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월)

구리시, 만 7세미만 아동들에게 4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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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읍, 코로나19 극복 위해 수제 면마스크 500개 전달

  [두물머리뉴스] 남양주시 퇴계원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왕희)와 퇴계원 청소년문화기획단 왁자지껄(대표 박현주)은 지난 2일과 3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학부모와 함께 손수 제작한 면 마스크 500개를 관내 초등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왁자지껄 회원과 주민자치위원, 마을 학부모 등 30여명은 코로나19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난 3월 24일부터 3일간 주민자치센터 강의실에 함께 모여 마스크를 제작했다.   원단 재단, 바느질, 마스크 끈 잇기와 같이 여러 과정의 역할을 서로 분담해가며 서툰 솜씨에도 불구하고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마스크 제작에 열을 올렸다. 한왕희 위원장은 “혼자서는 어려울지 몰라도 함께라면 어떠한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스크를 받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 시기를 잘 견뎌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현주 대표는 “원단 업체에서 마스크 제작이 용이하도록 원단을 직접 재단해 보내주는 등 제작 준비 과정에서 시민들의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따뜻한 봄기운이 찬 겨울을 밀어내듯,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아이들의 마음도 이 마스크를 통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관광호텔, 펜션을 해외 입국자 가족 안심숙소로 운영

  [두물머리뉴스]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6일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의무 조치에 따른 입국자 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숙박업계와 가족 안심숙소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에는 호텔더메이, 베니키아JD관광호텔, CH관광호텔, 사단법인 한국농어촌민박협회 남양주시지부 등 4곳이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해외 입국자 가족들은 40~50% 할인된 요금으로 이들 숙박업체를 이용할 수 있다.    조광한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을 약속해주신 지역 숙박업체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해외 입국자 가족분들이 가족안심숙소를 많이 이용하시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숙박업소 관계자는 “코로나 19 사태로 숙박업계도 힘들지만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을 원하는 가족은 해외입국자의 항공권 또는 출입국사실증명서 그리고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숙박업체에 제출하면 되며, 예약에 필요한 세부 정보는 참여할 펜션 업체 등이 추가 확정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생존 애국지사, 남양주시 지원 보금자리 아파트 입주

  [두물머리뉴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6일 퇴계원읍에 위치한 생존 애국지사 보금자리 아파트를 방문해 우리시 생존 애국지사 이준호 옹의 배우자인 천인욱 여사를 격려하고 환담했다.   시는 남양주시 거주 생존 애국지사 및 그 배우자가 거주의 목적으로 행정재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우리시 생존 애국지사인 이준호 옹과 배우자 천인욱 여사가 지난 달 23일부터 생존 시까지 보금자리 아파트에 거주하게 됐다.   조시장은 "이번 보금자리 아파트 지원을 계기로 독립유공자분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보다 커지길 바라며, 그 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천인욱 여사는 “소중한 공유재산을 사용할 수 있게 배려해주신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유흥근 광복회남양주시지회장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남양주시의 관심과 예우가 타 지자체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존 애국지사와 가족들에게 지원되는 보금자리 아파트는 지난 14년간 시로 귀속 되지 않고 방치된 공유재산을 회계과에서 발굴해 끈질긴 협상 끝에 지난해 3월 사업시행자로부터 기부채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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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다중이용시설 등 영업주·이용객 ‘준수사항’ 행정명령 연장

  [두물머리뉴스] 구리시는 시내 다중이용시설에 내려진 행정명령을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19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이에 따라 관내 9,836곳의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식당, 주점 등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수 없는 곳에서는 건강상태 질문서 작성을 의무화 하도록 했다.   질문서는 날짜, 입장 시간, 성명, 연락처, 발열, 기침, 인후통, 기타 증상 등의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확진환자 발생시 신속한 역학조사의 용도로 사용된다. 업소에서는 출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주기적 환기와 영업전후 각1회 소독을 실시하여야 한다.   그러나 여성노인회관, 경로식당 및 경로당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자의 답답함과 무력감, 우울감 호소 등의 지속적 요구와 급식 중단에 따른 결식우려, 노인계층의 영양불균형 염려 등의 사유로 최대한의 코로나19 예방수칙 이행과 준수사항을 실천하면서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야외에 조성되어 있는 관내 공공체육시설인 왕숙체육공원 테니스장을 비롯한 족구·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파크골프·궁도장, 한강시민공원 내 리틀야구장 등에 대해서는 적정인원 입장, 마스크 의무사용 등 고강도 거리두기 준수사항이 철저하게 준수하는 조건으로 구리시민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개관한다.   시는 최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수도권 감염이 진정되지 않아 언제든지 코로나19가 확산될 수 있는 상황임을 중시하고, 이러한 자체적인 보완대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의 위험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달 26일 모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30일에는 해외입국자와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에 대해서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각각 내린 바 있다.   이어 4월 1일에는 관외 해외입국자와 함께 거주하는 구리시 직장 근무자 및 해당 직장 대표자에게 감염차단 대책을 이행토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이러한 고강도 대책을 통해 해외입국자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구리시, 코로나19 대응 ‘공원 내 그늘막·돗자리’ 설치금지

  [두물머리뉴스]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는 코로나19 감염예방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공원 내 그늘막(텐트포함)·돗자리 설치를 금지한다. 이번 조치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구리시를 지키기 위한 고강도 거리두기 일환이다.   재대본은 4월 들어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미세먼지 농도도 높지 않은 탓에 많은 사람들이 포근한 봄 날씨를 즐기기 위해 구리한강시민공원 곳곳으로 몰려들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에 거리두기가 무색하리만큼 그늘막(텐트포함)과 돗자리가 즐비하여 자칫 감염증 전파가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 조치를 취하게 됐다.   실제로 그늘막(텐트)의 경우 밀폐된 공간 안에서 활동이 이루어짐에 따라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높은 실정이다. 돗자리에서도 마스크를 벗고 음식을 먹는 행위 또한 위험요소이다. 이에 따라 재대본은 시민의 안전 강화 방안으로 코로나19 감염증이 종식될 때까지 부득이하게 구리한강공원을 비롯 관내 63개소 공원에 그늘막(텐트)과 돗자리 설치를 금지키로 결정했다.   공원 내 매점 이용 시에도 반드시 ‘거리두기’ 실천과 더불어 산책과 운동 시 마스크 착용, 항시 2m 거리 유지, 음주·취사 금지, 반려견 동반 입장 시 필히 목줄 착용 및 배설물 수거 등 준수사항을 꼭 지켜야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연구에 따르면 기체 중에 매우 미세한 액체나 고체 입자들이 분산되어 있는 부유물인 에어로졸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비말 감염 가능성이 적다는 이유로 야외 활동이 안전하다고 볼 수 없음으로 타인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거리 유지를 위해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재대본의 조치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상공원은 관내 모든 국립공원에 해당한다.

