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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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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1112 [건축과] 남양주시 간부 공무원들, 별내동 민원 현장 점검에 나서 (2).jpg

 

[별내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 간부공무원들은 12일 대형 물류센터 건축 예정인 별내동의 창고시설 건축허가 관련 민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별내동 주민들은 유해시설 건축허가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강력한 반대시위에 나선 상태다.

 

대규모 시위 조짐이 보이자 조광한 시장은 주민 입장을 충분히 공감해 즉시 현장을 확인토록 지시했다,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을 눈으로 직접 보고, 관련 법령과 주민 요구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게 가장 중요하며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간부 공무원들은 도시국장과 건축과장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살폈고, 건축지 인근에는 소각시설과 초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통 환경적으로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열띤 논의를 폈다.

 

현재 주민들은 물류창고 건축허가 취소를 위한 감사원 공익감사청구를 신청하는 등 착공을 멈출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우진헌 도시국장은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지만 주민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마련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내동 주민들은 건축허가 취소를 위해 지속적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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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 대형물류센터 신축현장 민원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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