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04(월)

김한정, “별내 혐오시설 물류센타 저지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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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경기도 감사관실 고발

  ■ 남양주시장 조광한입니다. "경기도에 참을만큼 참았다"   저는 오늘, 우리 시에 대해 반헌법적이고 반인권적인 권력 남용을 일삼아 온 경기도 감사관과 직원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지난해 경기도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했다는 이유로 남양주시를 특별조정교부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였고, 그 후 무려 9차례에 걸친 비상식적인 감사를 단행했습니다.   - 그 과정에서 시장의 업무추진비를 샅샅이 뒤져서 2만 5천 원짜리 커피상품권 10장을 코로나 업무 지원 부서에 나눠준 비서실 직원에게 부정부패의 낙인을 찍어 중징계를 내리도록 요구하였고, - 직원들의 인터넷 계정을 추적해 게시 글을 수집하는 등 불법 사찰을 자행했으며, - 이를 근거로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진술을 하지 않으면 중징계를 주겠다.”라거나 “혼자 뒤집어쓰지 말고 윗선을 불어라”라는 등 군사 정권의 수사 기관을 방불케 하는 인권 침해적 진술 강요 및 겁박을 하였습니다.   이는 명백히 감사를 빙자한 보복 행정으로서 이로 인해 저와 우리 시 공무원들은 현재까지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시는 경기도의 감사권을 존중해 2021년도 경기도 종합감사에서 별도 예산을 투입해 감사장을 설치하였고, 감사반원 전원에게 업무 시스템 접근 권한을 부여하였으며, 법령이 정한 기준에 따라 요구된 모든 감사 자료를 제출하는 등 성실히 수감 준비를 완료하였습니다.   그러나 경기도 감사관은 마땅한 근거나 이유도 없이 ‘지방자치법 제171조’와 ‘헌법재판소 2009. 5. 28. 선고 2006헌라6 전원재판부 결정례’의 기준에 위배되는 자료까지 무차별적으로 요구하고 나섰고, 이에 우리 시는 법령에 따라 대상 자료를 특정해 달라고 요청하였던 것입니다.   그러자 경기도 감사관은 일방적으로 감사팀을 철수시킨 뒤 보도 자료를 통해 남양주시의 조직적 감사 거부 때문에 감사가 중단됐다는 허위 사실을 배포하였고, 그 즉시 ‘감사 거부 행위’에 대해 감사를 한다며 이른바 ‘특정·복무감사’를 개시하면서 또다시 무차별적 자료 요구와 진술 강요를 이어 갔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감사가 반복되면서 직원들의 사기는 땅에 떨어지고 심신이 지쳐 가던 중 추석 연휴를 앞둔 시점에 또다시 보복성 행정이 발동되었습니다.   연휴 시작을 몇 시간 앞둔 지난 금요일(9. 17.), 피고발인들은 우리 시와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감사를 거부했다며 기관 경고와 함께 무려 16명에 이르는 직원들에 대해 징계하라는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차분히 업무를 정리하며 명절 덕담을 주고받던 직원들에 대해 가장 정신적 고통이 큰 시간을 선택해 공무원에게 가장 큰 불이익인 징계를 요구하고 나선 것은 지켜야 할 최소한의 배려마저 내팽개친 천박한 직권 남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헌법은 제117조와 제118조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으며, 이렇게 보장된 자치권은 자치사무의 수행에 있어 다른 주체로부터 부당한 명령·지시를 받지 않을 권한이 포함된다는 것이 우리 헌법재판소의 입장입니다. 기초단체는 광역단체의 하부 기관이 아니라 서로 협력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본권의 수범자입니다.   이러한 거창한 법리를 내세우지 않더라도 장기간 피고발인들이 남양주시에 대해 자행한 반헌법적, 반인권적 작태에 대해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심각성을 공감하고 남을 것입니다. 저에 대한 정치적 보복 감정을 자치권이 보장된 남양주시에 대한 감사권에 투영하여 선량한 공무원들을 볼모로 삼는 행태는 중단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저는 이를 주도해 온 경기도 감사관 등에 대해 고발을 하며 상식에 호소하고자 합니다. 헌법과 법률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공감을 얻는 날까지 정치적 계산 없이 남양주시장으로서 제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남양주시, 투명 페트병 지역화폐와 종량제 봉투 교환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환경 혁신의 일환으로 1일부터 투명 페트병을 관내 16개 읍·면·동사무소로 가져오는 시민에게 1kg당 600원 상당의 지역화폐 또는 종량제 봉투를 지급하는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은 음료·생수 무색(투명) 페트병을 다른 플라스틱과 구분해 따로 배출하는 제도로서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전국 공동 주택에서 의무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 12월 25일부터는 단독 주택까지 의무 시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폐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직접 자원 선순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로 투명 페트병을 지역화폐 또는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별도 분리배출 제도 및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투명 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세척해 라벨을 제거한 후 찌그러트려 각 읍·면·동사무소로 가져가면 1kg당 600원 상당의 지역화폐 또는 종량제 봉투를 인센티브로 지급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 김길원 자원순환과장은 “우리 시는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투명 페트병을 포함한 폐자원의 효율적인 배출·수거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의 단독 주택 확대 시행과 관련된 제도가 조기 정착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남양주 GREEN으로 달린다’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투명 페트병 외에도 재사용 의류, 아이스팩, 스티로폼 등을 가져오는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시, 빅데이터 활용 공유재산 확보

  [남양주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난 7월 호평동 소재 토지 2필지 은닉공유재산을 발굴해 소유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진건읍 사능리 소재 토지 1필지(시가 9억 7천만원)를 시로 소유권이전 등기절차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토지는 진건읍 소재 아파트 진출입 공공시설(도로)로 사업시행자가 시로 무상 귀속해야 할 재산으로 1990년 공사 완료하고도 최근까지 소유권 이전이 미 이행된 상태였으나 사업 근거 서류를 가지고 사업시행자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30여년 만에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   시는 빅데이터(지적·공간·재산·인허가 정보자료 등 매칭한 결과물을 조사·분석한 자료)를 적극 활용해 은닉공유재산 발굴뿐 만 아니라 불일치한 공유재산관리대장 정비, 착오 등록된 재산관리관 변경 조치, 1995. 1. 1. 남양주시 개청이후 등기상 남양주군·미금시로 표시돼 있는 재산에 대해 일제정비 완료하는 등 다양한 공유재산 업무영역에 있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금구 재산관리과장은 “공유재산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해 재산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체계적인 재산관리와 시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조안면 아이들, “작은 병원하나 지어주세요”

  [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 조안면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13일 상수원 규제 개선의 간절한 희망을 담은 ‘소망 편지’를 주요 대권 후보자들에게 발송했다. 조안면은 1975년 개발제한구역을 따라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강력한 중첩 규제를 받으며 일상생활 영위에 필요한 약국, 미용실, 문방구, 정육점, 의료시설 등이 전무하다.   현재도 1970년대의 모습 그대로인 지역으로 ‘친환경 농업’외에는 마땅히 할 수 있는 게 없어 주민들은 생계유지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주민들은 당장 이곳을 떠나고 싶어도 그럴 수도 없다. 다른 지역과 지가 차이가 워낙 커 이주자금 마련이 어렵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46년간 이어진 규제에 갇혀 생계유지를 걱정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2016년 상수도보호구역 내 불법음식점의 대대적인 단속으로 부모님이 하던 가게가 문을 닫게 된 송촌초등학교 3학년 정가인(가명)양은 “우리 집 말고도 동네의 다른 가게들도 모두 사라졌다. 집 앞에 짜장면집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또 조안초등학교 4학년 박수미(가명)양은 “부모님이 아프셔서 멀리 병원에 가실 때가 마음 아프다. 동네에 작은 병원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작은 소망을 얘기한다. 소망 편지를 쓰는 아이를 지켜보던 한 아버지는 “우리 아이들에게 만은 윤택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물려주고 싶다. 대권 후보자님들께서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조안면 주민들과 남양주시는 수도법 및 상수원관리규칙에서 규제하고 있는 건축물 설치, 영업허가 제한 등의 규정이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과 지방자치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이유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청구를 했고, 11월 전원재판부에 회부돼 현재 본안심사 중에 있다.

