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수)

청학계곡이 청학비치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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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점프벼룩협회 회원 대상 ‘쓰레기20% 절감’ 교육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7일 다산홀에서 남양주시 점프벼룩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20% 줄이기 실천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7기 하반기 중점 공약 『시민행복 3대 혁신』 중 환경 혁신에 대한 과제 내용을 공유하고, (사)한국환경교육협회 소속 강사의 쓰레기 20% 절감 실천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인간의 노력과 힘이 닿은 부분은 문명이며, 인간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부분은 자연이라고 볼 수 있다. 인간은 문명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자연을 지속적으로 희생시키고 있어 더 이상 문명과 자연의 공존이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적게 쓰고 다시 쓰는 재활용의 생활화하고 우리 집의 종량제 봉투를 줄이는데 노력을 기울이며 내 소비가 적절한지도 살펴보는 등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며 “상대적으로 분리배출이 취약한 다세대, 연립을 중점으로 종량제봉투를 줄여 나가는 방법도 모색해야 하고 쓰레기 20% 줄이기에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사)한국환경교육협회 특강에서는 최근 몇 년간 쓰레기 관련 동향과 코로나19로 인한 플라스틱 사용의 증가 등에 대한 내용과 환경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는 현 상황에서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꼼꼼한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다뤄 회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양주시 점프벼룩협회가 한층 성장할 수 있었으며,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사)진오나눔회, 긴급지원 학자금 전달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사)진오나눔회(대표이사 이성근)는 금년에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의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진건읍과 오남읍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건․오남읍장의 추천을 받아 중고등학생 25명에게 학자금 구백구십만원을 전달했다.   진오나눔회는 금년에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지원, 명사 초청 특강 등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추진이 어려워짐에 따라 코로나19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의 학생을 추천받아 학자금을 지원하게 되었다.   또한, 최근 진건읍 지역에서 코로나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학자금 전달을 위한 행사를 추진하지 않고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학자금을 계좌 입금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성근 대표이사는 “하반기에는 성적우수 또는 모범학생 약 40여명을 지역내의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청소년의 권익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오나눔회는 청소년들의 권익증진과 청소년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설립하였고, 회원가입은 개인, 기업 등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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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한제원, 진옥고 및 커큐민 150상자 후원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6일 ㈜한제원(대표 오경상)에서 한방식품인 진옥고 50상자와 커큐민 100상자(약 1,600만원상당)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한제원 오기상 부대표, 안창준 실장, 이상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오기상 부대표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이 전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대응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것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수많은 의료진 덕분에 가능했다”며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한방식품을 후원하게 됐고,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후원품을 전달 받은 이상희 복지관장은 “코로나19 현장에서 밤낮없이 땀 흘리며 수고해 주신 의료진들을 위해 값진 후원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자의 뜻에 따라 보건소와 한양대 선별진료소에서 수고하시는 의료진에게 소중한 마음 그대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관심과 후원이 끊이지 않아 현재까지 62차례의 후원금(품)이 답지했고, 더불어 민·관 합동 방역사업에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공동체가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며 “어려운 기업 운영에도 귀한 한방식품을 후원해 주신‘㈜한제원’에 감사드리며, 각계각층의 후원의 힘으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일상을 마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 완료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3월부터 안전상 문제가 있는 주인 없는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원래 노후·위험 간판은 소유자가 직접 철거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영업소를 이전하거나 폐업할 때 광고주가 간판을 철거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건물주도 본인이 설치한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굳이 비용을 들여 철거하기를 꺼려해 방치되는 것들이 대다수다.   이로 인해 방치된 간판으로 흉물스럽게 도시미관을 헤치고 심지어 낙하위험으로 인한 예상치 않은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도 있다. 이번 정비 사업은 이렇게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거리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에서 직접 철거에 나서게 됐다.   시는 철거신청이 접수된 간판은 시청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거쳐 간판의 노후도와 위험성을 감안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철거하고, 건물주나 관리자의 철거 동의서로 지난 6월 30일까지 68개 간판 철거를 완료했다. 간판을 철거하게 된 한 건물주는 “코로나19 여파 등 경제 침체로 세입자들이 줄줄이 폐업하여 다수의 간판이 방치돼 안전사고가 우려됐는데 시의 철거조치로 한시름 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인 없는 노후·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태풍이나 풍수해 등 재난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줄이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드라이브 스루로 받은 재활용품 기증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달 30일부터 구리시와 KB금융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기증한 의류, 도서, 장난감 등의 물품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게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관내 장애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구리시와 KB금융그룹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이날 기증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 강화구 KB국민은행 강원경기북지역 영업그룹대표 및 관계자,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및 한상욱 굿윌스토어 본부장, 장애인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구리시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강화로 단체나 기업 등에서 ‘단체 기부’가 감소하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비대면으로 직원들로부터 물품을 받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채택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물품 기부는 차량 트렁크에 기부할 물품을 담아오면 사람 간 접촉 없이 물품만 수거하는 형태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청사 입구에서 성황리로 진행됐다.   안승남 시장은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사투속에서도 이웃들 간의 따뜻한 기부를 실천하고자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사용물품을 기증한 구리시 직원과 KB국민은행에게 감사하며, 모두가 잘 사는‘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나눔 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도 “세계적인 불황과 경기침제로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이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이웃 사랑을 담아 솔선수범 앞장서서 물품을 후원을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굿윌스토어는 시민들로부터 중고 물품을 기부 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등 그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이며, 행사 기간 동안 전달된 물품은 굿윌스토어에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손질을 거쳐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구리적십자, ‘장애인 취약계층’ 선물 후원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회장 함정현)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장애인 취약계층에 쌀과 손소독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소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적십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리시지체장애인협회, 한나의 집, 샬롬의 집 3개소에 쌀(10kg) 60포, 손소독제(500ml) 60개를 각 단체별 20개씩 지급하며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쌀·손소독제 선물꾸러미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후원받은 물품으로 일부는 관내 코로나 장애인 취약계층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도 전달되어 안부 확인과 함께 사랑의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함정현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쌀과 손소독제를 전달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손소독 열심히 하시며 건강하게 코로나를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밤낮없이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에서 우리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마스크, 쌀, 건어물 등 선물 꾸러미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나눔과 선행을 위해 더 행복한 구리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는 관내 방역활동과 함께 지난 3월 26일부터 관내 자가격리자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바이러스 차단에 뜻을 함께 하고 있다.

