한 군정 질문을 통해 군 발전과 군민 생활에 밀접한 당면 현안이 군민의 뜻대로 적기에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전문 의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지난해 제8대 의회에서 최초로 구성 운영한바 있는 의원 연구단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우리 군에 맞는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정 자문단’을 새롭게 운영해 의정 역량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문기관 위탁교육과 국내 우수사례 비교견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문 의정실현을 위한 배움을 게일리 하지 않고, 군민이 만족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하고 실천하는 양평군의회가 되겠습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실시중인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day’를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해, 나누고 실천하는 양평군의회를 실현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에 항상 군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또, 다양한 군민과 기관·단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군의 주요 현안 해결책 마련을 위한 정책 세미나, 토론회,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군민과 함께 하는 쉼 없는 소통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군민 모두에게 공평한, 모두가 공감하는 정책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우리 사회는 매순간 급격히 변화 될 것이며, 우리는 우리의 의지로 그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 이전 보다 더 나은 일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군민의 뜻 실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군민에게 항상 열려있는 양평군의회는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에서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양평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의 역할에 변함없는 초심의 마음으로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아낌없는 성원과 질책을 당부드리며, 새해 새날을 맞이해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다 성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 1. 1. 양평군의회의장 전 진 선

남양주 조광한 시장, 신년사

  “대한민국 No.1, 100만 도시의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존경하는 72만 남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남양주시 동료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지난해를 보내고 맞는 2021년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어 달 후면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하반기부터 서서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올해 우리시는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까요?   2023년 왕숙신도시 입주와 인구 100만 도시를 바라보며 대한민국 No.1 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확고히 다지는 희망의 해로 삼고 시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데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왕숙신도시는 기존의 신도시들이 일자리도 교통 대책도 없이 배드타운으로 전락한 것과는 달리 생명산업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농생명 클러스터, 메디컬, 코스메틱, 화학 관련 기업 등 다양한 앵커 기업을 유치해서 일과 주거,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 것입니다.   이 목표를 향해 올해도 교통, 공간, 환경의 3대 혁신 및 복지, 그리고 약자에 대한 배려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갈 것입니다.   올해 안에 4호선 연장 진접선이 개통할 예정입니다. 4호선 8호선 연결, 6호선 연장, 경춘선 분당선 연결 등도 차질 없이 뚝심 있게 진행해 남양주 교통체계의 획기적인 혁신을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차근차근 도시철도가 확충되면 전국 최초로 총 7개의 철도노선이 촘촘하게 남북을 연결하고 앞으로 인구 백만, 대한민국 No.1도시의 인프라를 확실히 다지게 됩니다.   둘째, 올해 3개의 축을 완성하고 공간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첫 번째 축은 광릉숲에서 시작해 태조 이성계가 여덟 밤을 묵었다는 팔야리와 왕이 잠을 잤다는 왕숙천을 따라 형성된 역사문화축입니다. 조선의 시작과 관련된 축이며, 왕숙신도시와 시너지를 완성해갈 것입니다.   두 번째는 정약용축으로 조선의 르네상스 축입니다. 다산동 정약용도서관에서 조안면의 정약용유적지, 그리고 북한강을 따라 올라가 정약용 큰마당으로 완성됩니다. 정약용큰마당은 댄스를 특화해 청소년들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올해 개관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정약용 선생님이 우리 시의 아이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세 번째 축은 이석영축으로 조선의 마지막이자 독립을 위한 고귀한 희생의 축이며, 무장독립투쟁에 전 재산을 바친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축입니다. 금곡동 홍유릉 앞의 이석영광장과 경술국치를 기억하자는 리멤버 1910, 평내호평역 앞에 청년창업의 마당이 될 1939 with이석영, 화도에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으로 이어집니다. 올해 안에 모두 개관할 예정입니다.   우리시는 이 3개의 축과 왕숙신도시의 중심에 자리잡을 생명산업 경제벨트를 연계해 남양주 도약의 근간으로 삼을 것입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혁신 공간을 이용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올해는 시민들이 폭넓고 자유롭게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18세 이하 청소년만 출입할 수 있는 Under18을 진접, 진건, 퇴계원에 조성하고 청학비치와 같은 하천정원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집앞에서 즐기고 누릴 수 있는 풍성한 로컬택트 공간을 확충해 가겠습니다.   셋째, 환경혁신은 지난해에 시작한 아이스팩과 스티로폼 수거 캠페인 ‘거점수거 특화사업’으로 확대하고 환경지표를 더 꼼꼼히 챙겨 생활쓰레기 20% 줄이기 목표를 달성해 가겠습니다. 화도근린공원, 호평늘을공원 등을 올해 완공 해 공원녹지를 늘리고 시 전체의 쾌적함도 늘려가겠습니다.   넷째, 복지와 약자에 대한 배려 또한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북부장애인 복지관을 개관해 장애우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중위소득 100%이하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에게 노트북 8,400대, 인터넷 강의 등을 입학 선물로 지원하는 학습용 스마트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조안면 상수원보호구역 위헌심판도 올 연말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외 코로나가 진정 되는대로 사릉음악제, 정약용문화제, 정약용 사색의 길 걷기 등을 다시 개최해서 풍성한 문화와 다양한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여러분!   2021년, 행복 지수가 더욱 높아지는 대한민국 No.1 도시, 100만 남양주를 향한 힘찬 발걸음으로 뚜벅뚜벅 함께 걸어갑시다. 감사합니다.   희망찬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하며... 남양주시장, 조 광 한 드림