구리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확산차단 방역봉사

    [두물머리뉴스] 구리시(시장 안승남)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철훈)는 지난 3일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정부 방침에 따라 폐쇄했던 구리시립도서관(인창, 토평)이 6일 개관함에 따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회장 함정현) 소속 회원 23명과 함께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보호복과 장갑, 마스크를 착용한 후 시립도서관 직원들과 함께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책장, 의자, 계단 난간 등을 꼼꼼히 소독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및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한 방역기와 소독액 등을 가지고 활동하며 그 의미를 더 했다.   문철훈 구리시 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장기화될 수 있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가 더 안전한 상황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구리시를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확산차단 방역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함정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장은 “구리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자가격리자를 지원하기 위해 매일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는 회원들이 시간을 아껴 구리시를 위한 방역활동을 해 주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인도주의적 정신에 부합한 활동을 성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그 끝을 예측하기 어려운 힘든 시기에 구리시민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도록 도서관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바이러스 위기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 충청향우회, 코로나19 후원금 ‘100만원 기탁’

  [두물머리뉴스]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노력들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후원의 손길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구리시 충청향후회(회장 심현택)는 지난 3일 구리시청 복지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역물품 및 생필품 구입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희)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하여 임연옥 구리시의회 운영위원장, 구리시충청향우회 심현택 회장 등 3명과 이상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후원금을 전달 받은 이상희 복지관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해 주신 성금은 후원자분들의 뜻에 따라 지역주민의 안전과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 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금은 모두가 힘든 시기로 위기극복을 위해 서로 힘을 합쳐 한걸음씩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며, “지역 내에서 위기극복을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민·관이 힘을 모아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여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 취약계층 어르신 4,000명 대상 반려식물 지원

  [두물머리뉴스] 구리시는 3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사)대한노인회구리지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00명에게 반려식물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자제 및 사회활동 위축 장기화로 고립감,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과 건강·심리회복을 위한 것이다.   종류는 공작야자, 크로톤, 콤펙타 등 6종의 반려식물이다. 대상은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각 경로식당, 경로당 등을 통해 전달한다. 전달받은 반려식물은 어르신들의 돌봄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정서적 안정과 심적 치유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어르신과 주기적 안부를 확인해 반려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정서적·사회적 교감이 이루어지고, 각종 행사 취소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들에게도 적잖은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공간조차 코로나19로 인해 이용하지 못하는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반려식물을 취미생활로 키우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 우울감을 해소하기를 바란다.”며, “하루속히 코로나19 여파가 잠잠해져서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 확인 및 관리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 만 7세미만 아동들에게 40만원 지급

  [두물머리뉴스]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아동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42억원 규모의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으로 3월말 기준 아동수당을 받는 만 7세 미만 1만337명의 아동에게 기존 아동 수당과 별개로 1인당 4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구리사랑카드를 추가 지급한다.   4월 6일~6월 30일까지 신청권자(보호자 및 보호자 대리인)는 구리시청 홈페이지 및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접수할 수 있다. 구리사랑카드 보유자에게는 신청 후 약 2주 이내 충전지급 되며, 미보유자에게는 구리사랑카드를 우편 배부하고 수령 후 1주일 이내 충전지급 될 예정이다. 단, 4월 6일부터 14일까지 초기 신청자는 4월 24일에 일괄 충전지급 된다.   시는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아동양육수당 지급 대상 가구에 문자 메세지 및 안내문 우편발송 등으로 한명도 빠짐없이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긴급히 시행하는 아동수당 한시지원 사업을 통해 아동 양육 가정도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에 마중물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신속한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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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안전용품 지원

  [두물머리뉴스] 양평군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노인, 장애인, 아동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 안전용품을 지원했다. 금번 지원된 물품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금된 해피나눔성금 1억2천여 만원을 재원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143개소에 살균소독기구, 소독약품, 손소독제 등을 배부했다.   또한, 오는 4월 중 노인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등의 수행인력이 가정방문 시 발열체크에 필요한 비접촉 체온계와 1회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추가 보급해 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의 안전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현장에서 애쓰는 모든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돌봄서비스가 더욱 안전하게 제공될 것으로 기대 되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폭넓게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양평을 만들고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해피나눔 『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기후원 계좌 : 농협 143-17-006241(예금주 : 경기공동모금회) / 매월 5,000원 이상  

양평군과 NH농협은행, 재난기본소득 지급 업무 협약 체결

  [두물머리뉴스] 양평군은 지난 6일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양평군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첫 발걸음 내딛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오정수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장 등이 참석했고, ‘양평군 재난기본소득 운영 계획’ 소개,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군과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는 군민이 쉽고 편리하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갈 예정이며, 코로나19 재난의 조기 종식과 주민의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평군은 지난 3월 26일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양평군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했고, 4월 1일 양평군의회 긴급 임시회를 개최해 1인당 지급금액을 12만원으로 결정했다.   지급대상은 2020년 3월 31일 24시 이전부터 배부일까지 계속해서 양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으로 5만6천여 세대, 11만7천여 명이다. 지급형식은 농협은행에서 발행한 정액 기프트 카드로 지급되며, 카드발급시기 등을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읍.면사무소를 통해 세대별로 지급 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양평군 재난기본소득’을 금융기관의 우수한 기술과 시스템을 활용해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며, “‘양평군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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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모범사례 남겨

  [두물머리뉴스]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가 해외연수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지난 31일 시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한 남양주시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금년도 해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하는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코로나 19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해외연수를 떠나 비판을 받아온 대구시의회와는 대조적인 행보를 보이며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의원 및 직원들의 해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한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의 위기극복 재원을 마련하고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시의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고자 의견을 모은 것. 반납하는 예산은 다음 달 개최하는 제268회 임시회에서 추경예산에 반영, 코로나19 대응지원 관련 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신민철 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도우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우리시의회에서도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약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해 위기극복에 함께 나서고자 한다.”고 밝히며, “시민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사태 해결에 필요한 모든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의회 최성임 의원,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두물머리뉴스]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 최성임 의원이 제267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본 조례안은 경제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 무역구조로 발생하는 부의편중, 노동력 착취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윤리적 소비문화의 일환으로 ‘공정무역사업’을 육성․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남양주시에 마련하기 위해 제안되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공정무역의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공정무역도시 조성에 대한 남양주시장의 책무와 공정무역단체 선정 지원신청 절차를 규정하였으며 공정무역도시 추진 및 공정무역단체 선정과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기 위하여 남양주시 공정무역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하였다.   또한 지원받은 공정무역단체의 효율성 및 보조금의 투명성을 확인하기 위한 근거 마련에 관한 사항과 관내 공정무역제품의 유통활성화를 위하여 공정무역 판매처를 표시를 제정할 수 있도록 하고 판매처 표시 사용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다.   최성임 의원은 “본 조례안이 시민들의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남양주시에 공정무역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대표발의 한 최성임 의원을 포함하여 박성찬, 이철영, 백선아, 전용균, 신민철, 이창희, 원병일, 이도재 의원이 공동발의 하였다.

남양주시의회 전용균 의원, 나라꽃 보급 및 관리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두물머리뉴스]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 전용균 의원이 제267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나라꽃 보급 및 관리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본 조례안은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무궁화에 대한 체계적인 보급․관리를 지원함으로써 나라사랑과 애국정신 함양에 기여하고자 제안되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나라꽃인 무궁화 보급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남양주시장의 책무를 규정하였으며 시장이 나라꽃 무궁화의 보급 및 관리에 관한 시행계획을 수립시행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무궁화 보급 및 관리사업의 범위를 규정하였으며 그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무궁화의 보급 확대 및 관리에 관한 시행계획 등을 자문하기 위해 남양주시 무궁화 육성 자문단을 구성․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전용균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남양주에 무궁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급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여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가 친근한 꽃으로 우리 시민의 곁에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대표발의 한 전용균 의원을 포함하여 이창희, 백선아, 최성임, 박성찬, 원병일, 이도재, 이상기, 장근환 의원이 공동발의 하였다.

