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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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창모, 남양주 저소득층 아동에 3천만원 기부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래퍼 창모(구창모)가 남양주시 저소득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고자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   ‘마에스트로’, ‘아름다워’, ‘메테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유명 가수인 창모는 2020년 2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3천만원의 통 큰 기부를 실천했으며, 같은 달 콘서트 머천다이즈 판매 수익금 일부를 덕소리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창모는 지난 29일 남양주 복지재단과의 통화에서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전달식을 하지 않고 조용히 기부를 진행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창모는 한 라디오 프로에서 “주변에서 이장을 하라고 많이 말씀하신다. 40대까지 더욱 동네를 빛내고 바른생활을 하면서 결국 이장이 되겠다”는 발언을 해 팬들의 관심을 끄는 등 고향 덕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후원금은 남양주시 복지재단을 통해 와부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 장애아동에 전달되어 아동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남양주시, 상수원보호구역 제도 토론회 개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8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김용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주관하는 ‘상수원보호구역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상수원보호구역 관련 규제 체계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모색함과 동시에 각계 전문가 및 시민 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입법 추진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출입자 체온 검사, 마스크 착용, 좌석 간 거리 유지, 손 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용민 국회의원과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임종성 국회의원의 축사,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현황과 제도 개선 방향’을 주제로 한 이석호 연구위원(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의 발제와 ‘수도권 상수원 다변화 방안’을 주제로 한 김동욱 논설위원(워터저널)의 발제가 이어졌다.   김용민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상수원보호구역은 수질 보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이지만, 해당 지역 주민들은 46년간 기본권과 평등권이 침해된 과도한 규제를 받아 왔다.”며 “주민들의 일방적인 희생이 강요되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가 시정돼 현실성 있게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임종성 국회의원은 “상수원보호구역 제도는 비과학적인 구역 설정, 과도하고 비효율적인 규제 추구, 수처리 기술의 발전 수준을 반영하지 않는 등 많은 모순을 갖고 주민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며 “여러 중첩 규제로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광주시 국회의원으로서, 제도적 개선 방안과 수질 보전 정책의 재검토 등 다양한 입법 활동을 통해 뜻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석호 연구위원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현황과 제도 개선 방향’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시대를 반영한 상수원 규제의 합리적인 개선 방안이 필요하며, 불합리한 중복 규제에 대해서는 정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욱 논설위원은 ‘수도권 상수원 다변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수도권 상수원 다변화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도권 상수원이 확보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수도권 상수원을 소양호 및 충주호로 이전하고, 이후 수도권 상수원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윤춘경 교수(건국대학교)가 좌장을 맡았으며, 강부식 교수(단국대학교), 이명웅 변호사, 조영무 연구위원(경기개발연구원), 김진홍 공동대표(환경정의), 이광우 대표(한강사랑), 이상진 과장(환경부 물이용기획과), 김기준 조안면 주민통합협의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상수원보호구역 제도에 대해 진단해 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층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명웅 변호사는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의 목적이 정당하다 하더라도 규제의 수단이 적합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공익을 추구한다는 명분으로 소수의 특별한 희생을 용인할 수는 없다.”며 그간의 희생에 대한 적당한 보상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기준 조안면 주민통합협의회장 역시 “강 하나를 두고 상수원보호구역과 아닌 부분이 나뉘는데 하수처리 기준으로만 놓고 양평군과 조안면을 비교해 봤을 때 차이점은 무엇인지, 조안면 주민들의 규제가 과연 공정한 것인지 궁금하다. 조안면의 지원금이 과연 적합한 보상 체계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환경부 이상진 과장은 “환경부 역시 상수원보호구역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규제 개선을 계속 진행하면서 주민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평등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같이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피해와 희생에 대해서는 정당한 보상이 필요하며, 수질에 영향이 없다는 전제 하에 제약이 덜한 제도를 적용해 상·하류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수원 운영 체계로 바뀌어야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사회·경제적 여건 또한 눈부시게 발전한 만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이며 상수원보호구역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들은 「상수원관리규칙」에서 규제하고 있는 건축물의 설치, 영업 허가 제한 등의 규정이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 직업선택의 자유,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이유로 지난해 10월 헌법소원을 청구했으며, 헌법재판소는 11월 전원재판부에 본안을 회부하는 결정을 내리고 현재 규제 내용이 헌법에 합치하는지 여부를 심사 중이다.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생활쓰레기 간담회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임홍식)는 지난 27일 관내 생활쓰레기 수거업체인 ㈜삼영기업과 쓰레기 배출실태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삼영기업 대표를 비롯하여 일선에서 수거 업무를 담당하는 미화원들이 참석했으며, 진건읍에서 시작하여 시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3색-존(ZONE)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쓰레기 배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3색-존(ZONE)은 생활쓰레기를 음식물, 종량제 봉투, 재활용품 3가지로 구분하여 배출하도록 배출장소 바닥에 색으로 표시한 쓰레기 배출구역이다. 무단투기가 극심하고 오염도가 높은 장소에 도입해 쓰레기 분리배출과 배출장소 환경개선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진건읍과 ㈜삼영기업은 무단으로 투기되거나 혼합 배출되는 쓰레기에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일주일간 수거를 보류하여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유도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현태 과장은 “실제로 3색-존(ZONE)에 ‘경고 스티커 부착’ 제도를 시범 시행한 결과 시민들이 경고스티커가 부착된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다시 배출하는 등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임홍식 센터장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쓰레기를 배출하면서도 제대로 배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수거업체가 더욱 편리하게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건읍은 20여 개소의 3색-존(ZONE)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지역사회단체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 ‘에코폴리스’, 시민들과 함께 진건읍을 깨끗한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 상향조정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최고 13만원까지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오는 5월 11일 시행되는 것에 따른 것으로, 시행일 이후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일반 지역 도로 대비 3배 상향된 금액으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는 승용차(4톤 이하 화물차 포함)의 경우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승합차(4톤 초과 화물차, 특수차, 건설기계 포함)의 경우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됐다. 이에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 상향과 관련해 이·통장 회의 시 자료 배부, SNS 홍보, 현수막 부착 등을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과태료 상향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차관리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올바른 주차 문화에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시에서도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보호구역이란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치원·학원가·초등학교 주변에 지정하고 있는 구역으로, 현재 남양주시에는 총 200개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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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시장, 태풍 ‘바비’ 북상 대책 점검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25일 코로나19 일일상황보고 종료 후 안전도시국장, 안전총괄과장, 태풍 관련 부서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호 태풍 ‘바비’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하여 및 교회첨탑, 대형공사장 등 현장예찰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승남 시장은 “예보된 태풍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시 재난대응 매뉴얼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며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지역에 최대한 빨리 사전 안전조치를 실시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선제적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고 관내 재해 취약지역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인명 피해 제로화에 철저를 기하고,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특히 이번 태풍이 지난 2012년 엄청난 피해를 불러왔던 태풍 ‘볼라벤’과 매우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저한 사전에 안전점검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태풍이 우려되는 것은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기 때문이라며, 지역 주민들은 기상 상황에 따라 외부 활동 자제, 재난문자 등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상가 주변 입간판 및 불법현수막을 철거해 시민들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등 재해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승남 시장, 강우량 539mm ‘마지막까지 총력’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안승남 구리시장은 근래 보기 드문 국지성 집중호우 및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근무에 임해준 공직자들을 위로하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갖고 시민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총력을 협조해 준 유관기관, 기간단체, 성숙한 시민 의식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실제로 구리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시간당 29mm이상 누적강우량 539㎜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산사태 취약지역 3개소 주의보 및 검배공원 공사현장 점검, 통장포함 75명 문자발송, 음성경보시설을 이용한 13회 하천변 경보방송, 산사태 취약지역 3개소 예찰 및 한강 수위상승에 따른 비상 대응상황 전파, 호우경보에 따른 전 직원 1/3에 해당되는 224명 비상근무 돌입 등 게릴라성 호우상황에 적극 대응했다.   또한 한강수계 펌프장인 토평펌프장 및 아천빗물펌프장 근무 담당자는 팔당수력발전소(팔당댐) 실시간 방류량에 따라 한강 1,2,3호의 적절한 폐쇄조치 및 개방과 함께 약 23시간 이상 14대의 펌프 가동을 통해 쏟아지는 집중 호우를 방어했다.   특히 9일에는 조정아 부시장 주재 집중호우 대처 긴급점검회의, 행안부장관 주재 집중호우 대처 긴급점검 영상회의 전달 사항에 따라 ‘심각’ 단계에 따른 산사태 위험지역, 범람위기가 있는 왕숙천 둔치 주변 접근금지,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 위험지역 주민 불필요한 외출자제 및 사전대피 조치 등 긴급상황 발생 전 선제적인 대응조치에 철저를 기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상황은 주택침수 5개 세대(갈매동 1세대, 교문동 1세대, 사노동 1세대, 수택동 2세대), 구리경찰서 뒤편 도로변 일부 토사 유출, 인창동 예향교회 부근에 있던 나무가 쓰러져 즉시 경찰서, 소방서, 구리시 합동으로 조치하는 등 전체적인 피해는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여름 장마는 유난히도 폭우를 동반한 집중 호우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구리시의 경우 현재까지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정에서 보여준 성숙한 시민의식이 재난 상황에서도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그럼에도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는 긴장감으로 공직자들과 시민여러분께서는 이번 장마 영향에서 완전히 소멸 될 때까지 높은 경각심을 유지하여 비상한 각오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 청년위원회, 장난감 후원품 전달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민·관 단체, 기관, 개인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전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구리시청년위원회(회장 나대진)에서 아동용 장난감 250개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나대진 구리시청년위원회 회장, 배주한 부회장, 김성태 자문위원, 장형석 이사, 박병천 이사, 이상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후원품을 기탁 받은 이상희 관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친구들과 마음대로 어울리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긴 장마까지 겹쳐 그 어느 때 보다도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후원해 주신 장난감이 이들에게 우울감을 덜어 줄 수 있는 큰 선물로 기뻐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집중호우까지 겹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이 힘을 내서 이 위기를 지혜롭게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준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하는 것처럼 지역 내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구리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여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구리시,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 조성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지난 10일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회장 오형근)주관으로 인창동 소재 ‘바르게 동산’에 환경정비와 태극기 바람개비 설치로 구슬땀을 흘렸다.   