조광한 시장 송 년 사

  “시정의 많은 것들이 구체화 된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72만 남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남양주시 동료 여러분! ‘하루는 너무 긴데, 일 년은 너무 짧다’는 말이 있습니다. 돌아보면 고단했던 긴 하루도, 또 보람찬 날도 많았는데 어느덧 또 한 해가, 멀리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처럼 추억 속으로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처음 겪어보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었던 해였습니다. 그 사이 저는 임기의 반환점을 돌았고, 제가 추진해온 3대 혁신 및 약자에 대한 배려의 많은 것들이 구체화 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대 혁신이란 교통혁신, 공간혁신, 환경혁신입니다. 그 혁신들이 하나, 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모습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었습니다.   첫째, 올해 구체화된 교통혁신 사업들이 있습니다.   지난해 GTX(광역급행철도)-B노선을 확정한 데 이어 10월에는 4호선 연장 진접선의 운영필수시설 이전 협상을 마무리했고, 특히 9호선 연장이 12월 29일에 확정되어 올해가 가기 전 시민 여러분께 또 하나의 선물을 드린 것 같아 기쁩니다.   한 번 환승으로 시내 주요 지점 어디든 갈 수 있는 남양주형 준공영제 땡큐버스가 교통약자의 불편함을 덜어드렸고, 해외 여행지에서나 볼 수 있던 트롤리버스가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노선에 운행을 개시해 시민들께 볼거리를 선사해 드렸습니다.   둘째, 올해 구체화 된 공간혁신으로 정약용도서관, 청학비치,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이 있습니다.   5월에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거실 같은 정약용도서관이 전국에서 6번째 규모로 개관해 책 저장소가 아닌 ‘생각의 공간’으로, 그리고 남양주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7월에는 청학계곡에 전국 최초로 일부 상인들의 불법 점유물을 철거하고 160m의 모래사장을 조성해 ‘청학비치’를 만들어 시민께 돌려드렸습니다. 온 가족이 집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로컬택트 공간이 마련된 겁니다.   지금 가치로 2조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바쳐 독립군을 양성하는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해 무장 독립투쟁에 헌신하신 이석영 선생님을 기리는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이 12월에 완공됐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개관을 내년으로 연기한 것이 아쉽습니다.   시청사도 달라졌습니다. 사무실을 스마트오피스로 개편해 칸막이를 없앤 자유롭고 혁신적인 공간에서 창의적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셋째, 환경혁신의 성과로는 동양하루살이 퇴치와 더 늦기 전에 환경을 지키는 아이스팩나이스팩 캠페인이 있습니다.   145일의 동양하루살이 퇴치전쟁으로 조금 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드리려고 노력했고, 처치 곤란인 아이스팩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드리고 재사용하는 아이스팩 수거로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또 올해 유난히 길었던 장마에도 큰 산사태가 없이 지나간 것은 지난해 경사지 개발 강화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넷째, 약자를 위한 배려가 구체화 되었습니다.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 정의인가’라는 고민으로 조안면 상수원보호구역의 헌법소원을 청구했고, 본안 상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노트북과 태블릿PC, 교육 용콘텐츠를 제공하는 땡큐스마트기부 사업으로 총 2,392대의 기기를 지원했습니다.   꼭 필요한 시정소식과 코로나정보를 휴대폰 문자로 제공하는 ‘내 손에 남양주’는 전 시민의 36%이상 인 26만 명이 가입해 신뢰받는 소통 채널이 되었습니다.   코로나와 관련해서 ‘마스크는 내 친구’ 캠페인을 펼쳤고,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해서 필요한 곳에 편하게 쓰시도록 했습니다. 그로 인한 경기도의 과도한 감사에 대해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고 공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여러분!   올 한 해,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었지만 특히 생계를 위협받는 자영업자와 계약직 근로자 여러분, 최일선의 의료진, 그리고 후방을 지원하는 공직자 여러분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금만 더 견뎌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남다른 자부심이 가득한 남양주를 위해 계속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앞두고 남양주시장, 조 광 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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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잇는 별내 전통의 맛, ‘뜰안에 된장’