남양주시의회 백선아 의원, 도로명주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두물머리뉴스]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 백선아 의원이 제267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도로명주소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도로명주소시설의 유지관리 위탁대상자 선정기준을 상위법에 맞게 정비하는 일환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및 지점번호 검증자를 위탁대상자로 추가하고 ‘최근 3년 이내’로 정한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도로명주소시설의 설치 또는 유지관리 실적의 기간제한 규정을 삭제하였다.   아울러 도로명의 부여․변경에 관한 중요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하여 구성한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위촉직 위원의 세부기준, 해촉사유 등을 정비하였으며,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하여 관련기관 및 전문가 등의 의견청취 및 자료제출 요청 규정을 신설하였다.   백선아 의원은 “도로명주소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위탁대상자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남양주시민이 보다 쉽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대표발의 한 백선아 의원을 포함하여 이창희, 이도재, 전용균, 박성찬, 최성임, 이상기, 원병일 의원이 공동발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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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 토론회 개최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23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 이라는 주제로 노인복지 증진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삼육대학교 사회복지과 조미숙 교수를 좌장으로 기조 발제를 하고, 김형수 구리시의회 부의장, 김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천기웅 부지회장, 박희숙 경로당관리부장 등 5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조미숙 좌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급격한 고령화 현상을 경험하게 됨으로써 사회적 차원의 대책마련 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해결 전망으로 노인부양과 보호를 위하여 국가와 사회의 적극적인 개입 및 의료비 경감과 노인성 질환에 대한 대책으로 간병비 및 특수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제도 마련의 필요성, 유료양로원 대중화 및 유로노인복지시설의 안정된 개발, 심리정서적 사회복지 프로그램 마련, 노인 복지증진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형수 부의장은 구리시 노인인구가 현재 24,435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12.5% 이며, 곧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본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버복지 추진위(병고, 빈고, 고고)를 시, 동별로 설치를 제안하였으며, 타 시·군구의 노인복지증진 정책에 대한 사례를 예를들어 ‘노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및 ‘경로당 밖 보듬기 사업의 추진’을 제안하였다.    김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시에서 무료급식 운영 및 저소득노인 도시락 배달서비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복지시설 지원 확대, 노인상담사업, 노인돌봄 단기가사서비스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희 천기웅 부회장은 제도권 밖에 있는 경로당 밖 소외노인들의 개별 면담을 통한 경로당 미가입 상황을 분석해보면 고령사회로 접어들어도 건강한 노인들은 경로당을 기피시설로 인식, 사회활동이나 생업에 종사 등으로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제도권 안으로 품기 위해서는 유익하고 매력있는 프로그램 개발 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연 1회 소외노인 복지증진 솔루션으로 소외노인 실태조사 실시, 동 주민센터장과 통 반장을 통한 경로당 복지관 등 이용안내 시스템 구축, 경로당 보조금 현실화 및 경로당 별 특색사업 개발 및 사업비 지원, 경로당 명칭 변경, 경로당 운영지원 조례 및 노인복지 증진 조례의 개정을 제안하였다.    박희숙 경로당관리부장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하여 행복한 노후생활 맞기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노후 준비교육이 필요하다며 노인들의 2막에 대한 준비는 사회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만큼 전문 노인교육기관의 개소 및 프로그램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로당 가입 회원 수 확대 및 경로당을 지역 노인복지와 정보센터 기능 및 지역사회 독거노인 보호기능, 실버 놀이터와 야외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하였다.    토론회를 주관·주최한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구리시 노인복지를 위하여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조미숙 좌장을 비롯한 토론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오늘 토론회에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고 검토하여 구리시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구리시의회,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성명서 발표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지난 3일 일본 정부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의결 조치에 대해 “자유무역과 한일 양국간 관계 증진에 반하는 일본의 명분 없는 보복성 조치”라며 성명서를 7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는 작년 10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해당 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최종 확정판결에 대해 일본정부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권이 소멸했으므로 대법원 판결은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비난해왔다.    이에 해당 일본 기업은 배상 지급 명령을 미루고 있으며, 사법부 판결에 대해 경제 보복을 일삼은 일본정부는 오히려 과거사 문제에 대한 사과는 커녕 오히려 경제제재 조치로 맞서는 일본의 적반하장격 행태는 자유무역, 시장경제, 민주주의 질서 규범에 전적으로 위배되는 행위다.” 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 배상에 관한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고, 일본 기업들은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며 이에 대해 일본 정부가 진심으로 사과할 것과 우호적 한·일 관계는 물론 세계경제 규범에도 위배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 및 수출심사 우대국 제외 등 추가 경제보복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또 구리시의회는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우리정부의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더불어 경제적 피해 확산을 줄이고 한일 양국간 미래지향적 관계 정립을 위한 우리정부의 강력한 외교적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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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코로나-19 호소문

       [두물머리뉴스] 중국 우한시에서 새로운 호흡기 바이러스가 유행한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가 문득 떠오릅니다. 그 때는 지금껏 인류를 괴롭혔던 몇 번의 바이러스처럼 또 한 번 세상을 할퀴고 지나가겠구나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었습니다. 헌데,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녀석’은 순식간에 국경을 건너 한반도로 들어오더니 방역 태세도 다 갖추지 못했을 때 불쑥, 우리 시의 문지방을 넘었습니다.   2월말부터 언론은 연일 ‘마스크 대란과 비참한 줄서기’를 꼬집었고 저 역시도 시민들의 아우성과 분노를 고스란히 마주해야 했습니다. 단 몇 장의 마스크라도 더 구해보고자 백방으로 뛰면서 그야말로 통사정까지 하며 매달렸지만 손에 쥐어지는 것은 고작 만 오천 여장이 다였습니다.   70만 시민에 만 오천 장은 그야말로 언 발에 오줌 누는 격입니다. ‘어찌 하오리까’라는 무력감 속에서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숙고 끝에 공개 추첨방식을 택해 그 얼마 안 되는 마스크를 시민께 나누어드렸지만 과연, 그 것이 최선이었는지 자문해 보면 여전히 자신은 없습니다.   ‘마스크’ 한 고비를 넘기고 나니 그 다음은 바이러스와의 전면전에 내몰렸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밭을 건너야만 하는 긴장감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끈질기게 따라다닙니다. 보건소로부터 감염여부를 알려주는 문자를 받을 때면 입이 마르고 온 신경은 바짝 곤두섭니다.   여전히 실체를 명확히 모르는 ‘그 못된 녀석’은 이제 바로 턱밑까지 치고 들어왔습니다. 방역 전쟁이 주는 심리적 압박감에 경제 파탄의 쓰나미에 대한 두려움까지 더해져서 말입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절실하지만 지자체별로 앞 다퉈 내놓는 대책은 그 대상과 금액, 방식이 제각각이어서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일관된 기준과 정책적 목표는 희미해지고 어디는 40만원, 또 어딘가는 10만원, 5만원 이라는 각자도생의 셈법만 남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시의 재정 형편은 타 시군에 한참 못 미칩니다. 정부 기준에 따른 분담비용을 마련해 내는 것도 녹록치는 않습니다. 다시금 ‘어찌 하오리까’라는 탄식이 새어 나옵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모두에게 똑같이 나누는 것이 나은지, 하루하루를 버티기 힘든 분들께 집중 지원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피할 수 없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단무지처럼 뚝 잘라내는 쉬운 결정은 저는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어떠한 선택을 한다 해도 모두에게 환영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결과에 대한 책임과 후회 역시 오롯이 저의 몫입니다. 그저, 단 한분이라도 더 무탈하게 이 험난한 시기를 견뎌내실 수 있도록 온 맘으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할 뿐입니다.   오늘도 방역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바이러스와의 싸움 중에 계신 수많은 분들께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린다면 어떤 경우든 우리는 살아 나가야하고 우리의 아들, 딸들은 살려내야 합니다.     남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조광한 시장