남양주시, 관내 농·축협 조합장 환경혁신 촉구

  [남양주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4일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과 만나 시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 혁신에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양주 농협중앙회 시지부장과 6개소 농협조합장 및 축협조합장이 참석했다. 이효석 환경국장으로부터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임기 동안 교통 혁신, 공간 혁신에 이어 환경 혁신에 몰두해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환경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8월부터는 각 읍·면·동에서 도로변에 방치돼 미관을 해치며 쓰레기통이 돼 가고 있는 불법 의류 수거함을 840개 이상 철거한 후 사용이 가능한 버려지는 의류들을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수거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보상해 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효석 환경국장은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2025년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종료를 앞두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생활 폐기물 발생량을 예측해 비교한 자료, 진접읍 소재 기업 ㈜삼송과 아이스팩 재생산 위탁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경위와 이유, 재사용 의류 분리 배출 및 나눔 문화 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조 시장은 “우리 시 16개 읍·면·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사용 의류 나눔 문화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두 번째 옷장’ 사업의 핵심은 마음에 드는 물건들이 모두 무료라는 점”이라고 강조하며, 농협이 공동으로 시민운동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이효석 국장은 “쓰레기를 잘못 버리면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를 불러오고, 기후 위기는 인류의 삶을 최악으로 만들 수 있다. ‘두 번째 옷장’ 사업은 시민들이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고, 참여하신 시민들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강조하며 농협 및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농협중앙회 시지부장 및 각 조합장들은 “공간 확보가 많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됐는데 설명을 들어 보니 그렇지 않아도 충분할 것 같다. 참여하신 분들을 위한 인센티브 지급 등 ‘두 번째 옷장’ 사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업에 동참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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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시장, 태풍 ‘바비’ 북상 대책 점검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25일 코로나19 일일상황보고 종료 후 안전도시국장, 안전총괄과장, 태풍 관련 부서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호 태풍 ‘바비’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하여 및 교회첨탑, 대형공사장 등 현장예찰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승남 시장은 “예보된 태풍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시 재난대응 매뉴얼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며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지역에 최대한 빨리 사전 안전조치를 실시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선제적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고 관내 재해 취약지역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인명 피해 제로화에 철저를 기하고,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특히 이번 태풍이 지난 2012년 엄청난 피해를 불러왔던 태풍 ‘볼라벤’과 매우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저한 사전에 안전점검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태풍이 우려되는 것은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기 때문이라며, 지역 주민들은 기상 상황에 따라 외부 활동 자제, 재난문자 등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상가 주변 입간판 및 불법현수막을 철거해 시민들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등 재해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승남 시장, 강우량 539mm ‘마지막까지 총력’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안승남 구리시장은 근래 보기 드문 국지성 집중호우 및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근무에 임해준 공직자들을 위로하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갖고 시민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총력을 협조해 준 유관기관, 기간단체, 성숙한 시민 의식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실제로 구리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시간당 29mm이상 누적강우량 539㎜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산사태 취약지역 3개소 주의보 및 검배공원 공사현장 점검, 통장포함 75명 문자발송, 음성경보시설을 이용한 13회 하천변 경보방송, 산사태 취약지역 3개소 예찰 및 한강 수위상승에 따른 비상 대응상황 전파, 호우경보에 따른 전 직원 1/3에 해당되는 224명 비상근무 돌입 등 게릴라성 호우상황에 적극 대응했다.   또한 한강수계 펌프장인 토평펌프장 및 아천빗물펌프장 근무 담당자는 팔당수력발전소(팔당댐) 실시간 방류량에 따라 한강 1,2,3호의 적절한 폐쇄조치 및 개방과 함께 약 23시간 이상 14대의 펌프 가동을 통해 쏟아지는 집중 호우를 방어했다.   특히 9일에는 조정아 부시장 주재 집중호우 대처 긴급점검회의, 행안부장관 주재 집중호우 대처 긴급점검 영상회의 전달 사항에 따라 ‘심각’ 단계에 따른 산사태 위험지역, 범람위기가 있는 왕숙천 둔치 주변 접근금지,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 위험지역 주민 불필요한 외출자제 및 사전대피 조치 등 긴급상황 발생 전 선제적인 대응조치에 철저를 기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상황은 주택침수 5개 세대(갈매동 1세대, 교문동 1세대, 사노동 1세대, 수택동 2세대), 구리경찰서 뒤편 도로변 일부 토사 유출, 인창동 예향교회 부근에 있던 나무가 쓰러져 즉시 경찰서, 소방서, 구리시 합동으로 조치하는 등 전체적인 피해는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여름 장마는 유난히도 폭우를 동반한 집중 호우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구리시의 경우 현재까지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정에서 보여준 성숙한 시민의식이 재난 상황에서도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그럼에도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는 긴장감으로 공직자들과 시민여러분께서는 이번 장마 영향에서 완전히 소멸 될 때까지 높은 경각심을 유지하여 비상한 각오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 청년위원회, 장난감 후원품 전달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민·관 단체, 기관, 개인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전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구리시청년위원회(회장 나대진)에서 아동용 장난감 250개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나대진 구리시청년위원회 회장, 배주한 부회장, 김성태 자문위원, 장형석 이사, 박병천 이사, 이상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후원품을 기탁 받은 이상희 관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친구들과 마음대로 어울리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긴 장마까지 겹쳐 그 어느 때 보다도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후원해 주신 장난감이 이들에게 우울감을 덜어 줄 수 있는 큰 선물로 기뻐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집중호우까지 겹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이 힘을 내서 이 위기를 지혜롭게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준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하는 것처럼 지역 내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구리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여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구리시,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 조성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지난 10일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회장 오형근)주관으로 인창동 소재 ‘바르게 동산’에 환경정비와 태극기 바람개비 설치로 구슬땀을 흘렸다.   바람개비 동산 조성은 경기도 보조금 사업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범시민운동’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회원 10여명이 국가 상징인 태극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아 이색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구리시는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위를 나타내는 태극기를 전 시민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이 도시를 자랑스러워하며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심고자 지난 2018년 제73회 광복절 행사에서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를 대외에 재 선포했다.   그리고 365일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며 애국심과 시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배너형 태극기를 강변북로 등 7개 구간에 480조를, 아차산 태극기동산 등 50m 이상 대형태극기 게양대 4개소에 각각 태극기를 연중 게양하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형근 회장은 “바르게 동산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장소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국경일마다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국화는 나라를 대표하는 꽃이고, 애국가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노래라면 태극기는 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며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는 이번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 조성을 계기로 태극기를 생활주변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나라사랑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에서는 태극기 벽화마을 조성,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대상으로 태극기 바로알기 교육, 국경일 경로당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 등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범시민 운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리시, ‘시민행복 특별시’ 증진방안 공모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시민행복 특별시’ 구현을 위한 전 시민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주제는 ‘구리시민의 행복증진 방안’으로 구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접수는 8월10일부터 9월8일까지 30일간 실시되며, 접수된 제안은 1차 시정발전연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구리시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창안등급이 결정된다. 시는 창안등급의 차등화를 위해 기존 3단계의 등급을 올해부터 금상,은상,동상,장려상,노력상의 5단계로 세분화하고, 상금도 1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다양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아울러 제안에 참여한 모든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진정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완성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협치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제안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5월 제1회 공모전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민행복 특별시를 위한 협치 과제를 주제로 지속적인 공모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리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실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치매예방사업의 일환으로 10일~14일까지 여성노인회관에서 ‘찾아가는 치매상담 및 치매조기검진’을 운영한다.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마스크착용 및 이동용 조기검진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하고 치매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치매상담 및 조기검진은 무료 기억력 검사와 개별상담을 기본으로 치매예방교육, 치매인식개선 홍보 및 치매관리사업 서비스 연계를 함께 제공하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에게는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고위험으로 나온 대상자에게는 치매정밀검사(진단검사, 협약병원의뢰 및 감별검사)을 실시하여 치매진단시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여 쉼터활용, 가족교육, 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손씻기,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가운데 치매를 조기발견하여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노년기 인지력 저하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년에 1번 치매선별검사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031-550-8863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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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 예타통과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의 주요 현안사항이자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인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9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재정사업 평가 분과위원회를 개최했고, 24일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 개최결과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는 개군면 불곡리~여주 대신면 보통교차로까지 총 11.7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국가사업으로 사업비용은 942억원이다. 해당 구간은 지난 2003년 4차로 확장사업이 확정돼 실시설계용역을 완료됐고 양평~여주간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도시 확대, 관광객 증가 등 교통량 급증으로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던 구간이다.   민선7기 취임이후 2019년 6월 사업선정 공동대응을 위해 여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후 국토부 및 기재부, 국회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사업선정을 건의한 결과, 작년 1월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최종적으로 예비타당성 종합평가에 통과돼 제5차 국도·국지도 사업계획에 반영됐다.   아울러, 금번 일괄 예타에는 옥천면 신복리~가평군 설악면 구간의 국도37호선 2차로 개량(L=13.4km, 1,504억원)사업과, 안전성평가에 따라 서종면 수입리~가평군 설악면 구간의 국지도86호선 2차차로 개량(L=10.6km, 1,145억원)사업이 함께 확정되어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인프라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국회 및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방문 건의와 경기도 및 여주시와의 공동대응을 해온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본 사업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양평군을 방문하는 도로 이용자의 편익 증진과 지역균형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 불법 농막 일제 점검 추진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오는 9월부터 관내 농막의 불법사항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막이란 농지법 시행규칙 제3조의 규정에 ‘농작업에 직접 필요한 농자재 및 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 간이 처리 또는 농작업 중 일시 휴식을 위하여 설치하는 시설(연면적 20제곱미터 이하이고, 주거 목적이 아닌 경우로 한정한다)’로 규정되어 있으며, 농지전용허가 없이 상대적으로 간소화된 건축신고를 통해 설치가 가능한 농지이용시설이다.   지난 1년 간 400여건에 달하는 농막이 설치되는 등 농막 시설의 수요 급증에 따라 규정 위반 사례도 급증하고 있으며, 농막 설치까지는 규정에 맞춘 이후에 데크, 잔디, 잡석 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사례가 대다수다.   이런 경우 농지법 규정에 부적합한 사항임에 따라 원상회복 후 농지전용허가를 득해야 하며, 불법 사항에 대해 허가 전 원상회복이 원칙이므로 농막시설 규정에 부적합한 사항은 모두 원상회복 대상이다.   임선진 허가과장은 “일제 점검은 단속 및 행정처분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급증하는 농막 불법행위에 대한 교정 및 올바른 농지이용행위 시설의 농막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부적합한 농막시설을 이용하는 자는 해당 사항을 단속 이전에 정상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반기 일제점검에 따라 농막 불법행위에 단속될 경우, 관련 법령에 의거한 원상회복 절차가 이행 되며, 원상회복되지 않는 사항에 대하여는 농지법 및 유관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절차가 이행 된다.    