  [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우리 전통음식 된장은 ‘느림의 과학’이다. 별내면 청학리에 항아리 가득한 ‘뜰안에 된장’은 현대인에게 예사롭지 않은 건강메시지를 던진다. 고집스런 남편의 입맛에 맞는 ‘막장’을 만들어야 했던 이순규 대표는 “신랑(송재옥)이 시댁집안 대대로 만들어 먹던 ‘막장’ 없으면 밥을 못 먹어서 된장을 만들기 연구를 시작했는데, 이제는 가업이 됐다”며, “공기 좋고 물맛 좋은 청학리의 자연 조건도 건강한 된장을 만드는데 필수요소였다”고 말한다.   15년 전 청학리에 귀농하면서 처음 된장 만들기에 도전했던 ‘뜰안에 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입소문과 지상파 메스컴을 타면서 체험장으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과 레시피를 통해 만들어진 변함없는 고품격 된장 맛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수강생들을 단골손님으로 이끌었다. 손님들에게는 전원생활 체험장이자 김장 담구는 가족놀이터가 됐다.   자타가 공인한 명인 이순규 대표는 ‘뜰안에 배울거리’라는 강좌 프로그램을 개설하면서 구체화된 전통 교육을 본격화했다. 쩜장과 고추장을 체험하는 ‘장 알리미’ 강좌에 이어 된장+간장, 김장 만들기를 체험하는 ‘친정엄마 프로젝트’는 40대 주부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특히 ‘이순규 된장학교’ 강좌는 장 담그기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뜰안에 된장’은 100% 국내산 재료만 사용하기 때문에 취약한 가격 경쟁력을 감수하고 오늘에 이른다. 주 원료인 콩의 수급은 1천평 가량의 대지에서 직접 재배하지만 나머지는 경기도 연천농협에서 연간 25톤이 공수된다.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친환경 ‘G마크’가 품질을 보증한 콩이다. 그밖에 소금은 고창 해리농협, 고춧가루는 괴산농협을 통해 신뢰도 높은 국산재료를 엄선해 사용된다.   한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자면, 오롯이 메주만을 빠아 숙성시킨 ‘막장’은 또 하나의 명품으로 탄생된다. 막장을 4~5년간 숙성시키면 검정색으로 변하는데, 이게 바로 춘장이다. 춘장은 또 짜장의 원료가 된다. 우연한 발견이다. 이 대표는 “수강생 중에 중국집을 운영하면서 짜장 연구를 오래했던 분이 있었는데, 막장을 숙성시켜 만든 춘장이야 말로 지금껏 애타게 찾았던 맛이라며 감동했다”고 전한다.   결국 그 수강생은 이곳에서 만들어진 ‘춘장’ 마케팅에 나서길 청했고, 오묘한 춘장의 맛은 전국에 소문이 돌아 이제는 춘장업계에 ‘마야 항아리 춘장’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란다. 건강식품인 춘장은 비건족들에게도 많은 판매고를 올리는 효자상품으로 거듭나게 되었고 특히 MSG 제로를 추구한 이 제품은 당료환자들에게 인기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신랑 송재옥 대표가 처음 고집했던 ‘막장’이 코로나시기에 회사 매출에 큰 힘이 될 줄은 몰랐다고...   지난 4년 전, ‘뜰안에 된장’이 업계에 알려지면서 연예인 홍진경 씨와도 인연이 닿았다. 각종 김치류 사업으로 성공한 ㈜홍진경의 홍진경 대표는 필요한 된장을 직접 만들어오다가 이순규 명인의 강좌를 여러 차례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변함없는 맛과 철저하게 국산재료만을 고집하고 있다는 사실에 신뢰를 얻은 홍진경 대표는 자신이 직접 운영했던 된장공장을 정리하고 이곳에서 장 종류 일체를 OEM 납품받기로 결정했다.   ‘뜰안에 된장’이 성공하기까지 허드렛일을 마다않던 이순규 씨의 남편 송재옥 대표는 “된장 만들기에 20년 가까이 오랜 연구와 적잖은 투자가 있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다. 하지만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 건강한 된장을 완성했으나 청학리 그린밸트 지역에서 규모의 확장에 한계를 느낀다. 남양주시의 특산품을 널리 보급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6차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가 아쉬울 뿐”이라며 여운을 남긴다.                           <뜰안에 된장> * 주소 :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로48번길 45 * 검색 : 네이버검색창 ‘뜰안에 된장’ * 제품구입문의 : 1566-4184

별내동 자율방범대 정영국 대장, 급식 물품 후원

  [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성태)는 지난 21일 별내동 자율방범대 정영국 대장이 여름 방학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별내 미리내마을 4-4단지 내 아동들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급식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규복), 별내 미리내마을 4-4단지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유덕희), 별내동 21통(통장 김문정),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희정(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영국 대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별내동 자율방범대 정영국 대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게 돼 난처한 상황에 처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작은 정성을 보내기로 했다.”며 “아이들에게 후원 물품이 소중하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 속 폭염까지 더해져 어려운 시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정영국 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별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별내동 자율방범대 정영국 대장이 후원한 급식 물품은 여름 방학 기간 동안 급식 지원이 필요한 별내 미리내마을 4-4단지 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별내면, 취약계층에 건강한 여름을 선사하다

  [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 별내면(면장 김종화)은 16일 혹서기를 맞이해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이영근)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 나기’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영환)는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보양식 삼계탕, 모기 기피제, 찰토마토 등의 여름 나기 꾸러미를 준비하고, 적십자 회원들과 함께 40가구에 비대면으로 꾸러미를 전달했다.   오영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장마가 짧은 만큼 무더위가 극심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 후원 물품이 여름철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직접 만나 뵙지는 못하지만 지역 사회의 마음은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화 별내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상황에서 올 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더해져 우리 이웃들이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 나기’ 등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 행사를 후원한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의 이영근 위원장은 “설상가상으로 심각한 코로나 상황에 무더위까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어르신들이 건강을 잘 챙겨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후원소감을 밝혔다.  