바람개비 동산 조성은 경기도 보조금 사업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범시민운동’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회원 10여명이 국가 상징인 태극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아 이색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구리시는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위를 나타내는 태극기를 전 시민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이 도시를 자랑스러워하며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심고자 지난 2018년 제73회 광복절 행사에서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를 대외에 재 선포했다.   그리고 365일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며 애국심과 시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배너형 태극기를 강변북로 등 7개 구간에 480조를, 아차산 태극기동산 등 50m 이상 대형태극기 게양대 4개소에 각각 태극기를 연중 게양하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형근 회장은 “바르게 동산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장소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국경일마다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국화는 나라를 대표하는 꽃이고, 애국가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노래라면 태극기는 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며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는 이번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 조성을 계기로 태극기를 생활주변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나라사랑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에서는 태극기 벽화마을 조성,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대상으로 태극기 바로알기 교육, 국경일 경로당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 등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범시민 운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리시, ‘시민행복 특별시’ 증진방안 공모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시민행복 특별시’ 구현을 위한 전 시민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주제는 ‘구리시민의 행복증진 방안’으로 구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접수는 8월10일부터 9월8일까지 30일간 실시되며, 접수된 제안은 1차 시정발전연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구리시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창안등급이 결정된다. 시는 창안등급의 차등화를 위해 기존 3단계의 등급을 올해부터 금상,은상,동상,장려상,노력상의 5단계로 세분화하고, 상금도 1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다양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아울러 제안에 참여한 모든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진정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완성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협치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제안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5월 제1회 공모전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민행복 특별시를 위한 협치 과제를 주제로 지속적인 공모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리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실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치매예방사업의 일환으로 10일~14일까지 여성노인회관에서 ‘찾아가는 치매상담 및 치매조기검진’을 운영한다.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마스크착용 및 이동용 조기검진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하고 치매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치매상담 및 조기검진은 무료 기억력 검사와 개별상담을 기본으로 치매예방교육, 치매인식개선 홍보 및 치매관리사업 서비스 연계를 함께 제공하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에게는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고위험으로 나온 대상자에게는 치매정밀검사(진단검사, 협약병원의뢰 및 감별검사)을 실시하여 치매진단시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여 쉼터활용, 가족교육, 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손씻기,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가운데 치매를 조기발견하여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노년기 인지력 저하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년에 1번 치매선별검사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031-550-8863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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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 사업확정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군의 주요 현안이자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사안인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지난 9일 기재부는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했으며, 30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확정지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서울 송파구를 시점으로 양평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27km, 총사업비 1조4018억원의 대규모 사업이다. 내년부터 타당성조사가 시작될 예정이며 2031년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고속도로 사업은 2008년 ㈜한신공영의 민간투자 제안으로 추진됐으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검토결과 수익성부족으로 반려됐다. 하지만 사업이 재검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2017년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됐다.   양평군은 민선7기 출범 후 수차례 국회와 기재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를 직접 방문한 결과,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 개최와 더불어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선정·통과라는 쾌거를 이뤘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총사업비 500억원(국고 지원 300억원 이상)이 넘는 대규모 사업을 사전에 평가하는 제도로, 사업 추진에 있어 불요불급한 국가예산 낭비 차단을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하는 절차다.   당초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비용대비 편익(B/C)이 낮고, 수도권으로 분류되면서 부정적 견해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양평군민을 포함한 양평군의 적극적 건의로 정책성평가 부분에서 높게 평가돼 조사 통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을 방문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적극 피력했다. 또한 총 33명의 국회의원과 면담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군민의 염원을 전달했으며, 관련 지자체인 경기도 광주·하남시와 상호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발로 뛰는 행정과 함께 양평군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14,882명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기재부에 전달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군민의 열정을 보였다. 외에도 지난 9일 세종시에서 열린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정사업 분과위원회 참석 전, 정동균 군수에게 힘을 불어넣기 위한 고속도로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군민들이 한목소리로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통 할 수 있다!”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양평군은 현재 서울-양평을 연결하는 유일한 간선도로인 국도 6호선과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수도권 차량 이용객 급증으로, 주말을 비롯한 출·퇴근시간 차량정체가 매우 심각하다고 밝혔다. 하남 교산지구, 남양주 왕숙지구의 3기 신도시 확정과 양평군의 지속적인 공동주택개발로 교통량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통시 교통량이 분산돼 상습 교통체증 구간이 일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서울 강남권에서 양평까지의 이동 소요 시간도 20분 내로 단축될 계획이다. 이로 인한 관광객과 유입인구 수 증가는 각종 규제로 낙후됐던 양평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시와 경기 동부권, 강원도 간 접근성 향상은 관광 물류수송에도 기여해 낙후 지역의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정 군수는 “국회 및 관계부처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으로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12만 양평군민의 따뜻한 동행이 함께했기에 이루어진 결과”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양평군은 물론 낙후된 경기 동부지역 전체의 발전과 관광객 편익 증가로 지역균형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말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40여 년 동안 군민들이 받은 규제로 인한 피해와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평군, 2021년 제1차 당정협의회 개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회와 현안사항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2021년 제1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최재관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위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경기복지재단 양평군 유치 추진’, ‘양평군 노인복지관 이전 신축’, ‘양평 도서문화센터 건립’, ‘경기 First 공모사업(경기 라온 에코 포레스트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첫 번째 안건인 경기복지재단 양평군 유치는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라 경기복지재단의 양평군 이전을 통해 복지행정 인프라를 구축하고, 12만 군민의 염원을 담은 그 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군과 당은 유치 확정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두 번째 안건인 양평군 노인복지관 이전 신축은 현시대에 맞는 새로운 노인복지사업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는 만큼 군과 당이 사업의 효율성 있는 추진을 위해 부족한 예산이 적기 투입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세 번째 안건인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은 기존 중앙도서관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 충족 및 편리한 생활문화를 영위할 사업으로 주민 홍보 및 21년에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마지막 안건인 경기 First 공모사업은 경기도에서 시·군 특화사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은 우수한 산림경관자원과 청정 자연환경을 연계한 가족단위 산림 레포츠 체험 공간조성을 위한 경기 라온 에코 포레스트 조성사업을 공모하였다.   본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양평군만이 갖는 다양한 자원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으로 양평군과 민주당은 2021년도 경기도 First 공모사업에 반드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최재관 지역위원장은 “양평군에서 진행되는 여러 현안사업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민선7기가 후반기를 맞이함에 따라 지난 군정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하며, 당정의 지속적인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이 그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평군, 경기복지재단 입지 현장실사 성료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지난 23일 양평군노인요양원, 장애인복지관, 행복플러스센터 등으로 조성된 양평 보건복지타운 예정지에서 경기복지재단 입지 선정 공모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실사에는 정동균 앙평군수와 전진선 양평군의회의장, 이종인(양평2)·전승희(비례) 도의원을 비롯해 복지시설 종사자 40여 명이 평가실사단을 맞이하고, 정년퇴직 후 가수로 활동 중인 김승호 전 양평읍장의 개사곡 “양평뿐이고”를 비롯한 경기복지재단 유치 희망 퍼포먼스와 양평군 자체 제작 홍보영상 방영 등 마치 축제 현장을 방불케 했다.   현장설명에 나선 구문경 복지정책과장은 “양평군은 전국 최초 보건복지타운 군관리계획이 승인 될 예정(‘21.6월)이고, 보건복지타운 안에 건립 추진중인 노인복지관에 경기복지재단 주사무소의 건립(단독 건물)을 계획 중으로 ’22년 12월 입주가 가능하다”며, “경기복지재단 주사무소가 양평으로 이전된다면 각종 사회복지기관과 유기적 업무연계가 가능하고 주거환경 및 학교, 생활편의시설 및 자연환경이 쾌적해 경기복지재단 근무자들이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으며, 동부 중심에 위치해 사통팔달 교통환경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복지재단의 신축방법과 향후 시설관리방안, 주차장 및 진입로 확장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재단 직원들 자녀의 교육환경 조성 관련 질문에는 군의 혁신학교 운영상황과 교육예산 지원 확대에 대해 설명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경기복지재단 양평 유치는 12만 양평군민의 염원이며, 2,600만 수도권 주민의 물을 지키기 위해 희생해 온 양평군의 균형발전을 위한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양평군은 노인인구가 26.03%로 오래전부터 초고령 지역으로 각종 복지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경기복지재단과 동행해 경기도의 미래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말했다. 경기복지재단 주사무소 이전 공모사업은 5월 중 2차 PT 심사 후 5월 말 최종 결과가 발표 될 예정이다.

