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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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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정 예비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주요공약과 함께 총선 각오를 다졌다.      

 

[두물머리뉴스] 4.15 21대 총선을 두 달 앞두고 남양주() 김한정 국회의원이 다시한번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7일 남양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어려운 길보다 쉬운 길에서 넘어지기 쉬운 법이다. 지난 4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1조원을 확보하며 열심히 뛰어왔지만 당의 방침에 따라 경선 관문을 지나야 한다.”, "겸손한 마음으로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김한정 예비후보는 이날 남양주 북부의 최대 역점사업인 지하철 4호선과 8호선, 9호선의 개통을 이룬 것은 교통혁명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8호선의 경우 별내동 중앙역과 별내면 청학역을 신설해 의정부까지 연장하겠다는 내용을 주요공약으로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현재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의정부시장 등과도 밀접한 공조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총선에 당선된다면 국회의원을 재냈던 지난 4년간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8호선 의정부연결 공약사항을 꼭 이루어 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최근 지하철 건설계획이 전무했던 별내면 청학리 지역에는 청학역 신설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걸리기 시작했다. 기자회견장을 방문한 한 주민은 청학리는 남양주시가 포기했다는 일명 남포동이미지를 벗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하철이 필요하다.”, “이번 김한정 예비후보의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한정 예비후보는 휘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그밖에 19대 문재인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전략본부 부본부장과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부대표, 청와대 제1부속실장(김대중대통령) 등의 정치경력을 쌓았다. 남양주()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김한정 예비후보와 김봉준 예비후보가 경합하며 26일에 최종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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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뉴스] 양의철 기자 dasannews@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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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총선 레이스 돌입 ‘청학역 신설!’ 주요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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