구리시 새마을회, 농산물 ‘희망나눔상자’ 기부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구리시새마을회(회장 곽경국)는 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나눔상자’ 60개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희망나눔상자는 구리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구리시협의회(회장 백형록), 구리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광순),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회장 정준희)에서 준비한 방울토마토, 참외, 포도, 바나나 등 우리 농산물 꾸러미 총 60상자를 기부했다.   희망나눔상자 전달은 지난 5월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를 시작으로 다음 참여 기관을 지정하는 버킷 챌린지 릴레이 방식으로 7월 구리시새마을회가 참여하게 됐다. 구리시새마을회 곽경국 회장은 “이번 희망나눔상자 전달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6월 20박스를 기증한 후, 7월 진행된 희망나눔상자 전달에 40박스를 추가 기부하여 더욱 뜻깊다.”며, “코로나19로 각박해진 사회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기회로 앞으로 더 많은 단체가 함께 참여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새마을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활동, 발열체크, 취약계층에게 유채김치 담궈 전달하기, 독거어르신 대상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 봉사 등 지역사회 바이러스 차단에 뜻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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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힐링하우스 햇감자 전달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인희)은 단월면의 명물 ‘힐링하우스’ 농장에서 지난 3일에 사랑나눔의 감자 캐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으로 직접 밭을 일구고 정성스레 가꾼 것으로 이른 아침부터 사랑의 구슬땀을 흘려 더욱 의미가 크다. 수확한 감자는 1포대 10kg짜리 44포대로 440kg을 수확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힐링하우스’ 농장에 식재된 고구마는 돌아오는 10월에 수확해 나눔을 이어 갈 것이다. 앞으로 감자를 수확한 ‘힐링하우스’의 농장에는 김장용 배추와 무를 심어 주위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도울 계획이다.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인희)에서는 “나눔의 실천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신 분들의 마음과 뜻을 되새겨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행 단월면장은 “강렬한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의 봉사정신을 보여주신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따뜻한 사랑 나눔 문화로 확산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양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화 읽어주기 SNS 부모교육 진행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양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우영)는 코로나19로 인한 자녀들의 학습적 공백에 대한 불안감이 급증하고, 가정에서의 부모역할과 언어적 환경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며 자녀의 양육과 학습지도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님들을 위한 SNS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홈스쿨링을 준비하는 학부모가 늘고 있으며, 언어발달지원사업 역시 비대면 프로그램화, 언어교육의 홈스쿨링화가 필요한 현실에서 학령기 전후 아동을 위한 동화소개와 독후활동, 놀이교구 활용 등을 각 가정에 공유해 가정의 언어적 환경 조성과 교육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신혜진 언어발달 지도사는 “아동의 언어발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의 언어적 환경으로 가정에서의 대화와 상호작용, 동화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공감능력, 가정에서의 경험을 에피소드화 할 수 있는 이야기 담화능력 등이 아동의 언어성장과 자신감 향상의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SNS로 각 주제에 맞는 동화소개, 동화 읽어주는 방법, 독후활동, 놀이교구 소개 등의 내용으로 방송되고 있다. 동영상을 본 후 자녀들의 독후활동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내주면 칭찬쿠폰을 지급하는 상호간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향후에는 언어발달지도사, 가족상담사, 통번역가와의 협업으로 아이들의 감정코칭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동화, 이중언어 동화, 교과서 수록 동화 등 보다 다양하고 심도 깊은 주제로 동화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변화된 새로운 교육 환경 패러다임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통해 각 가정이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SNS 프로그램 교육 활동을 적극 활용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당부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양평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야외 활동시 특별히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살인진드기라 불리는 작은 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심한 경우 출혈이 멈추지 않아 신장 기능과 다발성 장기 기능의 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또한, 예방백신이나 해당 바이러스에만 효과가 있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양평군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팔·긴옷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며, 풀밭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리는 등 예방수칙을 받드시 준수 할 것을 강조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풀밭 등 야외에서 활동한 후에 발열, 설사·구토 등 소화기 증상, 전신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으시길 당부드린다.”며, “지속적인 교육·홍보와 방역활동으로 군민들의 건강지킴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경기도 아동돌봄 기능 ‘휴먼빌 아사모’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7일 강상면 휴먼빌 아파트에서 경기도가 주관하는 가족의 약화된 돌봄 기능 보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아동돌봄 공동체인 ‘휴먼빌 아사모(아이를 사랑하는 모임)’를 출범했다.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는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공동체를 형성해 지역공동체 자원활용을 통한 지역·마을 맞춤형 ‘함께 돌봄’을 실천함으로써 가족의 약화된 돌봄 기능 보완 및 지역 유대 관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22개 시․군에서 41개 공동체가 응모해 서류 심사 및 현장 확인을 거쳐, 14개 시․군 20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그 중 양평군은 ‘휴먼빌 아사모’와 ‘강하 행복 쉼터’가 당당히 선정 공동체에 그 이름을 올렸다.   이 중에서 ‘휴먼빌 아사모’가 먼저 출범해 사업비 1억원(도비 5천만원, 군비 5천만원)을 지원받아 작은 도서관을 아동 돌봄을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놀이방, 방과후 교실, 영화관등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미래의 주역들인 아동들을 위해 ‘휴먼빌 아사모‘가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들을 미래의 탄탄한 양평공동체 구성원으로 키워나가는 데 이바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개군면, 교육 지원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두물머리뉴스 = 신명수 기자]..... 양평군 개군면 세바퀴 평생학습마을(촌장 차희성)은 지난 6일 개군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군초등학교, 개군중학교, 숭실대학교 플렉스매스, 사)서울문화네트워크 등 4개 기관과 개군면 교육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민·관·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개군면 이경구 면장, 세바퀴마을 차희성 촌장, 개군초 박정 교장, 개군중 김두현 교장, 숭실대학교 학교기업 플렉스매스 정달영 대표, 사)서울문화네트워크 정정애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개군면 세바퀴 평생학습마을은 2017년 경기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에 선정돼 개군면민 모두가 학습 주체가 되는 마을을 꿈꾸며 개군면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동체 중심의 사회 실천형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두루 아우르는 평생학습 지원 체제 구축과 자생·자조적인 학습동아리 결성으로 지역 사회 연대감을 형성 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개군면의 자라나는 세대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역 안에서 유기적인 돌봄을 통한 관계성을 높여가며 양질의 교육적·사회적 지원을 위해 개군 지역 내외의 다양한 기관이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차희성 촌장은 "개군면의 민·관·군, 선주민·후주민, 다문화, 청소년·장년·노년 등 다양한 계층이 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이루고 그 바탕으로 개군면 지역의 발전을 통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개군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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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최종선출

남양주시의회 의장 : 이철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 이도재 의원(미래통합당)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30일 오전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후반기 남양주시의회 의장에는 투표의원 18명 가운데 14표를 얻은 이철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되었으며, 부의장에는 3차 투표까지 이어지는 박빙의 레이스 끝에 이도재 의원(미래통합당)이 최종 당선됐다.   신임 의장에 당선된 이철영 의장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무한한 영광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시민의 뜻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할 것이며, 또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그리고 균형을 바탕으로 상생 협력하여 남양주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철영 신임의장은 “집행부에서도 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적인 향상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지난 2년간 남양주시의회의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신민철 의장과 김현택 부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당선 인사를 마무리했다.   참가자 과반수 득표에 어려움을 겪으며 팽팽한 접전을 보였던 부의장 투표에서 최종 당선된 이도재 의원은 “남은 2년의 임기동안 의원 한 분, 한 분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남양주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이날 의장단 선출에서는 운영위원장에 김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자치행정위원장은 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산업건설위원장은 백선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각각 당선되어 후반기 위원회 운영 준비를 마쳤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7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제272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운영위원장 : 김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산업건설 위원장 : 백선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자치행정위원장 : 이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회 김지훈 의원, 청소년 상 조례안 대표발의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 김지훈 의원이 제270회 1차 정례회에서 ‘남양주시 청소년상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은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부문, 교류활동 부문 등 7개 부문에 대하여 각 1명을 시상하도록 하고 청소년 보호 및 육성, 지도에 공헌한 자 또는 단체에 청소년지도자 부문의 상을 시상하자는 내용이다.   아울러 청소년상의 표창권자를 남양주시장으로 규정하였으며 매년 청소년의 달에 시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시상 일을 따로 정할 수 있게 하였다. 수상후보자 추천에 관한 사항과 후보자의 심사를 위한 위원회의 구성 및 회의, 위원의 의무와 제척 및 기피, 회피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수상후보자 조사에 대한 사항 및 수상자의 결정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였다.   이와 함께 시장이 청소년 수상자에 대하여 시에서 개최하는 수상부문과 관련한 행사에 초청하거나, 청소년관련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지훈 의원은 “올바르고 모범적인 생활을 통해 재능을 발휘하여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청소년 건전 육성에 기여하고 애향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은 대표발의 한 김지훈 의원을 포함하여 이영환, 이정애, 김진희, 김영실, 이상기, 이철영, 박은경, 김현택 의원이 공동발의 하였다.  