양평군, 민선 7기 3주년 기자간담회 개최

    '우보천리'가 가장 빠른 길이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언론인과 군청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정 군수는 “인구증가율이 전국에서 세 번 째로 높고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344개 사업에서 2천 6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며,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3년 이었다”고 지금까지 순항한 민선 7기의 3년을 평가했다.   군은 적극적인 네트워킹으로 각종 공모사업 및 굵직한 현안사안들을 해결하며 ▶소통과 참여의 공정도시 ▶풍요롭고 활력 있는 스마트도시 ▶살기 좋고 쾌적한 건강도시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복지도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문화예술, 관광도시 등 6대 부문별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공약사업 이행률 80%, 완료율 58.3%를 달성했으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 양평종합훈련장(용문산사격장) 이전 합의,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 경기정책공모 대상에 라온에코포레스트사업으로 100억 원 확보 등 커다란 성과들을 일궈냈다.   정 군수는 “민선 7기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정확한 방향, 뚜렷한 성과로 군민여러분께 보답하겠다”며, “전 세계적으로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양평은 ‘그린뉴딜’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자연, 사람, 도시가 함께하는 그린뉴딜 양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남은 임기 동안의 계획을 밝혔다.   자연·사람·도시와 함께하는 뉴딜 정책으로 수도권 시민이 즐겨 찾는 세미원, 두물머리 등 수변공간과 산림자원, 농업기반 활용을 통해 자연과 함께 발전하는 양평을 조성하고, 감염병 예방 시스템 구축, 군민안전 CCTV설치 확대 등 안전한 도시로 군민 건강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평군의 특성에 맞는 스마트 도시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 그린에너지 보급, 전통시장과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로 양평만의 뉴딜을 완성하고, 청정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토종씨앗 유전자원 거점단지 조성으로 유전자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제2의 친환경농업특구 지정 등을 통해 토종씨앗사업의 메카로 비상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군수는 “우직한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는 ‘우보천리’라는 말처럼 오래가는 것이 결국 가장 빨리 가는 것이라는 점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달려온 지난 3년의 값진 성과는 모두 12만 군민과 동행한 결과”라며, “민선 7기의 남은 시간 역시 군민들과 함께 나아가는 따뜻한 동행으로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물맑은 양평수박 출하 발대식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25일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물맑은 양평수박의 출하를 본격화하며 양평수박 공동선별장에서 물 맑은 양평수박 출하발대식을 개최했다. 양평수박 물류효율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비파괴 당도측정기와 선별라인 1개소를 증설해 수박생산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별작업에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해 정지범 청운농협조합장과 박동순 청운면장 등이 함께했으며, 수박을 시식하고, 선별작업을 거들며 공동선별장을 찾은 농업인들과 올해 수박농사 작황과 수박시세 등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정지범 조합장은 “금년 구리도매시장의 출하방식 변경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군에서 물류효율화사업을 지원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평수박은 당도면에서 최상급으로 올해도 지난해 이상의 실적이 기대되며 이는 수박작목회 여러 농업인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려면 농부의 관심과 부지런함이 필요하며, 이는 곧 가격과 연결된다”며, “저의 네트워크를 활용, 전국 지자체에도 고루 납품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농업인들에게 힘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양평수박은 청운로컬푸드직매장에서 일반마트에서 2만원 이상하는 8㎏짜리 수박을 산매가 1만 7천원에 판매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농업과(☎031-770-2338)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군, 돌발병해충 공동방제 실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기후 온난화에 따른 돌발병해충 증가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4일 청운면 비룡리를 시작으로 공동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방제에는 광역방제기 1대, 방역방제차량 2대, 드론 1대가 투입되어 사각지대를 최소화 해 65ha 벼 재배면적에 대한 방제를 완료했으며, 공동방제로 벼잎벌레의 밀도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돌발병해충 공동방제 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로 공동방제를 원하는 주민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 한해 농작물 예찰·방제단이 현장 확인 후 방제 여부를 결정, 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예찰·방제단을 운영하며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병해충에 대해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농촌사회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방제에 나서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돌발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하고 공동방제의 날을 실시해 동시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 방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친환경농업특구로 농경지 면적의 23% 이상이 친환경인증면적으로 2021년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에서 정한 약제 중 방제 효과가 좋은 약제를 선정해 사용하고 있다.  

양평군 경기문화재단, ‘사람, 물, 시장’ 뮤지엄 조성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양평문화재단(이사장 양원모)이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1 경기 에코뮤지엄 조성’ 공모사업 중 한강수계 권역 에코뮤지엄 조성 분야에 선정돼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경기 에코뮤지엄’은 경기문화재단이 2016년부터 진행해 온 경기만 권역의 역사·문화·생태자원 발굴, 대안적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올해는 기존의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에서 보다 지역적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경기도 동부권역(한강수계)까지 포함된다.   양평은 대표적인 한강수계지역으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북남으로 경계를 이뤄 풍광이 뛰어나고 공기가 맑아 예술가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는 성리학, 동학, 서학(천주학)의 주요 거점이었으며, 항일 독립운동의 주요 발상지이기도 하다.   올해 양평에서 추진되는 에코뮤지엄 시범사업의 명칭은 경기 동부형 에코뮤지엄을 조성하는 ‘양강 에코뮤지엄 <사람·물·시장> 기억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 추진 중인 ‘그린 뉴딜’ 정책과 함께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평문화재단은 시범사업을 통해 에코뮤지엄 콘텐츠 발굴과 수집 작업을 진행하고, 지역민과 문화기획자로 구성된 에코뮤지엄 활동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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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원병일 의원,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조례안 대표발의

  [남양주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 원병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이 8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남양주시의 예산절감과 낭비 사례를 공개해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목적으로 발의되었다.   조례가 제정되면 시에서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시민 예산낭비신고 및 시정·감사 요구와 조치결과 ▲시민의 예산절감 및 수입 증대와 관련된 제안 및 조치 결과 등을 매년 남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토록 했다.   또한, 예산집행과 절감 등에 관한 신고 또는 제안 사항을 접수·처리하는 예산낭비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예산 절약과 수입 증대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면 이에 대한 성과금 등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원병일 의원은 “예산절감 및 낭비 사례 공개를 통해 시민의 혈세가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되길 바란다”며, “시민들도 본인이 낸 세금의 쓰임새를 파악하고 이를 바로잡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 발의한 원병일 의원을 포함하여 이영환, 이정애, 박은경, 최성임, 박성찬, 김영실, 김진희, 이도재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남양주시의회 백선아 의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운용 개정조례안 대표발의

  [남양주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 백선아 산업건설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8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백선아 산업건설위원장은 2022년 13개 지식산업센터 분양완료와 2027년 왕숙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시에 기업과 공장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 기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연장 존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례개정안을 발의하였다.   조례안을 살펴보면 올해 말로 예정된 기금의 존속기한이 오는 2026년 말까지로 5년 더 연장되며, 기존 조례 시행규칙에서 정하던 기금운용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도 위촉직 위원 연임 횟수 등을 새로 추가하여 이번 조례 규정에 신설하였다.   백선아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중소기업 육성기금 만기 연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남양주시의 기업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표 발의한 백선아 의원을 포함하여 김지훈, 이상기, 김현택, 전용균, 이창희, 신민철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남양주시의회 김지훈 의원,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조례안 대표발의

  [남양주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 김지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8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본 조례안은 상위법령인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이 올해 8월에 시행됨에 따라 이에 대한 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여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이번 조례가 시행되면 시에서는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고 관련 정책 수립과 기본계획 등을 심의·조정하는 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횡단보도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설치와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노점상이나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의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소음, 매연, 냄새, 먼지를 배출하는 자가 이에 대한 조치 권고를 이행하는 경우 비용 일부를 시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지훈 의원은 “최근 걷기 인구의 급증으로 ‘보행’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됨에 따라 교통정책 패러다임도 ‘차량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점차 이동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시민들의 보행권이 안전하게 보장받고 교통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는 보행환경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훈 의원을 비롯하여 이상기, 김현택, 백선아, 김영실, 전용균, 이창희, 신민철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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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 토론회 개최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23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 이라는 주제로 노인복지 증진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삼육대학교 사회복지과 조미숙 교수를 좌장으로 기조 발제를 하고, 김형수 구리시의회 부의장, 김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천기웅 부지회장, 박희숙 경로당관리부장 등 5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조미숙 좌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급격한 고령화 현상을 경험하게 됨으로써 사회적 차원의 대책마련 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해결 전망으로 노인부양과 보호를 위하여 국가와 사회의 적극적인 개입 및 의료비 경감과 노인성 질환에 대한 대책으로 간병비 및 특수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제도 마련의 필요성, 유료양로원 대중화 및 유로노인복지시설의 안정된 개발, 심리정서적 사회복지 프로그램 마련, 노인 복지증진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형수 부의장은 구리시 노인인구가 현재 24,435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12.5% 이며, 곧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본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버복지 추진위(병고, 빈고, 고고)를 시, 동별로 설치를 제안하였으며, 타 시·군구의 노인복지증진 정책에 대한 사례를 예를들어 ‘노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및 ‘경로당 밖 보듬기 사업의 추진’을 제안하였다.    김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시에서 무료급식 운영 및 저소득노인 도시락 배달서비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복지시설 지원 확대, 노인상담사업, 노인돌봄 단기가사서비스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희 천기웅 부회장은 제도권 밖에 있는 경로당 밖 소외노인들의 개별 면담을 통한 경로당 미가입 상황을 분석해보면 고령사회로 접어들어도 건강한 노인들은 경로당을 기피시설로 인식, 사회활동이나 생업에 종사 등으로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제도권 안으로 품기 위해서는 유익하고 매력있는 프로그램 개발 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연 1회 소외노인 복지증진 솔루션으로 소외노인 실태조사 실시, 동 주민센터장과 통 반장을 통한 경로당 복지관 등 이용안내 시스템 구축, 경로당 보조금 현실화 및 경로당 별 특색사업 개발 및 사업비 지원, 경로당 명칭 변경, 경로당 운영지원 조례 및 노인복지 증진 조례의 개정을 제안하였다.    박희숙 경로당관리부장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하여 행복한 노후생활 맞기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노후 준비교육이 필요하다며 노인들의 2막에 대한 준비는 사회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만큼 전문 노인교육기관의 개소 및 프로그램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로당 가입 회원 수 확대 및 경로당을 지역 노인복지와 정보센터 기능 및 지역사회 독거노인 보호기능, 실버 놀이터와 야외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하였다.    토론회를 주관·주최한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구리시 노인복지를 위하여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조미숙 좌장을 비롯한 토론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오늘 토론회에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고 검토하여 구리시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구리시의회,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성명서 발표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지난 3일 일본 정부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의결 조치에 대해 “자유무역과 한일 양국간 관계 증진에 반하는 일본의 명분 없는 보복성 조치”라며 성명서를 7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는 작년 10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해당 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최종 확정판결에 대해 일본정부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권이 소멸했으므로 대법원 판결은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비난해왔다.    이에 해당 일본 기업은 배상 지급 명령을 미루고 있으며, 사법부 판결에 대해 경제 보복을 일삼은 일본정부는 오히려 과거사 문제에 대한 사과는 커녕 오히려 경제제재 조치로 맞서는 일본의 적반하장격 행태는 자유무역, 시장경제, 민주주의 질서 규범에 전적으로 위배되는 행위다.” 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 배상에 관한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고, 일본 기업들은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며 이에 대해 일본 정부가 진심으로 사과할 것과 우호적 한·일 관계는 물론 세계경제 규범에도 위배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 및 수출심사 우대국 제외 등 추가 경제보복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또 구리시의회는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우리정부의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더불어 경제적 피해 확산을 줄이고 한일 양국간 미래지향적 관계 정립을 위한 우리정부의 강력한 외교적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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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시장, 경기도는 적법하게 감사를 시행하라!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경기도에서 26일 배포한 <도. 남양주시 자료제출 거부, 26일 종합감사 사전 조사 중단 결정> 보도자료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입장문 전문이다.   남양주시장 조광한입니다. 우리시는 지난해 11월 26일 경기도(지사 이재명) 광역자치단체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자치사무에 대해 추상적․포괄적 감사를 실시하는 것이 적법한지 여부를 판단 받고자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지난해 5월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가 아닌 현금으로 지급한 이후 경기도로부터 9차례에 걸친 감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감사를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감사의 내용과 과정 또한 매우 이상했습니다. 소극행정을 감사한다며 시장 고유영역이라 할 수 있는 시장 업무추진비를 샅샅이 훑어보고는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자,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보건소 직원을 돕는 지원부서 직원들에게 2만5천원 상당의 커피상품권 10장을 지급하고 격려 한 적극행정을 중대한 부정부패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급기야 상품권을 지급한 직원에게 중징계인 정직 1개월을 처분했습니다. 게다가 특별조사라는 형식 하에 실시한 작년 11월 감사에서는 우리시 직원 몇 명이 시 관련 기사에 단 댓글에서 도지사를 언급한 것을 문제 삼으며, 수사기관에서조차 있을 수 없는 협박성 발언 등 심각한 인권침해를 했습니다.   그들이 우리시 직원들을 겁박하며 문제 삼았던 기사의 댓글은 <전국 최초로 우리시에서 추진한 하천정비>와 <커피 상품권 관련 중징계 기사>에 자유민주주의 국가 국민으로서 충분히 말할 수 있는 일반적 수준의 의견들이었습니다.   우리시는 참다못해 이와 같이 공정하지 못한 보복성 감사가 정의로운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발생하지 않아야 된다고 판단하여, 헌재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였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4월 1일 도는 ‘경기도 종합감사 실시 계획’에 따라 우리시에 또다시 감사 자료를 요구했고, 지난해와 전혀 다를 바 없이 자치사무 전반에 걸친 매우 방대한 자료 요구였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이번 경기도 종합감사도 작년에 청구한 권한쟁의심판과 같은 맥락이므로, 헌법재판소의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 같은 감사가 행해지면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지난 5월 6일 경기도 종합감사의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 권한쟁의심판 청구 및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경기도 감사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방자치법 제167조에 의한 위임사무와 위법사항을 특정한 자치사무 감사에는 성실히 임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자료도 이미 다 제출한 상태입니다.   우리시는 지난 5월 12일 발표한 입장문과 사전조사 기간 중 경기도의 자료 제출 요구 시에 이러한 일관된 입장을 수차례 밝혔음에도, 경기도는 위법사항을 특정하지 않은 자치사무에 대해 의도적으로 자료를 반복 요구했습니다. 그리고는 사전조사 기간 중 채증한 증거를 토대로 감사를 방해한 관련자에 대해 형사책임 및 행정상 징계 등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협박성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직원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위임사무 등에 대한 적법한 감사를 시행하고 위법사항이 특정되지 않은 자치사무에 대해서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권한쟁의심판 청구가 결정되는 대로 따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헌재의 가처분 신청이 결정되기 전에 돌연 감사를 중단한 경기도의 행위는 도무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단순히 우리시가 정당한 감사를 거부하는 것처럼 이슈화할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우리시가 감사자체를 거부하는 것처럼 몰아가며 본질을 흐리고 있는 경기도에 유감을 표하고, 도 보도자료를 통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밝히는 바입니다.   첫째, 우리시는 종합감사를 거부한 적이 없습니다. 자치사무 감사에 대한 행정안전부와 자문변호사의 법률자문 해석이 정면으로 배치되어 법치행정에 부합하는 규범해석에 관한 최종 유권해석 기관인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법률에 따라 적법하게 요청한 사무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전부 제출했습니다. 우리시는 민간보조금 사무를 자치사무로 판단하고 이를 반영한 감사자료 목록을 도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도에서는 이 목록에 대해 자치사무가 아닌 위임사무로 수정하여 자료 제출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셋째, 경기도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행정감사규정」 제7조 제2항에 반하여 법령에 위반되거나 위반되는 것으로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무로 특정하지 않고 지나치게 방대하고 포괄적인 자료 제출을 요구했기 때문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남양주시는 경기도가 지금이라도 법률에 따라 감사 권한이 있는 사무에 대해 적법한 절차와 정당한 방법으로 감사를 실시하길 바라는 바입니다.   2021. 5. 27. 남양주시장 조 광 한  