별내새마을금고, 별내역지점 신사옥 이전기념 후원식

  [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별내면사무소(면장 김종화)는 30일 별내새마을금고(이사장 남경우)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만원짜리 상품권 270매와 라면 90박스를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별내새마을금고는 7월 별내역 지점(별내행정복지센터 인근 소재)의 개소식을 앞두고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행사를 준비했고, 기부한 후원 물품은 별내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및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별내면 적십자 등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 예정이다.   남경우 별내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별내동에 신사옥을 구입하면서 별내역지점을 개설하는 시점에서 그동안 성원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다. 쉽게 지칠 수 있는 여름에 무더위와 더불어 코로나19 위기도 함께 극복하길 바라며, 선물로 인해 걱정과 시름을 조금이나마 잊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내동의 로데오지점은 동사무소 인근에 위치한 별내새마을금고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7월 1일부터 별내역지점으로 이름을 바꾸고 영업을 시작했다. 김종화 별내면장은 “나날이 발전하는 별내새마을금고에 축하드리며, 여름이 다가오면서 무더위로 지친 지역주민에게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별내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소중한 뜻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별내에너지, 취약계층에 선풍기 80대 전달

  [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별내사랑봉사대(별내에너지 대표 전동수)는 지난 25일 별내동 거주 취약계층을 위한 200만원 상당 선풍기 80대를 남양주시 복지재단 산하 북부희망케어센터(김희정 센터장 대행)에 기탁했다.   별내사랑봉사대는 예년에 비해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선풍기를 직접 구입하고 전달까지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별내사랑봉사대 유창근 회장은 “우리 이웃분들이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선풍기를 준비하게 되었다. 전달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 또, 앞으로는 별내사랑봉사대 모금액만큼 회사에서도 기부금을 지원받는 1+1 기부금과 노력봉사도 확대하여 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부희망케어센터 김희정 센터장 대행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꾸준히 나눔을 해주시는 별내사랑봉사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해주신 선풍기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별내사랑봉사대는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하여 꾸러미, 이불, 선풍기 등 다양한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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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나이트 가이 김종겸, 우승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서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됐다. 1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이번 나이트 레이스는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완벽하게 접수했다. 그는 3.908km의 인제 스피디움 24랩을 45분39초948만에 완주하며 우승했다. 예선 1그리드를 출발해 결승 레이스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김종겸은 개인 통산 첫 나이트 레이스 우승이자 역대 나이트 레이스 통산 네 번째 ‘폴투윈’을 기록했다.   예선전부터 김종겸의 스피드가 남달랐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 9일 오후 진행된 1차 예선에서 김종겸은 1분46초899를 기록하며 팀 동료인 2위 최명길과 격차를 0.5초 이상 벌렸다. 10일 오전 맑은 날씨에 이어진 2차 예선에서는 1분35초559를 일찌감치 작성하면서 역시 팀 동료로 2위를 차지한 조항우와 0.6초 이상의 격차를 만들었다. 1차 예선에서 1분46초대를 기록한 것도, 2차 예선에서 1분35초대를 기록한 것도 김종겸 뿐이었다.   어둠이 서킷 위에 깔린 뒤 시작된 결승 레이스에서도 김종겸의 스피드는 사그라지지 않았다. 출발 직후 첫 랩에서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에게 1위 자리를 잠시 내줬지만 2랩 째에 1분37초248의 결승 최단 랩 타임을 기록한데 이어 결국 4랩에 들어 다시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12랩이 진행되던 와중에 팀 동료인 조항우와 최명길(이상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추돌사고로 SC(세이프티카) 상황이 발령되면서 김종겸에게 추월의 위기가 찾아왔지만 경기가 재개된 이후에도 김종겸은 경쟁자들이 자신을 앞서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종겸을 꾸준히 압박하던 정회원(서한 GP)이 45분45초131로 2위, 노동기(엑스타 레이싱)가 45분46초632로 3위를 기록해 포디움에 올랐다.   금호 GT1 클래스에서는 지난 개막전에 이어 젊은 신진세력들의 돌풍이 이어졌다. 카트 챔피언십에서 기초 실력을 쌓은 뒤 지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에 데뷔한 김무진(마이더스 레이싱)은 9경기 만인 이날 2라운드 결승레이스에서 22랩을 42분04초494만에 완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랩까지 선두를 달리던 정경훈(서한 GP)이 코스를 벗어나는 실수를 범하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따라붙어 끝내 역전에 성공하는 짜릿한 레이스를 보여줬다. 3위에 오른 박준의는 올해 17세의 루키다. 자신의 GT1 클래스 두 번째 레이스에서 포디움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정경훈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2위로 마무리했다. 개막전을 리드하며 스타대열에 오른 이창욱(퍼플)은 핸디캡 60kg이 버거운 듯 한계를 이겨내지 못하고 6위로 골인했다.   새로운 후원사를 만난 뒤 첫 레이스를 치른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에서는 1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던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이 2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권형진은 지난 경기 우승으로 인해 2라운드 예선 기록에 104%의 추가 시간이 핸디캡으로 주어져 8번째 그리드에서 결승을 시작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나가는 경쟁 상대들을 차례차례 추월해나간 끝에 29분27초767의 기록으로 15랩을 완주하며 포디움 꼭대기에 올랐다.   