남양주시의회 백선아 의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안 대표발의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 백선아 의원이 제270회 1차 정례회에서 ‘남양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은 지역건설산업체의 책무에 대한 세부사항을 추가했고 지역건설에 참여하는 대표사의 경우 지역중소건설업체와의 공동 도급비율을 49%이상으로 공동수급체 등의 참여권장 기준을 추가하였다.   또한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매년 수립하여 실태조사를 연 1회 이상 실시하도록 하였으며, 지역인력의 참여에 관한 사항을 조사항목에 추가하며, 실태조사 후 결과를 분석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하였다. 위원회의 명칭은 ‘남양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로 변경, 위원수를 9명에서 12명으로 하고 위원의 해촉사유를 정비했다.   백선아 의원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등 현행조례를 개선 보완함으로써 지역건설산업의 육성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대표발의 한 백선아 의원을 포함해 이창희, 박성찬, 이상기, 전용균, 이도재 의원이 공동발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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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 토론회 개최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23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 이라는 주제로 노인복지 증진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삼육대학교 사회복지과 조미숙 교수를 좌장으로 기조 발제를 하고, 김형수 구리시의회 부의장, 김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천기웅 부지회장, 박희숙 경로당관리부장 등 5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조미숙 좌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급격한 고령화 현상을 경험하게 됨으로써 사회적 차원의 대책마련 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해결 전망으로 노인부양과 보호를 위하여 국가와 사회의 적극적인 개입 및 의료비 경감과 노인성 질환에 대한 대책으로 간병비 및 특수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제도 마련의 필요성, 유료양로원 대중화 및 유로노인복지시설의 안정된 개발, 심리정서적 사회복지 프로그램 마련, 노인 복지증진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형수 부의장은 구리시 노인인구가 현재 24,435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12.5% 이며, 곧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본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버복지 추진위(병고, 빈고, 고고)를 시, 동별로 설치를 제안하였으며, 타 시·군구의 노인복지증진 정책에 대한 사례를 예를들어 ‘노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및 ‘경로당 밖 보듬기 사업의 추진’을 제안하였다.    김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시에서 무료급식 운영 및 저소득노인 도시락 배달서비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복지시설 지원 확대, 노인상담사업, 노인돌봄 단기가사서비스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희 천기웅 부회장은 제도권 밖에 있는 경로당 밖 소외노인들의 개별 면담을 통한 경로당 미가입 상황을 분석해보면 고령사회로 접어들어도 건강한 노인들은 경로당을 기피시설로 인식, 사회활동이나 생업에 종사 등으로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제도권 안으로 품기 위해서는 유익하고 매력있는 프로그램 개발 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연 1회 소외노인 복지증진 솔루션으로 소외노인 실태조사 실시, 동 주민센터장과 통 반장을 통한 경로당 복지관 등 이용안내 시스템 구축, 경로당 보조금 현실화 및 경로당 별 특색사업 개발 및 사업비 지원, 경로당 명칭 변경, 경로당 운영지원 조례 및 노인복지 증진 조례의 개정을 제안하였다.    박희숙 경로당관리부장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하여 행복한 노후생활 맞기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노후 준비교육이 필요하다며 노인들의 2막에 대한 준비는 사회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만큼 전문 노인교육기관의 개소 및 프로그램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로당 가입 회원 수 확대 및 경로당을 지역 노인복지와 정보센터 기능 및 지역사회 독거노인 보호기능, 실버 놀이터와 야외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하였다.    토론회를 주관·주최한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구리시 노인복지를 위하여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조미숙 좌장을 비롯한 토론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오늘 토론회에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고 검토하여 구리시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구리시의회,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성명서 발표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지난 3일 일본 정부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의결 조치에 대해 “자유무역과 한일 양국간 관계 증진에 반하는 일본의 명분 없는 보복성 조치”라며 성명서를 7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는 작년 10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해당 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최종 확정판결에 대해 일본정부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권이 소멸했으므로 대법원 판결은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비난해왔다.    이에 해당 일본 기업은 배상 지급 명령을 미루고 있으며, 사법부 판결에 대해 경제 보복을 일삼은 일본정부는 오히려 과거사 문제에 대한 사과는 커녕 오히려 경제제재 조치로 맞서는 일본의 적반하장격 행태는 자유무역, 시장경제, 민주주의 질서 규범에 전적으로 위배되는 행위다.” 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 배상에 관한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고, 일본 기업들은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며 이에 대해 일본 정부가 진심으로 사과할 것과 우호적 한·일 관계는 물론 세계경제 규범에도 위배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 및 수출심사 우대국 제외 등 추가 경제보복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또 구리시의회는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우리정부의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더불어 경제적 피해 확산을 줄이고 한일 양국간 미래지향적 관계 정립을 위한 우리정부의 강력한 외교적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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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 취임사

       존경하는 71만 남양주시민 여러분! 제8대 후반기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철영입니다.   코로나19 펜데믹의 충격과 계속되는 경기침체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시민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 해 주신 덕분에 우리시는 인구 100만의 살기 좋은 대도시로의 도약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제8대 후반기 의회가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시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직의 중책을 맡아 엄숙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고, 지방자치의 궁극적 목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시민복지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민생현장을 더 빠르게 찾아가 불합리하고 불편한 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우리 주위의 사회적 약자를 더 세심하게 배려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시민 행복 의회를 열어가겠습니다.   참여와 소통, 토론과 연구가 활발한 의정 환경을 조성하여 저를 비롯한 18명의 의원 모두가 시대적 변화와 요구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최적의 정책 대안을 찾는 역량과 능력을 갖추고 화합과 협력, 협치를 이루어 알찬 결실을 시민에게 안겨드리는 소통 중심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민의를 대변하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뜻을 살펴 시정에 반영하고, 시정 현안 전반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분석을 통해 발전적 정책의 실행과 책임행정이 이루어지도록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감시, 균형을 바탕으로 상생 협력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내실 있는 의회를 만드는 데에도 힘쓰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18명의 시의원들은 원칙과 소신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시민 행복과 인구 100만의 살기 좋은 남양주시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7월 1일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 철 영 올림

제8대 양평군의회, 후반기 의정 메시지

  2018년 7월 전반기 의장단(의장 이정우, 부의장 송요찬)을 구성하고 2년간 군민의 뜻을 대변하며,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양평군의회가 후반기 의장단(의장 전진선, 부의장 송요찬)을 새롭게 구성하고 7월 1일 개원 2주년을 맞이했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2년간 정례회 4회, 임시회 13회 등 총 17회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185건(의원발의 65건), 예산·결산안 19건, 동의안 37건, 기타 20건 등 총 26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그리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의정을 실현하고 있다.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목표로 군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친 양평군의회는 지난 2년 동안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정과 군민과 소통하는 민생의정을 구현하며 신뢰와 실력으로 사랑받는 의회상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군민의 뜻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소통하는 의회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양평군의회는 2018년 7월 개원 직후 누구나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의회실’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 사항과 군민 간 갈등이 있는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년간 40여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의정사상 최초로 12개 읍·면 군민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나누는 ‘찾아가는 열린 의회실’을 운영하는 등 현장에서 소통하고, 군민의 뜻에 귀 기울이는 열린 의정을 실현했다.   ○ 전문 의정 실천으로 군민의 뜻을 실현하는 의회 군민의 뜻 실현을 위해 전문 의정을 실천하는 양평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및 결산, 예산 심사 기법 등 특화된 전문 교육을 6회에 걸쳐 실시하여 의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내실 있는 의정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견제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다.   급변하고 다양해지는 행정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문화, 교통, 도시, 군민복지, 지역경제 등 의원 1인이 모든 분야를 담당하기 어려운 업무를 각 의원별 담당 분야를 지정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벤치마킹을 통해 습득한 우수사례를 행정사무 감사 및 군정 질문 등의 의정활동을 통해 집행부 정책에 반영하였다.   ○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양평군의회는 군민이 신뢰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 운영을 위해 지난 2년간 「양평군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및 「양평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양평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양평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등 의원의 청렴과 관련된 조례·규칙을 개정하는 등 군민이 맡겨주신 직무에 충실히 임했다.   또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정 소식을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PC뿐 아니라 모바일, 테블릿 PC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회기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 방송 시스템’을 도입해 군민들의 의정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 불편 해소 및 청각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성을 제고했다.   ○ 군민의 안전과 행복 실현을 위해 먼저 행동하는 의회 군민의 안전과 행복실현을 위해 먼저 행동하는 양평군의회는 코로나 19 상황이후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코로나 19 관련 긴급 예산 편성을 위한 긴급 원 포인트(one-point) 임시회 개최 등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집행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군 가용 재원 등을 고려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보다 우리군 재난기본소득 금액을 상향한 12만원을 지급해 우리 군민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재난기본소득 지급 재원 마련을 위해 2020년 국외공무여비 전액을 반납했으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동면 부추작목반의 주요 거래처인 대구농수산물 시장 상인회를 위해 의원별 개인 기부를 통해 마련한 비용으로 손 소독제를 구입해 전달하는 등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 작은 일 에도 정성을 다하고, 먼저 다가가고 실천 하며, 군민을 위해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의정을 실현할 것 지난 7월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양평군의회는 체계적인 회기 운영과 끊임없는 연구 활동으로 군민에게 불편을 주고 부당함을 느끼게 하는 각종 조례와 제도를 효율성 있게 정비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변함없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군민 누구나 찾아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열린 의회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뜻을 청취하고, 각 기관·단체와 지역·세대의 현장을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는 등 군민 모두에게 공평한 정책이 실현되도록 노력해 군민을 위해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의정을 실현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군민이 맡겨주신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작은 소리 하나하나에도 귀 기울여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제8대 전반기 의장의 직무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는 이정우 전 의장은 “전반기 2년간 의장으로서의 직무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군민들과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하고, “의장으로서 마무리 하지 못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군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헌신 봉사할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2년간 양평군의회를 이끌어갈 전진선 의장은 “의회를 의회답게 만들어가는 길에 군민 모든 분들께 지혜를 구하고, 항상 다름을 인정하고 협의의 과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약속드린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양평군의회는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해 가장 먼저 행동하고, 군민과 함께 고민하며,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헌신적인 자세로 임할 것”이라 했다.   한편, 전진선 의장과 송요찬 부의장은 7월 1일 개원 2주년을 맞아 현충탑 헌화를 시작으로 정동균 양평군수,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최준영 양평경찰서장 등을 찾아 양평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한 협력의 동반자로서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정동균 양평군수, 민선7기 후반기 군정 메시지