정동균 양평군수, 코로나 관련 기자회견문

  [정리 = 두물머리뉴스 양의철 기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양평 군민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양평군수 정동균입니다. 오늘 브리핑은 양평읍 유흥업소와 관련된 우리 양평군민의 추가 확진 상황과 군의 대처방안에 대해 알려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양평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 발생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하며 대응하였으나, 양평읍 내 유흥업소와 관련한 확진자가 지난 3월 16일 1명이 최초로 발생, 17일 1명, 18일 8명, 19일 5명이 발생하여 현재 총 15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질병관리청 확진자의 이동 동선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확진자의 개인정보 및 자세한 이동 동선은 공개할 수 없으나, 16일 최초 확진자는 증상발현에 따라 병원과 약국을 방문하였고 업무상 회의참석 및 지인만남을 위해 식당 등을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리군은 확진자의 진술을 토대로 군 역학조사관과 양평군 현장대응반이 출동하여 전체 CCTV를 분석하고 방명록을 대조하며 확진자 방문 장소를 역학조사하고 철저하게 방역소독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따라서 해당장소를 방문한다 해도 추가 감염될 우려가 없으므로 관내 어느 장소든 안심하고 이용하셔도 됩니다. 3월 17일에 확진된 두 번째 확진자는 외국인노동자 선제검사를 통해 확진된 유흥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해당 확진자는 역학조사 결과 관내 다수의 유흥주점에서 근무한 것으로 밝혀져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종사자와 방문객 사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당일 긴급하게 양평군 유흥업지부를 통해 관내 유흥·단란주점업소 98개소의 종사자 200여 명에 대하여 전수검사를 시행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그 결과 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은 군민 441명 중 8명이 3월 18일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은 유흥업소와 관련된 확진자의 대량 발생상황에 따라 18일 긴급회의를 소집하였습니다. 한명의 확진자가 여러 명에게 전파시킬 수 있는 만큼 지체 없이 재난 안내문를 발송하여 양평읍 유흥업소 방문자 및 종사자에 18일 당일 내에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1시까지 검사된 검체 665건을 긴급히 전문검사기관으로 의뢰하였습니다. 더불어, 읍내 유흥업소로 통한 추가 감염사태 방지를 위하여 양평군 유흥업지부장과 협의하여 양평읍 소재 유흥업소를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자진 휴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군보건소에서는 확진자 가족, 지인, 방문장소 등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하여 군과 경기도의 역학조사관이 신속하게 역학조사를 실시하였고, 보건소 전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확진자 주변인물에 대하여 면밀한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역학조사결과 현재까지 분류된 밀접접촉자는 73명으로 자가격리기간 동안 군 전담 공무원이 1대1로 매칭되어 격리장소를 이탈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18일 확진자는 전원 병상배정이 완료되어 금일 중 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오늘 추가 확진자분들의 병상배정도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모든 동선들에 대한 밀접 접촉자가 파악되고 있고 접촉자들에 대한 조치도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업소도 자체 방역 대응지침을 마련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등 노력하고 있으니 군민여러분들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주시기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현재까지 관내에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276명으로 국가 예방접종이 시행되고 있지만 꾸준히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하게 방역 대응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음은 양평군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3월 넷째주부터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의 65세 이상의 입소자 및 종사자의 접종이 시작되며, 4월부터는 장애인 시설, 노숙인, 결핵 및 한센인 거주시설, 유·초중등 보건교사 등이 접종하게 됩니다.   4월 15일 목요일에는 물 맑은 양평체육관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 할 예정으로, 센터 접종대상자는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됩니다. 읍·면 협조를 통해 대상자 파악 및 접종의사확인, 사전등록, 이송, 접종 후 관리 등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수는 백신 수급량에 따라 조정 될 예정입니다.   감염취약 어르신 및 시설에 대한 접종이 마무리되면, 5월에서 6월중에 65세 이상 일반인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접종이 진행 될 계획이며, 7월부터는 만 18세 이상부터 64세까지 일반인에 대한 접종을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군에서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접종준비와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군민여러분께서는 지인과의 만남을 최대한 자제하여 주시고 근무지와 외출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소중한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한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있거나 타인과의 접촉으로 감염이 의심되면 지체 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주시길 당부드리며,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양평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평군수, 정동균

양평군수 정동균, 송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5백여 공직자 여러분! 경자년(庚子年)의 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따뜻한 동행을 함께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책임과 의무를 다해주신 1천5백여 공직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올해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일자리감소, 평범한 일상의 상실 등 격변의 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양평은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만들어 냈습니다. ‘군민이 주인인, 잘사는, 행복한 양평’을 목표로 군정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습니다.   경기우수 전통시장 육성사업 및 용문 천년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양평 상권 르네상스사업 선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희망의 바람을 불어넣고,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이전 확정이라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군의 최대 현안인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되도록 가능한 모든 네트워킹을 동원하여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청운 새뜰 마을사업과 단월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을 통한 농촌 생활인프라 확충과 농업 종합분석센터 건립, 토종자원 산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 기틀도 잡았습니다. 또한 늘어나는 문화예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여건 마련을 위하여 양평문화재단을 설립하였으며, 공동체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생활문화센터를 지역만들기 공동체 지원을 위하여 어울림센터를 준공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식탁을 지키기 위하여 토종자원 업무교류를 위한 MOU체결 등 토종자원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양평을 위해 에코힐링센터 건립, 보건진료소 신축 및 증축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무엇보다 코로나19와의 끈질긴 싸움에서 철저한 방역을 통해 양평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우리 양평이 몇 번의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위기일수록 더욱 단결하고 힘을 모으는 군민여러분의 협조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민선 7기가 출범한지도 벌써 2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돌아보면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이 먼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나가는 아쉬움보다 새해의 희망이 더 크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힘들고 아쉬웠던 순간은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오는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오직 우리군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서두르지 않고 꼼꼼하고 세심하게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늘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리며 군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양평군수 정 동 균  