향상된 기량을 선보인 캐딜락 CT4 클래스에서는 디에이 모터스의 변정호가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된 결승 레이스에서 2분09초487의 랩 타임을 기록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개막전 5위로 +0.2초의 가산초를 핸디캡으로 얻은 변정호였지만 -0.2초의 가산초를 얻은 박현준(2분09초841, 캐딜락 CT4)을 0.354초 차이로 따돌려 우승에 성공했다. 2분09초997을 기록한 이석우(캐딜락 CT4)가 3위를 차지했다.   레디컬 컵 코리아 2라운드 레이스에서는 김현준(유로모터스포츠)이 17랩을 34분46초312만에 질주하면서 개막전 우승자였던 김돈영(유로모터스포츠)을 2위(34분48초868)을 2위로 밀어내고 SR1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SR! 클래스에 비해 상위 모델인 SR3 클래스에서는 김택성(유로모터스포츠)이 33분49초322만에 18랩을 돌아 내면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CJ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 관전포인트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나이트 레이스’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를 대표하는 슈퍼 6000 클래스의 각 팀과 드라이버들이 결전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대회가 열리는 인제 스피디움을 향해 떠날 채비를 갖추는 시점이다.   낮과는 달리 주변이 어두워진 가운데 진행되는 나이트 레이스는 제한적인 시야로 인한 돌발상황들이 적지 않게 일어나곤 해 우승자를 점치기가 쉽지 않다. 그런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변수들과 그에 대한 대응법을 고려하면서 관전한다면 조금 더 흥미로운 레이스가 될 수 있다.   ◇ 팬들이 꼽는 우승 후보 1순위는? 나이트 레이스를 기다리고 있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팬들은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우승할 드라이버로 정의철을 가장 먼저 꼽았다.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순위예측 이벤트에서 정의철은 5일 현재 전체 투표 수의 24% 이상을 획득하며 1위 후보로 기대를 받고 있다.   뒤를 이어 밤낮 가리지 않고 실력을 보여주는 베테랑 오일기(퍼플 모터스포트. 19.0%)와 나이트 레이스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서주원(로아르 레이싱. 16.5%)이 인기를 얻고 있는 모양새다.   2위와 3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로 서주원이 상당히 많이 거론되고 있는 점도 이채롭다. 서주원은 2위 예상 투표(16.5% 득표)와 3위 예상 투표(17.7%)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나이트 레이스 당시 3위를 차지하며 보여준 비현실적일 만큼 멋진 추월장면이 팬들의 기억 속에 강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해석을 뒷받침하듯이 당시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했던 김동은(L&K 모터스)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나이트 레이스를 통해 군 전역 후 복귀전을 치르는 김동은은 2위 예상 투표에서 3위, 3위 예상 투표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선택권 가진 3개 팀, ‘나이트’ 변수에 맞선 정공법 각각 석 대씩의 차량을 보유한 슈퍼 6000 클래스 3개팀들은 이번 2라운드에서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 합산할 드라이버로 누구를 선택했을까. 그 선택 속에서 각 팀이 노리는 전략적인 선택의 단면을 읽어볼 수 있다.   엑스타 레이싱은 팀 포인트 합산 대상으로 정의철과 이정우를 택했다. 이정우는 지난 경기 4위로 핸디캡 웨이트가 없지만 2위에 올랐던 정의철은 4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감수해야 한다. 인제 스피디움은 트랙의 고저차가 크고, 어려운 코너 구간이 많아 핸디캡 웨이트가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나이트 레이스에서 2회 우승, 2회 폴포지션, 1회 폴투윈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인제 스피디움 코스 레코드를 보유한 정의철의 경험을 더 신뢰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1라운드 성적을 기준으로 팀 내 1, 2위였던 7위 최명길과 9위 김종겸 을 선택했다. 최근 몇 년간 핸디캡 웨이트를 부담하며 나이트 레이스에 나섰던 것과는 달리 올 시즌은 가벼운 몸으로 나이트 레이스에 나설 수 있다는 점에서 포디움을 노려볼 만하다. 오피셜 테스트에서 좋은 기록을 보여줬고, 상대적으로 나이트 레이스 경험이 많은 조항우를 제외한 것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서한 GP는 베테랑 장현진과 김중군을 내세웠다. 정회원이 지난 개막전 당시 예선에서 일어난 사고로 결승에 참가하지 못했던 만큼 실전으로 몸을 풀었던 두 드라이버에게 신뢰를 보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장현진의 경우 지난 2018년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한 경험도 있다. 다만, 김중군이 지난달 인제에서 진행된 오피셜 테스트 당시 차량의 문제로 충분한 주행시간을 갖지 못한 것이 변수가 될 수 있다.   ◇만약 경기 당일 비가 온다면? 일기예보 변수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나이트 레이스가 열리는 10일, 특히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이 예정된 오후에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다. 비로 인한 변수 또한 계산에 넣어야 할 상황이다. 빗 속에서 치러진 지난 개막전 당시 각 팀마다 비에 대한 대비의 필요성을 절감했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강수예보에 신경이 쓰일 것으로 보인다.   빗 속의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황진우(ASA&준피티드 레이싱)는 이번 나이트 레이스에는 8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극복해야 한다. 오피셜 테스트를 통해 무게가 더해진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성과가 실전에서 발현될 지, 넥센타이어가 다시금 빗 속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줄 지가 관건이다.   빗 속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 드라이버라면 문성학(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게도 시선이 간다. 17번째 그리드에서 결승전을 시작했던 문성학은 최종 8위로 레이스를 마무리 했다. 다른 차량들이 빗 길에서 조심하는 와중에 홀로 마른 땅을 밟고 달리는 듯 거침없는 드라이빙으로 추월을 이어가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이끌어 냈다.   순위 다툼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지난 경기에서는 상대적으로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들이 상위권에 포진해 순위표의 2위부터 6위까지를 채웠다. 비가 예보되면서 한국타이어의 반격과 설욕이 어떻게 이뤄질지 또한 관심을 모으게 됐다.  