  안녕하십니까? 양평군수 정동균입니다.   2018년 7월 민선7기가 출범하였고, 벌써 2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2년의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그간 코로나19 사태,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군민여러분들의 성원 속에 무탈하게 군정을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을 통해서라도 군민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민선7기는 군민들과 따뜻하게 동행했고, 앞으로도 묵묵히 군민들과 동행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안정된 군정을 펼치고 있는 양평의 힘은 바로 군민입니다. 양평은 군민의 힘을 알기에 다가올 새로운 시대를 향해 군민과 함께 그 길을 나섭니다.   민선7기는 5대 핵심가치, 6대 부문별 목표, 4대 군정방향, 3대 군정 목표로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고 있습니다. 양평은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민선7기 들어 인구는 118,914명으로 1,553명 증가하였고, 예산규모는 8,100억원으로 1,982억원, 32.4%가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교육 부문 226%, 산업․중소기업 부문 144%, 국토․지역 개발 부문125%, 안전 부문에서 89% 예산이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혁신교육지구 지원 및 교육협력 사업, 지역화폐 발행, 도로정비, 도시계획도로 개설, 도시개발사업, 재난기본소득 지급, 소하천 정비 등 군민들의 삶 곳곳에 지원하여 행복한 양평을 만들고 있습니다.   양평군은 군민들과 따뜻하게 동행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군정발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선7기는 네트워크 양평을 통해 152개 사업 1,413억을 국․도비를 확보하였습니다. 확보한 국․도비는 생활체육시설 지원, 노후상수관로 정비, 새뜰사업 등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고 있으며,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 구둔아트스테이션 조성, 양서우회도로 개설,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어린이 물놀이시설, 육아나눔터 조성 사업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쓰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양평은 네크워킹을 통한 군정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양평의 6대 부문별 목표와 그에 따른 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 소통과 참여의 공정도시로 군민 자치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주민정책참여 플랫폼 구축과 소통문화를 정착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있으며, 행정서비스 혁신과 어울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 풍요롭고 활력 있는 스마트도시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 하고 있습니다. 도시개발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양평 곳곳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양평통보 발행, 4대 시장 활성화원, 청년 취․창업 지원 등 소상공인과 청년들에게 미래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농업정책을 통해 농가소득은 늘리고 농가 경쟁력은 높이고 있습니다.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양근대교 4차로 확장 등 광역교통망 사업을 통해 양평의 교통 흐름이 시원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용문~잠실간 광역버스 운행 개시, 공영주차장 신․증축 등 이동하기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세 번째 = 살기 좋고 쾌적한 건강도시로 군민의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도시숲 조성,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친환경자동차 보급 등 맑고 푸른 양평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위기에 재난기본소득의 신속한 지급과 민관 협력으로 적극 대처하고 있으며, 2018년 시작한 정수장 신․증설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물 걱정 없는 양평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네 번째 =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로 양평의 미래가 무럭무럭 자랍니다. 교육은 양평의 미래를 대비한 최고의 투자입니다.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학교지원사업, 혁신교육지구 정착 등 교육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활동지원과 청소년 공간 조성으로 청소년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복지도시로 양평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습니다. 영유아, 어린이를 위해서는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여성을 위해서는 육아나눔터를 조성과 아이돌봄사업 추진을, 저소득층을 위해서는 자활기업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해서는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및 경제자립 기반을 강화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을 위해서는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과 복지시설 조성을 통해 노인들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정신건강힐링센터, 건강관리센터 및 유헬스센터 운영으로 군민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챙기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예술, 관광도시로 양평의 모든 것이 자원이 됩니다. 양평이라는 무대 위 주인공은 군민입니다. 뮤지엄 허브 양평, 양강문화플랫폼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도시 양평을 만들고 있습니다.   누구나 찾아오는 매력적인 양평을 만듭니다. 지역축제 및 마이스사업으로 관광소득을 창출하고 세미원 경기도 지방 정원 등록을 통해 국가정원 등록 기반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쉬자파크 및 헬스투어 운영을 통해 양평을 자원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군민의 건강이 양평의 건강입니다. 건전한 체육활동 유도와 각종 스포츠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민선7기의 중반부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겪으며 국내․외 환경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군민과의 따뜻한 동행을 완주하겠습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정부는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판 뉴딜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그린뉴딜정책은 저탄소사회 구조 전환, 기후․환경 위기대응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녹색산업 확대 및 녹색전환 기반 마련으로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입니다.   양평군은 95% 이상이 녹지지역이고 친환경농업특구로서,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에 부합하여 녹색산업 확대와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양평형 그린뉴딜정책을 후반기 군정 추진방향으로 삼고자 합니다. 민선7기 후반기 정책방향은 「자연, 사람, 도시가 함께 하는 그린뉴딜 양평」입니다. 6대 부문별 목표와 18개 추진전략을 통해 51개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연, 사람, 도시가 함께 하는 그린뉴딜 양평」을 바탕으로 자연과 함께 하는 뉴딜, 사람과 함께 하는 뉴딜, 도시와 함께 하는 뉴딜을 추진하겠습니다. 강, 산, 들을 이용한 자연과 함께 하는 뉴딜입니다. 강을 이용한 뉴딜정책으로 세미원, 두물머리 수변생태 관광지 조성하여 세미원을 국가정원으로 등록하겠으며, 수변공간을 체계적으로 개발하여 친수생태도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산을 이용한 뉴딜정책은 산림경영기반 4.0 구축을 통해 양평형 산림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겠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비접촉 문화 형성에 대비하여 Y-클라이밍파크 조성, 마을정원문화 향유 등 언택트(비접촉) 문화관광산업 육성하겠습니다.   들을 이용한 뉴딜정책은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 양평입니다. 토종씨앗은행 설치․운영, 농업종합분석센터 설립 등을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친환경농업을 지속 발전시키겠으며, 친환경농산물 온라인 판매시스템을 구축하여 농업 및 농촌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복지, 교육, 안전을 위한 사람과 함께 하는 뉴딜입니다. 부모에게는 안심을, 아이에게는 행복을 주는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을 만들고,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고령친화 환경 조성으로 어르신도 걱정 없는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양평 혁신교육지구 정착 및 확대를 통하여 교육 때문에 양평을 떠나지 않도록 하겠으며, 국내대학 연계 특성화학과를 운영하여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성장 동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코로나19 유사 감염병 관리로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감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군민의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스마트도시, 친환경도시, 경제도시를 위한 도시와 함께 하는 뉴딜입니다. 체계적 도시관리계획이 필요한 시점에 거점형 네트워크형 도시재생과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및 도시관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환경은 지키고 교통은 편리하게 하는 친환경 교통 네트워크 구축과 양평군만의 라이프스타일 발굴 및 실행으로 친환경도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지역 상인주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원으로 경제도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양평의 모든 것의 이유, 모든 것의 목적, 모든 것의 방향은 군민입니다.   네트워킹 양평과 그린뉴딜 양평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군민과의 따뜻한 동행으로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광한, 남양주시의회 이래도 되나?