양평군수 정동균,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5백여 양평군 공직자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의 대응을 위하여 헌신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과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방역에 힘을 모아준 군민여러분! 한없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깊이 감사드리며 2021년 신축년은 확실한 변화로 군민의 노고에 보답하겠습니다.   양평군은 군민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한 해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전 방위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역대 최대인 291개사업 1,708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지난 군정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정책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스럽게 다듬어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1년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그린뉴딜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평을 만드는 해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자연, 사람, 도시가 함께하는 그린뉴딜 양평’을 정책방향으로 설정하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양평의 ‘자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식탁을 지키기 위해 토종자원의 연구, 가공, 유통까지 아우르는 토종자원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양평을 토종종자 거점도시로 만들겠으며, 농업종합분석센터 운영, 양평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친환경농업특구 양평의 재도약을 이루겠습니다.   또한 세미원, 두물머리를 수변생태관광지로 조성하여 세미원이 국가정원에 지정토록 추진하겠으며, 녹지공간 확충, 수변공간 접근성 강화, 걷기코스 조성 등 수변공간의 체계적 계획수립을 통해 천수생태도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될 관광문화에 대비하여 비접촉 즉 언택트 문화관광을 육성하겠습니다. 랜선여행 VR 양평관광지 소개, 혼족 및 가족단위 관광마케팅 등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하여 안전여행도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두 번째, 양평 미래의 핵심역량인 ‘사람’을 키우겠습니다.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의 위협에도 안전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감염병 대응 대비 인프라와 환자 및 접촉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예방 관리 대책과 방역조치 강화 및 해외입국자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감염병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겠습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사회로의 전환에도 대비하겠습니다. 체육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하여 방역수칙을 지키며 소규모 스포츠 활동이 지속되도록 제도를 마련하겠으며 비접촉 스포츠 대회, 언택트 만보걷기대회 등 비대면 체육활동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양평군 평생학습을 위해서도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대면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겠으며 디지털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과 선배시민학교 운영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주체적인 삶과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양평의 미래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하여 4차 산업공간 체험 및 미래교육 공간혁신 등을 담은 혁신교육지구 시즌 쓰리 도입을 통해 진로의 다양한 영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포용적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겠습니다. 어린이 건강놀이터 건립과 온종일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부모님에게는 안심을 아이에게는 행복을 주는 아이키우기 좋은 양평을 만들고 양평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추진과 디지털 치매안심시스템 조성으로 어르신까지 걱정 없는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가올 내일을 준비하는 스마트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스마트 도시비전 및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담은 스마트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도로, 교통, 에너지, 환경, 상・하수도를 아우르는 스마트도시 통합 플랫폼과 안전망을 구축해 도시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그린에너지 지원사업,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탄소제로화 사업, 친환경 생활문화 구축 등을 통해 친환경 양평의 명성을 키워나갈 것이며, 친환경자동차 보급확대 및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을 통해 환경은 지키고 교통은 편리한 양평만의 친환경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지역 상인이 주도하여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권르네상스 사업, 상권 진흥구역 지정사업, 청년상인 창업센터 건립 및 경기공유마켓 육성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청년형 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하여 외식산업 인큐베이팅, 청년공간 운영, 청년창업가 양성 등을 지원하고 계층별 맟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 양평 일자리 체인지업 프로그램, 채용박람회 개최 등 일자리 플랫폼 운영으로 양평의 청년에게 활기를 불어넣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지금까지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목표로 쉬지 않고 걸어왔습니다. 새해에도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을 되새기며 우직한 걸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꿈을 향해 성실히 나아간다면 그 여정의 끝에는 희망찬 미래가 있음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해에도 군민의 뜻에 따라 주저함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4일 양평군수, 정 동 균

양평군의회의장 전진선,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많은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했던 2020년 경자년(庚子年) 한 해가 지나고 풍요와 여유를 상징하는 하얀 소의 해, 희망이 가득한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새해를 맞이하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20년 한 해는 코로나 19의 지속적인 확산과 집중호우 등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그만큼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희생했던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군민의 안전과 행복실현을 위해 먼저 행동하는 양평군의회는 코로나 19 상황 직후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코로나 19 관련 예산 편성을 위한 긴급 원 포인트(one-point) 임시회 개최 등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바 있습니다.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집행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군 가용 재원을 고려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보다 우리군 재난기본소득 금액을 상향한 12만원을 지급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우리 군민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재난기본소득 지급 재원 마련을 위해 2020년 국외공무여비 전액을 반납하는 등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전문가가 포함된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해 농촌 활성화 및 양평 맞춤형 복지정책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상반기 중 연구를 통해 마련한 정책을 집행부에 제안할 예정입니다.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정 소식을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PC뿐 아니라 모바일, 테블릿 PC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회기 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 방송 시스템’을 도입해 군민들의 의정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 불편 해소 및 청각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모든 의정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발생한 옥천면 용천리 미사일 추락 폭발 사건 발생 직후에는 긴급 의원 간담회를 갖고 대책을 논의하여 사건 현장 방문, 규탄 성명서 발표, 범대위 주관 규탄 집회 동참, 홍천 11사단을 항의 방문하고, 사격장 폐쇄 현장을 다시 찾아 사격장 폐쇄 촉구 결의와 군민과 수도권 시민들이 청와대 국민 청원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한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경기도 시장상권 진흥원 양평군 유치 촉구 성명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확정 건의안, 농촌 관련 분야 국세지방세 감면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용문~홍천 간 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안 등을 원 포인트로 의결해 우리군 발전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집행부의 정책이 올바로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두 차례의 정례회와 7회의 임시회를 운영하여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등을 통해 군민의 뜻에 상반되는 정책에 대한 과감한 지적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민을 위한 적극적이고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양평군의회는 새롭게 시작하는 2021년에도 군민과 가까운 곳에서 군민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고, 해결을 위해 먼저 행동하는 군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약속드립니다.   먼저, 군민과 함께한 풀뿌리 민주주의 30년을 맞이하여, 2021년을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원년의 해로 삼겠습니다. 2021년은 양평군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30년간의 의정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30년사 발간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군민에게 알리고, 군민을 위한 의회 역할에 대한 방향 설정과 미래상을 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민 감사 청구권 확대 및 강화, 지방의회의 정책지원 및 독립성·자치입법권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토대로 새로운 자치 환경과 주민 주권강화, 그리고 지역 중심의 자치분권 추진으로 우리군 만의 특색을 살린, 우리군민을 위한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원년의 해로 삼고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준비하겠습니다.   둘째, 체계적이고 탄력적인 회기 운영으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양평군의회가 되겠습니다. 체계적인 연간 회기운영 계획 수립·운영을 통해 회의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시의 적절한 군정 질문을 통해 군 발전과 군민 생활에 밀접한 당면 현안이 군민의 뜻대로 적기에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전문 의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지난해 제8대 의회에서 최초로 구성 운영한바 있는 의원 연구단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우리 군에 맞는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정 자문단’을 새롭게 운영해 의정 역량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문기관 위탁교육과 국내 우수사례 비교견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문 의정실현을 위한 배움을 게일리 하지 않고, 군민이 만족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하고 실천하는 양평군의회가 되겠습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실시중인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day’를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해, 나누고 실천하는 양평군의회를 실현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에 항상 군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또, 다양한 군민과 기관·단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군의 주요 현안 해결책 마련을 위한 정책 세미나, 토론회,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군민과 함께 하는 쉼 없는 소통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군민 모두에게 공평한, 모두가 공감하는 정책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우리 사회는 매순간 급격히 변화 될 것이며, 우리는 우리의 의지로 그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 이전 보다 더 나은 일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군민의 뜻 실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군민에게 항상 열려있는 양평군의회는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에서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양평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의 역할에 변함없는 초심의 마음으로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아낌없는 성원과 질책을 당부드리며, 새해 새날을 맞이해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다 성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 1. 1. 양평군의회의장 전 진 선

남양주 조광한 시장, 신년사

  “대한민국 No.1, 100만 도시의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존경하는 72만 남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남양주시 동료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지난해를 보내고 맞는 2021년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어 달 후면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하반기부터 서서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올해 우리시는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까요?   2023년 왕숙신도시 입주와 인구 100만 도시를 바라보며 대한민국 No.1 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확고히 다지는 희망의 해로 삼고 시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데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왕숙신도시는 기존의 신도시들이 일자리도 교통 대책도 없이 배드타운으로 전락한 것과는 달리 생명산업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농생명 클러스터, 메디컬, 코스메틱, 화학 관련 기업 등 다양한 앵커 기업을 유치해서 일과 주거,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 것입니다.   이 목표를 향해 올해도 교통, 공간, 환경의 3대 혁신 및 복지, 그리고 약자에 대한 배려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갈 것입니다.   올해 안에 4호선 연장 진접선이 개통할 예정입니다. 4호선 8호선 연결, 6호선 연장, 경춘선 분당선 연결 등도 차질 없이 뚝심 있게 진행해 남양주 교통체계의 획기적인 혁신을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차근차근 도시철도가 확충되면 전국 최초로 총 7개의 철도노선이 촘촘하게 남북을 연결하고 앞으로 인구 백만, 대한민국 No.1도시의 인프라를 확실히 다지게 됩니다.   둘째, 올해 3개의 축을 완성하고 공간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첫 번째 축은 광릉숲에서 시작해 태조 이성계가 여덟 밤을 묵었다는 팔야리와 왕이 잠을 잤다는 왕숙천을 따라 형성된 역사문화축입니다. 조선의 시작과 관련된 축이며, 왕숙신도시와 시너지를 완성해갈 것입니다.   두 번째는 정약용축으로 조선의 르네상스 축입니다. 다산동 정약용도서관에서 조안면의 정약용유적지, 그리고 북한강을 따라 올라가 정약용 큰마당으로 완성됩니다. 정약용큰마당은 댄스를 특화해 청소년들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올해 개관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정약용 선생님이 우리 시의 아이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세 번째 축은 이석영축으로 조선의 마지막이자 독립을 위한 고귀한 희생의 축이며, 무장독립투쟁에 전 재산을 바친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축입니다. 금곡동 홍유릉 앞의 이석영광장과 경술국치를 기억하자는 리멤버 1910, 평내호평역 앞에 청년창업의 마당이 될 1939 with이석영, 화도에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으로 이어집니다. 올해 안에 모두 개관할 예정입니다.   우리시는 이 3개의 축과 왕숙신도시의 중심에 자리잡을 생명산업 경제벨트를 연계해 남양주 도약의 근간으로 삼을 것입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혁신 공간을 이용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올해는 시민들이 폭넓고 자유롭게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18세 이하 청소년만 출입할 수 있는 Under18을 진접, 진건, 퇴계원에 조성하고 청학비치와 같은 하천정원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집앞에서 즐기고 누릴 수 있는 풍성한 로컬택트 공간을 확충해 가겠습니다.   셋째, 환경혁신은 지난해에 시작한 아이스팩과 스티로폼 수거 캠페인 ‘거점수거 특화사업’으로 확대하고 환경지표를 더 꼼꼼히 챙겨 생활쓰레기 20% 줄이기 목표를 달성해 가겠습니다. 화도근린공원, 호평늘을공원 등을 올해 완공 해 공원녹지를 늘리고 시 전체의 쾌적함도 늘려가겠습니다.   넷째, 복지와 약자에 대한 배려 또한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북부장애인 복지관을 개관해 장애우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중위소득 100%이하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에게 노트북 8,400대, 인터넷 강의 등을 입학 선물로 지원하는 학습용 스마트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조안면 상수원보호구역 위헌심판도 올 연말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외 코로나가 진정 되는대로 사릉음악제, 정약용문화제, 정약용 사색의 길 걷기 등을 다시 개최해서 풍성한 문화와 다양한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여러분!   2021년, 행복 지수가 더욱 높아지는 대한민국 No.1 도시, 100만 남양주를 향한 힘찬 발걸음으로 뚜벅뚜벅 함께 걸어갑시다. 감사합니다.   희망찬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하며... 남양주시장, 조 광 한 드림

