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화)

조광한 시장, 취약계층 행복꾸러미 손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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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한가위 맞이 행사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남양주시 북부권역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506명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추석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남양주시 북부권역(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45명의 생활지원사가 비대면으로 참치·햄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한 사랑의 추석꾸러미를 30가구에,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에서 지원한 간절기 내의를 395가구에 전달하는 등 총 931가구에 추석선물을 배분한다.   북부희망케어센터 김희정 센터장(대행)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및 어르신의 기능, 건강 유지를 통해 장기요양 진입을 예방하는 사업으로,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 올해 1월부터 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조광한 시장, 취약계층 행복꾸러미 손수 전달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8일 추석을 앞두고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여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제작한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보건용품과 햇반, 라면 등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도시 기획처 임직원과 희망매니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제작했으며, 관내 독거노인 2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 시장은 손수 운전해 추석을 맞아 홀로 지내야 하는 금곡동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행복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 활동제한 및 일상의 불편한 점 등 안부를 챙겼다. 조광한 시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꾸러미를 받은 어르신들은 “매년 명절마다 찾아오는 가족 없이 홀로 지내야했는데 직접 시장님이 찾아오셔서 안부도 물어주시고, 선물까지 주시니 감사하다. 이번 명절은 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도시 기획처 남양주사업본부는 지난 6월 자원봉사센터에 기업 사회공헌사업으로 1,000만원을 후원하였으며, 후원금은 여름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빨래해드리기 사업 이불100채, 복 맞이 행복한 삼계탕 300인분,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250개 제작 등에 사용되었다.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키움 꾸러미』 전달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풍양보건소(소장 정태식) 치매안심센터는 추석을 앞둔 지난 25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부평 6리 어르신들께 치매 예방을 위한 『기억키움 꾸러미』를 현관에 걸어 놓는 일명 ‘문고리 배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억키움 꾸러미』 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가족들과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해서 제공되었으며, ‘고향의 집’ 회상 퍼즐,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 꾸러미(마스크, 손소독제 등)로 구성되었다.   풍양보건소는 코로나19 이전에 운영중이던 ‘치매예방교실’과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 등의 서비스를 중단한 이후 지난 5월부터 인지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억키움 꾸러미』 전달을 문고리 배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에 거주 중인 한 어르신께서는“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이렇게 찾아와 집집마다 나눠주느라 고생이 많다.”며, “우리를 잊지 않고 찾아주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풍양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치매안심마을의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풍양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비대면으로 ▲치매환자를 위한 조호물품 드라이브스루 및 택배 지원서비스 ▲치매예방교실 “치매를 부탁해~”▲가족교실 “풍양치매돌봄가이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풍양치매안심센터(☎590-8381)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시, 땡큐 스마트기기 지원 만족도 조사결과 99% 만족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취약계층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시작한 땡큐 스마트기기 지원이 온라인 수업과 온라인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4월부터 추진 중인 ‘땡큐 스마트기기 지원사업’ 대상자 중 1,904가구(2,392명)의 스마트기기 지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9%가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기기 이용 ‧ 활용 조사에서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컨텐츠는 학습(온라인수업, 교과학습), 취미(동영상, 채팅, 게임), 자기개발(진로, 인문학, 컴퓨터활용) 컨텐츠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용하고 싶은 온라인 컨텐츠는 자기개발, 학습, 취미 컨텐츠 순으로 나타나 자기개발 컨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학습관리 실태 조사에서 학습관리가 잘 안 되는 요인으로 62%가 ‘혼자서는 어렵고, 학습방법을 잘 몰라서’라고 응답하였으며,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지원으로 1순위 학습컨설팅 ‧ 학습관리, 2순위 현금 ‧ 소프트웨어 지원, 3순위로 교육 ‧ 진로 컨텐츠 등 정보제공을 꼽았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학생은 “핸드폰으로 수업에 참여 하느라 힘들었는데, 생각하지 못한 노트북 지원으로 편안하게 온라인 수업과 정보탐색 등을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스마트기기 지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조광한 시장은 “‘땡큐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을 통해 스마트기기를 제공받은 학생들의 실제 온라인 접근성을 확인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온라인 취약계층이 다양한 환경과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뉴 노멀 시대를 맞아 우리시도 이에 대비해 관련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스마트기기 지원대상자의 학습관리 어려움을 예측하여 지난달부터 ‘학습격려금 TC프로그램(Talent Challenge)’ 교육플래너 12명과 취약계층 학생 60명을 구성하여 맞춤형 학습컨설팅과 학습격려금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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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시장, 태풍 ‘바비’ 북상 대책 점검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25일 코로나19 일일상황보고 종료 후 안전도시국장, 안전총괄과장, 태풍 관련 부서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호 태풍 ‘바비’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하여 및 교회첨탑, 대형공사장 등 현장예찰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승남 시장은 “예보된 태풍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시 재난대응 매뉴얼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며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지역에 최대한 빨리 사전 안전조치를 실시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선제적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고 관내 재해 취약지역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인명 피해 제로화에 철저를 기하고,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특히 이번 태풍이 지난 2012년 엄청난 피해를 불러왔던 태풍 ‘볼라벤’과 매우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저한 사전에 안전점검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태풍이 우려되는 것은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기 때문이라며, 지역 주민들은 기상 상황에 따라 외부 활동 자제, 재난문자 등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상가 주변 입간판 및 불법현수막을 철거해 시민들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등 재해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승남 시장, 강우량 539mm ‘마지막까지 총력’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안승남 구리시장은 근래 보기 드문 국지성 집중호우 및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근무에 임해준 공직자들을 위로하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갖고 시민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총력을 협조해 준 유관기관, 기간단체, 성숙한 시민 의식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실제로 구리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시간당 29mm이상 누적강우량 539㎜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산사태 취약지역 3개소 주의보 및 검배공원 공사현장 점검, 통장포함 75명 문자발송, 음성경보시설을 이용한 13회 하천변 경보방송, 산사태 취약지역 3개소 예찰 및 한강 수위상승에 따른 비상 대응상황 전파, 호우경보에 따른 전 직원 1/3에 해당되는 224명 비상근무 돌입 등 게릴라성 호우상황에 적극 대응했다.   또한 한강수계 펌프장인 토평펌프장 및 아천빗물펌프장 근무 담당자는 팔당수력발전소(팔당댐) 실시간 방류량에 따라 한강 1,2,3호의 적절한 폐쇄조치 및 개방과 함께 약 23시간 이상 14대의 펌프 가동을 통해 쏟아지는 집중 호우를 방어했다.   