   민선7기 남양주 지방정부가 출범한 지도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이제는 외부에서 우리의 계곡을 찾아오고, 왕숙 신도시와 GTX-B에 주목합니다.    그러나 도시 규모에 걸맞은 기구설치 조직개편(안)이 4월에는 상정조차 되지 못했고, 결국 이번 달에는 상식을 벗어난 일부 시의원들로 인해 부결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참으로 개탄스러웠습니다.   지방자치는 생활행정입니다.  시민의 고단한 삶의 무게를 덜어주고 좀 더 나은 생활환경과 도시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시의회의 책임이며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막중한 책무는 등한시 한 채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위세를 부리는 구시대적인 행태를 지켜보면서 기초의회의 무용론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규공직자 임용은 결코 정쟁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행안부와 경기도의 승인으로 신규 공직자 임용의 필요성은 입증된 셈입니다.  이를 뚜렷한 이유도 없이 부결시킨 것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의 범위를 벗어났을 뿐만 아니라 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봉사 기관이라는 기본적인 본분조차 망각한 것입니다.   지난 2년여 동안 참으로 힘들고 또 외로웠습니다. 일부 시의원들의 반대를 위한 반대는 2년 내내 되풀이되었습니다. 오늘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한 의원이 보여준 무례하고 고압적인 발언은 시장이라는 직책을 떠나 인간적인 모욕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본회의의 진행은 너무도 미숙 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수차례 현안사항 보고와 제안 설명으로 지속적인 설득과 이해를 구했습니다.  상임위 부결 이후에는 재상정을 요청하고, 임용 대기자의 안타까운 처지도 전달해드렸습니다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시민의 불편은 외면한 채 정치적 셈법을 앞세우면 우리 시의 미래에 대한 희망은 점점 사라질 것입니다.  변화 없이 미래는 없으며, 그 변화의 시작은 본분에 충실 하는 것입니다.   하반기 의회에서는 시민과 공직자를 볼모로 잡는 소모적인 정쟁이 더 이상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 역시 의회와의 상생협력으로 오직 시민만을 보고 정책 추진에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6. 23 남양주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의회 최성임 의원, 5분 발언대

  “집행부는 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적극 검토바란다”   존경하는 신민철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조광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민생중심, 현장중심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최성임 의원입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조광한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4월, 많은 시민들께서 저에게 답답함을 호소하셨습니다. “왜 남양주시는 재난지원금을 모든 사람한테 안주냐?” 시민들의 대표로서 드릴 말씀이 없어 송구스러웠습니다. 저조차도 왜 우리 남양주시는 다른 지자체처럼 모든 시민들에게 주지 않는지, 골목상권 활성을 위해 지역화폐로 주지 않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남양주시의회가 왜 시장님께서 이러한 결정을 내리셨는지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시장님의 결정 전 시의회와 충분한 상의가 있었더라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았을 것입니다. 지혜를 함께 모았음에도 방안이 없었더라면, 시의회도 함께 책임을 통감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련의 과정에서 어떠한 형태로도 시의회와의 소통은 없었고, 시민들에게 돌아갈 혜택도 없었습니다. 시장님을 향한 많은 시민들, 남양주시의회의 목소리에 대한 시장님의 입장도 없었습니다. 소통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남양주시의회의 메아리만 남았을 뿐입니다. 시민들에게 100프로 지급 결정이 되기 전에는 이러했습니다.   이렇게 시민들의 목소리와 시의회에서 제안하는 목소리가 제대로 돌아오지 않는 것은 비단 이 재난지원금 문제만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시민들과 시의회에서 요구하던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 통행료 인하에 대한 답변도 공허할 뿐입니다.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는 평내호평 주민들이 서울로 갈 수 있는 주요길목입니다. 구 경춘국도를 이용하는 것에 비해 훨씬 빨리 서울로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비싼 통행료로 인해 먼 길을 돌아 가야하는 현실입니다.   물론 유료도로이기 때문에 통행료를 내야하고, 특히 민자고속도로는 정부재정이 투입되는 재정고속도로에 비해 통행료가 훨씬 비싼 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통행료의 불합리한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 국가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북부노선, 서울-춘천고속도로 등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가 속속 인하되어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고, 통행료 인하로 민자고속도로 이용자는 늘어나 이용자, 사업자 모두가 윈윈하는 선순환 구조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 인하 소식은 감감무소식입니다.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가 여타 민자고속도로에 비해 얼마나 비싼지 비교해보았습니다.   먼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은 km당 88원입니다. 경춘고속도로는 km당 93원입니다. 반면에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 통행료는 1,400원으로 Km당 125원입니다. 물론 각 사업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비교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여타 민자고속도로에 비해 비싼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남양주시민은 25%∼30% 높은 통행료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매일 출퇴근 이용자는 연간 50만원을 더 부담하며, 연간 이용차량 전체를 놓고 보면 연 50억원 이상 통행료를 더 부담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남양주 시민들에게 비싼 통행료를 부담하도록 해야 합니까?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는 사업 재구조화가 어렵다는 용역 하나만을 근거로 남양주 시민들에게 부담을 전가시켜야 합니까? 당초 사업설계 때문이라는 답변은 이미 이해했고, 그 답변을 듣고 싶진 않습니다. 사업방식에 한계가 있더라도 시민들의 요구를 잘 반영시키는 것이 집행부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본 의원은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 통행료와 관련하여 다시한번 제안합니다. 현재 상・하행 출퇴근시간 소형차량기준 1,400원을 여타 민자고속도로 부담수준인 1,000원으로 인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인하된 금액만큼 남양주시에서 보전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양주시는 이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조광한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제는 통행료 부담을 줄여달라는 시민의 요구에 답변을 해야 합니다.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비 절감문제에 대해서는 남양주시의 의지가 중요함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남양주시의 인식 전환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이제 더 이상 시민들의 목소리, 남양주시의회의 목소리가 공허하지 않도록 성실히 응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이 행복한 남양주를 만든다는 목표는 남양주시나 의회 모두 같습니다. 같은 목표이기 때문에 보다 더 많은 목소리를 듣고, 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해주십시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시민이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시의원 최성임 

안승남 구리시장, 민주항쟁 33주년 기념사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바로세운, 6.10 민주항쟁 33주년이 되었습니다. 학창시설이었던 1987년 6월 아스팔트를 뜨겁게 달궜던 그날의 함성을 떠올립니다.   “탁 치니 억 하고 쓰러졌다” 는 박종철의 억울한 희생이 폭력경찰이 쏜 최루탄에 쓰러진 이한열 군 사망사건으로 폭압적인 독재의 어둠을 뚫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각성시켰고 시대의 부름으로 우리를 거리로 불러냈습니다.   직업과 계층을 떠나 모든 국민이 한 목소리로 외쳤던 ‘호헌철폐, 독재타도 직선제 쟁취’는 헌법 제1조 제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이며,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반독재, 민주화운동이었습니다.   항쟁의 결실인 6.29선언을 통해 대통령을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을 수 있게 되었고,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가 5.16 쿠데타로 중단된 지 30년 만에 `민초(民草)'들의 힘에 의해 부활되어 국민의 힘으로 국민의 나라로 전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동지여 내가있다”. 그날 우리와 함께 했던 우리들 모두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그 노랫말에 용기를 내어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그날의 함성과 항쟁의 정신은 여전히 자라고 있습니다.   광장에서 타올랐던 촛불의 정신을 계승한 민선7기 구리시장으로서 세계적 대유행 코로나19 팬데믹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일상 속에서 더 좋은 민주주의가 더 튼튼해 질 수 있도록 깨어있는 20만 시민과 함께 늘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먼저가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6월에 6.10 민주항쟁 33주년의 의미와 더불어 33년 전 오늘,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했던 모든 분들과 함께 그날을 회상하며 다시 한 번 두손모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6월 10일  그날의 민주주의 함성을 기억하며…  구리시장 두손모아 안 승 남  