양평군수 정동균,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양평 군민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양평군수 정동균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양평군이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들과 추진현황을 말씀드리기 위해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양평군은 경기도와 함께 양평군 재난기본소득을 추가적으로 지급하겠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특정 대상만을 위한 ‘복지’ 보다 주민 모두를 위한 ‘경제 정책’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마찬가지로 소득과 나이에 상관없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겠습니다. 지급액은 주민 1인당 10만원씩 지원 할 계획입니다. 양평군의회 의원님들께서 좀 더 증액 요청이 있어 검토하여 반영 할 계획입니다.   경기도에서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하는 10만원을 합하면 1인당 20만원으로, 4인 가족일 경우 총 80만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지급대상은 2020년 3월 26일 24시 기준 시점부터 신청일까지 양평군민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양평군 재난기본소득도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원합니다. 이는 단기간 재난기본소득을 전액 소비해 가계지원 효과와 더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서입니다.   지역화폐 지급 절차는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평군 재난기본소득에 소요되는 재원은 117억원으로 불요불급한 사업을 지양하고 SOC사업과 투자사업은 순위를 조정·집행하여 가용재원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의 고통분담을 위해 양평군청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의 급여 일부를 반납해 1천 1백만원을 경기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하였습니다.   군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착한 임대인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여 9명의 건물주께 35개 점포 임대료를 최대 100%까지 감면했으며, 민속 5일장 휴장에 따른 노점상인 노점사용료를 징수하지 않기로 하고,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휴관에 따라 위탁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양평군의 공유재산인 평생학습센터 등의 임대료에 대해 사용기간에 따라 최대 80%까지 감면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지역화폐 ‘양평통보’ 일반발행액을 기존 1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200억원 확대 발행합니다.   50만원 충전 시 55만원으로 10%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충전되는 ‘양평통보’를 군민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그 외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대출 출연금을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하고, 중소기업 특례보증액을 2억원에 3억원으로 상향, 기업활동 지원사업 5억 8천만원을 조기발주 하는 등 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마스크 배부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군은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 면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단 ‘천군마마’를 발족했습니다. ‘천군마마’의 뜻은, 천 – 천 마스크를 제작해서, 군 – 양평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마마 – 엄마의 마음을 지닌 자원봉사자를 뜻합니다.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어머님와 같은 마음으로 3월 26일까지 10일간 1만7천5백장의 면 마스크를 제작해 주셨습니다. 오늘 기자회견 자리를 빌려 지난 10일간 본인의 생업도 마다하시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천군마마’ 봉사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제작된 마스크는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에 1만 2천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5천장, 기타 청사방호 등에 5백장이 지원되며,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각 읍면으로 배부 될 예정입니다. 최근들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신규 확진자가 꾸준하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평군은 현재까지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나,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는 없습니다. 양평이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끝까지 유지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군민여러분들께서도 저와 함께 동행해 주시고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존경하는 양평군의회 의장님과 의원님들께서는 양평군 재난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양평군수 정 동 균

주광덕 후보, 21대 총선 출마선언문

  안녕하십니까? 경기 남양주(병)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주광덕입니다.   4년 전, 남양주 시민들께 ‘수도권동북부 중심도시 남양주’를 구호로 <9호선 남양주 연장>과 <행정․법조․교육 복합중심권역 조성>을 약속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4년이 지난 지금, 감히 시민여러분들에게 우리지역을 <행정중심․복합중심권역 조성>을 완성해가고 있고 <9호선 남양주 연장 구체화>를 통해 ‘수도권동북부 중심도시’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부합니다.   【첫째, 4ㆍ15총선, 왜 주광덕인가?】 ① 재선 4년간 눈부신 의정활동 성과를 냈던 검증된 능력과 다양한 국정경험   20대 국회 첫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아 2013년부터 난항을 겪어왔던 <남양주 법원검찰청> 문제를 해결하고 기획재정부의 반대를 설득하여 예산을 반영시켰고 설립근거 법률(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통과(2017. 12. 1. 본회의 의결)시켰습니다.   <9호선 남양주 연장>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적극 설득하여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개선 대책 연구>용역 예산을 확보하였고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10여 차례 회의를 통해 <남양주 9호선 연장>과 <수석대교 신설>을 포함한 연구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2019. 11.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9호선 남양주 연장>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보고 있다’는 답변을 받아낸 성과를 올렸습니다.   남양주시의 부족한 교육문화 공간을 보완하고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안하고 남양주시에 유치하여 개관시켰습니다. 경기도시공사로부터 예산지원 확약(서면)을 받아내 ‘남양주 중앙도서관(정약용도서관)’ 신설시켰고 개관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공원화사업 업무협약도 최근 체결되었습니다. 덕소변전소 옥내화, 신팔당대교 신설 및 도곡IC까지 6차선 확장 사업 확정, 퇴계원군부대이전, 경춘선 청량리 운행 상․하행 각 10편 증편, 진건 그린스마트밸리 추진, 북부간선도로 다산신도시 구간 방음터널 설치, 금곡도시재생뉴딜, 조안IC 신설, 다산1·2동과 퇴계원읍의 정화조 없는 도시화, 진건하수처리장 악취저감 환경개선(돔설치), 일패동 가압장 신설 추진 백지화 등 지역 곳곳마다 큼직한 사업․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② 3선의 힘으로 남양주 현안ㆍ숙원사업 해결 최고적임자 다산신도시에 이어 양정역세권 개발, 3기신도시 왕숙1․2지구개발로 급속한 양적성장을 눈앞에 두고 있는 남양주시, 9호선․6호선 연장 등 교통문제를 비롯한 각종 현안사업과 숙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3선 국회의원의 반드시 필요,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될 3선의 상임위원장 힘이 남양주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3선 국회의원이 되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법제사법위원장 등이 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물론 기획재정부 등 정부 측을 상대로 각종 광역교통대책사업들을 확정,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3선의원의 힘과 문제해결의 경험, 협상력 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앞으로의 4년 다시 한 번 남양주시를 위해 일 할 수 있다면 <남양주 교통중심․경제복합 도시>를 100%, 아니 200% 구현하기 위해 온몸을 다 바치겠습니다. 3선의 힘으로 길이 뚫리고 품격이 높아지는 남양주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9호선 연장의 시작과 끝! 주광덕의 5대 공약 중 첫 번째 공약 】 - 남양주 교통중심․경제복합 도시 완성!   ‘교통중심․경제복합도시 조성’의 비전은 KTX․GTX 복합환승시스템을 구축하고 지하철 9호선, 6호선 남양주 연장사업과 강변북로․북부간선․외곽순환 등 남양주 주요 간선도로 확장․현대화 등 논의되고 있는 광역교통대책사업들과 총망라하여 그 교통대책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입니다.   수도권동북부 최대 교통 거점을 조성하여 이 지역을 중심으로 쇼핑몰, 멀티플렉스, 문화․레저시설 등 상권 활성화를 이루고, 주변지역에도 호텔, 기업, 병원 등이 건설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는 지난 4년 동안 그 토대 또한 착실히 마련해왔습니다. 국회 예결위 간사를 맡으며 <수도권 동북부지역 광역교통대책 평가연구> 사업을 반영시켜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10여 차례 이상 회의보고를 진행하였고, 위 교통대책사업들의 기본구상과 실행방안을 마련해왔습니다.   위 사업들을 총망라하여 <남양주↔서울 간 교통허브 구상>을 마련, 남양주 교통혁명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겠습니다. 지하철 9호선 남양주 연장사업은 이미 지난 1월에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 경기도를 통해 제출되었습니다. 앞으로 시민의견 수렴 절차 등을 거쳐 올해 말 확정 예정입니다.   지하철 9호선 연장과 함께 6호선 연장, GTX-B 노선 역사 신설, KTX․EMU 덕소역 정차, 강변북로 지하화 및 확장 등 주요 간선도로 개선, 입체교차로 신설 등 남양주에서 서울로 빠르고 신속하게 다닐 수 있도록 <남양주-서울 교통허브 구축>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GTX, KTX 주요 환승지점에 복합환승센터를 도입하고 9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등을 이용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주요 간선도로를 확충하여 편리하고 신속하게 접근하도록 하겠습니다.   복합 환승센터 주변은 쇼핑몰과 멀티플렉스, 문화․레져 시설 등 상권 활성화가 이루어 질 것이며 이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중심․경제복합도시>를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교통중심․경제복합도시>개념은 이미 프랑스 파리 외곽에 <라페팡스>의 성공사례가 있으며, 서울의 삼성역 주변에도 코엑스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남양주 교통중심․경제복합 도시’ 만들어 경제가 살아나는 교통혁명의 남양주시를 완성하겠습니다. ※ 대학병원 유치 등 나머지 공약도 선거운동시작 전 순차적으로 발표하겠습니다.        【셋째, 마무리 인사드리면서】 - 존경하는 남양주 시민 여러분!   저는 지난 4년간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시민들과 함께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고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남양주 발전·도약의 토대를 상당부분 마련한 여러 성과도 있었습니다. 이제 앞으로의 4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절박한 시간입니다.   추진 절차부터 거액의 국비 확보 등 수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는 광역교통대책 사업들과 명품교육도시 남양주,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을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있는 일꾼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지금이야 말로 감언이설의 ‘말꾼’이 아닌 진심을 다하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진정한 ‘일꾼’이 나서야 합니다. 재선 4년간 검증된 ‘참 일꾼’, ‘큰 일꾼’ 주광덕, 3선이 되면 남양주가 필요로 하는 숙원사업과 현안문제 확실하게 해결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 긴급 담화문