특히 9일에는 조정아 부시장 주재 집중호우 대처 긴급점검회의, 행안부장관 주재 집중호우 대처 긴급점검 영상회의 전달 사항에 따라 ‘심각’ 단계에 따른 산사태 위험지역, 범람위기가 있는 왕숙천 둔치 주변 접근금지,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 위험지역 주민 불필요한 외출자제 및 사전대피 조치 등 긴급상황 발생 전 선제적인 대응조치에 철저를 기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상황은 주택침수 5개 세대(갈매동 1세대, 교문동 1세대, 사노동 1세대, 수택동 2세대), 구리경찰서 뒤편 도로변 일부 토사 유출, 인창동 예향교회 부근에 있던 나무가 쓰러져 즉시 경찰서, 소방서, 구리시 합동으로 조치하는 등 전체적인 피해는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여름 장마는 유난히도 폭우를 동반한 집중 호우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구리시의 경우 현재까지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정에서 보여준 성숙한 시민의식이 재난 상황에서도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그럼에도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는 긴장감으로 공직자들과 시민여러분께서는 이번 장마 영향에서 완전히 소멸 될 때까지 높은 경각심을 유지하여 비상한 각오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 청년위원회, 장난감 후원품 전달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민·관 단체, 기관, 개인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전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구리시청년위원회(회장 나대진)에서 아동용 장난감 250개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나대진 구리시청년위원회 회장, 배주한 부회장, 김성태 자문위원, 장형석 이사, 박병천 이사, 이상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후원품을 기탁 받은 이상희 관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친구들과 마음대로 어울리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긴 장마까지 겹쳐 그 어느 때 보다도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후원해 주신 장난감이 이들에게 우울감을 덜어 줄 수 있는 큰 선물로 기뻐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집중호우까지 겹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이 힘을 내서 이 위기를 지혜롭게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준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하는 것처럼 지역 내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구리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여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구리시,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 조성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지난 10일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회장 오형근)주관으로 인창동 소재 ‘바르게 동산’에 환경정비와 태극기 바람개비 설치로 구슬땀을 흘렸다.   바람개비 동산 조성은 경기도 보조금 사업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범시민운동’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회원 10여명이 국가 상징인 태극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아 이색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구리시는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위를 나타내는 태극기를 전 시민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이 도시를 자랑스러워하며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심고자 지난 2018년 제73회 광복절 행사에서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를 대외에 재 선포했다.   그리고 365일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며 애국심과 시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배너형 태극기를 강변북로 등 7개 구간에 480조를, 아차산 태극기동산 등 50m 이상 대형태극기 게양대 4개소에 각각 태극기를 연중 게양하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형근 회장은 “바르게 동산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장소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국경일마다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국화는 나라를 대표하는 꽃이고, 애국가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노래라면 태극기는 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며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는 이번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 조성을 계기로 태극기를 생활주변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나라사랑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에서는 태극기 벽화마을 조성,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대상으로 태극기 바로알기 교육, 국경일 경로당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 등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범시민 운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리시, ‘시민행복 특별시’ 증진방안 공모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시민행복 특별시’ 구현을 위한 전 시민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주제는 ‘구리시민의 행복증진 방안’으로 구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접수는 8월10일부터 9월8일까지 30일간 실시되며, 접수된 제안은 1차 시정발전연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구리시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창안등급이 결정된다. 시는 창안등급의 차등화를 위해 기존 3단계의 등급을 올해부터 금상,은상,동상,장려상,노력상의 5단계로 세분화하고, 상금도 1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다양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아울러 제안에 참여한 모든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진정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완성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협치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제안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5월 제1회 공모전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민행복 특별시를 위한 협치 과제를 주제로 지속적인 공모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리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실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치매예방사업의 일환으로 10일~14일까지 여성노인회관에서 ‘찾아가는 치매상담 및 치매조기검진’을 운영한다.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마스크착용 및 이동용 조기검진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하고 치매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치매상담 및 조기검진은 무료 기억력 검사와 개별상담을 기본으로 치매예방교육, 치매인식개선 홍보 및 치매관리사업 서비스 연계를 함께 제공하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에게는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고위험으로 나온 대상자에게는 치매정밀검사(진단검사, 협약병원의뢰 및 감별검사)을 실시하여 치매진단시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여 쉼터활용, 가족교육, 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손씻기,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가운데 치매를 조기발견하여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노년기 인지력 저하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년에 1번 치매선별검사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031-550-8863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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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심 속 주차난 중간보고회 개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영)는 25일(금)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도심 속 주차난 해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도심 속 주차난 연구모임’의 박은경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김진희, 이정애, 김지훈 의원과 용역수행업체 직원 등이 참석하여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역수행업체는 그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계식 지하주차장, 유휴건물 활용 등 주차공간 확보 방안 ▲주차요금 인하 등 기존 주차전용 건물의 활성화 방안 ▲스마트폰 앱을 통한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 ▲주차장 조례 개정안 등을 제시하였다.   박은경 대표의원은 “오늘 제시된 안을 바탕으로 연구모임의 의원님들과 논의를 통해 입법적, 재정적 측면 등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 하겠다”며 “주차문제는 곧 시민들의 이동의 자유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시민들의 원활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주차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도심 속 주차난 해결방안 연구모임’과 용역수행업체는 지난 7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그동안 실태파악을 위한 현장방문을 비롯해 각 지역별 주차난의 원인 및 해결방안에 대한 주민설문조사 등 두 달여간 연구를 진행해 왔다.