양평군, 남·북한강 다슬기 방류행사 개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27일 군내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다슬기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권순식 축산과장, 김남성 양평어촌계장 등 어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다슬기는 물고기 배설물과 이끼 등을 먹어 자연적 수질정화 효과가 있고, 간염, 지방간, 간경화 등 간질환 치료와 숙취해소, 신경통, 시력보호, 빈혈, 위통, 소화불량, 간열과 눈의 충혈, 통증을 다스리며 체내 독소배출, 신장·담낭 결석예방, 부종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청정 일급수에 서식하는 다슬기는 하천의 청소부로 불리며 군은 최근 7년 간 건강한 하천생태계 보존과 자원조성을 위해 관내 남·북한강에 약 1만 5천여 패를 방류했다   김남성 어촌계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우수한 다슬기치패를 관내 남․북한강에 방류함으로써 어업인들의 생계유지 및 자본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상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평군은 수질이 오염되지 않은 청정 지역으로 앞으로도 하천 수질 보전과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문~홍천 간 철도 신규노선으로 확정!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10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온라인 공청회를 통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용문~홍천’ 간 철도노선이 신규노선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철도노선은 용문에서 시작해 단월, 청운을 거쳐 홍천으로 이러진 신규 철도노선으로 금번 노선확정을 통해 수도권과 강원도 간 광역철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공청회를 통해 그 간 한국교통연구원이 수행한 용역내용을 공개하고 ‘용문~홍천’ 간 신규노선 반영 발표와 더불어 각계 의견수렴에 나선다. 노선반영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공청회 이후 6월 중 철도산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철도망 구축을 통해 서울에서 강원도까지 접근방법의 다양화와 양평군 6번 국도의 상습정체 해소 및 관광객 유입 증대를 통한 지역축제 확대 등 관광개발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양평은 각종 규제중첩으로 개발에 제한적이었으며, 특히 철도영향권에 소외된 단월, 청운 등의 지역주민은 교통시설 확장에 의한 여러 혜택에 배제돼 왔다.   이러한 불편 해소를 위해 양평군에서는 홍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0월 30일 ‘용문~홍천’ 철도노선 반영을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노선 확정에 따라 교통소외 지역주민에 철도교통수단을 제공함과 더불어 지역 균형발전 및 주민불편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용문~홍천 노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으로 양 자치단체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군민여러분께 광역 도시생활권 영위와 더불어 안전한 교통인프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노선 건설로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한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우리나라 철도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및 철도운영 효율화를 위한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노선이 반영되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기본계획·설계·공사 등의 철도 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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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결의안 채택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철영)는 29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과 오염수 현황, 재처리 방법에 관한 모든 정보를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우리정부에도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시도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단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일본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대해 주변국을 고려하지 않은 독단적인 처사라고 비판하며 원전 오염수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와 객관적인 검증 없이 해양방류를 시도하는 것은 우리 한반도 주변을 비롯하여 국경을 초월한 해양 오염으로 이어지고 전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지구적 재난의 출발임을 명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상기 의원은 “주변 국가의 우려를 등한시하는 일본정부의 일방적인 처사는 지탄받아 마땅하다”며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남기지 않도록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철회 될 때까지 모두가 힘을 모아 대응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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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 토론회 개최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23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 이라는 주제로 노인복지 증진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삼육대학교 사회복지과 조미숙 교수를 좌장으로 기조 발제를 하고, 김형수 구리시의회 부의장, 김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천기웅 부지회장, 박희숙 경로당관리부장 등 5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조미숙 좌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급격한 고령화 현상을 경험하게 됨으로써 사회적 차원의 대책마련 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해결 전망으로 노인부양과 보호를 위하여 국가와 사회의 적극적인 개입 및 의료비 경감과 노인성 질환에 대한 대책으로 간병비 및 특수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제도 마련의 필요성, 유료양로원 대중화 및 유로노인복지시설의 안정된 개발, 심리정서적 사회복지 프로그램 마련, 노인 복지증진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형수 부의장은 구리시 노인인구가 현재 24,435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12.5% 이며, 곧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본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버복지 추진위(병고, 빈고, 고고)를 시, 동별로 설치를 제안하였으며, 타 시·군구의 노인복지증진 정책에 대한 사례를 예를들어 ‘노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및 ‘경로당 밖 보듬기 사업의 추진’을 제안하였다.    김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시에서 무료급식 운영 및 저소득노인 도시락 배달서비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복지시설 지원 확대, 노인상담사업, 노인돌봄 단기가사서비스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희 천기웅 부회장은 제도권 밖에 있는 경로당 밖 소외노인들의 개별 면담을 통한 경로당 미가입 상황을 분석해보면 고령사회로 접어들어도 건강한 노인들은 경로당을 기피시설로 인식, 사회활동이나 생업에 종사 등으로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제도권 안으로 품기 위해서는 유익하고 매력있는 프로그램 개발 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연 1회 소외노인 복지증진 솔루션으로 소외노인 실태조사 실시, 동 주민센터장과 통 반장을 통한 경로당 복지관 등 이용안내 시스템 구축, 경로당 보조금 현실화 및 경로당 별 특색사업 개발 및 사업비 지원, 경로당 명칭 변경, 경로당 운영지원 조례 및 노인복지 증진 조례의 개정을 제안하였다.    박희숙 경로당관리부장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하여 행복한 노후생활 맞기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노후 준비교육이 필요하다며 노인들의 2막에 대한 준비는 사회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만큼 전문 노인교육기관의 개소 및 프로그램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로당 가입 회원 수 확대 및 경로당을 지역 노인복지와 정보센터 기능 및 지역사회 독거노인 보호기능, 실버 놀이터와 야외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하였다.    토론회를 주관·주최한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구리시 노인복지를 위하여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조미숙 좌장을 비롯한 토론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오늘 토론회에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고 검토하여 구리시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구리시의회,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성명서 발표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지난 3일 일본 정부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의결 조치에 대해 “자유무역과 한일 양국간 관계 증진에 반하는 일본의 명분 없는 보복성 조치”라며 성명서를 7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는 작년 10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해당 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최종 확정판결에 대해 일본정부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권이 소멸했으므로 대법원 판결은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비난해왔다.    이에 해당 일본 기업은 배상 지급 명령을 미루고 있으며, 사법부 판결에 대해 경제 보복을 일삼은 일본정부는 오히려 과거사 문제에 대한 사과는 커녕 오히려 경제제재 조치로 맞서는 일본의 적반하장격 행태는 자유무역, 시장경제, 민주주의 질서 규범에 전적으로 위배되는 행위다.” 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 배상에 관한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고, 일본 기업들은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며 이에 대해 일본 정부가 진심으로 사과할 것과 우호적 한·일 관계는 물론 세계경제 규범에도 위배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 및 수출심사 우대국 제외 등 추가 경제보복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또 구리시의회는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우리정부의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더불어 경제적 피해 확산을 줄이고 한일 양국간 미래지향적 관계 정립을 위한 우리정부의 강력한 외교적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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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코로나 관련 기자회견문

  [정리 = 두물머리뉴스 양의철 기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양평 군민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양평군수 정동균입니다. 오늘 브리핑은 양평읍 유흥업소와 관련된 우리 양평군민의 추가 확진 상황과 군의 대처방안에 대해 알려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양평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 발생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하며 대응하였으나, 양평읍 내 유흥업소와 관련한 확진자가 지난 3월 16일 1명이 최초로 발생, 17일 1명, 18일 8명, 19일 5명이 발생하여 현재 총 15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질병관리청 확진자의 이동 동선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확진자의 개인정보 및 자세한 이동 동선은 공개할 수 없으나, 16일 최초 확진자는 증상발현에 따라 병원과 약국을 방문하였고 업무상 회의참석 및 지인만남을 위해 식당 등을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리군은 확진자의 진술을 토대로 군 역학조사관과 양평군 현장대응반이 출동하여 전체 CCTV를 분석하고 방명록을 대조하며 확진자 방문 장소를 역학조사하고 철저하게 방역소독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따라서 해당장소를 방문한다 해도 추가 감염될 우려가 없으므로 관내 어느 장소든 안심하고 이용하셔도 됩니다. 3월 17일에 확진된 두 번째 확진자는 외국인노동자 선제검사를 통해 확진된 유흥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해당 확진자는 역학조사 결과 관내 다수의 유흥주점에서 근무한 것으로 밝혀져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종사자와 방문객 사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당일 긴급하게 양평군 유흥업지부를 통해 관내 유흥·단란주점업소 98개소의 종사자 200여 명에 대하여 전수검사를 시행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그 결과 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은 군민 441명 중 8명이 3월 18일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은 유흥업소와 관련된 확진자의 대량 발생상황에 따라 18일 긴급회의를 소집하였습니다. 