      존경하는 남양주 시민여러분 !   국내 코로나-19의 상황은 큰 불길을 잡고 잔불 끄기에 들어간 상태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아 있는 잔불은 점화력이 더 강합니다. 앞으로 2주간 집단 감염을 차단하지 못하면 자칫 불씨가 더 큰 화마로 걷잡을 수 없이 번질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금처럼 백신이 없는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인류의 초창기부터 사용되어온 고전적이지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 기원은 구약 성경 ‘레위기’13장 46절에 “혼자 살 되, 진영 밖에서 지낼지라”라는 구절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4월 5일까지를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기간’으로 설정하고,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콜라텍·클럽 등 유흥시설에는 운영 제한 권고를 내렸습니다.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고 진행하는 집회나 모임은 ‘행정명령’을 발동해 금지하기로 했고 시설 운영을 강행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침 위반으로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입원·치료비와 방역비에 대해 손해배상(구상권)도 청구됩니다.   실제 지난 22일 전국 교회의 58%는 예배를 중단하거나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지만 방역수칙 준수가 미흡한 곳도 3,185곳에 달했습니다.   개인의 삶을 즐길 권리와 신앙의 자유는 침해될 수 없는 소중한 기본권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의 많은 분들께는 현 사태가 단순히 행복을 잠시 유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계의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감염병이 번질 때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한 사람의 개인이 손을 씻고,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행동이 됩니다.   만일 한 사람이 위생수칙을 지키지 않고 감염자를 만나거나 격리를 지키지 않아 슈퍼 전파가 되면, 감염 대책은 다시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모두가 함께 해야만 효과가 있습니다.   역설이지만, 만나지 않을수록 더 결속되는 행위가 사회적 거리두기이고, 서로가 서로에게 백신이 되는 셈입니다. 불편하고 답답하시더라도 2주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 해주시는 것만이 우리 자신과 공동체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장 유일한 길임을 호소 드립니다.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시 전 공직자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 재난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조광한 시장

이석우 후보, 무소속 출마 성명서

  내 생에 가장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남양주시민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   저는 이번 21대 총선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문재인 정권의 장기집권 음모를 저지해야 한다는 일념 하에 총력을 펼치던 중 전혀 예상치 못한 공천배제라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후보라면 최소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는 국가관이 뚜렷이 확립되어 있는 사람이 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지역에 추천된 후보는 어떻습니까? 너무나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결과입니다. 우리지역에 한 번도 살지 않고 아무연고도 없으며 노원구에서 타 후보와 경쟁하여 탈락한 사람을 공천하였습니다.   퓨처메이커(매래창조자) 청년이란 듣기만 좋은 용어로 프레임을 씌워 후보 간 경선이란 자유민주주의 기본 원칙조차 적용치 않고 인맥공천, 막장공천을 자행했습니다.   이는 우리 남양주 시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처사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저를 3번이나 시장으로 뽑아주신 70만 남양주시민은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무소속으로 내 생에 가장 치열한 진검승부를 펼치고자 합니다.   물론, 출마를 포기하라는 분들도 계시나전쟁에 나서는 장수는 전쟁터에서 전사하는 것을 가장 명예로운 죽음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는 저로서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의 생사가 달린 승부로 생각하고 새로운 각오로 뛰겠습니다.     21대 국회의원 남양주을구 예비후보 전남양주시장(3선) 이석우 올림

조광한 남양주시장, 코로나19 ‘함께의 힘’ 백신으로 이겨내자

     존경하는 남양주시민 여러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지도 벌써 50여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확진자 증가세는 다소 주춤해 졌지만 산발적인 집단감염은 여전해 시민 여러분의 걱정과 심려가 크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우리 지역에는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나, 다행히 이번 주 들어서는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이는 시민들께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시의 대응방침을 적극 실천해 주신 결과로,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재난은 결코 공평하지 않기에, 어려움은 여전합니다. 특히, 확진자 동선 공개로 갑작스레 “재난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 업주 분들의 안타까운 처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시는 확진자 발생 시 ‘내 손에 남양주’ 문자정보 시스템으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동경로가 상세히 공개되면서, 확진자는 완치 후에는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정작 상호명이 드러나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업주들은 여전히 코로나의 ‘낙인’이 찍혀 이중, 삼중고를 겪고 계십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숙주에 기생하므로 방역과 폐쇄 조치까지 했다면 바이러스는 사멸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역시“방역을 완료한 장소는 오히려 다른 곳보다 더 안전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업장 폐쇄를 겪은 업주 또한 다 같은 우리 시민이며, 이웃이기에 그 분들의 막막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재난은 쉽게‘혐오’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갖게 하지만 우리 자신도 누구나 혐오의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바이러스는 혐오를 먹고 자라고, 가장 강력한 백신은 ‘함께의 힘’을 키울 때 생겨난다고 합니다. 이제는 사회적 면역력을 높여 나가야 할 때입니다.    저와 남양주시 공직자는 시민들께서 한시라도 빨리 평범한 일상의 안온함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조광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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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 수제마스크 제작 및 배부

  [두물머리뉴스]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식)는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에 걸쳐 총 1,000개의 수제마스크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마스크 제작은 최근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지원하기 위해 별내동 주민자치센터 운영 프로그램 휴강 기간을 이용해 추진됐다.   수제마스크 제작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 등 매일 12명 내외의 인원이 하루 5시간씩 참여했다. 제작한 수제마스크는 별내동 외국인 이주노동자, 시립어린이집·민간어린이집,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에 각각 전달했다.   김창식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이번 수제마스크 제작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경환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 위기라는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도 자발적으로 나서 마스크 제작을 기획한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동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를 빚는 ‘흙과나무’