조광한 시장 송 년 사

  “시정의 많은 것들이 구체화 된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72만 남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남양주시 동료 여러분! ‘하루는 너무 긴데, 일 년은 너무 짧다’는 말이 있습니다. 돌아보면 고단했던 긴 하루도, 또 보람찬 날도 많았는데 어느덧 또 한 해가, 멀리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처럼 추억 속으로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처음 겪어보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었던 해였습니다. 그 사이 저는 임기의 반환점을 돌았고, 제가 추진해온 3대 혁신 및 약자에 대한 배려의 많은 것들이 구체화 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대 혁신이란 교통혁신, 공간혁신, 환경혁신입니다. 그 혁신들이 하나, 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모습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었습니다.   첫째, 올해 구체화된 교통혁신 사업들이 있습니다.   지난해 GTX(광역급행철도)-B노선을 확정한 데 이어 10월에는 4호선 연장 진접선의 운영필수시설 이전 협상을 마무리했고, 특히 9호선 연장이 12월 29일에 확정되어 올해가 가기 전 시민 여러분께 또 하나의 선물을 드린 것 같아 기쁩니다.   한 번 환승으로 시내 주요 지점 어디든 갈 수 있는 남양주형 준공영제 땡큐버스가 교통약자의 불편함을 덜어드렸고, 해외 여행지에서나 볼 수 있던 트롤리버스가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노선에 운행을 개시해 시민들께 볼거리를 선사해 드렸습니다.   둘째, 올해 구체화 된 공간혁신으로 정약용도서관, 청학비치,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이 있습니다.   5월에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거실 같은 정약용도서관이 전국에서 6번째 규모로 개관해 책 저장소가 아닌 ‘생각의 공간’으로, 그리고 남양주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7월에는 청학계곡에 전국 최초로 일부 상인들의 불법 점유물을 철거하고 160m의 모래사장을 조성해 ‘청학비치’를 만들어 시민께 돌려드렸습니다. 온 가족이 집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로컬택트 공간이 마련된 겁니다.   지금 가치로 2조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바쳐 독립군을 양성하는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해 무장 독립투쟁에 헌신하신 이석영 선생님을 기리는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이 12월에 완공됐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개관을 내년으로 연기한 것이 아쉽습니다.   시청사도 달라졌습니다. 사무실을 스마트오피스로 개편해 칸막이를 없앤 자유롭고 혁신적인 공간에서 창의적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셋째, 환경혁신의 성과로는 동양하루살이 퇴치와 더 늦기 전에 환경을 지키는 아이스팩나이스팩 캠페인이 있습니다.   145일의 동양하루살이 퇴치전쟁으로 조금 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드리려고 노력했고, 처치 곤란인 아이스팩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드리고 재사용하는 아이스팩 수거로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또 올해 유난히 길었던 장마에도 큰 산사태가 없이 지나간 것은 지난해 경사지 개발 강화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넷째, 약자를 위한 배려가 구체화 되었습니다.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 정의인가’라는 고민으로 조안면 상수원보호구역의 헌법소원을 청구했고, 본안 상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노트북과 태블릿PC, 교육 용콘텐츠를 제공하는 땡큐스마트기부 사업으로 총 2,392대의 기기를 지원했습니다.   꼭 필요한 시정소식과 코로나정보를 휴대폰 문자로 제공하는 ‘내 손에 남양주’는 전 시민의 36%이상 인 26만 명이 가입해 신뢰받는 소통 채널이 되었습니다.   코로나와 관련해서 ‘마스크는 내 친구’ 캠페인을 펼쳤고,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해서 필요한 곳에 편하게 쓰시도록 했습니다. 그로 인한 경기도의 과도한 감사에 대해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고 공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여러분!   올 한 해,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었지만 특히 생계를 위협받는 자영업자와 계약직 근로자 여러분, 최일선의 의료진, 그리고 후방을 지원하는 공직자 여러분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금만 더 견뎌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남다른 자부심이 가득한 남양주를 위해 계속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앞두고 남양주시장, 조 광 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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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별내 혐오시설 물류센타 저지 앞장서겠다”

  [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별내동 798번지에 대형 물류센터의 건축허가와 관련 시민 1만2천명의 반대 서명자료가 완성됐다. 창고시설로 허가를 받은 이곳은 고층아파트를 건축할 수 있는 대규모 물류센터로 탈바꿈 할 것이 예상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저해는 물론 쓰레기 소각장의 운영을 방해하는 요소로 겨울철 난방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에 별내발전연합회(회장 최용운)는 주민 간담회에 이어 건축허가 반대 서명부를 마련, 지난 19일 김한정 국회의원에게 전달했다. 김 의원은 “별내동 주민들께서 물류센터가 설치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 현재 용도와 허가 등 사항을 관련 기관을 통해 파악 중에 있고, 주민들이 염려하는 시설이 들어서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용운 연합회장은 “남양주시에서 건축허가를 받은 약 4만 9천m2의 창고시설은 거짓이다. 건축 규모로 볼 때 전문가들은 사실상 물류센터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별반연은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곧바로 서명운동을 시작했는데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와 마을에서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별발연에서는 이 서명부를 관계 기관들에게 제출하기 위해 감사원장, 남양주 시장, 시의회 의장 등에 면담 요청을 보냈다. 한편, 이번에 별반연으로부터 서명부를 전달받은 김한정 의원은 진접읍 팔야리 땅 투기 혐의와 공무상 비밀누설, 명의신탁, 업무상 비밀이용 등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남양주시(을) 지역의원으로서 재판 준비하느라 그동안 못 다한 소임을 다하겠다고 SNS를 통해 약속했다.

별내동, 주부 에코폴리스와 환경 정화 활동

  [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성태)는 13일 마을별 주부들로 구성된 주부 에코폴리스 별내동 지구대원들과 함께 관내 상습 무단 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추진된 ‘시민 자원봉사 주부 환경 순찰대’ 주부 에코폴리스는 무단 투기 지역을 관리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환경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출범했다.   주부 에코폴리스는 현재 별내동 지구대를 비롯해 관내 총 13개 지구대에 약 300여 명의 대원들이 소속돼 있으며, ‘폴리스퀸’이 마을 정화와 환경 보호 실천 홍보를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부 에코폴리스는 시간과 방법의 제약 없이 개별적이고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별내동 지구대원들은 공동으로 마을 정화 활동을 실시하기 위해 지난 6월 위촉식 이후 첫 번째로 모임을 갖고 대원들 간의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마을 정화 활동에 참여한 주부 에코폴리스 별내동 지구대원들은 별내동 외곽에 위치한 무단 투기 취약 지역에서 방치돼 있는 많은 양의 폐기물을 함께 수거하며 예찰 활동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앞으로 환경 순찰대로서 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 활동에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성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금 남양주시는 환경 혁신 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주부 에코폴리스와 같은 민간 자원봉사단의 협조와 적극적인 활동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학천 개발, 원주민의 의견수렴 반영돼야!

  [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주말인 11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별내 청학천 청학밸리리조트 4단계 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현장에 도착해 별내 지역 사회단체장들과 함께 생태하천과장으로부터 청학밸리리조트 조성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구)빵쌤 철거부지에서부터 하천 하류 부근을 거쳐 사업 부지 상류까지 약 3km 구간을 걸으며 도로 상태 및 소하천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새롭게 조성될 부지를 어떤 용도로 조성할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관계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남양주시 하천 공원화 사업은 지난 2018년 10월 청학천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를 시작으로 현재 3단계까지 진행됐으며, 2020년 7월 청학비치를 개장한 이후 모래사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올해 6월 청학밸리리조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청학밸리리조트는 올해 6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8만 8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이날에도 청학밸리리조트를 찾아 그늘에 돗자리를 깔고 즐기던 시민들은 현장 점검에 나선 조 시장과 인사를 나누며 만족감을 표했다.   조 시장은 “우리 시가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제공하는데 4단계 사업 추진을 앞두고 공간을 어떻게 디자인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경관을 해치지 않는 기존 시설은 철거하지 않고 그냥 두되, 핵심에 집중해서 새로운 시설물을 설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장 점검에 함께한 한 사회단체장은 “청학밸리리조트가 조성된 후로 별내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온다. 이용객들이 좋아할 만한 야외 공연장 등도 조성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하며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니 너무 기대가 된다. 시장님께서 잘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는 청학천 하천 공원화 사업과 소하천 정비 사업, 아트라이브러리 조성 사업 등 총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학천 소하천 정비 사업은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2024년까지 청학천 주변에 아트라이브러리, 산책로, 숲 놀이터, 다목적마당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학밸리리조트 개발에 있어서 원주민들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형적으로 협곡이어서 과거에 겪었던 큰 비로 인한 심각한 침수대책, 주차시설의 관리, 여름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 처리, 성수기 때 왕복 2차선에 늘어나는 교통량 해결 등 주민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모아야 한다는 게 골자다.   청학리에서 태어나 60평생을 살아온 한 주민은 “지역발전을 위해 청학천 개발을 환영합니다. 하지만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대거 늘어날 것이 예상됩니다. 사후대책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합니다. 최근 시에서 별내동 시민들의 고충을 무시하고 대형물류센터 건축허가를 내준 일처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맞춤형 공부방 후원