조광한 남양주시장, 대명루첸 육교 불법철거 입장발표

  입주예정자 여러분! 먼저 입주 지연에 따른 혼란과 불편을 겪고 계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시는 사전 행정절차 및 교통안전대책 수립 없이 평내 육교를 무단 철거한 혐의(도로법 위반)로 지난 5월 22일 대명루첸 아파트 건설 시행사인 ㈜루첸파크를 고발 조치하였고 현재 남양주경찰서에서 자체수사 후 기소의견으로 송치되었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형법 상 재물손괴죄를 적용하여 더 강력한 추가 고발을 하였으며 주민의 안전한 보행권은 뒷전으로 한 채 불법을 자행한 시행사의 오만방자한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교통영향평가 종합개선안에 따른 안전한 보행로도 빠른 시일 내에 확보 하겠습니다.   또한 ㈜루첸파크는 도로, 공원 등의 조성도 완료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난 5월 20일 아파트의 동별 사용검사를 신청하였으나 사업계획 승인 조건을 미이행하여 관련법에 따라 최소한의 동별 사용검사를 처리하였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입주민의 권리를 더욱 더 보호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입주예정자의 절박한 상황을 볼모로 공권력을 유린하며 위법을 자행한 ㈜루첸파크에 대하여는 모든 행정ㆍ사법적인 강력한 조치를 다하여 이 같은 행태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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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계곡이 청학비치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경기 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1일 하천정원화 사업을 통해 ‘청학비치’로 변모한 청학 계곡에서 ‘로컬택트 스페이스 선포식’으로 하반기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이도재 시의회 부의장, 이창희 시의원, 시민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청학비치 조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분야 정책자문관 위촉식, 시설소개 기념영상 상영, 조 시장의 강연 순으로 선포식이 진행됐다.   ‘청학비치’는 조 시장이 취임 초부터 강조해 온 ‘공정과 약자에 대한 배려’의 일환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하천정원화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이자 코로나19 사태를 대비한 로컬택트(localtact) 스페이스 1호 공간으로, 전국 최초로 하천과 계곡의 불법을 정리하고 공공재인 하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 사례이다.   ‘로컬택트’는 집 근처에서 안전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슬세권’(슬리퍼와 -세권의 합성어로, 슬리퍼를 신고도 이용 가능한 가깝고 편리한 주거환경)처럼 애프터-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우리 동네 야외 휴식 공간을 뜻한다.   이번에 조성된 청학비치는 그간 불법영업을 위해 평상, 천막 등으로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했던 불법구조물 등을 정비하고 길이 160m에 달하는 모래해변을 조성해 어린아이들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했고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넉넉한 주차장과 화장실 2개소, 의자, 데크 등도 설치했다.   또한, 비싼 바가지 요금과 비위생적인 음식을 대신해 설치한 푸드트럭에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먹는 즐거움도 더하고, 안전과 쓰레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상시 관리 인력도 4명을 배치했다. 모래사장 중앙에는 ‘청학’이라는 상상속의 새를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ㅊㅎ’ 조형물을 설치해 시민들이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 시장은 “처음에는 소박한 꿈에서 시작했다. 청학계곡에서 자유롭게 놀고 싶어도 불법점유 시설로 맘 편히 즐기지 못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천과 계곡의 불법을 없애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생각은 절실했지만, 한편으론 해낼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꼭 이뤄내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며, “이 같은 소박한 꿈들이 하나씩 가시화되고 이를 통해 시민들께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무척 감격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이제는 시간과 돈이 있어도 맘대로 다닐 수 없는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이에 정약용 도서관, 청학비치 등과 같이 시민들이 멀리 갈 필요 없이 내 집 주변에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앞으로 더 많이 조성해야 된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하반기에는 남양주시에 로컬택트 시대를 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시민들이 행복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이석영 광장과 Remember1910, 청년창업단지,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사암유스센터, 궁집 등 혁신적인 공간을 창출하는데 더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보기획관 윤선기 과장은  "시는 올해 청학비치를 시작으로 묘적비치를 잇달아 개장해 여름철 피서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8월에는 이석영광장과 역사체험관 Remember 1910, 9월에는 이석영 뉴미디어 도서관 등 로컬택트 시리즈를 연달아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며, 향후에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모든 시민들이 남양주 안에서 안전하게 놀고, 먹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더 많이 확보하고 조성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함께 참석한 남양주시의회 이도재 부의장은 “청학비치 개장과 함께 후반기 의회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조광한 시장의 저돌적인 기획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하지만 몇몇 보상기준에 불만이 있는 주민들에게 설득력있는 설명과 대안마련도 필요해 보인다.”며 남은 숙제들을 잘 풀어보겠다고 전했다.                      

별내새마을금고, 남경우 이사장 최종당선!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별내새마을금고의 이사장과 임원진 선거가 지난 6월 25일에 마무리됐다. 별내 새마을금고 본점 3층 회의실에서 남은미 전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4년의 임기를 마친 남경우 이사장이 또다시 당선되면서 연임했고, 부이사장으로 변성자 씨가 당선됐다. 이사진에는 현용태, 정성희, 박군섭, 김경란, 정용선, 이종성, 남위현 등 7명이 당선 확정, 임원진에 합류했고 앞으로 4년간 별내새마을금고 살림을 보살핀다.   남경우 이사장 당선자는 “코로나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사장을 또다시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우리 회원여러분들을 위해 사력을 다해 보템이 될 수 있도록 달려가겠습니다. 지난해 자산 공제액 5천억에 도달한 만큼 신장세를 이어서 보다 낳은 서비스와 배당금을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977년에 설립된 별내새마을금고는 2012년 별내동 로데오지점 개점에 이어 2016년에는 별내동 북부역지점을 열었다. 2017년 남경우 이사장 취임이후 지난해 말까지 자산 3,694억원과 공제 1,667억원을 모두 합해 총 5,361억원 달성했고, 올 2월 13일에는 목표했던 별내동 제3지점 불암산지점을 본격 개점했다.   새로 문을 연 불암산지점 관리와 청학리 본점관리 업무를 동시에 보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남은미 전무는 “별내에 늘어나는 인구수를 감안해 불암산 지점을 개점하면서 영업을 시작했다. 코로나 여파로 정식 오픈식을 갖지는 못했지만 사업장 실적은 향상되고 있어서 다행”이라며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과 직원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다른 금융기관과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별내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 구국충혼비 제막식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와 육군사관학교는 17일 별내동 불암사에서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 구국충혼비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제막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정진경 육사교장을 비롯해 불암사 큰스님, 육사생도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혼비 제막, 감사패 증정,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 구국충혼비는 높이 250cm, 너비 75cm의 황등석으로 제작되었으며, 건립취지문과 유격대원의 명단을 새겨 국군이 서울 수복직전 모두 전사한 유격대의 넋을 위로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세워졌다.   조광한 시장은 이날 제막식에서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 것은 기억에도 남지 않는다.”며 “6·25 전쟁 70주년을 1주일 앞두고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 구국충혼비를 제막해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며 “우리시는 호국 보훈과 관련된 많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독립전쟁, 6·25 전쟁, 베트남 전쟁을 기리는 보훈 공원을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계획들을 순조롭게 추진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가치와 의미, 희생정신이 현재 우리들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25전쟁이 발발하자 육군사관학교 1, 2기 생도 13명은 7사단 9연대 소속 7명과 함께 암호명이 ‘호랑이’인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를 결성했다. 유격대는 불암산 인근지역에 불암사 스님, 석찬암 스님, 지역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총 4차례 공격작전을 실시해 북한군에 큰 피해를 주었으며, 북한으로 끌려가던 주민 100여명을 구출하는 등 큰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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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3전, 김재현 혈혈단신 승리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볼가스 김재현 선수가 용인 트랙의 새로운 스타탄생을 알렸다. 지난 5일 열린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김재현은 예선 1위 자리를 당당히 지켜내 ‘폴투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진행된 결승(21랩) 레이스에서 총 41분29초468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통산 2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재현은 “먼저 힘겹게 무관중 대회를 열고 있는 주최측에 감사한다. 예선에 이어 결승에서도 차량 컨디션은 최고였다. 물론 한국타이어가 용인 테크니컬 코스에서 잘 견뎌주었기에 우승이 가능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즌에 임할 수 있게 도와준 미케닉들과 기쁨을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재현은 ‘서승범 레이서 기념사업회’가 시상하는 페어플레이상까지 받으며 승리의 기쁨을 배가시켰다. 김재현의 뒤를 이어 김종겸, 조항우 듀오(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각각 2, 3위로 경기를 마치며 포디움에 올랐다. 마지막 바퀴까지 2위를 달렸던 서한의 김중군은 골인지점 바로 앞에서 차를 세우며 아쉬움을 쓸어 내렸다.   한편, 온라인에서 최고의 레이서로 잘 알려진 김규민(CJ로지스틱스레이싱)이 레디컬컵 종목 실전 레이스에 참가해 우승하며 환호했다. 예선에서도 1위였던 김규민은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면서도 2위와 격차를 무려 21초 이상 벌리는 압도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온라인 실력이 실제 트랙에서도 그대로 살아났다.   지난해 슈퍼레이스 e스포츠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김규민은 프로 모터스포츠팀인 CJ로지스틱스레이싱에 입단해 레디컬 컵 코리아에 출전했다. 생애 처음으로 서킷 위에서 실제 차량으로 치른 첫 대회였지만 심레이싱에서 보여줬던 탁월한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유망주로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던 GT1 클래스는 박성현(준피티드레이싱)이 접수했다. 체커기를 받기 직전 마지막 코너에서 극적인 추월에 성공한 강진성(서한 GP)이 2위, 정원형(비트알앤디)이 3위 포디엄에 각각 올랐다.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1위로 레이스를 마친 박석찬(비트알앤디)은 경기심사에서 황기구간 추월로 30초 페널티를 받고 6위로 내려앉았다. 17랩을 달리는 GT2 클래스 결승에서는 제성욱(위드모터스포츠)이 우승을 차지했다. 제성욱보다 한 랩을 덜 채운 가운데 박동섭(위드모터스포츠)과 정병민(투케이바디)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BMW M 클래스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BMW M 종목에 도전한 홍찬호(자이언트모터스)와 한상규(V8)가 각각 1,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올해까지 3년째 꾸준히 출전하고 있는 형진태(도이치모터스)는 3위에 안착했다. 무관중으로 3라운드 일정을 마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8월 15일과 16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으로 장소를 옮겨 4라운드 경기를 이어간다.