한명의 확진자가 여러 명에게 전파시킬 수 있는 만큼 지체 없이 재난 안내문를 발송하여 양평읍 유흥업소 방문자 및 종사자에 18일 당일 내에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1시까지 검사된 검체 665건을 긴급히 전문검사기관으로 의뢰하였습니다. 더불어, 읍내 유흥업소로 통한 추가 감염사태 방지를 위하여 양평군 유흥업지부장과 협의하여 양평읍 소재 유흥업소를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자진 휴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군보건소에서는 확진자 가족, 지인, 방문장소 등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하여 군과 경기도의 역학조사관이 신속하게 역학조사를 실시하였고, 보건소 전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확진자 주변인물에 대하여 면밀한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역학조사결과 현재까지 분류된 밀접접촉자는 73명으로 자가격리기간 동안 군 전담 공무원이 1대1로 매칭되어 격리장소를 이탈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18일 확진자는 전원 병상배정이 완료되어 금일 중 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오늘 추가 확진자분들의 병상배정도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모든 동선들에 대한 밀접 접촉자가 파악되고 있고 접촉자들에 대한 조치도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업소도 자체 방역 대응지침을 마련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등 노력하고 있으니 군민여러분들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주시기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현재까지 관내에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276명으로 국가 예방접종이 시행되고 있지만 꾸준히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하게 방역 대응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음은 양평군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3월 넷째주부터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의 65세 이상의 입소자 및 종사자의 접종이 시작되며, 4월부터는 장애인 시설, 노숙인, 결핵 및 한센인 거주시설, 유·초중등 보건교사 등이 접종하게 됩니다.   4월 15일 목요일에는 물 맑은 양평체육관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 할 예정으로, 센터 접종대상자는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됩니다. 읍·면 협조를 통해 대상자 파악 및 접종의사확인, 사전등록, 이송, 접종 후 관리 등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수는 백신 수급량에 따라 조정 될 예정입니다.   감염취약 어르신 및 시설에 대한 접종이 마무리되면, 5월에서 6월중에 65세 이상 일반인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접종이 진행 될 계획이며, 7월부터는 만 18세 이상부터 64세까지 일반인에 대한 접종을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군에서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접종준비와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군민여러분께서는 지인과의 만남을 최대한 자제하여 주시고 근무지와 외출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소중한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한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있거나 타인과의 접촉으로 감염이 의심되면 지체 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주시길 당부드리며,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양평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평군수, 정동균

양평군수 정동균, 송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5백여 공직자 여러분! 경자년(庚子年)의 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따뜻한 동행을 함께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책임과 의무를 다해주신 1천5백여 공직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올해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일자리감소, 평범한 일상의 상실 등 격변의 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양평은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만들어 냈습니다. ‘군민이 주인인, 잘사는, 행복한 양평’을 목표로 군정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습니다.   경기우수 전통시장 육성사업 및 용문 천년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양평 상권 르네상스사업 선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희망의 바람을 불어넣고,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이전 확정이라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군의 최대 현안인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되도록 가능한 모든 네트워킹을 동원하여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청운 새뜰 마을사업과 단월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을 통한 농촌 생활인프라 확충과 농업 종합분석센터 건립, 토종자원 산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 기틀도 잡았습니다. 또한 늘어나는 문화예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여건 마련을 위하여 양평문화재단을 설립하였으며, 공동체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생활문화센터를 지역만들기 공동체 지원을 위하여 어울림센터를 준공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식탁을 지키기 위하여 토종자원 업무교류를 위한 MOU체결 등 토종자원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양평을 위해 에코힐링센터 건립, 보건진료소 신축 및 증축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무엇보다 코로나19와의 끈질긴 싸움에서 철저한 방역을 통해 양평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우리 양평이 몇 번의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위기일수록 더욱 단결하고 힘을 모으는 군민여러분의 협조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민선 7기가 출범한지도 벌써 2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돌아보면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이 먼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나가는 아쉬움보다 새해의 희망이 더 크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힘들고 아쉬웠던 순간은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오는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오직 우리군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서두르지 않고 꼼꼼하고 세심하게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늘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리며 군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양평군수 정 동 균  

양평군수 정동균,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5백여 양평군 공직자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의 대응을 위하여 헌신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과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방역에 힘을 모아준 군민여러분! 한없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깊이 감사드리며 2021년 신축년은 확실한 변화로 군민의 노고에 보답하겠습니다.   양평군은 군민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한 해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전 방위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역대 최대인 291개사업 1,708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지난 군정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정책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스럽게 다듬어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1년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그린뉴딜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평을 만드는 해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자연, 사람, 도시가 함께하는 그린뉴딜 양평’을 정책방향으로 설정하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양평의 ‘자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식탁을 지키기 위해 토종자원의 연구, 가공, 유통까지 아우르는 토종자원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양평을 토종종자 거점도시로 만들겠으며, 농업종합분석센터 운영, 양평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친환경농업특구 양평의 재도약을 이루겠습니다.   또한 세미원, 두물머리를 수변생태관광지로 조성하여 세미원이 국가정원에 지정토록 추진하겠으며, 녹지공간 확충, 수변공간 접근성 강화, 걷기코스 조성 등 수변공간의 체계적 계획수립을 통해 천수생태도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될 관광문화에 대비하여 비접촉 즉 언택트 문화관광을 육성하겠습니다. 랜선여행 VR 양평관광지 소개, 혼족 및 가족단위 관광마케팅 등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하여 안전여행도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두 번째, 양평 미래의 핵심역량인 ‘사람’을 키우겠습니다.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의 위협에도 안전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감염병 대응 대비 인프라와 환자 및 접촉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예방 관리 대책과 방역조치 강화 및 해외입국자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감염병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겠습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사회로의 전환에도 대비하겠습니다. 체육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하여 방역수칙을 지키며 소규모 스포츠 활동이 지속되도록 제도를 마련하겠으며 비접촉 스포츠 대회, 언택트 만보걷기대회 등 비대면 체육활동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양평군 평생학습을 위해서도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대면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겠으며 디지털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과 선배시민학교 운영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주체적인 삶과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양평의 미래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하여 4차 산업공간 체험 및 미래교육 공간혁신 등을 담은 혁신교육지구 시즌 쓰리 도입을 통해 진로의 다양한 영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포용적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겠습니다. 어린이 건강놀이터 건립과 온종일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부모님에게는 안심을 아이에게는 행복을 주는 아이키우기 좋은 양평을 만들고 양평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추진과 디지털 치매안심시스템 조성으로 어르신까지 걱정 없는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가올 내일을 준비하는 스마트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스마트 도시비전 및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담은 스마트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도로, 교통, 에너지, 환경, 상・하수도를 아우르는 스마트도시 통합 플랫폼과 안전망을 구축해 도시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그린에너지 지원사업,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탄소제로화 사업, 친환경 생활문화 구축 등을 통해 친환경 양평의 명성을 키워나갈 것이며, 친환경자동차 보급확대 및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을 통해 환경은 지키고 교통은 편리한 양평만의 친환경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지역 상인이 주도하여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권르네상스 사업, 상권 진흥구역 지정사업, 청년상인 창업센터 건립 및 경기공유마켓 육성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청년형 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하여 외식산업 인큐베이팅, 청년공간 운영, 청년창업가 양성 등을 지원하고 계층별 맟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 양평 일자리 체인지업 프로그램, 채용박람회 개최 등 일자리 플랫폼 운영으로 양평의 청년에게 활기를 불어넣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지금까지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목표로 쉬지 않고 걸어왔습니다. 새해에도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을 되새기며 우직한 걸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꿈을 향해 성실히 나아간다면 그 여정의 끝에는 희망찬 미래가 있음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해에도 군민의 뜻에 따라 주저함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4일 양평군수, 정 동 균