남양주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영)는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남양주시의회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인사권 독립 및 정책 전문위원 배치 등이 광역의회에 한정되어 있어 기초의회에 주어진 권한은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지역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 자치분권의 실현과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을 위하여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수정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초의회의 인사권 독립 보장, 합리적인 의원 정수 조정, 정책전문위원 배치, 의정활동 수당 현실화와 함께 지방이양 사무 중 기초자치단체로 직접 이양하는 사무의 수를 대폭 늘리고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 등이다.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최성임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제대로 수행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걸맞은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상향되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채택된 결의문을 청와대, 국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기관과 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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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 토론회 개최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23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 이라는 주제로 노인복지 증진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삼육대학교 사회복지과 조미숙 교수를 좌장으로 기조 발제를 하고, 김형수 구리시의회 부의장, 김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천기웅 부지회장, 박희숙 경로당관리부장 등 5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조미숙 좌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급격한 고령화 현상을 경험하게 됨으로써 사회적 차원의 대책마련 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해결 전망으로 노인부양과 보호를 위하여 국가와 사회의 적극적인 개입 및 의료비 경감과 노인성 질환에 대한 대책으로 간병비 및 특수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제도 마련의 필요성, 유료양로원 대중화 및 유로노인복지시설의 안정된 개발, 심리정서적 사회복지 프로그램 마련, 노인 복지증진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형수 부의장은 구리시 노인인구가 현재 24,435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12.5% 이며, 곧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본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버복지 추진위(병고, 빈고, 고고)를 시, 동별로 설치를 제안하였으며, 타 시·군구의 노인복지증진 정책에 대한 사례를 예를들어 ‘노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및 ‘경로당 밖 보듬기 사업의 추진’을 제안하였다.    김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시에서 무료급식 운영 및 저소득노인 도시락 배달서비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복지시설 지원 확대, 노인상담사업, 노인돌봄 단기가사서비스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희 천기웅 부회장은 제도권 밖에 있는 경로당 밖 소외노인들의 개별 면담을 통한 경로당 미가입 상황을 분석해보면 고령사회로 접어들어도 건강한 노인들은 경로당을 기피시설로 인식, 사회활동이나 생업에 종사 등으로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제도권 안으로 품기 위해서는 유익하고 매력있는 프로그램 개발 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연 1회 소외노인 복지증진 솔루션으로 소외노인 실태조사 실시, 동 주민센터장과 통 반장을 통한 경로당 복지관 등 이용안내 시스템 구축, 경로당 보조금 현실화 및 경로당 별 특색사업 개발 및 사업비 지원, 경로당 명칭 변경, 경로당 운영지원 조례 및 노인복지 증진 조례의 개정을 제안하였다.    박희숙 경로당관리부장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하여 행복한 노후생활 맞기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노후 준비교육이 필요하다며 노인들의 2막에 대한 준비는 사회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만큼 전문 노인교육기관의 개소 및 프로그램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로당 가입 회원 수 확대 및 경로당을 지역 노인복지와 정보센터 기능 및 지역사회 독거노인 보호기능, 실버 놀이터와 야외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하였다.    토론회를 주관·주최한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구리시 노인복지를 위하여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조미숙 좌장을 비롯한 토론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오늘 토론회에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고 검토하여 구리시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구리시의회,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성명서 발표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지난 3일 일본 정부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의결 조치에 대해 “자유무역과 한일 양국간 관계 증진에 반하는 일본의 명분 없는 보복성 조치”라며 성명서를 7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는 작년 10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해당 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최종 확정판결에 대해 일본정부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권이 소멸했으므로 대법원 판결은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비난해왔다.    이에 해당 일본 기업은 배상 지급 명령을 미루고 있으며, 사법부 판결에 대해 경제 보복을 일삼은 일본정부는 오히려 과거사 문제에 대한 사과는 커녕 오히려 경제제재 조치로 맞서는 일본의 적반하장격 행태는 자유무역, 시장경제, 민주주의 질서 규범에 전적으로 위배되는 행위다.” 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 배상에 관한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고, 일본 기업들은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며 이에 대해 일본 정부가 진심으로 사과할 것과 우호적 한·일 관계는 물론 세계경제 규범에도 위배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 및 수출심사 우대국 제외 등 추가 경제보복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또 구리시의회는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우리정부의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더불어 경제적 피해 확산을 줄이고 한일 양국간 미래지향적 관계 정립을 위한 우리정부의 강력한 외교적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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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양주시복지재단’ 설립 촉구 관련 성명서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조항용)는 15일 남양주시 복지재단의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복지재단 설립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성명서 전문이다.   <남양주시 복지재단 설립 촉구 성명서>   지난 3월 우리사회는 코로나19 사태를 재난으로 인식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코로나 이후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복지비전을 요구하는 시점에 있다.   우리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원은 소외된 아동과 저소득가정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곁에서 응원하고 지원하며, 묵묵히 스스로 맡은 사명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복지재단은 잘사는 사람들이 아닌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인프라이며, 복지재단은 어려운 이웃의 또 하나의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설립하는 남양주시 복지재단이 특정인의 이득이나 정치적 목적으로 설립이 지연되거나 왜곡되는 일이 결코 일어나지 말아야 하며, 이는 72만 여 시민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희망을 짓밟는 횡포일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일부 정치적 이해를 앞세우고, 검증되지 않은 여러 부당한 의혹과 복지재단 무용론을 주장하며, 남양주시민에게 절실히 필요한 복지재단 설립을 가로막는 행태에 대하여 심히 개탄스러울 뿐이다.   우리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원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남양주시 복지재단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사회지도층과 남양주시민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한다.   2020년 9월 15일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조항용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 복지재단 설립 촉구 관련 성명서 발표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조양래)는 14일 자체회의에 앞서 복지재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복지재단 설립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발표 했다. 