  [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규복)는 지난 8일 저소득 가구들의 학습능률 향상 및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 온라인 공부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 공부방 조성사업은 가정 내 학습 환경이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가정 자녀 2명을 선정해 비대면 온라인 학습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맞춤형 책상, 의자, 스탠드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공부방을 지원받은 한 학부모는 “코로나19로 학교도 예전처럼 다닐 수 없고 가정 내에서도 학습공간이 갖춰지지 않아 자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맞춤형 공부방을 통해 아이 본인만의 새로운 공간, 맘 편히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스마트 공부방 사업을 후원한 한규복 별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우리 지역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게 돼서 뜻깊은 나눔이라고 생각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 머무르는 아이들이 좋은 학습 환경에서 올바른 성장을 이루도록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성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돌봄 공백이 생긴 이 시기에 아동에게 맞춤형 후원이 이뤄져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학습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별내동 하나로마트, 남양주 먹골배 신품종 판매

  [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남양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남양주 먹골배를 다양한 품종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토)부터 이틀간 남양주시 소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식품관에서 국내 육성 신품종인 ‘화산’, ‘황금’, ‘만풍’이 각 품종 당 1개씩 담긴 남양주 먹골배 신품종 샘플러가 100개 한정 9,9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아울러, 신품종 중에서 진한 과즙이 매력인 ‘화산’은 남양주 먹골배의 주산지인 별내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별내농협 본점에서 선물용으로 5kg당 35,000원에 판매된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기후변화 등의 요인과 더불어 소비자 구매를 촉진시키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농가들에게 신품종을 보급해 왔다. 이번 판매전은 단순히 배를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신품종을 소개하고 유통판로를 확보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남양주시배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소비자들이 다양한 품종의 먹골배를 맛보고, 배가 명절에만 먹는 과일이 아닌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가에서도 국내 육성 신품종의 재배 의욕이 고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별내동 바이퍼코리아 & K2바이크, 지역후원금 천만 원 전달

  [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성태)는 8일 별내동에 소재한 바이퍼코리아(대표 문성호)와 K2바이크(대표 문기득)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 산하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정 기부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별내동 지역 노인 및 장애인 등 생활 취약 가정에 추석 명절 선물 세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며, 별내행정복지센터와 별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비대면으로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바이퍼코리아 문성호 대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생각해 왔으며, 올해 추석명절을 앞두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K2바이크 문기득 대표는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실천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장기화 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모든 분들이 힘들겠지만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히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성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사회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표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각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착한 소상공기업’ 바이퍼코리아와 K2바이크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스마트기기 후원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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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베테랑 조항우 1승 챔프시동!

  [인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베테랑 조항우가 모처럼 슈퍼레이스를 제압했다. 강원도 인제스피디움(트랙길이 3.908km)에 열린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는 초대 시즌 챔피언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관록을 자랑하며 삼성화재 6000 종목을 폴투윈으로 리드했다.   폴 그리드를 출발한 조항우는 시작부터 흔들림 없는 레이스로 선두를 유지했고 24랩 주파, 팀 동료 김종겸과 7초 차이로 따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한 김종겸이 나란히 2위 포디움에 오르며 원투 피니시로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서한 GP의 김중군이 컨디션을 회복하며 3위 포디엄에 올랐다.   조항우는 터닝포인트가 된 이번 3라운드 우승으로 삼성화재 6000클래스 시즌 챔피언에 한발 짝 다가서게 됐다. 기자회견에서 조항우는 “좋은 차를 만들어 주신 든든한 후원사 아트라스BX와 한국타이어에 감사드린다. 폴투윈으로 우승해 더 기쁘다.”고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   더블 라운드로 치러진 ‘금호 GT1 클래스’ 4라운드는 정경훈(서한 GP)이 최종결과를 뒤엎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000분의 1초 차이로 가장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페널티를 받아 2위로 밀려난 김규민(마이더스레이싱디씨티)은 시즌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김규민은 국내 시뮬레이션 레이싱(심레이싱)의 최강자로 ‘볼트 킴’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지난 해 레디컬 컵 코리아의 SR1 클래스에 참가하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실제 레이스에 데뷔했고, 두 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기대를 모았다. 3위에 오른 이창욱(퍼플모터스포트)은 3위에 오르며 챔프경쟁을 뜨겁게 했다.   금호 GT2 클래스에서는 김성훈(투케이바디)이 1위, 김현태(위드모터스포츠)와 박규병(울산토바)이 2위와 3위로 각각 포디움에 올랐다. 캐딜락 CT4에서는 김문수(드림레이서)가 우승을 차지했다.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는 헨리(탐앤탐스 레이싱)가 우승했고, 레디컬 컵 코리아는 김현준이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포뮬러 클래스에서는 여성 드라이버 지제킴(팀에프엠씨)이 우승했다.          

CJ 슈퍼레이스, 강원도 인제군에 메가톤급 축제 뿌리내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번째 경기가 오는 9월 4일(토)부터 양일간 강원도 인제에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대회명은 ‘2021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치러져 직관을 기대했던 수많은 모터스포츠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선수들은 더욱 멋진 레이스를 준비한다는 각오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하는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는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국내 모터스포츠 홍보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오는 5일 치러지는 본선에는 ‘삼성화재 6000’, ‘금호 GT’, ‘캐딜락 CT4’,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 ‘레디컬 컵 코리아’ 등 다양한 종목이 타임테이블에 올랐고 해외 선수가 참여하는 ‘포뮬러’ 대회가 추가됐다.   국내 최고 클래스를 자랑하는 ‘삼성화재 6000’ 종목에는 새로 합류한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레이싱팀이 황도윤 선수를 앞세워 웍스팀으로 처녀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따라서 13개팀에서 총 22명의 선수가 엔트리한 가운데 금호타이어, 한국타이어에 이어 넥센타이어 등 3대 타이어메이커의 숨막히는 베틀이 새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2019년에는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본 대회에서 우승했고, 작년에는 볼가스의 김재현이 우승하며 한국타이어의 상승세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챔피언을 지냈던 엑스타레이싱의 정의철이 부상에서 회복하고 금호타이어 자존심을 지켜낼지 귀추가 주목되며,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황도윤의 활약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국내 굴지의 보험회사인 삼성화재가 슈퍼 6000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로 전격 합류한다. 김동빈 조직위원장은 “26년 전 초창기 국내모터스포츠 대회를 후원했던 삼성화재가 깜짝 등장하면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가 대중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큰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 대회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되며, 채널A, 채널A플러스, Xtvn을 통해 TV로도 생중계 된다. 또한, 중국어 생중계는 스트리밍 기업 후야(虎牙, Huya)를 통해 볼 수 있다.  

넥센타이어, 엔페라 레이싱팀 트랙 정복에 나선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는 ‘엔페라 레이싱팀’을 출범하며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6000클래스’ 처녀출전을 알렸다. 넥센타이어는 26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 중앙 연구소에서 진행된 ‘엔페라 레이싱팀’ 출정식을 통하여, 9월 4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슈퍼6000클래스’ 3라운드에 첫 출전 하겠다고 밝혔다.   이 팀은 1대의 차량을 출전시키기로 했으며 황도윤 선수가 핸들을 잡는다. 황도윤 선수는 작년 슈퍼6000클래스에 처음 얼굴을 알린 해외 유학파다. 일본 포뮬러4 챔피언십, 블랑팡 GT 아시아 시리즈, 아시아 르망 시리즈 등 일본, 중국, 태국, 이탈리아 등 각종 해외 경기에서 화려한 레이싱 경험을 쌓아 왔다. 특히 2017년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2라운드, 4라운드, 5라운드에서는 우승하는 저력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엔페라 레이싱팀’의 출범으로 국내 타이어 3사의 격돌에도 귀추를 모은다. 2개의 라운드를 마친 현재 상황에서 종합 1위 황진우(아사&준피티드 레이싱, 넥센타이어), 2위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한국타이어), 그리고 노동기(엑스타 레이싱, 금호타이어) 선수가 3위를 기록 하고 있다.   타이어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황도윤(엔페라 레이싱팀, 넥센타이어) 선수가 판도를 뒤바꿔 놓을 수 있는 커다란 변수가 될 수 있을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추가된 셈이다. 올해 개막전에서 넥센타이어를 장착하고 우승한 준피티드의 황진우 선수와의 공조 여부도 관심꺼리다. 3라운드는 9월 5일, 오후 3시에 채널A와 XtvN을 통하여 생중계 되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유튜브, 페이스북과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인제군 대규모 오피셜 양성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가 인제군(최상기 군수)과 함께 한 지역주민 오피셜 양성 프로그램이 지난 8월 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차 교육을 끝으로 2021 시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인제지역 오피셜 교육은 2016년 첫 시행 후 올해 6년차를 맞이하며 경기장 보유 지자체와 협회의 대표적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인제군과 협회는 지난 다섯 시즌 동안 11회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총 411명의 인력을 양성했다.   이들 경기 운영 인력은 지난 6년 간 40여 공인대회에 참가, 1억여원의 직접적 경제 가치를 창출했다. 협회는 코로나19 여파로 공인대회 개최가 줄었음에도 지역 오피셜의 경기 참여 비율은 지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초기 양성 과정은 모터스포츠 개론 중심 이론 교육 위주였으나 최근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시뮬레이션 훈련이 더해지는 등 점차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 역시 드라이버 구난, 경주차 견인 등 실무 훈련이 커리큘럼에 큰 비중을 두고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 교육 과정을 통해 인제군 기반 지역 오피셜 클럽도 만들어졌다. 현재 교육 이수 후 자격증을 취득한 인력 181명이 참여중이다. 10대~60대 이상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며 인제읍, 북면, 남면, 기린면 등 군내 지역 분포도 균형 있게 이루어져 강원도내 모터스포츠 이벤트 개최시 오피셜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인제군과 협회는 오는 2022년에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공인 대회 경기위원장급 오피셜을 강사로 하는 밀착형 교육과 지역 선임오피셜 양성에 대한 부분을 강화할 계획이다.    