  하루를 즐겁게 하는 곳, ‘흙과나무’는 자연체험장이다. 맛집으로 유명한 이곳에서 식사도 해결하고,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최적의 놀이터다. 더군다나 넓은 공터에 애견 울타리가 있어서 강아지도 덩달아 신이난다. 자연이 좋아 산중에 터를 잡고 오랜 세월 ‘흙과나무’를 지켜온 마음 넉넉한 자연인 부부가 내어준 군고구마에 커피한잔 하고 왔다.   용암리 산기슭 중턱에 자리잡은 고즈넉한 식당 ‘흙과나무’. 식당을 감싼 주변산새는 온통 병풍 모양을 연상시키듯 아늑하다. 용암천 다리건너 숲에 가려진 신비로운 한옥이 보인다. 바로 20년 전에 자리잡은 ‘흙과나무’다. 젊은 시절 학원 원장하며 잘나가던 도시생활을 접고 어린 두 자매를 데리고 고향땅을 향했던 부부(정지철, 김영미)는 왜 고생스런 산골마을이 좋았을까.   별내면 용암제청말 길을 굽이굽이 오르다보면 ‘흙과나무’ 팻말이 손짓한다. 이곳은 한식당 맛집으로 제법 알려졌지만 도자기 체험마을로도 꽤나 유명하다. 가족단위 외식도 즐기며 손수 도자기를 만들다보면 하루가 너무 짧기만 하단다. 재능기부로 도예 봉사활동을 했던 김영미 씨는 도자기 체험이 있는 날에는 식당 본업을 잠시 제쳐두고 체험현장에 몰입한다.   도자기 체험에는 ‘산맥토’ 진흙을 주로 쓴다. 그릇이나 접시, 찻잔 등 자신이 창작한 모양을 진흙으로 손수 빚어 놓으면 된다. 완성된 작품은 가마에서 800도 이상 온도에서 구워진다. 초벌손질 후 유약을 바르고 재벌하는 과정이 이어진다. 가마시설을 이용해 또다시 1,240도 열처리해야 마무리되고, 약 한 달에 걸쳐서 나만의 도자기가 완성된다. 다소 기다림이 지루하지만 그만큼 만족도가 크단다.   김영미 강사는 “흙과 불의 예술인 도예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신이 직접 만든 작품에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고, 자연친화적인 흙을 만지는 과정에서 소근육 자극과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특히 정신지체 장애인이나 치매노인에게 효과적”이라며 과거 봉사하던 시절 느꼈던 경험담을 들려준다.   ‘흙과나무’에서는 도자기체험 외에도 계절별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봄에는 표고버섯따기, 올챙이잡기, 흙놀이, 목공예, 천연염색체험 등이 있고, 여름에는 시냇가 물놀이도 가능하며, 가을철 밤줍기, 겨울철 썰매타기, 고구마 구워먹기, 팽이놀이 등등... 자연과 동화될 수 있는 기회가 즐비하다.   <예약문의안내>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리 122 전화번호 : M.010-4249-1007 T.031-841-1003 영업시간 : Am 10:30 ~ Pm 21:00 (화요일 휴무)          

별내행정복지센터, ‘별내나눔박스’ 제작직원 발 벗고 나서

  [두물머리뉴스] 남양주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경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휴교 연장, 가정 방문 제한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 독지가,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발 벗고 나서 ‘별내나눔박스’를 제작하였다.   라면·즉석밥·과자 등으로 구성 된 ‘별내나눔박스’는 별내동에 소재한 청해수산(500만원), 별내동 테니스클럽(100만원), 북부희망케어센터의 후원과 별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이웃돕기 모금(104만원)으로 제작됐으며 유치원·초·중·고등학교 휴교로 중식 지원이 필요한 230가구에 비 대면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김경환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온 국민이 힘든 이 시기에 적극적으로 나선 모든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생길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별내행정복지센터는 돌봄 취약계층과 70세 이상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 459가구에 대해 특이사항 및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 수칙 및 행동요령 유선 안내, 거동 불편 가구에 저소득층 지원 마스크 비대면 전달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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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카레이싱 슈퍼레이스 대회, 과거 소환하기

  [두물머리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역대 100번째 레이스를 앞두고 코로나19 여파에 발목이 잡혔다. 지난 2007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대회 공식명칭을 결정한 뒤 13년간 레이스가 열렸다.2020 시즌 개막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해 슈퍼레이스의 과거를 회상해보자.   ◇2008년. 국내 최초 스톡카 도입 – No. 010 (2008년 3라운드) 2007년 슈퍼레이스가 출범한 이래 10번째 경기였던 2008년 3라운드 레이스에서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스톡카가 등장했다. 스톡카는 6,200cc 엔진을 품은 경주용 머신으로 양산차량을 개조한 것과는 달리 설계와 제작 모두 레이스를 염두에 두고 있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 6000 종목은 슈퍼레이스를 대표하는 메인 클래스다.   ◇2010년. 슈퍼레이스 사상 첫 해외 원정 경기 – No. 021 (2010년 개막전) 2010년은 일본 오토폴리스에서 개막전을 열며 슈퍼레이스의 해외 진출 초석을 마련한 해였다. 해외 원정 경기를 통해 김의수, 연정훈 등 국내 드라이버들이 아시아의 모터스포츠 강국과 경쟁하며 실력을 확인하고 경험을 쌓았다. 당시의 첫 도전을 바탕으로 이후 일본, 중국 등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발전을 도모했다. 국내 실력과 수준이 일본과 견줄 만큼 성장한 시기였다.   ◇2012년. 최초 야간경기와 ‘모터테인먼트’의 등장 – No. 037 (2012년 4라운드) 슈퍼레이스는 2012년 모터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모터테인먼트’의 개념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나들이 장소가 될 수 있었던 중요한 변화였다. 더불어 2012년에는 국내 최초로 태백에서 야간경기를 개최해 새로운 즐거움을 소개했다. 이 대회는 슈퍼레이스가 추구하는 모터테인먼트를 현실화한 중요한 성과로 꼽힌다.   ◇2015년. 아시아 최초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2010년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이어진 해외 원정경기를 통한 교류가 결실을 맺은 해였다. 중국의 광동과 상하이를 거치면서 치러졌다. 이어 한, 중, 일 3개국이 모여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개최됐고 일본의 후지에서도 대회를 치르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아시아 주변국들과 교류가 활발했던 한 해였다. 이런 교류의 바탕에는 2013년 사상 처음으로 중국(상하이)과 일본(스즈카)을 오가며 치른 한, 중, 일 3개국 순회경기의 성공사례가 있었다.   ◇2016년. FIA 인터내셔널 시리즈 공식인증 – No. 064 (2016년 개막전) 간판종목인 슈퍼 6000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인터내셔널 시리즈로 공식인증을 받아 레이스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기존의 제네시스 보디를 캐딜락 ATS-V로 변경하면서 관람의 흥미를 더했다. 이에 더해 2008년 이후 보수공사로 인해 사용할 수 없었던, 수도권 서킷인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재개장하면서 본격적인 국내 모터스포츠의 인기 급상승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2019년 4만 관람객과 모터스포츠의 중흥 – No. 090 (2019년 개막전) 2018년 2만 관람객을 돌파하며 괄목할 성과를 냈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19년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년 개막전에는 4만여 관람객이 운집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장관을 연출하며 중흥기를 맞이했다. 2019년 한 해 동안의 평균 관람객이 2만 2000여명. 대중적 관심이 얼마나 놀랍게 성장했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 2019년에는 중계 채널의 다변화와 온라인 플랫폼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경기장 이외의 장소에서도 슈퍼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졌다. e스포츠 도입, AR앱 서비스과 차량 인캠 라이브 시도 등 끊임없는 도전으로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크게 한 걸음 앞당긴 한 해였다.