코오롱 모터스, CJ슈퍼레이스 후원약속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CJ슈퍼레이스에 새 이름이 생겼다. 새로운 기분으로 레이스를 즐길 시간이 돌아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M 클래스가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로 새롭게 트랙 위에 오른다. 국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갖춘 BMW 수입, 판매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M 클래스의 든든한 파트너로 나섰기 때문이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나이트 레이스’를 비롯해 올 시즌 남아있는 M 클래스의 모든 경기는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의 이름으로 치러진다.   코오롱 모터스는 지난 1987년 국내 최초로 BMW 공식 수입, 판매사로 시작해 국내 최대 규모의 판매와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현재 전국 13개 전시장과 19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한 가운데 수입차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BMW M4 Coupe 원메이크 레이스인 M 클래스와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코오롱 모터스 양사 상호 간 긍정적인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네 번째 시즌을 맞은 M 클래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 팬 층이 형성돼 가고 있는 M 클래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레이스의 매력을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쏟고 있는 코오롱 모터스는 국내 최대의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BMW 차량의 성능과 매력을 더욱 실감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 현장에서 전철원 코오롱 모터스 대표와 마주한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코오롱 모터스의 후원 참여에 감사 드리고, M 클래스에 새로운 이름이 생긴 것이 매우 기쁘다”면서 “코오롱 모터스와 새로운 인연을 맺음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과 팬들에게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의 새 이름을 앞세운 첫 레이스는 오는 7월 1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나이트 레이스다. 1라운드 당시 우승을 차지한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이 예선 기록에 시간을 가산하는 핸디캡을 안고 있는 만큼 2라운드 레이스는 또 다른 우승자가 나올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 ‘나이트 레이스’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계정, 홈페이지를 비롯해 네이버TV와 카카오TV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Special Interview 나이트레이스 3승에 도전하는 정의철

       “나에게 가장 큰 경쟁자는 나의 멘탈이다”   [정리 = 두물머리뉴스 양의철 기자]  Q – 나이트레이스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본인 소개와 인사말을 전한다면? 안녕하세요 엑스타 레이싱팀 드라이버 정의철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다시 나이트레이스가 열리는 인제서킷에서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Q – 과거 나이트레이스에서 우승했던 기억과 그 때의 소감을 표현한다면? 나이트레이스와 인제는 나에게 특별한 레이스로 기억에 남는다. 두 번의 우승이 있었고, 무엇보다 나이트레이스도 시리즈의 일부이긴 하지만 낮이 아닌 밤에 진행되는 레이스이기 때문에 이곳에서의 우승은 시리즈 챔피언을 달성했을 때만큼 기쁘고 특별한 일이다.   Q – 일반 레이스에 비해 나이트레이스의 차이점과 특별함은? 모두가 예상하는 것과 같이 트랙이 어둡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렵고, 변수가 많아 어려운 레이스이다. 특히 기온이 낮아 타이어 매니지먼트 또한 까다롭다. 때문에 낮과는 또 다르게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다.   Q – 나이트레이스에서 중점적으로 고려해야할 차량세팅은 무엇인가?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낮과 밤의 하드웨어 쪽의 셋업 차이는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없다. 하지만 아주 세세한 부분들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예로 뒤차에서 비추는 헤드라이트 때문에 실내의 룸미러가 반사되어 드라이버의 시야를 방해한다. 때문에 어두운 윈도 틴팅을 한다던가 인포테이먼트 계기판의 밝기를 조절하는 아주 사소한 부분에 신경쓰는 편이다. 조금이라도 운전에 방해가 될 요소들을 사전에 방지하고 준비한다.   Q – 만약 선두로 달리는 과정에서 장마 비가 내린다면 어떤 드라이빙을 예상하는가? 생각만 해도 끔찍한 상황이다. 레인타이어 교체 판단이 중요하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같은 상황일 테니 최대한 침착하게 미끄러지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을 하는 수밖에...   Q – 현재 사용 중인 금호타이어의 레인타이어 성능을 타사 제품과 비교한다면? 이미 개막전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퍼포먼스는 검증이 되었기에 논할 여지는 없다고 본다. 넥센타이어가 개막전 빗길에서 처음 우승했지만 현재까지는 금호타이어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Q – 이번 나이트레이스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는? 다시한번 좋은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반드시 나이트레이스에서 3번째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고 싶다.   Q – 관전포인트가 될 만한 라이벌은 누구를 꼽겠는가? 어떠한 경쟁 상대를 묻는 질문이겠지만 조금 식상하게 대답하자면 경기 중에 내가 생각하는 라이벌은 나 '자신'이다. 경기를 하며 수도 없이 자주 싸워야 하는 것은 스스로의 멘탈이다. 멘탈 싸움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아무도 이길 수 없다. 매번 같았지만 이번에도 역시 레이스 중 집중력과 체력 등에 한계가 찾아왔을 때 내 자신과 싸워 반드시 이겨내고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   Q – 올 시즌을 잘 마무리하면 100회 참가선수 대열에 합류하게 되는데, 소감은? 여러 가지 기분이 든다. 단순히 횟수적인 의미보다는 앞서 100회 기록을 달성하셨던 선배들을 보며 그 꿈을 키웠고, 그분들의 다음 차례가 '나' 라는 것이 너무 설레고 영광스러울 뿐이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인제)