다음은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의 성명서 전문이다.   <남양주시 복지재단 설립 촉구 성명서>   남양주시에는 식사를 거르는 노인, 매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아동 등 힘들게 생활하는 많은 어려운 이웃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이통장 600여 명은 현장에서 마주하며 느끼고 있다.   앞으로는, 왕숙신도시 등 지속적인 택지개발로 인구 증가와 더불어 복지 수요는 더욱 급증할 것인바, 지역사회 복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남양주시 복지재단 설립은 선진 복지 제도 실현과 더불어 시민 복지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일부에서 정치적 이해를 앞세우고, 검증되지 않은 여러 부당한 의혹을 제기하는 등 복지재단 무용론을 주장하며, 남양주시민에게 절실히 필요한 복지재단 설립을 가로막는 행태에 대하여 심히 개탄스러울 뿐이다. 남양주시 복지재단 설립은 시민의 대표로 있는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시가 추진해야 하는 당연한 책무이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하려는 남양주시 복지재단이 특정인의 이득이나 정치적 목적으로 설립이 지연되거나 왜곡되는 일이 결코 일어나지 말아야 하며, 이는 72만 여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일이다.   남양주시이통장연합회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을 지지하고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 남양주시 복지재단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사회지도층과 남양주시민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한다.   2020년 9월 14일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양주시지회장, 조양래

(사)남양주시점프벼룩협회, 道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촉구 성명 발표

  (사)남양주시점프벼룩협회(회장 윤훈철)은 10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급과 경기도의 차별 행정을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남양주시점프벼룩협회의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코로나19 사태에 전 국민은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고통을 감내하고 있으며, 국가적 비상시국에 우리 남양주시도 이 사태를 빠르게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활동 등을 남양주시민의 참여와 함께 인내 속에 지속해서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런 비상시국에 경기도는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각 기초자치단체가 재난지원금을 자체적으로 지급할 경우, 특별조정교부금을 1인당 1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남양주시민은 이를 받지 못했다. 그 이유는 남양주시의 지급방식이 다르다는 것이다.   특별조정교부금의 목적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민들을 위해 지급하는 것이다. 경기도민인 남양주시민은 지급 방법이 다르다는 이유로 지급하지 않는 것은 특별조정교부금의 목적을 상실한 것이다.   또한, 경기도와 이재명 지사는 헌법에서 보장한 자치재정권 (지방자치단체는 법령의 범위 내, 수입과 지출을 자치단체 책임 하에 운영할 수 있는)을 침해한 것이며, 이를 지급하지 않는 것은 직권 남용이며 71만 남양주시민을 기만하는 처사이다.   이에 우리는 경기도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다음을 요구한다.   경기도민인 남양주시민에게 특별조정교부금을 즉시 지급하며, 남양주시의 자치재정권을 보장하며, 남양주시와 남양주시민에 차별적 행정을 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다.     2020. 9. 10.   사단법인 남양주시점프벼룩협회장 윤훈철

(사)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 경기도 특조금 성명서

   [사]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회장 신선균)는 2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촉구 및 차별정책 중단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양주시지회는 "경기도는 각 기초자치단체에서 선 지급한 ‘도 재난지원금’과 관련, ‘특별조정교부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남양주시는 경기도지역화폐가 아닌 현금으로 지급했다는 이유만으로 교부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경기도가 헌법에서 보장한 자치재정권을 침해하고 남양주시민을 차별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경기도와 같은 의견을 다른 방식(경기도는 지역화폐로 지급, 남양주시는 현금으로 지급)으로 진행했다는 사실 만으로 차별을 두는 상황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며 71만 남양주시민 또한 경기도민으로서 특별조정교부금 지급을 촉구했다.    [사]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 신선균 회장은 “현재 모든 국민이 코로나 19로 매우 힘든 시기이다. 이런 시기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남양주시민도 도민의 한 사람임을 간과해서는 안 되며, 지금이라도 당장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0억 원을 남양주시민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명서>   남양주시는 전 세계와 온 나라가 처한 코로나19 비상시국 속에서 조속한 대처와 빠른 극복을 위해 노력해왔고, 시민 모두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행과 준수를 이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기도는 각 기초자치단체에서 선 지급한 ‘도 재난지원금’과 관련, ‘특별조정교부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남양주시는 경기도지역화폐가 아닌 현금으로 지급했다는 사유만으로 특별조정교부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사)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 1만 5천명 회원 모두는 이 모든 상황에 대한 분노를 금할 길이 없어 아래와 같이 우리의 뜻을 밝히는 바입니다.   하나.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도 특별조정교부금을 71만 남양주시민에게 즉각 지급하라!   하나. 지역화폐냐 현금이냐 하는 단순 지급수단의 차이만으로 남양주시민들을 경기도 타 시군과 차별하는 행위에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는 강력히 규탄한다. 전 국민과 경기도민, 남양주시민 할 것 없이 모두 함께 이겨 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모든 국민이 힘든 시기입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남양주시민도 도민의 한 사람임을 간과해서는 안 되며, 지금이라도 즉시 「도 특별조정교부금 70억 원」을 남양주시민에게 지급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0. 9. 2.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남양주시지회 회장 신선균  

남양주시체육회, 道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촉구 성명 발표

  남양주시체육회(회장 김지환)는 지난 31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급과 경기도의 차별 행정을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남양주시체육회의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71만 남양주시민도 경기도민이다. 道특별조정교부금 즉시 지급하라!”   남양주시는 코로나 19라는 이 엄중한 비상시국 속에서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빠른 극복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우리 시민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이행하여 왔다. 그러나, 경기도는 각 기초자치단체가 재난지원금을 자체적으로 지급 할 경우 특별조정교부금을 1인당 1만원씩 지급한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남양주시는 지역화폐가 아닌 현금으로 지급하였다는 이유로 그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경기도가 헌법에서 보장한 자치재정권을 침해하고 남양주시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남양주시민 역시 경기도민이며, 남양주시 또한 경기도의 일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와 다른 의견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차별을 두고 편을 가르려는 이 모든 상황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이에, 남양주시체육회는 경기도의 부당한 행정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하나. "71만 남양주시민 또한 경기도민으로서 특별조정교부금 지급을 촉구한다.”   하나, “경기도는 남양주시에 대한 차별적 행정을 즉시 중단 하라.”   방식이 다르다고 지원을 안 해주는 것은 차별적 행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사태는 전 국민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전 국민과 경기도민, 남양주시민 할 것 없이 모두 함께 이겨 내야할 시기임을 말씀드리며, 경기도는 위 사항에 대하여 모두 수용할 것을 남양주시체육회 일동은 강력히 촉구 한다.   2020. 8. 31.   남양주시체육회장 김지환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道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촉구 성명 발표

