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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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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접근 10분대 교통, 일자리 10만개, 재정자립 10%개선

별내 물류센터 전면 재검토 및 청학역 유치 총력 기울일 터!

 

[두물머리뉴스 = 양의철 기자]..... 윤용수 남양주시장 후보는 27() 다산동 선거사무소에서 정책설명회를 열고 남양주의 새로운 청사진을 공개했다. 윤 후보는 이 날 주요정책과 부문별, 지역별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핵심 공약인 텐텐텐정책으로 남양주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선 텐텐텐정책은 역세권 10분대 교통망 조성, 일자리 10만개 창출, 시 재정자립도를 10% 올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윤 후보는 먼저 21개로 늘어나는 지하철 시대에 교통구조 해결이 시급하다며 남양주시의 모든 전철역에 10분대 접근이 가능하도록 버스 편을 전면 개편하겠다. 100만 남양주는 이제 대도시 생활방식으로 완전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후보는 양질의 일자리 10만개의 창출을 제시했다. 현재 남양주시의 기업지원을 위한 예산은 0.8%175억원으로 당선이 된다면 두 배로 늘려 남양주를 기업친화도시탈바꿈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왕숙지구에 조성되는 자족시설부지가 앞으로 남양주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공인노무사 이력을 부각하며 기업과 노동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정책의 성공을 자신했다.

 

시 재정자립도 10% 상승 전략과 관련, 윤 후보는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교통정책과 일자리 정책이 안착하면 재정자립도도 자연스레 상승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그러면서 재정자립도가 높아지면 청년취업지원, 지역화폐 확대발행, 노인일자리, 영유아 24시간 돌봄 복지와 문화활동 지원, 지역개발 등 많은 것들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지하철 사각지대에 있는 별내면 청학리에 8호선 청학역 유치를 위해 의정부시와 협력하여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별내동의 골칫거리인 대형 물류센터 허가문제는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약속도 공약 리스트에 올랐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평내 하수종말처리장에 대해서는 메인스타디엄 지하에 넣는 해결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윤 후보는 또 왕숙 진건에서 서울 강동구 올림픽도로까지 연결하는 지하고속도로 사업과 남양주 종합운동장 및 문화예술회관, 중앙공원 조성 등을 20대 핵심 중장기 추진 공약으로 소개하며, 남양주의 중장기 발전 전망과, 전략수립, 정책개발 등을 연구하는 남양주 시정연구원 설립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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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출신 남양주시장 후보 윤용수, ‘텐텐텐’ 정책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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