CJ로지스틱, 치사한 ‘편파중계’ 색다른 즐거움!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슈퍼레이스에 참가하는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이 ‘편파중계’로 화제다. 오르지 자기 팀만을 응원하는 생중계 방식이다. 경쟁팀에서는 조금 치사해 보일수도 있지만 편파중계의 성격상 철저하게 자기 팀만을 응원하는 생중계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은 7월 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CJ슈퍼레이스 3라운드에서도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을 온라인 채널로 편파 생중계한다.   한동안 CJ슈퍼레이스 캐스터로 활동했던 허준 씨가 이번에도 생중계 캐스터로 참여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한다. 또한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 소속 드라이버였던 이화선이 해설로 나서 모터스포츠 지식을 보태며 편파 중계방송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지난 개막전을 통해 처음 선보인 ‘CJ로지스틱스레이싱 편파중계’는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첫 시도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생중계를 함께 즐긴 팬들은 실시간 댓글로 “편파중계 꿀잼”, “편파중계 완전 신선하다”, “이런 재밌는 중계가 많이 나오면 국내 모터스포츠 팬이 많이 늘어날 것 같다”, “덕분에 방구석에서 즐거웠다”며 새로운 시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허준 캐스터는 “단순한 경기 중계에서 벗어나 거침없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팬들에게 재미있는 중계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고, 이화선 해설자는 “모터스포츠와 CJ로지스틱스레이싱에 대한 애정을 담아 편파 중계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차별화된 랜선 응원 문화를 만들겠다.”고 편파중계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오는 7일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편파중계’는 결승전 시작에 맞춰 CJ대한통운 공식 유튜브 채널과 CJ로지스틱스레이싱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 소속의 문성학(No.88)과 최광빈(No.63)이 편파 생중계의 주인공이다.

CJ슈퍼레이스, 용인 트랙 3파전 달아올라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오는 7월 4일과 5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대회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는 더블라운드로 치러진 지난 개막전 당시 3개팀의 경쟁양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엑스타 레이싱, 서한 GP 3개 팀이 3라운드에서는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3개 팀은 슈퍼 6000 클래스 1라운드 레이스와 2라운드 레이스에서 연달아 나란히 포디움에 올랐다. 1라운드 당시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장현진(서한 GP)이었던 수상자는 2라운드에서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노동기(엑스타 레이싱), 장현진으로 바뀌었다. 포디움에 오른 드라이버는 달라졌지만 3개팀의 순위는 그대로 이어졌다. 6월 초 첫 공식 테스트 당시의 랩 타임이 예견한 것과 마찬가지로 시즌 초부터 3개팀의 3파전 양상이 자리를 잡는 모양새다.   3명씩의 드라이버를 보유한 3개 팀이 경쟁하게 되면서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 합산할 2명의 드라이버 선택도 흥미로워졌다. 서한 GP는 장현진과 김중군을 꾸준히 선택했는데 3라운드에서도 같은 드라이버들에게 믿음을 보였다. 장현진이 두 차례 3위에 오르며 40kg의 햅디캡 웨이트를 감수해야 하는 점이 부담이다. 뛰어가고 있는 아트라스BX와 그 뒤를 쫓고 있는 엑스타의 경쟁을 바라보며 치고 나갈 기회를 노리는 입장이 될 전망이다.   앞선 두 번의 레이스에서 정의철과 노동기 조합을 선택해 팀 포인트를 모으는데 성공한 엑스타 레이싱은 3라운드에는 정의철-이정우 조합을 택했다. 노동기가 40kg의 핸디캡 웨이트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발이 가벼운 이정우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정우도 비록 페널티로 인해 4위가 됐지만 2라운드 레이스에서 좋은 페이스를 보여줬기 때문에 다가오는 3라운드에서 포디움 피니시를 기대해 봄직하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핸디캡 웨이트가 무거운 드라이버를 제외하는 기준을 이번에도 지킬 예정이다. 1라운드 김종겸-조항우를 택했고, 2라운드 최명길-조항우를 택하면서 1위를 독식했다. 3라운드에서는 80kg의 핸디캡 웨이트가 있는 최명길의 어깨를 가볍게 하면서 핸디캡 웨이트가 30kg으로 낮아진 김종겸에게 기대를 거는 전략적인 선택을 했다. 조항우 마저 1위를 차지한다면 팀의 전 드라이버가 각각 1위를 한 번씩 해보는 셈이 된다.   GT1 클래스와 GT2 클래스는 선두들이 핸디캡 웨이트를 잔뜩 얹고 있어 경쟁자들이 따라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GT1 클래스 2연승을 거둔 정경훈(비트알앤디)은 핸디캡 웨이트 최고치인 150kg을 감당해야 한다. 두 차례 연달아 포디움에 올랐던 정원형(비트알앤디)도 80kg을 얹게 됐다. GT2에서도 정병민(투케이바디)과 원상연(원웨이모터스포트)이 각 110kg씩의 핸디캡 웨이트를 안고 있어 부담이 크다. 무게가 가벼운 도전자들이 1위를 노려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BMW M 클래스는 김효겸(광주 H모터스 레이싱)과 권형진(프라이멀 탐앤탐스)의 리턴매치에 관심이 모인다. 올 시즌 개막전의 결과는 지난해 개막전 당시와 마찬가지로 김효겸이 우승, 권형진이 2위였다. 지난해에는 2라운드에서 권형진이 우승하며 설욕했고, 김효겸이 2위로 내려앉았는데, 올해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흥미롭게 됐다. 레디컬 컵 코리아 2라운드 레이스에서는 시뮬레이션 레이스 최고의 실력자인 김규민(CJ로지스틱스 레이싱)이 실제 레이스에서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지가 관심사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일정은 7월 4일과 5일, 슈퍼레이스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네이버TV와 카카오TV 등을 통해 모든 클래스의 예선과 결승을 생중계한다. GT클래스의 결승전은 채널A+에서 생중계하며 슈퍼 6000 클래스의 결승 레이스는 채널A, 채널A+, X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KARA, FIA와 함께 코로나 의료물품 지원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국제자동차연맹(FIA)과의 협력으로 경기 현장에 쓰이는 각종 의료 물품을 무상 지원한다. 코로나19로 멈춰 있던 모터스포츠가 지난 달부터 국내에서도 다시 시작된 가운데, 어려운 여건에서 레이스를 운영하는 주최자 및 의료 오피셜을 격려하는 차원에서의 조치다.   협회는 2일부터 국내 경기 주최자들에게 마스크 3,000개, 의료용 고글 200개, 의료 오피셜 식별 조끼 등을 대회 참여 인원에 맞추어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FIA가 대한자동차경주협회를 비롯한 각 국 모터스포츠 주관단체에 의료 물품을 지원하는 등 감염병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Race Against Covid’ 캠페인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FIA는 지난달부터 전세계 200여 ASN(모터스포츠 주관 협회)들에게 마스크 23만개, 의료용 고글 1만개를 배포하고 있다. 한국은 FIA로부터 독점적 스포츠 권한을 확보한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의료 지원품을 전달받아 대회 주최자에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지원을 시작한다.   협회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KSR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을 시작으로 현대N 페스티벌, KIC컵 투어링카 레이스, 문화체육장관배 카트 챔피언십 등 공인 대회 선수·오피셜 및 관계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경기 일정에 맞추어 이달 중 순차적으로 의료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CJ 슈퍼레이스는 현재 루키 전성시대다