  남양주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유효성)는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 시민에게 사과, 특별조정교부금 즉각 지급, 사태수습에 나설 것 등을 경기도에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 했다. 다음은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경기도는 도내 각 시군이 재난지원금을 자체적으로 지급할 경우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을 지급한다고 하였습니다. 남양주시는 경기도 정책에 협조해 시민들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고 이를 충실히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조금 배분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이후 경기도는 특조금 지급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남양주시는 지역화폐보다 더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고 월세나 공과금 납부 등 쓰임새가 다양하며 이용에 편리한 현금으로 전 시민에게 재난긴급지원금을 지급하였습니다. 특히 시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대부분 시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하였음은 물론 지원금의 92% 이상이 지역에서 지출한 것으로 분석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라는 취지에 부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처럼 남양주시가 헌법에서 보장한 자치재정권을 행사해 현금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조금을 주지 않는 경기도의 처분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불합리한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원 모두는 남양주시민의 여망을 담아 다음과 같이 경기도에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1. 경기도는 도민들을 위해 차별 없이 쓰여야 할 소중한 예산인 특별조정교부금 70억 원을 남양주시에 즉각 지급하라! 2. 경기도는 코로나로 국가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남양주시가 위기 극복을 위해 시행한 재난지원금을 특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남양주시민의 마음에 큰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하여 즉각 사과하라! 3.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시에서 현금으로 지급한 방식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의 긴급재난지원 사업취지에 전적으로 부합된다는 점에 동의하며, 경기도는 이제라도 상급 단체다운 합리성과 포용력으로 사태 수습을 위해 즉시 행동하라!   2020. 8. 27.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유효성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道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촉구 성명 발표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회장 곽민승)는 25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 시민에게 특별조정교부금 지급, 시 자치재정권 보장, 차별행정 철폐 등을 이재명 도지사에게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 했다. 다음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의 성명서 전문이다.   <道 특별조정교부금 70억 교부 촉구 성명서>   경기도는 남양주시가 지역화폐가 아닌 현금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였다는 사유만으로 도 특별조정교부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으며 이로써 남양주시에 시민 1인당 1만원 상당액의 손실을 가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는 현금 지급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재난긴급지원금 지원사업 취지에 어긋나지 않으며, 도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결정을 믿고 이행한 남양주시에 대한 기초와 광역 간 신의성실의 원칙 내지 신뢰보호의 원칙에도 상반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법령의 범위 내에서 수입과 지출을 자신의 책임 하에 운영할 수 있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치재정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이에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1천8백여명 회원 모두는 이 모든 상황에 대한 분노를 금할 길이 없으며 아래와 같이 우리의 뜻을 밝히는 바입니다.   하나.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道 특별조정교부금 70억을 남양주시민에게 즉시 지급하라! 하나. 경기도 특조금 배분대상에서 남양주시를 제외한 결정은 재량권의 한계를 일탈·남용한 것이다. 헌법에서 말하는 자치재정권을 보장하라! 하나. 경기도는 남양주시에 대한 차별적 행정을 철회하고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경기도민을 위한 모든 혜택을 남양주 시민에게도 부여하라! 하나. 위 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시 우리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남양주시민과 함께 총 궐기할 것을 다짐한다! 남양주시민도 경기도민입니다. 이재명 도지사는 남양주시의 자치재정권을 존중하여 조속히 도 특조금 70억을 남양주시에 지급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0. 8. 25.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곽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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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면,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 별내면(면장 이선우)은 28일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이영근)의 후원으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면사무소 직원들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총 100세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그들이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정서적으로 지지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떡 세트, 김, 마스크 등이 담긴 선물상자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영근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해 보다 힘겨운 추석을 맞이한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약소하나마 선물을 준비했다. 부디 따듯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소외감 갖지 않도록 주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고 후원소감을 밝혔다.   추석 명절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나이도 많아 나가기도 힘들고 찾아오는 자식도 없어서 외로웠는데, 이렇게 관심을 갖고 찾아주시고 명절 선물도 받으니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선우 별내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와 물품 전달로 수고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선물을 받으신 가구는 조금이나마 위로와 생활의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별내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별내팜스쿨, 블루베리 사랑에 푹 빠지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가을이 왔다. 농촌에서는 수확의 계절이기도 하다. 수확의 즐거움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은 체험을 통해 자연의 이치를 조금씩 배우길 바란다. 블루베리 과일을 따서 쨈을 만들어보고 피자도 만들어 볼 수 있는 별내팜스쿨을 소개한다. 코로나 여파로 가족단위의 소규모 스쿨을 열고 있었다. 계절별 다양한 농촌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올 겨울에는 가족이 함께 만든 김장으로 밥상위에 웃음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어른들에게 옛 추억이 되어버린 농촌생활. 도시에서 자라난 요즘 아이들에게 옛 농사이야기를 들려주고 체험할 수 있는 일명 ‘팜스쿨’이 별내면 용암비루개길에 자리 잡은 지 17년째다. 5천 평 규모의 대지에 마련된 이곳 농촌체험마을은 한해에 3만 명이 찾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으나 코로나의 위기가 예외 없이 발목을 잡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자나 깨나 농장관리에 여념이 없는 여동구 팜스쿨 대표는 “지난해까지는 평일에 일을 하고 주말에 휴장을 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이후로 공공기관의 체험이 실종됐고 이제는 조심스레 가족단위의 체험 객들을 위해 주말 스케쥴을 이어가고 있다”며, 요즘은 가을철에 체험할 수 있는 배 수확, 땅콩 캐기, 고구마 캐기 등을 준비하고 있단다.   한편, 일년내내 진행되는 블루베리 체험은 이곳의 가장 큰 자랑꺼리다. 블루베리 나무심기 체험을 시작으로 과일 수확체험도 하며 강정, 화덕피자, 쨈, 양갱 등 어린 고사리 손으로 직접 만들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4계절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농사 프로그램과 함께 넓고 아름다운 실내외 활동장에는 놀이시설 및 민속놀이 도구, 체육활동 도구 등이 팜스쿨 주변을 가득 채워놓았다.   농장을 가꾸고 운영하는 일이 고생스럽지만 다녀갔던 많은 사람들이 또다시 예약문의 할 때면 보람을 느낀다는 여 대표는 “별내팜스쿨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청정지역인 광릉 수목원 줄기와 이어져 맑은 공기가 넘쳐나는 곳이다. 특히 눈 건강에 좋다는 블루베리 재배를 시작으로 만들어진 전형적인 농촌체험마을이며, 여기서 나는 모든 농산물은 100%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오는 11월과 12월에는 김장체험이 추가된다. 그리고 직접 만들어낸 김장을 집에 가져와서 먹을 수도 있다. 겨울 내내 밥상위에서 이야기꺼리가 될 가족들이 함께 만든 김장김치에 추억이 곁들여진 맛은 어떨까. 내년에는 치즈 만들기 체험도 새로 준비한고 한다. 코로나와 싸우며 지쳐가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단위 농촌체험은 값진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네이버 검색창에 ‘별내팜스쿨’을 검색하고 예약을 하면 된다.                      