양평군의회의장 전진선,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많은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했던 2020년 경자년(庚子年) 한 해가 지나고 풍요와 여유를 상징하는 하얀 소의 해, 희망이 가득한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새해를 맞이하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20년 한 해는 코로나 19의 지속적인 확산과 집중호우 등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그만큼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희생했던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군민의 안전과 행복실현을 위해 먼저 행동하는 양평군의회는 코로나 19 상황 직후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코로나 19 관련 예산 편성을 위한 긴급 원 포인트(one-point) 임시회 개최 등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바 있습니다.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집행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군 가용 재원을 고려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보다 우리군 재난기본소득 금액을 상향한 12만원을 지급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우리 군민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재난기본소득 지급 재원 마련을 위해 2020년 국외공무여비 전액을 반납하는 등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전문가가 포함된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해 농촌 활성화 및 양평 맞춤형 복지정책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상반기 중 연구를 통해 마련한 정책을 집행부에 제안할 예정입니다.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정 소식을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PC뿐 아니라 모바일, 테블릿 PC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회기 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 방송 시스템’을 도입해 군민들의 의정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 불편 해소 및 청각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모든 의정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발생한 옥천면 용천리 미사일 추락 폭발 사건 발생 직후에는 긴급 의원 간담회를 갖고 대책을 논의하여 사건 현장 방문, 규탄 성명서 발표, 범대위 주관 규탄 집회 동참, 홍천 11사단을 항의 방문하고, 사격장 폐쇄 현장을 다시 찾아 사격장 폐쇄 촉구 결의와 군민과 수도권 시민들이 청와대 국민 청원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한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경기도 시장상권 진흥원 양평군 유치 촉구 성명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확정 건의안, 농촌 관련 분야 국세지방세 감면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용문~홍천 간 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안 등을 원 포인트로 의결해 우리군 발전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집행부의 정책이 올바로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두 차례의 정례회와 7회의 임시회를 운영하여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등을 통해 군민의 뜻에 상반되는 정책에 대한 과감한 지적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민을 위한 적극적이고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양평군의회는 새롭게 시작하는 2021년에도 군민과 가까운 곳에서 군민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고, 해결을 위해 먼저 행동하는 군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약속드립니다.   먼저, 군민과 함께한 풀뿌리 민주주의 30년을 맞이하여, 2021년을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원년의 해로 삼겠습니다. 2021년은 양평군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30년간의 의정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30년사 발간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군민에게 알리고, 군민을 위한 의회 역할에 대한 방향 설정과 미래상을 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민 감사 청구권 확대 및 강화, 지방의회의 정책지원 및 독립성·자치입법권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토대로 새로운 자치 환경과 주민 주권강화, 그리고 지역 중심의 자치분권 추진으로 우리군 만의 특색을 살린, 우리군민을 위한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원년의 해로 삼고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준비하겠습니다.   둘째, 체계적이고 탄력적인 회기 운영으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양평군의회가 되겠습니다. 체계적인 연간 회기운영 계획 수립·운영을 통해 회의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시의 적절한 군정 질문을 통해 군 발전과 군민 생활에 밀접한 당면 현안이 군민의 뜻대로 적기에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전문 의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지난해 제8대 의회에서 최초로 구성 운영한바 있는 의원 연구단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우리 군에 맞는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정 자문단’을 새롭게 운영해 의정 역량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문기관 위탁교육과 국내 우수사례 비교견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문 의정실현을 위한 배움을 게일리 하지 않고, 군민이 만족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하고 실천하는 양평군의회가 되겠습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실시중인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day’를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해, 나누고 실천하는 양평군의회를 실현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에 항상 군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또, 다양한 군민과 기관·단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군의 주요 현안 해결책 마련을 위한 정책 세미나, 토론회,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군민과 함께 하는 쉼 없는 소통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군민 모두에게 공평한, 모두가 공감하는 정책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우리 사회는 매순간 급격히 변화 될 것이며, 우리는 우리의 의지로 그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 이전 보다 더 나은 일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군민의 뜻 실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군민에게 항상 열려있는 양평군의회는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에서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양평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의 역할에 변함없는 초심의 마음으로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아낌없는 성원과 질책을 당부드리며, 새해 새날을 맞이해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다 성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 1. 1. 양평군의회의장 전 진 선

남양주 조광한 시장, 신년사

  “대한민국 No.1, 100만 도시의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존경하는 72만 남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남양주시 동료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지난해를 보내고 맞는 2021년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어 달 후면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하반기부터 서서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올해 우리시는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까요?   2023년 왕숙신도시 입주와 인구 100만 도시를 바라보며 대한민국 No.1 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확고히 다지는 희망의 해로 삼고 시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데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왕숙신도시는 기존의 신도시들이 일자리도 교통 대책도 없이 배드타운으로 전락한 것과는 달리 생명산업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농생명 클러스터, 메디컬, 코스메틱, 화학 관련 기업 등 다양한 앵커 기업을 유치해서 일과 주거,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 것입니다.   이 목표를 향해 올해도 교통, 공간, 환경의 3대 혁신 및 복지, 그리고 약자에 대한 배려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갈 것입니다.   올해 안에 4호선 연장 진접선이 개통할 예정입니다. 4호선 8호선 연결, 6호선 연장, 경춘선 분당선 연결 등도 차질 없이 뚝심 있게 진행해 남양주 교통체계의 획기적인 혁신을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차근차근 도시철도가 확충되면 전국 최초로 총 7개의 철도노선이 촘촘하게 남북을 연결하고 앞으로 인구 백만, 대한민국 No.1도시의 인프라를 확실히 다지게 됩니다.   둘째, 올해 3개의 축을 완성하고 공간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첫 번째 축은 광릉숲에서 시작해 태조 이성계가 여덟 밤을 묵었다는 팔야리와 왕이 잠을 잤다는 왕숙천을 따라 형성된 역사문화축입니다. 조선의 시작과 관련된 축이며, 왕숙신도시와 시너지를 완성해갈 것입니다.   두 번째는 정약용축으로 조선의 르네상스 축입니다. 다산동 정약용도서관에서 조안면의 정약용유적지, 그리고 북한강을 따라 올라가 정약용 큰마당으로 완성됩니다. 정약용큰마당은 댄스를 특화해 청소년들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올해 개관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정약용 선생님이 우리 시의 아이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세 번째 축은 이석영축으로 조선의 마지막이자 독립을 위한 고귀한 희생의 축이며, 무장독립투쟁에 전 재산을 바친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축입니다. 금곡동 홍유릉 앞의 이석영광장과 경술국치를 기억하자는 리멤버 1910, 평내호평역 앞에 청년창업의 마당이 될 1939 with이석영, 화도에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으로 이어집니다. 올해 안에 모두 개관할 예정입니다.   우리시는 이 3개의 축과 왕숙신도시의 중심에 자리잡을 생명산업 경제벨트를 연계해 남양주 도약의 근간으로 삼을 것입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혁신 공간을 이용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올해는 시민들이 폭넓고 자유롭게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18세 이하 청소년만 출입할 수 있는 Under18을 진접, 진건, 퇴계원에 조성하고 청학비치와 같은 하천정원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집앞에서 즐기고 누릴 수 있는 풍성한 로컬택트 공간을 확충해 가겠습니다.   셋째, 환경혁신은 지난해에 시작한 아이스팩과 스티로폼 수거 캠페인 ‘거점수거 특화사업’으로 확대하고 환경지표를 더 꼼꼼히 챙겨 생활쓰레기 20% 줄이기 목표를 달성해 가겠습니다. 화도근린공원, 호평늘을공원 등을 올해 완공 해 공원녹지를 늘리고 시 전체의 쾌적함도 늘려가겠습니다.   넷째, 복지와 약자에 대한 배려 또한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북부장애인 복지관을 개관해 장애우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중위소득 100%이하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에게 노트북 8,400대, 인터넷 강의 등을 입학 선물로 지원하는 학습용 스마트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조안면 상수원보호구역 위헌심판도 올 연말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외 코로나가 진정 되는대로 사릉음악제, 정약용문화제, 정약용 사색의 길 걷기 등을 다시 개최해서 풍성한 문화와 다양한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여러분!   2021년, 행복 지수가 더욱 높아지는 대한민국 No.1 도시, 100만 남양주를 향한 힘찬 발걸음으로 뚜벅뚜벅 함께 걸어갑시다. 감사합니다.   희망찬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하며... 남양주시장, 조 광 한 드림

조광한 시장 송 년 사