슈퍼레이스 다크호스 ‘준피티드’ 도전이 매섭다

  [두물머리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기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팀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큰 변화를 시도하면서 새로운 팀으로 탈바꿈한 슈퍼 6000 클래스의 준피티드 레이싱이 CJ로지스틱스와 함께 ‘다크호스’로 꼽힌다.   박정준 감독은 1인 체제였던 준피티드레이싱팀에 황진우, 하태영을 영입하고 3인 체제로 전환했다. 상위권에서 다투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엑스타 레이싱, 서한 GP등과 나란히 경쟁할 수 있는 변화다.   실력을 인정받는 황진우의 합류로 상위권 성적을 노려볼만하다. 박정준 감독은 “좋은 선수들과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팀의 감독은 나지만 경력과 실력은 황진우가 선배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황진우의 성적을 최대한 뒷받침하면서 상위권에 진출하는 게 목표다. 어느 때보다 혹독한 동계훈련을 진행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다른 팀에 실력 있는 드라이버들이 많지만 올 시즌은 선두경쟁을 해볼 것”이라며 2020 활약을 예고했다.   <미니인터뷰> ● 준피티드 레이싱 박정준 감독   [두물머리뉴스] 지난해 6000 클래스 차량 1대와 GT클래스 차량 5대를 보유해 슈퍼레이스에 참가했는데 올해는 6000 클래스 3대, GT클래스 3대로 운영하게 됐다. 감독 겸 드라이버로서 혼자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다 보니 실력이 성장하는데 한계가 느껴졌다.   경력과 경험이 많고 실력이 뛰어난 ‘선배’ 황진우가 합류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팀에 합류한 하태영과 함께 많이 배우고 실력을 키워 경험이 적은 GT클래스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다.   황진우를 주축으로 나와 하태영이 성적을 뒷받침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차량의 세부적인 부분들이 바뀌는 것은 누구나 같은 조건이다. 큰 변화를 겪은 팀들도 많아 혼란한 시즌이 될 것 같다.   레이싱은 갑자기 혜성처럼 돋보이기는 힘들다. 꾸준하게 열심히,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 된다면 좋겠다. 지난해 개인적으로는 톱10에 올라가 봤는데 올해는 팀도 개인성적도 상위권으로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더 높이 올라가 보겠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 모든 걸 다바꿔 새롭게 탄생!

  [두물머리뉴스] 지난해까지 슈퍼6000 클래스 명맥을 유지했던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이 모든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 팀은 28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CJ대한통운 본사에서 드라이버 입단식을 갖고 변화된 모습을 공개했다. 팀 단장을 맡은 CJ대한통운 커뮤니케이션실 한광섭 부사장은 이날 입단식에서 이정웅 감독과 두 명의 젊은 드라이버와 협약을 체결했다.   새로 영입된 젊은 피는 문성학(30)과 최광빈(22) 선수다. 모두가 슈퍼 6000 클래스에 처녀출전이지만 세계무대에서 다양한 레이스를 통해 승부근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던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까다로운 슈퍼6000 머신에 적응하는 시간을 얼마나 줄일지가 관건이다.   문성학은 오랜 기간 세계 모터스포츠의 중심지인 영국에서 활동해 온 유학파다. 11세였던 지난 2001년 카트에 입문한 이후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2007년 영국 포뮬러 르노 시리즈에 본격 데뷔했고 데뷔 첫 해 랭킹 Top10 진입에 성공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2011년에는 한국인 드라이버로서는 처음으로 F1(포뮬러 원)의 직전 단계인 F2에도 진출하는 실력을 선보였다. 학업과 군복무 등으로 공백기가 있었지만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에 입단하면서 쌓아온 드라이빙 실력을 슈퍼레이스 무대에 마음껏 펼쳐놓겠다는 각오다.   문성학과 팀메이트로 호흡을 맞출 최광빈은 최근 국내 레이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카트 레이스에서 첫 출전해 2위를 차지하며 잠재력을 보여줬던 그는 19세에 투어링카 레이스에 입문했다. 시즌 2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알린이후 아반떼 컵 최연소로 참가해 시리즈 2위를 했다.   지난해에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에서도 시리즈 2위에 올랐다. 해마다 다른 레이스에 도전하면서도 매번 시리즈 2위의 성적을 낼 정도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줬다. 새롭게 합류하는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에서도 젊은 패기를 가득 불어 넣어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 팀은 노련미를 갖춘 이정웅(44) 감독이 지휘를 맡는다. 지난 시즌까지 ENM모터스포츠를 이끌었던 그는 업계에서 20년 동안 활동하며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이다. 인디고 레이싱팀, 엑스타 레이싱팀 등 국내 유수의 모터스포츠 팀에 이 감독의 손때가 묻어있다.   이정웅 감독은 드라이버 입단식을 통해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문성학, 국내 무대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최광빈, 두 명의 드라이버가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 믿고 있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이 명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에 한광섭 단장은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지난 시즌까지 팀의 감독이자 간판 드라이버로 활약해온 황진우 감독은 올해 박정준 감독이 이끄는 준피티드 레이싱팀으로 이적, 선수역할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신예 돌풍을 일으켰던 지난 시즌을 뒤로 한 이정우는 엑스타 레이싱팀에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20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제 스피디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등을 오가며 11월 1일 최종전까지 9번의 불꽃 레이스 대장정에 돌입한다.  

슈퍼레이스 스토브리그, 정신무장하며 뜨거운 겨울을 보내는 중!