별내면 과수농가에 조광한 시장 현장점검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6일 아침 일찍 별내면(면장 이선우) 소재 과수 재배농가로 출근해 태풍 ‘바비’ 북상에 대비한 피해 방지조치 등을 확인하고 점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소장 및 필수 관계 공무원과 이도재 시의회 부의장, 이창희 시의원, 이선우 별내면장 등 최소인원만 동행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으로 인해 낙과 및 시설피해가 우려되는 과수 재배농가의 현황을 살피고 피해예방 사전조치 등을 점검했다. 먼저 조 시장은 농장주들을 만나 “오늘밤 강력한 태풍 바비가 북상한다고 해서 과수농가가 걱정이 되어 이렇게 아침부터 찾아왔다”고 인사하며 30여분 동안 과수재배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듣고 소통했다.   한 농장주는 “시장님께서 피해예방을 위해 함께 걱정해주시니 감사하다. 자연재해를 막기는 어렵지만 시에서 기반시설 등을 많이 지원해 주셔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조 시장은 농장주들과 함께 배 과수원 2개소를 일일이 둘러보고 덕시설 및 방풍망 등을 점검하고 인근 포도농장으로 이동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사업으로 지원한 이상기상 대응 안정 생산시범-비가림 비닐하우스시설 등의 효과도 꼼꼼히 점검했다.   조 시장은 “올해는 저온피해와 코로나로 인한 과일 소비감소 등으로 가뜩이나 과수농가가 어려운데 강력한 태풍까지 온다고 하니 걱정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의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린농업, 스마트팜으로 갈 수 있도록 여러 정책 및 지원 방안 등을 고민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태풍 ‘링링’으로 관내 340여 과수농가가 낙과 등의 피해를 입은 바 있으며, 현재 북상중인 8호 태풍 ‘바비’는 지난해 ‘링링’보다 큰 규모로 파악돼 농가들의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에 사전 피해예방 조치를 홍보하고 향후 신속한 피해조사와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청학비치, 비대면 휴식공간 인기절정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 별내면(면장 이선우) 수락산 입구 청학천변에 조성된 ‘청학비치’가 개장 50일 만에 1만5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코로나19시대에 비대면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7.1 개장 이래 가족단위로 매주 오백 명 이상이 찾아와 바다에서나 볼 수 있는 모래사장을 맨발로 거닐거나 깨끗해진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명소가 됐다.   청학비치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018년 7월 취임하면서 모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재인 하천과 계곡을 일부 시민들이 무허가음식점 등을 설치하여 사익을 취하던 것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되돌려주고자 추진한 계곡 정비사업의 결과물이다.   조광한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50여 년 동안 계곡과 하천변에 무허가음식점 등 불법시설물을 어느 누구도 손대지 않아 바가지요금, 불법주정차 등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고 주민들이 고발해도 벌금만 내고 계속 불법시설물을 운영하는 악순환 고리를 끊고자 정비에 나섰다. 아울러 하천 담당공무원들은 선진지 시설견학 등을 통해 의식 변화와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함께 공유했다.   이후 2019년 3월까지 무허가음식점 등 불법시설물 운영 업주들과 20회 이상 간담회와 회의, 면담을 실시하면서 계곡정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해 설득을 통해 자진 철거토록 유도하고 2019년도에는 절대 영업할 수 없음을 통보하는 등 노력한 결과, 2019년 8월까지 시 4개 하천과 계곡의 불법시설물 1105개소를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의하에 모두 철거했다.   조광한 시장은 “처음 사업 추진할 때 업주로부터 ‘밤길 조심해라’, ‘가만두지 않겠다’, ‘표 떨어진다’ 등의 각종 협박에 시달렸다”고 밝히면서, “반세기가 넘는 오랜 기간 일부 사람들이 불법 점유했던 하천과 계곡을 깨끗하게 정비해서 돌려주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이자 책임이며, 우리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시장은 "앞으로 시는 청학비치 조성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청학천 주변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피크닉광장, 아트도서관과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대 설치해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이선우 별내면장은 기자와 인터뷰에서  "조광한 시장님의 노력으로 청학리 수락산 계곡이 주민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로 돌아왔다. 오랜시간 불법 업주들의 횡포를 어렵게 정리하고 새롭게 탄생한 청학비치가 별내면의 심볼마크가 되길 바란다. 요즘 주말이면 가족단위의 피서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룰만큼 청학비치가 살아나고 있다. 앞으로 이곳을 잘 관리해서 비대면 여행객을 위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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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 엑스타팀 후원, 베터리 전쟁 일촉즉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 소속 ‘엑스타 레이싱팀’은 지난 20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에서 현대성우쏠라이트와 공식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엑스타 레이싱팀은 팀 차량, 드라이버 슈트 등 팀 운영에 대한 제반 사항을 현금 후원 받는다.   