  “시정의 많은 것들이 구체화 된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72만 남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남양주시 동료 여러분! ‘하루는 너무 긴데, 일 년은 너무 짧다’는 말이 있습니다. 돌아보면 고단했던 긴 하루도, 또 보람찬 날도 많았는데 어느덧 또 한 해가, 멀리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처럼 추억 속으로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처음 겪어보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었던 해였습니다. 그 사이 저는 임기의 반환점을 돌았고, 제가 추진해온 3대 혁신 및 약자에 대한 배려의 많은 것들이 구체화 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대 혁신이란 교통혁신, 공간혁신, 환경혁신입니다. 그 혁신들이 하나, 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모습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었습니다.   첫째, 올해 구체화된 교통혁신 사업들이 있습니다.   지난해 GTX(광역급행철도)-B노선을 확정한 데 이어 10월에는 4호선 연장 진접선의 운영필수시설 이전 협상을 마무리했고, 특히 9호선 연장이 12월 29일에 확정되어 올해가 가기 전 시민 여러분께 또 하나의 선물을 드린 것 같아 기쁩니다.   한 번 환승으로 시내 주요 지점 어디든 갈 수 있는 남양주형 준공영제 땡큐버스가 교통약자의 불편함을 덜어드렸고, 해외 여행지에서나 볼 수 있던 트롤리버스가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노선에 운행을 개시해 시민들께 볼거리를 선사해 드렸습니다.   둘째, 올해 구체화 된 공간혁신으로 정약용도서관, 청학비치,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이 있습니다.   5월에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거실 같은 정약용도서관이 전국에서 6번째 규모로 개관해 책 저장소가 아닌 ‘생각의 공간’으로, 그리고 남양주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7월에는 청학계곡에 전국 최초로 일부 상인들의 불법 점유물을 철거하고 160m의 모래사장을 조성해 ‘청학비치’를 만들어 시민께 돌려드렸습니다. 온 가족이 집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로컬택트 공간이 마련된 겁니다.   지금 가치로 2조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바쳐 독립군을 양성하는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해 무장 독립투쟁에 헌신하신 이석영 선생님을 기리는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이 12월에 완공됐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개관을 내년으로 연기한 것이 아쉽습니다.   시청사도 달라졌습니다. 사무실을 스마트오피스로 개편해 칸막이를 없앤 자유롭고 혁신적인 공간에서 창의적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셋째, 환경혁신의 성과로는 동양하루살이 퇴치와 더 늦기 전에 환경을 지키는 아이스팩나이스팩 캠페인이 있습니다.   145일의 동양하루살이 퇴치전쟁으로 조금 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드리려고 노력했고, 처치 곤란인 아이스팩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드리고 재사용하는 아이스팩 수거로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또 올해 유난히 길었던 장마에도 큰 산사태가 없이 지나간 것은 지난해 경사지 개발 강화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넷째, 약자를 위한 배려가 구체화 되었습니다.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 정의인가’라는 고민으로 조안면 상수원보호구역의 헌법소원을 청구했고, 본안 상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노트북과 태블릿PC, 교육 용콘텐츠를 제공하는 땡큐스마트기부 사업으로 총 2,392대의 기기를 지원했습니다.   꼭 필요한 시정소식과 코로나정보를 휴대폰 문자로 제공하는 ‘내 손에 남양주’는 전 시민의 36%이상 인 26만 명이 가입해 신뢰받는 소통 채널이 되었습니다.   코로나와 관련해서 ‘마스크는 내 친구’ 캠페인을 펼쳤고,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해서 필요한 곳에 편하게 쓰시도록 했습니다. 그로 인한 경기도의 과도한 감사에 대해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고 공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여러분!   올 한 해,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었지만 특히 생계를 위협받는 자영업자와 계약직 근로자 여러분, 최일선의 의료진, 그리고 후방을 지원하는 공직자 여러분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금만 더 견뎌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남다른 자부심이 가득한 남양주를 위해 계속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앞두고 남양주시장, 조 광 한 드림

남양주시 특별조사 종료 및 입장문

  경기도 특별조사 종료에 따른 남양주시의 입장을 밝힙니다. 우리시는 경기도가 지난 11월 16일 개시 한 특별조사 종료를 어제 통보 받았습니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행해진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사무에 대한 위법부당한 감사권 남용은 더 이상 용인 되어서는 안된다는 데 있습니다.   「지방자치법」 제171조 제1항은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법령위반에 한정하며, 제2항은 사전에 위반사항을 확인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헌법재판소 「2006헌라6」 ‘자치사무에 대한 정부부처 합동감사 사건’의 판례에서도 제171조에 따라 위법사항을 특정하지 않은 감사, 법령위반을 적발하기 위한 감사는 자치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우리시는 지난 달 26일 헌법재판소에 경기도의 부당한 감사에 대한 권한쟁의심판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이번 감사종료 통보로 근본적인 쟁점은 해소되지 않았으나 헌법재판소 권한쟁의 심판 종료 시 까지는 이 같은 감사는 반복되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입장을 재차 밝힙니다.   앞으로 위법 부당한 감사 실태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면밀하게 검토 한 후 적극 대응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경기도의 특별조사과정에서 드러난 심각한 인권침해에 대한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입니다.   그간 특별조사로 인해 빚어진 갈등으로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기 어려웠을 우리시 공직자분들도 조속히 일상 업무에 집중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경기도에서 헌법재판소의 가처분 결정 이전에 지혜로운 판단을 해 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남양주시장, 조광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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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리, 수락산 입구 회전형 유턴차로 공사 완료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별내면 청학리 수락산 입구 앞 교차로에 대한 개선 공사를 지난 4월 3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차로는 수락산에서 의정부 방면으로 불법 유턴이 상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았던 지점이며, 교량 하부 또한 대형 화물 차량이 상시 불법 주정차를 일삼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곳으로 꾸준히 꼽혀 왔다.   이에 시는 지난 2019년 해당 교차로를 교차로 개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2020년 7월에 착공해 2021년 4월에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이번 공사로 인해 수락산에서 의정부 방면으로 나가는 차량은 회전 차로를 이용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는 거성아파트 방면으로 들어가는 좌회전 차로를 별도로 설치해 교통안전 외에 본선 도로 용량이 증대되는 효과도 함께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 오철수 교통국장은 “원활한 소통과 교통안전을 위해 비효율적으로 운영 중인 교차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회전교차를 적극 도입하는 등 교차로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곳을 자주 이용하는 한 주민은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져서 지저분했던 육교 주변이 잘 정리가 됐다. 또한 불법유턴으로 사고가 잦았던 곳이었는데 이 문제도 함께 해결된 듯하다. 처음 회전교차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진입하는 노면표시가 중요한 만큼 지워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별내 목향원·허참갈비, 후원금 1,500만 원 전달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9일 별내동에 소재한 목향원(대표 한성우)과 허참갈비(대표 김영묵)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정 기부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별내 지역 장애인 가구 및 생활 취약 가정에 식료품 종합 선물 세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며, 식료품 종합 선물 세트는 별내행정복지센터 및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비대면으로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목향원 한성우 대표는 “매년 기회가 있을 때마다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등을 위한 외식 지원을 진행해 왔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식 지원이 어렵게 돼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허참갈비 김영묵 대표는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실천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 시국에 모든 분들이 힘들겠지만 가정의 달을 앞두고 특히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사회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표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각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착한 음식점’ 목향원과 허참갈비는 매년 정기적으로 홀몸노인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진행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별내 불암동, 태릉갈비 특화거리 조성 추진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7일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한 별내 불암동 갈비거리를 살리기 위해 태릉갈비 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불암동 갈비거리는 1990년대 초부터 번창했으나, 1998년 무렵 별내동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개발되면서 점점 쇠퇴해 현재 불암동 갈비거리에는 소수의 업체만 운영되고 있다.   이에 시는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약 10억 원을 확보하고 불암동 태릉갈비 특화거리의 토대가 될 구역에 대한 환경 개선 사업, 도로 환경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월 지역 상인회를 비롯해 마을 주민 41명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체험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별내 태릉갈비촌 특화거리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지역 주민들 역시 특화거리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특화거리 사업에 앞장선 김성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불암동은 역사적으로 유래 깊은 불암사와 자연 휴양지인 산들소리 수목원, 드넓은 배 밭 과수원 등 풍부한 관광 자원 한 가운데 위치해 음식 문화 특화거리로 추진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시와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불암동의 소중한 음식 문화 거리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않고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별내동, 불법 의류수거함 일제 정비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성태)는 4월 26일부터 6월 말까지 약 두 달 동안 관내 곳곳에 설치된 불법 의류수거함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쓰레기 자동투입구인 별내클린넷을 비롯해 공원 부지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는 불법 의류수거함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의류, 재사용이 되지 않는 이불, 베개와 같은 물품이 주변에 쌓이며 생활 폐기물이 연쇄적으로 투기되는 부작용을 야기해 지속적으로 철거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별내행정복지센터는 불법 의류수거함 설치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거쳐 100여 개가 넘는 의류수거함을 대상으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자진 철거 명령에도 철거되지 않은 의류수거함에 대해 순차적으로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불법으로 설치된 의류수거함은 설치만으로도 주변 폐기물 무단투기를 유발한다.”며 “불법 의류수거함에 대한 일제 정비를 마무리한 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별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의류를 비롯해 이불, 방석 등을 버릴 때는 용량에 맞는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일몰 후 집 또는 점포 앞에 배출하면 된다.