슈퍼 6000 이찬준 GT1 신찬 GT1 김무진    GT1 박준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실력 있는 드라이버들의 무대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올 시즌 도전하고 있는 젊디 젊은 참가자들 때문이다. 채 ‘약관’의 나이에도 이르지 못할 만큼 나이는 어리지만 레이스에서 보여주는 열정만큼은 이미 프로다운 모습이다.   향후 십 수년 간 한국 모터스포츠를 이끌어나갈 재목들이라는 점에서 이들 ‘Z세대 드라이버’들의 활약과 성장이 기대된다. 2020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는 이찬준(로아르레이싱)이 참가하고 있다. 한.일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지난 2002년 태어난 그는 우리나이로 올해 19세에 불과하지만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에서 보여준 탄탄한 기본기와 두려움 없는 정신력으로 국내 최상위 클래스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지난 6월 20일과 21일 열린 시즌 1, 2라운드 레이스에서는 각각 완주에 성공하면서 13위와 12위를 기록했다. 슈퍼 6000 클래스의 머신을 타고 치른 데뷔전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준수한 결과다. 특히 첫 레이스에서 42분09초924였던 기록을 두 번째 레이스에서 41분55초103으로 크게 단축하며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준 점이 눈길을 끈다.   GT클래스에도 이찬준과 마찬가지로 도전의 시즌을 보내는 Z세대 드라이버들이 있다. 준피티드 레이싱의 신찬(20)과 박준서(19)는 GT1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다. 박준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고, 신찬은 올해가 GT1 클래스 첫 도전의 해다. 박준서는 1라운드 21위에 이어 2라운드 레이스에서는 5위로 껑충 순위를 끌어올렸다.   경험 많은 드라이버들이 즐비한 GT1 클래스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적이었다. GT1 클래스에 데뷔한 신찬도 19위에서 17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베테랑 김의수 감독이 이끄는 팀 ES의 막내 드라이버 김무진(18)도 눈길을 끈다. 성적은 각각 24위와 19위로 하위권이었지만 리타이어 없이, 선두와 1랩 이내의 차이로 레이스를 마친 점이 긍정적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드라이버인 감의수 감독, 국내는 물론 해외 경험까지 갖춘 최해민과 함께 있는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기대해 봄직한 루키들이다.   아직 어려 보이기만 한 드라이버들이지만 카트 챔피언십 등을 통해 기본기를 착실히 다지고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이찬준은 지난 2018년 카트 챔피언십에서 형들을 제치고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다. 이어 2019년 일본에서 슈퍼 포뮬러 주니어를 경험하며 실력을 키운 뒤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의 최연소 드라이버로 참가했다.   2018년 당시 시즌 종합순위 2위였던 박준서는 준피티드 레이싱의 테스트를 거쳐 GT1 클래스에 한 발 먼저 데뷔했다. 김무진과 신찬도 지난해 카트 챔피언십 선수부에서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인 덕에 올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무대를 밟을 수 있었다.   드라이버로서 서킷에 오른 이상 어리다는 이유로 경쟁에서 밀리고 싶은 마음은 없다. Z세대 드라이버들의 신선하고 도전적인 레이스는 오는 7월 4일과 5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레이스를 통해 다시 한 번 펼쳐진다. 비록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지지만 이들의 도전은 슈퍼레이스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네이버TV와 카카오TV 등을 통해 생생하게 중계될 예정이다.

캐딜락 CT4, CJ슈퍼레이스에 원메이크 경기 참가발표!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캐딜락의 신차 CT4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새 식구가 된다. 오는 2021 시즌부터 캐딜락 CT4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CT4 클래스’가 신설돼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회 조직위원회인 ㈜슈퍼레이스는 29일 CT4 원메이크 레이스의 신설을 공식 발표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신설되는 ‘CT4 클래스’는 캐딜락 세단인 CT4 단일차종끼리 레이스가 진행된다. 일명 원메이크 레이스다. 캐딜락 CT4차량은 세계 최고의 고성능 라인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V의 기술력과 철학을 물려받아 새롭게 탄생한 차량으로 자부심이 대단하다.   완벽에 가까운 전, 후 무게 배분을 바탕으로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 고속 제어 안정성에 최적화된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브렘보 브레이크 등 퍼포먼스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뿐 아니라 서킷 위의 레이스에서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을 두루 갖췄다고 관계자는 평가했다.   지난 시즌까지 슈퍼 6000 클래스는 캐딜락 CTS와 ATS-V 카울을 사용해 왔기에 이번에 신설되는 CT4 원메이크 레이스는 슈퍼레이스와 인연이 깊다. 캐딜락의 새로운 모델 CT4와 함께 하는 ‘CT4 클래스’의 신설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레이스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6일 서울시 강남구의 캐딜락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런칭 행사에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김의수(팀 ES), 김진표(엑스타 레이싱팀) 두 명의 프로팀 감독이 나섰다. 그 동안 모터스포츠를 통해 드라이버로서, 팀의 리더로써 자신의 일에 최선의 열정을 쏟아낸 두 감독은 새롭게 시작될 클래스에 대한 관심과 환영을 표했다.   김의수 감독은 “CT4 클래스 신설로 보다 다양한 차종의 다채로운 레이스를 보고,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며 반겼다. 김진표 감독은 “캐딜락의 팬으로서 캐딜락이 다시 서킷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 시즌 선보이게 될 ‘CT4 클래스’는 전문 드라이버가 아닌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도전의 문을 활짝 열어둘 예정이다. 일상의 파트너였던 자신의 캐딜락 차량과 함께 카레이스에 직접 참가할 수도 있다. 원메이크 레이스의 가장 큰 특징은 팀의 기술력 보다는 드라이버의 실력으로 자웅을 겨룰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는 종목이다.   안전장비 등 레이스를 위한 튜닝 방식과 레이스 참가를 위해 새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에 대한 할인혜택 등 여러 지원방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좀 더 의견이 모아지면 레이스 참가를 위한 필요조건과 지원방안, 드라이버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CJ 슈퍼레이스, 현장 못지않은 생중계로 3전 치른다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지난 20일과 21일 열린 슈퍼레이스 무관중 개막전에 이어 오는 7월 4일과 5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3라운드도 무관중 경기로 개최한다고 조직위는 밝혔다. 하루 30~40명 이상의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등 위기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꼼꼼한 방역과 예방대책 실천을 통해 개막전에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엄중한 상황에 또다시 무관중 대회를 결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 아쉽지만 개막전 경험을 바탕으로 이어지는 3라운드도 참가자 모두가 잘 소화해 내길 바랄 뿐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슈퍼레이스 이정수 홍보과장은 “모터스포츠 현장의 생생함을 안방은 물론이고 손 안의 화면까지 연결해 줄 생중계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생중계로 호평을 받았던 개막전 만큼이나 레이스 뒤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전할 수 있는 색다른 컨텐츠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팬들을 서킷에 모시고 싶은 마음이 컸던 만큼 오랜 시간 고민을 거듭했다. 하지만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면 무관중 경기가 최선의 선택이었다. 거리 두기는 이어가지만 마음은 가까이 둘 수 있도록 양질의 방송 컨텐츠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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