엑스타 레이싱팀과 현대성우쏠라이트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며 국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현대성우쏠라이트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배터리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TCR(Touring Car Racing)로 잘 알려진 투어링카 대회에서 아시아 통합 우승을 겨냥하고 있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을 후원 및 운영하고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난 23년간 다방면에서 모터스포츠 후원 활동을 펼치며 자사 브랜드인 ‘쏠라이트 배터리’ 의 인지도 또한 높여오고 있다.   김진표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은 “시즌 중반 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후원을 결심해준 현대성우쏠라이트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남은 시즌 큰 책임감을 가지고 매 경기 가장 높은 곳에서 금호타이어와 현대성우쏠라이트가 함께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4년 창단한 엑스타레이싱팀은 현재 김진표 감독을 중심으로 정의철 선수, 노동기 선수, 이정우 선수의 3대의 경주차를 출전시키며 2020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팀 종합 포인트 2위를 차지하며 시즌 종합우승을 향한 목표에 바짝 다가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20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에서 열린 2020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클래스 4라운드에서 13번째 라운드 만에 우승을 재탈환하였다. 4라운드 예선은 1위부터 5위까지 금호타이어가 석권, 결승에서는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황진우 선수(준피티드 레이싱)가 38분47초451(29랩)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올해 남은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슈퍼레이스, 황진우 4년 만에 황제귀환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기자회견도 오랜만이라 어색하네요. 그 동안 마음고생도 있었는데 팀을 옮기고 첫 우승을 거둬 굉장히 기쁩다.”며 슈퍼레이스 4전 폴투윈 우승소감을 밝힌 준피티드 황진우는 20일 열린 결승전을 완벽하게 리드했다.   4년 2개월여 만에 거둔 감격적인 우승이었다. 황선수가 수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자회견을 해본 것은 1,533일 만이다. 그는 20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KIC 상설코스(3.045km)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4라운드 결승에서 38분47초451(29랩)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난 19일 치른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해 이날 결승 레이스를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황진우는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채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폴투윈’을 완성했다. 2020 전남GT는 그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됐다.   황진우에게 이날 우승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었다. 지난 2016년 7월 10일 치른 슈퍼레이스 경기 우승 이후 1,533일 만에 거둔 우승이었다. 더불어 올해 준피티드 레이싱으로 팀을 옮기면서 감독 드라이버 겸임에서 레이스에만 집중할 수 있는 드라이버로 역할이 바뀐지 4경기 만에 거둔 값진 승리였다. 또한 올들어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선수가운데 첫 우승이다.   준피티드 레이싱 팀으로서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한지 3년 만에 처음 맛보는 우승이었다. 황진우는 “드라이빙에 집중할 수 있고, 미캐닉과 대화하며 차에 대한 관리도 꾸준히 신경 쓸 수 있다. 그런 것들이 쌓여가는 와중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드라이버 황진우로서 오랜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진우의 뒤를 이어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38분48초746으로 2위, 김재현(볼가스레이싱)이 38분50초814로 올랐다. 당초 2위로 레이스를 마쳤던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은 경기 후 심사를 거쳐 추돌로 인한 5초 추가 페널티를 받아 4위(38분52초586)로 내려앉았다.   전남GT를 대표하는 전남 내구에서는 60분의 제한시간 동안 41랩을 달린 비트R&D의 남기문(58분56초081)과 백철용(59분06초397)이 나란히 내구300 클래스 1, 2위를 차지했다. 내구 200 클래스에서는 39랩을 달린 장우혁(Jpex개러지. 59분03초124)이, 내구100 클래스에서는 44랩을 달린 최태양(유로모터스포츠. 1시간02초964)이 각각 우승했다.   GT300 클래스 결승(18랩)에서는 김재우(오일클릭)가 25분50초861의 기록으로 시상대 맨 꼭대기에 올랐다. 슈퍼바이크 결승에서 송규한(두카티SRS)이 21랩을 27분24초590에 질주하며 KMG클래스 우승을 거머쥐었고, 오현승(동성모토라드&테크니션)이 21랩을 28분17초004에 달리며 라이딩하우스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020 전남GT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다.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과 출입통제를 통해 COVID-19으로 인한 사건사고 없이 일정을 소화해냈다. 전남GT의 일환으로 경기에 참여했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도 무사고 무관중 경기 수를 하나 더 늘렸다.    