별내동, 자동클린넷 에코-존 시범 설치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성태)는 22일 쓰레기 자동 수거 시스템인 ‘별내 클린넷’의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무단투기에 가장 취약한 1개소를 선정하여 재활용품 전용 수거함인 ‘클린넷 에코-존(ECO-ZONE)’을 시범 설치했다.   ‘별내 자동클린넷’은 종량제봉투를 투입하면 자동으로 매립지로 이동하는 편리한 쓰레기 자동 수거시스템으로 각광을 받았으나, 관리가 미흡한 일부 단독 및 상업 지역은 생활폐기물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장소로 잘못 인식되어 각종 쓰레기가 반복적으로 쌓이는 부작용이 발생해왔다.   이에 별내동은 클린넷 옆에 재활용품 전용 수거함인 클린넷 에코-존을 설치, 각 가정이나 상가에서 나오는 재활용품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클린넷 주변에 무분별하게 쌓이고 흩날리는 각종 재활용품을 정돈해 클린넷을 좀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김성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별내 클린넷’은 편리한 미래형 쓰레기 수거시스템으로, 별내동은 일부 관리가 미흡한 클린넷의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클린넷 에코-존 설치를 시작으로 클린넷 주변 무단투기를 근절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여 별내동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 가정과 상가의 재활용품은 내용물을 완전히 비우고 이물질을 제거한 후 같은 종류의 재활용품을 투명봉투에 담아서 일몰 후 점포 및 건물 앞에 배출하면 된다.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학생들과 함께 청학천 쓰레기 청소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 별내면(면장 김종화)은 지난 17일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영환)와 학생들이 청학천에서 우리 마을 깨끗한 하천 지키기를 위한 ‘하천아 놀자!’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과 학생 14명은 수락산에서 시작하는 청학천 1.5km를 걸으면서 하천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항상 가까이 있어 잊고 지내는 자연환경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자연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19년에 처음 시작된 ‘하천아 놀자!’ 행사는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 속에서 하천과 마을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시민과 학생, 사회단체가 함께 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오영환 위원장은 “환경정화는 일부 사람들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며, “학생들이 환경을 위해 스스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더 건강한 마을,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별내면은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미생물들을 배양하는 EM 흙공 던지기 등 하천수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별내동, 산후조리비 좀 더 정확하고 빠르게 지급한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 별내동(동장 김성태)은 지난 12일부터 출산가정에서 산후조리비를 빨리 받을 수 있도록 산후조리비 지급용 지역화폐 카드 발급 방식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경기도 거주 출산가정에 출생아 1인당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하면 보건소에서 지역화폐 공 카드를 등기우편으로 발급하고 지역화폐 운영기관에서 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하지만 카드를 등기우편으로 대량 발송하는 방식은 카드를 수령하는 데에만 2~3주의 시간이 소요되고, 배송이 잘못되거나 수령인이 없어 반송되는 등의 문제를 야기했다.   이에 별내동은 산후조리비 신청 시 지역화폐 카드를 즉시 지급해서 출산가정은 카드를 더 빨리 받을 수 있고 지자체는 등기우편료를 절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되었다.   김성태 별내동장은 “이번 산후조리비 지역화폐 카드 즉시 지급 결정은 별내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제도를 개선하게 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별내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별내동은 4월 한 달 동안 매주 민원실 시설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주민들에 대한 민원행정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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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서킷닥터’ 전문 의료위원회 발족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대한자동차경주협회(손관수 협회장)가 4월 8일 ‘KARA 의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서킷 현장 의료 전문 조직이 구성된 것은 이번이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처음이다. 협회는 자동차경기 현장을 병원 응급실 수준의 안전지대로 만들겠다는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의료전문위원회 발족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KARA 의료위원회는 자동차 연관 사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해 직접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응급의학, 외과, 정형외과 등의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한다.   설립 멤버로는 위원장인 최마이클승필 교수(全대한응급의학회 국제이사)와 김호중 교수(해외환자이송 연구회장) 김정호 교수(대한응급의학회 정책위원),권혁빈 원장(정형외과 전문의, 슈퍼레이스 의료책임자), 서영호 교수(응급의학과, 대한필드스포츠의학회원), 임상윤 원장(동탄시티병원) 등 6명의 의료인이 1차 합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모터스포츠 분야에 특화된 의료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을 쏟게 된다. 구성 후 첫 사업으로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경기 현장 감염병 대응 매뉴얼을 수립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레이스 시즌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는 KARA 의료위원회를 통해 공인 자동차경주대회 현장에 투입되는 ‘CMO’ (Chief Medical Officer)를 지정 파견할 방침이다. 서킷에서 의료진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첫 단추다.   자동차경기 현장에는 상설 및 임시 메디컬센터 시설을 기본으로, 환자 후송을 위한 구급차, 경주장 내 사고 현장에 가장 빠르게 도달해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닥터카, 화재 진압 및 드라이버 구난 등을 담당하는 리커버리팀(Recovery Team) 등 다양한 의료 인력 및 오피셜 자원이 배치된다.   CMO는 경기위원장과 함께 이들 전체 의료 연관 인력을 총괄하는 지휘자 역할을 맡는다. 공인 대회 현장 의료 대응 강화에 따라 각종 사고 위험에서 레이스 드라이버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협회는 또 의료위원회 구성의 효과로 감염병 상황 종식 이후 대형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가 유치될 경우 글로벌한 눈높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초대 위원장으로 임명된 최승필 교수는 “모터스포츠 현장 의료 체계 강화로 선진화된 안전 기준을 국내에 실현하는 게 목표“라며 “위원회가 생산적이고 원활한 조직으로 가동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지난 2017년 대한응급의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문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확보한 바 있다.   또 2019년 경기장 시설 및 대회 진행에 필요한 안전 매뉴얼을 발표하고, 2020년 드라이버 개인 안전 수칙을 제정하는 등, 이번 의료전문위원회 구성에 앞서 4년여간 단계적으로 안전 강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협회는 앞으로 FIA 챔피언십 대회인 포뮬러e, WTCR 등 국내 개최가 예상되는 굵직한 대형 국제경기에 대비, 의료위원회의 인원 및 활동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디지털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박차!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레이싱 게임의 정식 모터스포츠 종목 승격이 현실화되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가 올 시즌 3개 심레이싱 리그를 공식 대회로 지정하고 개별 인증 절차에 돌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e슈퍼레이스’, ‘현대 N e-페스티벌’ 등 아세토코르사 플랫폼을 활용하여 성공적으로 대회를 운영해온 기존 리그와, 아이레이싱 게임을 무대로 ㈜오토매닉스(대표이사: 이상학)와 ㈜아프리카 콜로세움(대표이사: 채정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AMX e스포츠 대회’가 그 주인공이다.   협회는 앞서 지난 3월 디지털 모터스포츠 가이드 라인을 발표하며 대회 공인 착수를 발표한 바 있다. 올해 3개 대회가 공인 절차를 밟게 되면서 정식 종목 인정 첫 해에 약 1,000여명의 디지털 경기참가자들이 모일 전망이다.   시뮬레이션 레이스의 보급과 성장을 주도할 ‘KARA 디지털 모터스포츠 전문위원회’도 이 달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에는 공인 지정된 3개 대회 주최사 관계자와 김종겸(아트라스BX)과 이정우(엑스타 레이싱), 정연일(닐스 모터스포츠), 이원일(마이더스 레이싱) 등 디지털 경기 경험이 풍부한 인기 레이서들과 모바일 게임 컨설팅업체 나래앤코 이상준 대표가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이에 따라 레이스, 기술, 운영, 주최 등 리그를 구성하는 각 부문별 전문가 8명이 위원회에 포진되어 균형 있는 종목 육성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디지털 모터스포츠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각 주최사들과 협력하는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 경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식 라이선스 발급도 이루어지게 된다. 협회는 4월말 디지털 모터스포츠 선수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수료자에 대해 정식 선수 자격을 부여키로 했다. 온라인 환경에서의 경기 공정성 확보를 전담할 전문 오피셜에 대한 교육 강좌 역시 이달 중순 개설된다.   선수 및 오피셜 교육 프로그램은 국제자동차연맹(FIA) 디지털 종목 육성 지원 기금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모터스포츠의 확산은 이미 세계적 추세로 대한자동차경주협회를 포함, FIA 산하 70여개 단체가 심 레이싱을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핵심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손관수 협회장은 “디지털 모터스포츠는 엄격한 규정과 공정한 조건하에 인간의 능력으로 스피드를 겨룬다는 점에서 실제 자동차경기와 스포츠맨십의 본질을 공유하고 있다”며 “연령과 공간의 장벽을 허무는 온라인 경기의 장점을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협회의 공인 디지털 모터스포츠 경기는 4~5월 현대 N e-페스티벌과 AMX e스포츠 리그를 시작으로 7월 재개되는 e슈퍼레이스의 여름 리그와 12월 겨울 리그에 이르기까지 시즌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