       [두물머리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각 팀의 준비과정도 매우 바빠지는 시점이다. 올 시즌에는 3대의 차량을 보유하면서 챔피언십 타이틀 도전에 집중하는 팀들에 우선적으로 시선이 모인다.   지난 시즌 팀 챔피언십 1~3위에 올랐던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엑스타 레이싱팀, 서한 GP 3개팀은 발 빠르게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하고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챔피언에 도전하는 각 팀의 스토브리그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감독들을 만나 준비과정을 들어봤다.   지난 시즌 팀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 김종겸으로 구성한 이래 2년 연속으로 팀 챔피언십과 드라이버 챔피언십 타이틀을 동시 석권하며 한국타이어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 팀은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올 시즌 드라이버 라인업에는 변화가 없다. 평정호 아트라스BX 감독은 “항상 타이틀 획득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 지키는 입장이 아니라 도전하는 위치”라며, “항상 목표는 챔피언십 타이틀 두 가지를 모두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 시즌 연속으로 드라이버, 팀 챔피언십을 동시 석권한 아트라스BX의 목표는 ‘글로벌 모터스포츠 팀’으로 발돋움 하려는 의지로 채울 계획이다. 올해 초 두바이에서 열린 24시간 내구레이스에 출전하며 국제 무대 도전에 나선 아트라스BX는 올해 두 번의 대회에 더 출전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반면, 지난 시즌을 2위로 마친 라이벌 엑스타 레이싱팀은 라인업을 크게 바꿨다.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젊은 드라이버 노동기와 이정우를 영입하면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정의철과 함께 3인의 드라이버 체제로 올 시즌에 돌입한다.   김진표 엑스타 감독은 “세대교체에 대한 내부적인 우려도 있었지만 더 멀리 내다볼 때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임팩트가 필요했다. 노동기와 이정우 모두 루키 시즌에 포디움에 올라봤을 정도로 실력이 있다”며, “정의철의 리더역할과 노동기, 이정우의 실력발휘가 맞물리면 그 어느 팀보다도 무서운 팀이 될 수 있다.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에 기대를 걸고 베팅한 것”이라면서 ‘팀 챔피언’을 목표로 제시했다.   고른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는 서한 GP는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 3인 체제를 유지했다.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김중군이 우승을 차지하고, 장현진이 5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주목할 성과를 얻기는 했지만 팀 성적은 3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박종임 서한 감독은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조직력과 운영능력 등 지난 시즌 부족함을 느꼈던 부분을 보완해 나가고 있다. 기술적인 면에서 조언을 해줄 인재를 영입해 팀에 안정감이 더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감독은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드라이버들의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트라스BX, 엑스타를 위협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다”면서 팀 챔피언 타이틀 획득을 시즌 목표로 내놨다.   <미니 인터뷰> ●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평정호 감독   해외 레이스에 나갈 준비를 하고, 4번째 차량의 주행을 준비하는 등 예년보다 바쁜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다. 올 시즌은 젊은 드라이버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주자를 육성하는 것과 글로벌 모터스포츠 팀으로 발돋움하는 것 등 두 가지 방향에 신경을 쓰고 있다.   유망주 김민상 드라이버의 영입을 통한 주니어 프로그램 가동으로 우리 팀뿐 아니라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국내에서 강팀의 면모를 계속 이어가면서 더욱 발전한 팀이 되기 위해 세계무대에 대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두 차례 더 24시간 이상의 내구레이스 출전을 계획하고 있다. 드라이버, 미캐닉 등 모두가 경험하고 배우면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글로벌 모터스포츠 팀으로 발전하겠다는 목표는 국내 무대에서 더욱 잘해내야 한다는 동기부여 요인이 되기도 한다.   올 시즌 목표는 팀과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모두 석권하는 것이다. 항상 목표달성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타이틀을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프로의 자세다.   팀 구성에 큰 변화가 없는 만큼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며 더욱 똘똘 뭉쳐 자만하지 않고 도전하겠다. 아직 목표한 전력의 50% 정도 수준이지만 올해는 개막전부터 스토브리그의 성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   분위기를 전환할 것인가, 기존의 체제를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지난 2014년 팀이 창단할 때부터 함께해 온 이데 유지가 워낙 잘해줬기 때문에 교체를 시도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데 유지는 우리 팀에는 용병이 아닌 식구였고, 실력으로 세대교체론을 잠재우며 팀을 빛내 줬던 드라이버다. 하지만 이데 유지가 일본 슈퍼 다이큐 일정과 슈퍼레이스 일정이 너무 많이 겹치게 돼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   루키 2명을 영입하는 것이 과연 팀 성적에 유리할 것인가, 전력이 약화되는 것 아닌가에 대한 내부적인 우려가 있었지만 지금이 더 먼 미래를 내다보며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장기적인 플랜을 실행할 기회라고 봤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이정우와 노동기는 루키였던 지난 시즌 포디움에 올라봤던 드라이버들이다. 실력 있는 드라이버들인 만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시작하면 그 어느 팀보다 무서운 팀으로 변모할 것이라 믿고 있다.   시즌 초의 시행착오는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줄이는 것은 감독으로서 내 역할이다. 젊은 팀이 되면서 정의철의 역할에도 변화가 생기게 됐다. 그 동안 팀에서 책임을 지는 역할을 해보지 않았던 정의철이 팀의 중심이자 리더의 책임을 다해내야 한다.   부담도 되겠지만 그에게는 꼭 필요한 시간이자 과정이다. 자기관리를 어떻게 해내면서 후배들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지켜봐 주면 좋겠다. 올해는 팀 챔피언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정우와 노동기가 얼마나 빠르게 실력발휘를 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재미있는 경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 서한 GP 박종임 감독   드라이버 구성은 바뀌지 않았지만 새로운 인력이 보강됐고, 차량 바디가 변경되는 등 변화를 겪으면서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이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팀의 조직력이나 운영능력 등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다.   올해는 그런 부족함을 느끼지 않기 위해 약점을 보완하는데 중점을 두고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다. 다른 팀은 드라이버 변화가 있지만 우리 팀은 현재의 드라이버들을 더욱 빈틈없이 준비하도록 했다. 오히려 다른 팀에서 우리 선수들을 탐내도록 만드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다.   드라이버와 미캐닉 간의 호흡도 지난 시즌보다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드라이버들에게는 겨울 동안 신체능력을 향상시키도록 주문했다.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쿨링셔츠 없이 100km이상, 1시간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체력을 요구하고 있는데 드라이버들도 이에 잘 따라주고 있다.   이상적인 퍼포먼스를 내기 위한 계획을 잡더라도 현실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상황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부분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3대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올해는 결승 레이스가 시작할 때, 1번 코너에서 서한 GP의 차량 석대가 더욱 자주 보이는 시즌으로 만들고 싶다. 팀 챔피언을 목표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포뮬러 E 서울 대회 오피셜 모집

  [두물머리뉴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FIA 포뮬러E 챔피언십 서울 E-Prix’에서 활동할 오피셜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대회전용 오피셜 모집 사이트(http://official.kara.or.kr)에서 진행된다.   포뮬러E 대회는 친환경 전기차 레이스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대회이며, 한국은 오는 5월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변도로 특설경기장에서 첫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피셜은 자동차 경주의 심판원을 칭하는 말로 선수안전과 경기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번 모집에서 선발된 인원은 서울 잠실 주경기장 주변도로에 조성되는 시가지 트랙 곳곳에서 활동하게 되며 레이스 운영에 주역으로 참여하게 된다.   활동 범위는 코스(Course), 안전(Safety/Emergency Officials), 피트(Pit)/그리드(Grid), 기술(Scrutineer), 등 경기 운영 전분야다. 경기에 투입되는 인원은 350여명.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예비 인력을 포함한 1차 500여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모터스포츠 활동 경력과 라이선스 등급을 기준으로 일반 오피셜과 시니어 오피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포뮬러E가 국제자동차연맹 챔피언십 등급 대회인 만큼 안정적 레이스 운영을 위해 경력 오피셜을 중심으로 인력을 구성할 방침이며, 사회적 주목도가 높은 대회 특성을 감안해 라이선스가 없는 일반인들에게도 오피셜 참가 신청 기회를 열어 놓았다고 밝혔다.   일반인 참여 희망자들은 신청 접수 후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 라이선스 취득 과정을 거쳐 경기에 투입된다. 공개 모집 접수마감 후 3월에 진행되는 온라인 의무 교육 등 훈련 과정을 거처 오는 4월 최종 오피셜 참여 인원을 확정한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이번 전기차 경주 대회는 2014년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첫 대회가 열린 후 매년 시즌제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이다. F1 그랑프리 등 주요 모터스포츠와 달리, 서킷이 아니라 도심에서 이벤트 서킷을 조성하여 치르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뉴욕, 런던, 파리, 홍콩 등 세계적인 도시에서 포뮬러E가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도 2020년 5월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포뮬러E 서울대회를 열며 처음으로 개최국 대열에 합류한다. 서울에서 열리는 2019-2020시즌 8라운드는 잠실학생체육관 및 주변도로에 조성되는 특설 시가지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변수 가능성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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