e슈퍼레이스, 정규 시즌 본격개막!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를 주최해 온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가 CJ대한통운 후원으로 e모터스포츠 리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비대면 모 터스포츠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시작하는 이 대회는 오프라인 대회 못지않은 온라인 고품격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슈퍼레이스는 올해 4월 개막전이 연기되면서 한차례 치렀던 온라인 대회(심레이싱) 대회를 통해 e스포츠의 인기와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고 성공적인 e슈퍼레이스 시리즈를 만들기 위한 준비와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 올해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시리즈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2021년부터는 팀 경쟁체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슈퍼레이스 시리즈는 PC기반의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 ‘아세토 코르사’를 활용해 진행된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아닌 레이싱 기어를 사용해야 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고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의 레이싱 머신을 사용해 현실감 있는 레이스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첫 시즌에 참가할 드라이버들은 8월 28일부터 1주일 간격으로 열리는 3번의 온라인 선발전을 통해 결정된다. 아세토 코르사를 레이싱 기어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드라이버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1회의 온라인 선발전에서 10명씩, 총 30명의 드라이버를 선발한다.   선발전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드라이버들은 9월 25일부터 정규 시리즈에 돌입한다. 총 10라운드의 레이스가 펼쳐지며 라운드 별 포인트 합산해 챔피언을 가린다. 정규 시리즈 최종 성적 상위 18명의 드라이버는 12월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정규 리그에 참가하지 못했거나 아쉽게 선발되지 못한 드라이버들을 위한 추가 선발의 기회도 마련돼 있다. 한 달에 한 번씩(10월 9일, 11월 13일, 12월 4일) 열리는 3번의 추가 선발전에서는 스프린트 레이스를 진행해 총 5명의 와일드카드 드라이버를 선발하며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할 기회를 부여한다.   시즌 일정이 치러지는 동안 언제든 도전할 수 있는 ‘The Fastest’도 동시에 진행된다.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한 한 명의 드라이버에게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자격도 주어진다. 정규 리그, 추가 선발전, 최고 랩 타임 경쟁 등을 통해 선별된 총 24명의 드라이버들은 오는 12월 12일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서 진정한 최고를 가린다.   정규 리그 전 경기를 비롯해 추가 선발전과 그랜드 파이널은 유튜브 등 e슈퍼레이스 시리즈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청자들도 참가 드라이버들과 함께 e슈퍼레이스 첫 시즌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다. 경기를 시청하다 흥미가 생겼다면 추가 선발전과 온라인 경쟁전에 언제든, 누구든 참여할 수 있어 보는 재미와 참여하는 흥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대회 참가 및 일정, 규정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홈페이지(www.super-rac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확산, 슈퍼레이스 또 발목잡아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CJ 슈퍼레이스가 코로나 확산세로 또다시 연기된다.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4라운드 일정과 더불어 강원 국제 심 레이싱 페스타도 함께 미뤄졌다. 당초 4라운드 레이스는 오는 9월 5일과 6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될 계획이었다.   지난 7월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를 발표하며 관중석의 10% 규모로 입장할 수 있게 허용했고,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8월 11일부터 프로스포츠의 관람객 입장 규모를 30%까지 확대하면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도 현장에서 모터스포츠 팬들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경기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불과 며칠 사이에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됐다.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서는 위험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역 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대책에 적극 동참해 달라”면서 지난 20일 행정명령을 발령, 대회연기도 불가피해졌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레이스 일정이 연기된 것은 대회를 준비하는 구성원들과 경기를 기다린 모터스포츠 팬 모두에게 아쉬운 일이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위협 속에서 우리 모두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 방역당국의 행정조치를 따르며 더욱 건강한 대회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RA, 레이스 비상구난 오피셜 교육 성료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는 지난 7월 25일 용인 삼성 스피드웨이에서 모터스포츠 오피셜과 경기장 안전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2020 KARA RACE EMERGENCY’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로 구난 상황에 대응하는 실습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오피셜들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사고시 트랙 내에서 드라이버를 빠르고 안전하게 구출하는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주 내용이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모두 포함하는 훈련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론 교육으로는 모터스포츠 사고의 유형별 대처방법, 근골격계 신체손상 및 대처방법 등의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이는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상황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인명사고 발생 시 1차 구출을 위해 선수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여 안전하게 구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이다.   실습 과정에서는 레이스 상황 중 충돌이나 전복한 사고 발생 시 선수 구출과 화재진압에 대한 훈련이 실시되었다. 실제 경기에 사용되는 박스카와 포뮬러카를 준비, 사고 시 각기 다른 차량별 선수 구출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대형사고 상황을 대비하여 FIV(first intervention vehicle) 차량 장비 사용에 대한 실습도 이뤄졌다. 차량을 절단하여 선수를 구출하거나, 화재를 진압하고, 폭발을 방지해야 하는 상황에 대비하여 실제 사용되는 특수 구난 장비 조작 방법을 익히기 위함이다.   경기 심사위원 등 핵심 고위 인력도 큰 범주에서 오피셜로 구분되고 있는 등 모터스포츠를 움직이는 주역이다. 협회는 모터스포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오피셜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차원에서 대부분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한 가운데 꼭 필요한 안전 관련 훈련만 방역 기준을 준수하며 이루어졌다.   이번 안전 교육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주관하고, 스포츠안전재단이 주최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장소는 용인 삼성 스피드웨이에서 제공했다.

CJ슈퍼레이스, 코로나 불안정으로 일정변경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연간 일정을 다시 조정한다. 오는 8월 전남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4라운드 경기가 11월 28일과 29일로 미뤄진다. ㈜슈퍼레이스는 23일 새롭게 수정된 2020시즌 향후 일정 조정안을 발표했다.   오는 9월 5일과 6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4라운드를 이어간다. 9월 19일과 20일로 예정된 전남GT(KIC 상설서킷)가 5라운드, 10월 31일과 11월 1일에 걸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레이스가 6라운드로 각각 조정된다. 8월에서 11월로 연기돼 KIC 경기는 더블라운드(7, 8라운드)로 치러질 예정이다.   무관중으로 치른 지난 6월의 개막전과 7월 3라운드에서는 코로나 확산방지 방역활동에 힘쓴 결과 무사히 마무리됐다. 개막전을 안전하게 치러낸 데에는 전라남도와 KIC 등 관련기관의 협조와 공동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조직위는 대회 일정을 변경하는 것으로 코로나에 맞서 싸우는 전라남도의 노력에 발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모터스포츠 팬들 및 대회 관계자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온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무관중 경기를 치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수 홍보과장은 “코로나 사태를 면밀히 파악해 관람객과 다시 만날 시기를 고심하고, 많은 레이스 팬들이 더욱 안전한 상황에서 양질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빈 조직위원장은 “코로나가 안정되지 못해 대회일정이 계속해서 변경되면서 레이스를 준비하는 팀들의 피로감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경기를 치르는 동안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다면 그 또한 레이싱 업계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앞으로도 코로나 변화에 따라 어떤 조치가 취해지더라도 많은 이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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