당신의 생각이 슈퍼레이스를 완성한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실제 레이싱 대회에 반영되면 어떨까? 그리고 내 아이디어가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진다면 어떨까? 더 이상 생각만할 것이 아니라 직접 자신의 의견을 내놓고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팬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상상을 현실로 바꿔볼 계획이다.   이름하여 ‘We Make SUPERRACE’ (우리가 슈퍼레이스를 만든다) 캠페인이다. 더욱 멋지고 재미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가 팬들의 생각을 더욱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흥미로운 기획을 마련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슈퍼레이스 공식 굿즈 공모전’이다. 본 조직위원회에서 골라 놓은 품목을 팬들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해 하나의 상품으로 완성하는 작업이다. 컴퓨터 그래픽 같은 전문적인 실력이 없더라도,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슈퍼레이스 홈페이지(www.super-race.com) 에서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CJ슈퍼레이스 팬들은 ‘We Make SUPERRACE’ 캠페인을 통해 그 동안 대회에 대해 갖고 있었던 여러 가지 생각들을 마음껏 풀어놓을 수 있다. 팬들의 요청을 다양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공식 상품, 공식 음악, 이모티콘, 키 비주얼 등 자신의 장점을 뽐내며 대회를 상징할 수 있는 요소들을 직접 창조해내는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올 시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경기 내내 지루할 틈이 없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모든 일정과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팬들에게 수시로 전달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관련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KARA, 디지털 모터스포츠 정식종목 지정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앞으로 실제 경주차가 아닌 인터넷 게임이나 시뮬레이션 장비를 이용한 자동차 레이스도 정식 스포츠 경기 종목으로 인정받게 된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회장 손관수)가 최근 내놓은 ‘디지털 모터스포츠 가이드라인’을 통해 관련 대회 공인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e슈퍼레이스, 현대N e페스티벌 등 흔히 심 레이싱(Sim Racing)이라 불리는 시뮬레이션 경기 및 참가 선수의 기록을 모터스포츠 주관단체가 관리하게 된다. 협회는 앞서 디지털 모터스포츠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심 레이싱 참가 선수 및 심판원에 대한 교육 커리큘럼 및 주니어 선수 육성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   또 FIA가 주최하는 모터스포츠의 올림픽 경기라 불리는 ‘FIA MOTORSPORTS GAMES’ 디지털 종목 및 FIA Online Championship에 참가할 대한민국 국가 대표 선발도 추진된다. 디지털 모터스포츠의 확산은 이미 세계적 추세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2019년부터 챔피언십 대회를 직접 개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KARA를 포함, 산하 70여개국 회원단체가 심 레이싱을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핵심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다.   FIA는 특히 올해 초 국제 디지털 모터스포츠 위원회를 발족시키며 시뮬레이션 레이싱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 FIA는 또 심 레이싱 또는 시뮬레이션 레이싱(Simulation Racing), 버츄얼 레이싱(Virtual Racing), 이 레이싱(e Racing) 등의 용어를 디지털 모터스포츠(Digital Motorsports)로 통칭하기로 하는 등 글로벌 표준을 만드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최근 250여 회원국 중 10개 국가가 대표로 선별된 이 위원회에 양돈규 이사를 정식 위원으로 참여시키며 국제 무대에서의 영향력을 확보했다. 이미 FIA의 디지털 종목 육성 지원 기금을 확보하는 등 구체적 성과도 뒤따르고 있다. 협회는 올해 디지털 종목의 첫 공인 효과로 3~4개 시리즈 대회 인증을 통해 모터스포츠 신규 참여자를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디지털 모터스포츠는 규정을 지키며 공정한 조건에서 기록을 겨룬다는 점에서 실제 자동차경기와 스포츠맨십의 본질을 공유하고 있다”며 “연령과 공간의 장벽을 허무는 온라인 경기만의 장점을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명확한 경기 규정 및 기초종목 개최 조건을 충족하는 모든 대회가 KARA 공인을 신청할 수 있다. 협회는 그란투리스모,아세토 코르사,아이레이싱 등 현재 국내에서 접근 가능한 모든 게임 플랫폼에 대해 문호를 개방할 방침이다.

팩트코리아, 캐딜락 CT4 경주차 만든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새로운 종목에 합류하는 캐딜락 CT4 클래스가 새로운 파트너를 만났다.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팩트코리아가 대회를 주관하는 ㈜슈퍼레이스와 협약을 맺고 캐딜락 CT4 클래스의 퍼포먼스 튜닝을 맡는다. 12일 열린 협약식을 통해 시즌 내내 문제없이 레이스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팩트코리아는 레이스에 참가하는 차량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관련 부품을 장착하는 과정을 담당한다. 휠과 타이어, 브레이크 파츠와 안전용품, 데이터 로거 등 레이스를 위해 필요한 튜닝(R-TUNE)을 비롯해 차량의 외관 손상을 방지해줄 PPF(Paint Protection Film)와 전면 유리 강화 필름 부착(윈드실드) 등을 지원한다.   이 회사는 레이싱 카 다운 외관을 지닐 수 있도록 랩핑(데칼) 작업도 수행한다. 랩핑과 전면 유리 강화 필름 부착 등을 지원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CT4 레이싱 카 데칼 작업을 담당키로 약속했다. 그 밖에 타이어와 소모부품 교환 등의 경정비 서비스, 데이터 로거 분석 등의 기술지원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자동차 용품 전문 유통사이자 수입 자동차 외관관리 업무를 담당해온 팩트코리아는 지난 2007년부터 다져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특히 차량의 도장표면을 보호하는 랩핑 기술과 PPF 기술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비지원 교육훈련 학원을 운영할 정도로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회사다.   한편, 캐딜락 CT4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레이스는 선착순 10명의 참가자에게 각각 1000만원 상당의 R-TUNE을 지원한다. 퍼포먼스 파트너 팩트코리아의 전문 인력들이 R-TUNE 파츠 장착뿐 아니라 시즌 동안 차량 관리 또한 담당하기로 하면서 클래스의 안정적인 운영에 큰 힘을 얻게 됐다.   캐딜락 CT4 클래스는 오는 5월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올 시즌 총 5번의 레이스를 치른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슈퍼레이스 홈페이지(www.super-race.com)에서 캐딜락 CT4 클래스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캐딜락은 CT4 차량 구매를 돕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혜택과 CT4 클래스의 경기 방식 등 보다 자세한 정보들도 슈퍼레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올해의 드라이버’ 상, 정의철 선정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대한자동차경주협회(협회장 손관수)가 ‘올해의 드라이버상’ 주인공으로 정의철(엑스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30일 ‘2020 KARA PRIZE GIVING’ 주요 대상 부분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발표된 시상 부분은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중심으로 ‘올해의 레이싱팀상’,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 ‘올해의 오피셜상’ 등 4개 종목이다.   최고 대상 격인 ‘올해의 드라이버상’ 수상의 영예는 정의철에게 돌아갔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UPER6000 클래스 최종전에서 극적으로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인상적 활약으로 선정위원인 취재 기자단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결과다. 정의철의 대상 수상은 지난 2017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올해의 레이싱팀상’은 정의철의 소속팀이자 슈퍼6000 시리즈 종합 포인트 1위인 엑스타레이싱팀에게 돌아갔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올해의 레이싱팀에 선정된 라이벌 아트라스BX의 기세를 막아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성과였다. 아트라스(한국타이어)와 타이어 자존심 대결로 귀추를 모았던 엑스타(금호타이어)팀은 연속된 패배의 아픔을 말끔히 씻었다.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클래스에 출전한 임민진(원레이싱)이 수상했다. 2012년 데뷔 후 9년간 꾸준한 활동을 펼친 점이 선정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올해의 오피셜상’ 역시 여성인 윤선희 씨에게 돌아갔다. 윤선희 오피셜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현대N 페스티벌에서 코스 및 심사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오피셜 위원회의 수상심의에서 최고점을 받아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정부 방역정책 동참 차원에서 수상자들이 이동하고 모이는 별도 오프라인 행사를 갖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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