  “나이트 경기 열리는 ‘인제의 밤’은 당신 것!”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오직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만 볼 수 있는 야간 경기 ‘나이트 레이스’가 오는 10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2021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일정으로 치러지는 이번 나이트 레이스에는 슈퍼 6000 클래스를 비롯한 총 5개 종목에 102대의 차량들이 참가한다.   슈퍼 6000 클래스에는 12개팀, 22대의 차량이 이번 2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당시 우승을 차지했던 김동은(L&K 모터스)이 군 복무를 마치고 서킷으로 돌아와 합류한다. 당시 3위를 차지했던 서주원(로아르 레이싱)은 지난달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 시즌 2차 오피셜 테스트에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했다.   서주원은 기록의 편차가 거의 없고 일정수준 이상의 랩 타임을 안정적으로 작성해 내면서 나이트 레이스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서주원의 뒤를 이어 빠른 속도를 보여준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은 나이트 레이스에서 두 차례 우승해 본 경험이 있는 터라 세 번째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역대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15년 이후의 나이트 레이스를 되짚어 보면 가장 빠른 랩 타임이 정의철이 2017년 예선에서 기록한 1분36초350, 이어서 복귀전을 치르는 김동은이 2019년 기록한 1분36초360이다. 지난 오피셜 테스트에서는 1분35초대 랩 타임을 기록한 드라이버가 8명이어서 예측 불허의 치열한 승부가 기대된다.   총 21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했던 점을 고려하면 꽤 많은 수의 드라이버들이 종전보다 기록을 단축해내며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랩 타임의 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작은 실수나 예상치 못한 변수에 순위가 극명하게 갈릴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확인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과 기록들을 토대로 이번 나이트 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의 1, 2, 3위를 맞혀보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1일부터 결승전이 열리기 전날인 오는 9일까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주최측은 결승전이 끝난 뒤 정답을 맞춘 팬들을 찾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지난 개막전 당시에는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과 정의철, 노동기(엑스타 레이싱)가 포디움에 오를 것으로 예측됐지만 결승전 당일 비가 변수로 작용하면서 포디움에 오른 3명의 드라이버를 맞춘 팬이 단 한 명도 없었다. 참여하기는 쉽지만 맞히기가 쉽지는 않은 만큼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순위를 예견해보는 재미있는 도전이 될 수 있다.   통산 9번째 나이트 레이스인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9일 오후 예선을 치른 뒤 10일 오후 결승이 이어진다. 1년 8개월여 만에 즐길 수 있는 야간 경기다. 모처럼 관람석의 문을 열고 팬들을 맞이했지만 델타 출현으로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채널A 플러스와 XtvN,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계정, 네이버TV, 카카오TV 등에서 생중계된다.    