CJ슈퍼레이스 나이트 가이 김종겸, 우승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서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됐다. 1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이번 나이트 레이스는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완벽하게 접수했다. 그는 3.908km의 인제 스피디움 24랩을 45분39초948만에 완주하며 우승했다. 예선 1그리드를 출발해 결승 레이스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김종겸은 개인 통산 첫 나이트 레이스 우승이자 역대 나이트 레이스 통산 네 번째 ‘폴투윈’을 기록했다.   예선전부터 김종겸의 스피드가 남달랐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 9일 오후 진행된 1차 예선에서 김종겸은 1분46초899를 기록하며 팀 동료인 2위 최명길과 격차를 0.5초 이상 벌렸다. 10일 오전 맑은 날씨에 이어진 2차 예선에서는 1분35초559를 일찌감치 작성하면서 역시 팀 동료로 2위를 차지한 조항우와 0.6초 이상의 격차를 만들었다. 1차 예선에서 1분46초대를 기록한 것도, 2차 예선에서 1분35초대를 기록한 것도 김종겸 뿐이었다.   어둠이 서킷 위에 깔린 뒤 시작된 결승 레이스에서도 김종겸의 스피드는 사그라지지 않았다. 출발 직후 첫 랩에서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에게 1위 자리를 잠시 내줬지만 2랩 째에 1분37초248의 결승 최단 랩 타임을 기록한데 이어 결국 4랩에 들어 다시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12랩이 진행되던 와중에 팀 동료인 조항우와 최명길(이상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추돌사고로 SC(세이프티카) 상황이 발령되면서 김종겸에게 추월의 위기가 찾아왔지만 경기가 재개된 이후에도 김종겸은 경쟁자들이 자신을 앞서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종겸을 꾸준히 압박하던 정회원(서한 GP)이 45분45초131로 2위, 노동기(엑스타 레이싱)가 45분46초632로 3위를 기록해 포디움에 올랐다.   금호 GT1 클래스에서는 지난 개막전에 이어 젊은 신진세력들의 돌풍이 이어졌다. 카트 챔피언십에서 기초 실력을 쌓은 뒤 지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에 데뷔한 김무진(마이더스 레이싱)은 9경기 만인 이날 2라운드 결승레이스에서 22랩을 42분04초494만에 완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랩까지 선두를 달리던 정경훈(서한 GP)이 코스를 벗어나는 실수를 범하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따라붙어 끝내 역전에 성공하는 짜릿한 레이스를 보여줬다. 3위에 오른 박준의는 올해 17세의 루키다. 자신의 GT1 클래스 두 번째 레이스에서 포디움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정경훈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2위로 마무리했다. 개막전을 리드하며 스타대열에 오른 이창욱(퍼플)은 핸디캡 60kg이 버거운 듯 한계를 이겨내지 못하고 6위로 골인했다.   새로운 후원사를 만난 뒤 첫 레이스를 치른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에서는 1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던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이 2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권형진은 지난 경기 우승으로 인해 2라운드 예선 기록에 104%의 추가 시간이 핸디캡으로 주어져 8번째 그리드에서 결승을 시작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나가는 경쟁 상대들을 차례차례 추월해나간 끝에 29분27초767의 기록으로 15랩을 완주하며 포디움 꼭대기에 올랐다.   향상된 기량을 선보인 캐딜락 CT4 클래스에서는 디에이 모터스의 변정호가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된 결승 레이스에서 2분09초487의 랩 타임을 기록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개막전 5위로 +0.2초의 가산초를 핸디캡으로 얻은 변정호였지만 -0.2초의 가산초를 얻은 박현준(2분09초841, 캐딜락 CT4)을 0.354초 차이로 따돌려 우승에 성공했다. 2분09초997을 기록한 이석우(캐딜락 CT4)가 3위를 차지했다.   레디컬 컵 코리아 2라운드 레이스에서는 김현준(유로모터스포츠)이 17랩을 34분46초312만에 질주하면서 개막전 우승자였던 김돈영(유로모터스포츠)을 2위(34분48초868)을 2위로 밀어내고 SR1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SR! 클래스에 비해 상위 모델인 SR3 클래스에서는 김택성(유로모터스포츠)이 33분49초322만에 18랩을 돌아 내면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CJ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 관전포인트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나이트 레이스’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를 대표하는 슈퍼 6000 클래스의 각 팀과 드라이버들이 결전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대회가 열리는 인제 스피디움을 향해 떠날 채비를 갖추는 시점이다.   낮과는 달리 주변이 어두워진 가운데 진행되는 나이트 레이스는 제한적인 시야로 인한 돌발상황들이 적지 않게 일어나곤 해 우승자를 점치기가 쉽지 않다. 그런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변수들과 그에 대한 대응법을 고려하면서 관전한다면 조금 더 흥미로운 레이스가 될 수 있다.   ◇ 팬들이 꼽는 우승 후보 1순위는? 나이트 레이스를 기다리고 있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팬들은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우승할 드라이버로 정의철을 가장 먼저 꼽았다.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순위예측 이벤트에서 정의철은 5일 현재 전체 투표 수의 24% 이상을 획득하며 1위 후보로 기대를 받고 있다.   뒤를 이어 밤낮 가리지 않고 실력을 보여주는 베테랑 오일기(퍼플 모터스포트. 19.0%)와 나이트 레이스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서주원(로아르 레이싱. 16.5%)이 인기를 얻고 있는 모양새다.   2위와 3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로 서주원이 상당히 많이 거론되고 있는 점도 이채롭다. 서주원은 2위 예상 투표(16.5% 득표)와 3위 예상 투표(17.7%)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나이트 레이스 당시 3위를 차지하며 보여준 비현실적일 만큼 멋진 추월장면이 팬들의 기억 속에 강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해석을 뒷받침하듯이 당시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했던 김동은(L&K 모터스)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나이트 레이스를 통해 군 전역 후 복귀전을 치르는 김동은은 2위 예상 투표에서 3위, 3위 예상 투표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선택권 가진 3개 팀, ‘나이트’ 변수에 맞선 정공법 각각 석 대씩의 차량을 보유한 슈퍼 6000 클래스 3개팀들은 이번 2라운드에서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 합산할 드라이버로 누구를 선택했을까. 그 선택 속에서 각 팀이 노리는 전략적인 선택의 단면을 읽어볼 수 있다.   엑스타 레이싱은 팀 포인트 합산 대상으로 정의철과 이정우를 택했다. 이정우는 지난 경기 4위로 핸디캡 웨이트가 없지만 2위에 올랐던 정의철은 4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감수해야 한다. 인제 스피디움은 트랙의 고저차가 크고, 어려운 코너 구간이 많아 핸디캡 웨이트가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나이트 레이스에서 2회 우승, 2회 폴포지션, 1회 폴투윈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인제 스피디움 코스 레코드를 보유한 정의철의 경험을 더 신뢰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1라운드 성적을 기준으로 팀 내 1, 2위였던 7위 최명길과 9위 김종겸 을 선택했다. 최근 몇 년간 핸디캡 웨이트를 부담하며 나이트 레이스에 나섰던 것과는 달리 올 시즌은 가벼운 몸으로 나이트 레이스에 나설 수 있다는 점에서 포디움을 노려볼 만하다. 오피셜 테스트에서 좋은 기록을 보여줬고, 상대적으로 나이트 레이스 경험이 많은 조항우를 제외한 것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서한 GP는 베테랑 장현진과 김중군을 내세웠다. 정회원이 지난 개막전 당시 예선에서 일어난 사고로 결승에 참가하지 못했던 만큼 실전으로 몸을 풀었던 두 드라이버에게 신뢰를 보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장현진의 경우 지난 2018년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한 경험도 있다. 다만, 김중군이 지난달 인제에서 진행된 오피셜 테스트 당시 차량의 문제로 충분한 주행시간을 갖지 못한 것이 변수가 될 수 있다.   ◇만약 경기 당일 비가 온다면? 일기예보 변수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나이트 레이스가 열리는 10일, 특히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이 예정된 오후에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다. 비로 인한 변수 또한 계산에 넣어야 할 상황이다. 빗 속에서 치러진 지난 개막전 당시 각 팀마다 비에 대한 대비의 필요성을 절감했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강수예보에 신경이 쓰일 것으로 보인다.   빗 속의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황진우(ASA&준피티드 레이싱)는 이번 나이트 레이스에는 8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극복해야 한다. 오피셜 테스트를 통해 무게가 더해진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성과가 실전에서 발현될 지, 넥센타이어가 다시금 빗 속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줄 지가 관건이다.   빗 속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 드라이버라면 문성학(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게도 시선이 간다. 17번째 그리드에서 결승전을 시작했던 문성학은 최종 8위로 레이스를 마무리 했다. 다른 차량들이 빗 길에서 조심하는 와중에 홀로 마른 땅을 밟고 달리는 듯 거침없는 드라이빙으로 추월을 이어가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이끌어 냈다.   순위 다툼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지난 경기에서는 상대적으로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들이 상위권에 포진해 순위표의 2위부터 6위까지를 채웠다. 비가 예보되면서 한국타이어의 반격과 설욕이 어떻게 이뤄질지 또한 관심을 모으게 됐다.  

코오롱 모터스, CJ슈퍼레이스 후원약속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CJ슈퍼레이스에 새 이름이 생겼다. 새로운 기분으로 레이스를 즐길 시간이 돌아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M 클래스가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로 새롭게 트랙 위에 오른다. 국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갖춘 BMW 수입, 판매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M 클래스의 든든한 파트너로 나섰기 때문이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나이트 레이스’를 비롯해 올 시즌 남아있는 M 클래스의 모든 경기는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의 이름으로 치러진다.   코오롱 모터스는 지난 1987년 국내 최초로 BMW 공식 수입, 판매사로 시작해 국내 최대 규모의 판매와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현재 전국 13개 전시장과 19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한 가운데 수입차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BMW M4 Coupe 원메이크 레이스인 M 클래스와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코오롱 모터스 양사 상호 간 긍정적인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네 번째 시즌을 맞은 M 클래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 팬 층이 형성돼 가고 있는 M 클래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레이스의 매력을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쏟고 있는 코오롱 모터스는 국내 최대의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BMW 차량의 성능과 매력을 더욱 실감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 현장에서 전철원 코오롱 모터스 대표와 마주한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코오롱 모터스의 후원 참여에 감사 드리고, M 클래스에 새로운 이름이 생긴 것이 매우 기쁘다”면서 “코오롱 모터스와 새로운 인연을 맺음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과 팬들에게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의 새 이름을 앞세운 첫 레이스는 오는 7월 1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나이트 레이스다. 1라운드 당시 우승을 차지한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이 예선 기록에 시간을 가산하는 핸디캡을 안고 있는 만큼 2라운드 레이스는 또 다른 우승자가 나올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 ‘나이트 레이스’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계정, 홈페이지를 비롯해 네이버TV와 카카오TV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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