빗 속의 카레이스, 황진우와 넥센타이어 데뷔전 승전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빗길은 오히려 황진우에게 기회가 됐다. 선두권에서 흔들림 없는 뚝심으로 앞선 2대의 엑스타 차량을 제친 황진우(ASA & 준피티드)는 CJ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 아무도 예측 못한 우승을 일궜다. 16일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열린 CJ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 21랩을 가장 빨리 완주한 황진우는 데뷔전을 맞이한 넥센타이어에 우승컵을 안기는 쾌거도 누렸다.   황 선수는 결승전 폴 포지션의 노동기, 두 번째 그리드의 정의철(이상 엑스타 레이싱)에 이어 3위에서 출발했다. 레이스 초반부터 정의철을 바짝 추격하며 레이스를 이어나가던 황진우는 노동기가 미끄러운 노면에 흔들리고, 정의철이 삐끗하는 틈을 놓치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 스킬을 자랑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그 후로는 빗길에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면서도 추격하는 경쟁자들과 격차를 점차 넓혀나가는 노련함까지 선보였다. 관록이 넘쳐나는 순간이었다. 황진우의 개막전 우승으로 인해 슈퍼6000 종목에 처음 타이어를 공급하는 넥센타이어에도 잊지 못할 우승 트로피 선물을 안겼다.   빗 속에서 레이스가 치러진 탓에 곳곳에서 격전이 벌어졌다. 뜻하지 않은 실수로 순위가 급변하기도 했고, 빈틈을 노린 추월이 속출했다. 우승을 기대했던 정의철이 2위로 골인했고 올해 2년차인 스무살 드라이버 이찬준(로아르 레이싱)이 6000 클래스 참가한 이래 처음으로 3위 포디움에 올랐다.   해외파 드라이버 문성학(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17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해 무려 8대를 추월한 끝에 8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마치 혼자서만 맑은 날씨에 레이스를 하는 듯한 저돌적인 드라이빙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금호 GT1 클래스에서도 2002년생 이창욱이 우승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퍼플모터스포트의 이창욱은 17랩을 돌아야 하는 결승전에서 가장 빨리 트랙을 달렸다. 2위 박규승(브랜뉴 레이싱)을 추월하기 위해 벌인 치열한 공방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을 선사했다.   정인레이싱팀에서 활동했던 이창욱은 카트 챔피언 출신으로 지난해 레디컬 컵 코리아에 출전하는 등 꾸준히 단계를 밟아온 차세대 레이서로, 이날 레이스가 GT 클래스 레벨에서 치른 첫 경기였던 점을 고려하면 장래가 밝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캐딜락 CT4 클래스에서는 드림레이서의 김문수가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2분39초262를 기록해 참가자 12명 가운데 가장 빨랐다. 전날 진행한 연습주행에서 2위를 차지했던 그는 결승전에서 더욱 집중력을 발휘해 캐딜락 CT4 클래스의 역대 최초 우승자 타이틀을 차지했다.     레디컬 컵 코리아의 시즌 첫 레이스에서는 김돈영(유로 모터스포츠)이 11랩을 29분15초805 만에 완주하며 SR1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종합 2위였던 김돈영은 지난 시즌 챔피언인 김현준(29분35초868)을 2위로 밀어내면서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KARA, ‘서킷닥터’ 전문 의료위원회 발족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대한자동차경주협회(손관수 협회장)가 4월 8일 ‘KARA 의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서킷 현장 의료 전문 조직이 구성된 것은 이번이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처음이다. 협회는 자동차경기 현장을 병원 응급실 수준의 안전지대로 만들겠다는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의료전문위원회 발족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KARA 의료위원회는 자동차 연관 사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해 직접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응급의학, 외과, 정형외과 등의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한다.   설립 멤버로는 위원장인 최마이클승필 교수(全대한응급의학회 국제이사)와 김호중 교수(해외환자이송 연구회장) 김정호 교수(대한응급의학회 정책위원),권혁빈 원장(정형외과 전문의, 슈퍼레이스 의료책임자), 서영호 교수(응급의학과, 대한필드스포츠의학회원), 임상윤 원장(동탄시티병원) 등 6명의 의료인이 1차 합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모터스포츠 분야에 특화된 의료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을 쏟게 된다. 구성 후 첫 사업으로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경기 현장 감염병 대응 매뉴얼을 수립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레이스 시즌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는 KARA 의료위원회를 통해 공인 자동차경주대회 현장에 투입되는 ‘CMO’ (Chief Medical Officer)를 지정 파견할 방침이다. 서킷에서 의료진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첫 단추다.   자동차경기 현장에는 상설 및 임시 메디컬센터 시설을 기본으로, 환자 후송을 위한 구급차, 경주장 내 사고 현장에 가장 빠르게 도달해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닥터카, 화재 진압 및 드라이버 구난 등을 담당하는 리커버리팀(Recovery Team) 등 다양한 의료 인력 및 오피셜 자원이 배치된다.   CMO는 경기위원장과 함께 이들 전체 의료 연관 인력을 총괄하는 지휘자 역할을 맡는다. 공인 대회 현장 의료 대응 강화에 따라 각종 사고 위험에서 레이스 드라이버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협회는 또 의료위원회 구성의 효과로 감염병 상황 종식 이후 대형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가 유치될 경우 글로벌한 눈높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초대 위원장으로 임명된 최승필 교수는 “모터스포츠 현장 의료 체계 강화로 선진화된 안전 기준을 국내에 실현하는 게 목표“라며 “위원회가 생산적이고 원활한 조직으로 가동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지난 2017년 대한응급의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문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확보한 바 있다.   또 2019년 경기장 시설 및 대회 진행에 필요한 안전 매뉴얼을 발표하고, 2020년 드라이버 개인 안전 수칙을 제정하는 등, 이번 의료전문위원회 구성에 앞서 4년여간 단계적으로 안전 강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협회는 앞으로 FIA 챔피언십 대회인 포뮬러e, WTCR 등 국내 개최가 예상되는 굵직한 대형 국제경기에 대비, 의료위원회의 인원 및 활동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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